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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열등감때문에 인연을 끊고 싶은데 뭐라말해야 할까요.

(판) 2020.02.02 00:27 조회68,279
톡톡 사는 얘기 이것좀봐줘


26세 여 입니다. 다른 게 아니라 친한동생이 있는데 열등감을 너무 심하게 느껴요....동생이랑은 교회다니면서 친해지고, 같은 학교 후배기도 했구요.
1~2주에 한 번은 개인적으로 만나서 놀 정도로 친했습니다.


저는 2년가까이 공시준비하다 중소에 취직했구요, 세후 190입니다. 만족하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다들 이 정도 받으니 그려려니 했어요. 경력차면 연봉도 오를 테니깐.
전 작년 11월에 입사했고 그 당시에는 제가 먼저 취직이 된 상태였습니다.
그 때는 부럽다, 취직해서 좋겠다, 자기도 취직하고 싶다.. 그랬습니다. 저도 취직하고 맛있는 거 사줬고.

그리고 동생도 얼마 전 취직했습니다. 4천 중반으로요.
게다가 저는 7시퇴근에 토요일 오전근무 하는데 동생은 주중만, 심지어 6시 이전에 칼퇴...

처음에는 그냥 약간 가벼운 질투?였습니다..

근데 말할 때마다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집 월세얼마냐니깐, 부모님이 전세로 해주셨다고.
통근 어째할거냐 하니 엄마가 차 사주셨다하더라고요
집들이가서 맥북산것도 노트북샀네 하니 아빠가 해주셨다고...
좀 철 없어 보이기도 하고 솔직히 저는 그런 거 지원받지도 못했는데 괜히 제 상황이랑 겹쳐서 좀...마음이 안좋더라고요.

그리고 회사사람들 다 좋고 잘해준다, 팀장님이 자기 몸살 걸렸다하니 생강차 타줬다, 이런 소리 하는데 솔직히 전 지금 대리랑 사이가 별로 안 좋거든요
동생은 좀 오냐오냐 힘든 거 없이 자라서 구김살도 없고 근데 전 말은 못했지만 집안 문제때문에 우울증직전까지 갔었고, 그냥 너무 비교돼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그런 거 말하지 말아달라했고, 그 이후로 얘기 안 하긴 합니다.

근데 그냥 그 때부터 얘랑 톡하는 거, 만나는 거 자체에, 그냥 동생 자체에 너무 열등감을 느낍니다.
왜 우리 부모님은, 왜 내 직장은,.. 하면서 자책하고, 그냥 얘가 너무 밉더라고요.
웃는 것도 꼴보기 싫고...사실 저도 제가 왜 이러는 줄 모르겠어요. 따지면 잘못 한 거 없는데.

제 스스로 이러는 게 더 비참하기도 하고, 괜히 동생도 상황 안좋아질 수 있다 하면서 자기위안하고..
저도 제가 쓰면서 이런 사람인가 싶내요.. 그래도 관계 이어나가면 괜히 우울증만 올 거 같아서 관계를 정리하려고 합니다..ㅠ
동생한테 뭐라 말하면 서로 상처안받고 끝낼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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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냠냠딱 2020.02.03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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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집구석 찢어지게 가난하고 뭐 팀장한테 맨날 쪼인트 맞고 노트북 없어서 종이공책 뜯어 쓰는 친구들만 사전에 이력서 받아서 친구 하세요.....어디 눈치 보여서 님이랑 친구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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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03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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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왜 집에서 지원받으면 철없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 저 대학원 등록금까지 부모님이 내주시겠다고 하셔서 지원받았는데, 주변에서 항상 꼽주는 사람들 있었음. 내가 모아놓은 돈도 등록금에 보태려고 1000만원 드렸는데 계속 괜찮다고 졸업하고 돌려주심. 근데 그거 돌려받았다고 또 꼽주는 사람들 있었음;ㅋㅋ 우리 부모님이 여유가 되고 해주고싶은 마음에 주시는건데 왜 그게 철없는 인간이 되는건지 이유좀 듣고싶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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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CJ 2020.02.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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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분이 딱히 잘못한 것이 없는데 님이 너무 힘들어서 그런 마음이 생긴 것 같아요. 앞으로 살면서 주변에 자신보다 잘나고 잘살고 걱정없어 보이는 그런 사람들 정말 많이 볼텐데 그때마다 인연 끊으면 결국에는 혼자가 되지 않을까요. 각자의 삶의 모습이 다른 걸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것에 익숙해지셨으면 좋겠어요. 자신의 능력으로 취업하고 돈도 벌고 하나씩 사고 싶은 것도 사고 또 옆에 그렇게 잘사는 지인도 있고 님도 님 자체로 충분히 괜찮은 사람이니까 너무 다른 사람하고 비교하면서 자신을 낮추어보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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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3.01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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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고만고만한 사람이랑만 연이어가면 그쪽은 발전도 없고 그냥그렇게 자기위로나 하면서 살듯... 연끊어요 동생은 아쉬운것도 없을듯요ㅋ몰모라말해요 연락안받고 안보면 끊어지는거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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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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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생각자체가 부자되긴 텃네요.. 작은월급주는곳에 취직된 이유를 알겠습니다. 앞으로 그런 좁은마음 안버리면 계속해서 가난하고 복없는 인생만 펼쳐질겁니다. 질투할시간에 자기개발도서 읽어보세요. 잘되는애들은 이유가있단걸 깨닫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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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01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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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그 동생이 여태 같이다녀준걸 보니 보살이네요 먼저 차단 안당한걸 감사하게 생각허세여. 어디 무서워서 친구하겟습니까. 소름끼칩니다. 있는 집에서 자식 지원해주는게 어디사 문제며 능력이되서 좋은 회사 취직하니 당연히 능력있는 사람들 집단일거고 거기서 여유있게 서로 챙기고 사는게 별 대수입니까. 쓰니 성격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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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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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나도 그 동생 부럽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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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 2020.03.01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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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신을 사랑하세요 내가 불행하다느껴서 그런거예요 내가 부족하더라도 자신을 사랑하면 질투심도 낮아질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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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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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난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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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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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열등감이 많은 사람으로서, 이해가 가요. 그런 감정은 너무 쉽게 생기고 내 마음대로 없어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냥 그런 감정을 티내지 않으려 노력할뿐 ㅎㅎ.. 솔직히 철없다는 합리화는 합리화인 걸 알지만 겉으로 티만 내지 않으면 차라리 마음 편해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봐요. 그 동생과는 점점 거리를 두고 연락을 뜸하게 하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쓰니의 감정이 그 동생분과 쓰니 모두에게 좋지 않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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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0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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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님 같은 친한언니가있는데 내가 자기보다 그냥저냥잘지내고 잘사니까 안부전화할때 꼭 뭔일은 없어?이따위로물어봄 ㅋ꼭 뭔일나야하는것처럼ㅋ글고 지가 잘못살고있으면서 항상 나한테 지적질하고 인생선배로써말한다고 ㅈㄹ하길래 이거는 좀도가지나친것같아서 한마디했더니 아~내가주제넘었네~내가 미쳤었네 비꼬면서 연락끊음ㅋㅋㅋ또아무렇지않게 톡하대ㅋㅋㅋ본인이 그렇게열등감 느끼면 그냥 인연끊어요. 괜히 그 동생힘들게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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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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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지마요. 저도 그런 동생이있는데 연끊었어요. 같은 회사에서 같이 퇴사하고 전 바로 취업하고 그애는 2년 백수로 알바도 하고 파견도 하며 지냈는데. 같이 회사다닐때 그애를 잘 본 분이 이름만대면 다 아는 업계1위 업체로 데려가셨죠. 그후 저에게 같이 회사다닐때 저보다 자기가 더 인정받았네 하면서 슬슬 긁더니 입사하자마자 제연봉보다 많은 성과금을 받고 2년의 백수가 무색하게 금전혜택을 받더라구요. 축하해줬습니다. 하지만 전 그때 회사생활로 정신과상담을 받고 있었는데 팀장이 데려온 나름 낙하산이던 그애는 회사에서 잘지내는 얘기만 하는데 부럽고 짜증나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연끊었습니다. 연끊은지 5년 넘었는데 전 늘 그애가 저보다 못하다고 생각한거같아요. 너 잘되어서 다행이다 축하한다는 마음보다 저보다 잘나간다고 느껴지는 순간 싫었던거죠. 나 스스로를 못나고 못되게 만는 그 인연. 그 정도의 마음으로 보는 인연이라면 안만나는게 맞는거 같아요. 어차피 헤어질 인연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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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아재다 2020.03.01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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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겠다
괜찮아 그럴 수 있어
지금부턴 아재 말이니까 그냥 흘려들어도 된단다
누군가와 비교를 하면서
사는 삶이 행복하진 않더라
근데 더 중요한건
넌 그 자체로 충분히 빛나고 아름다워
널 너무 과소평가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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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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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다.. 동생이 피해준것도 아닌데 단지 좋은 환경이 비교된다는 이유로 스스로를 비참하게 만드시다니...연락 끊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글쓴님 마음가짐을 어루만져주고 본인을 사랑하는 법이 필요하신 것 같아요.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좋은 책이나 취미 추천드려요. 본인을 가꾸세요. 밝고 좋은 사람들 쳐내면 주변에 안좋은 사람들만 남아요. 그럼 그 영향이 더 최악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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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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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원받는게 철없다? 저런 집안에서 자란 자녀들 양심있어서 부모님께 돈 돌려드리거나 보태서 용돈 드리는 사람도 많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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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2020.03.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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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등감이 느껴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에요.
근데 열등감 느껴진다고 인연 끊어대면, 나중에 열등감 안느껴질만한 사람들하고만 어울리면 님한테 퍽이나 발전이 있겠어요?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그냥 쟤도 저리사는데 나도 이정도면 괜찮지...라고 자위하며 사실건가요?
냉정하게 말하면 사회에선 당신이랑 급 다른 친구를 만날 일이 없어요 거의.
좋은 점만 보고 배우며 좋은 인연은 놓치지 않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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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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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니가 그 친구한테 열등감 느끼는거같은데?? 그리고 니가 철이 없는거지..친한 동생한테 질투를 느끼는건 오히려 너잖아 ㅋㅋ 부럽고 배아프겠지 넌 힘들게 자랐는데 그 친한 동생은 부모님이 넉넉하게 지원해주시니까 괜히 합리화시킬려고 걔 탓하면서 철이 없네로 보는 자기합리화..에휴 애잔하다 너도 참..너같이 가난한데 또 부러운걸 괜히 심보가 꽈배기로 꼬인 애들이 잘살고 부모님 지원받는 애들부러워서 자기위안삼아 철없다고 말하고 정작 본인은 제대로 못 사는 애들 많이 봄 너랑 동갑인 애가 딱 그랬었네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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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01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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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열등감 생기고 싶어서 생긴 것은 아니지요.
베플님이신 CJ님의 말씀을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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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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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도 스스로 일단 열등감 터진다는거 잘 알고 있으니까 얼른 연 끊길.. 그 동생은 그 동생과 비슷한 수준의 구김살 없고 밝은 사람들과 행복하게 살아야지 당신같은 사람 있는것도 점점 부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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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 2020.02.29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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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때가 있어요 원래 ㅜㅜ 공격적인 느낌의 댓글 읽지 마시고, 지금처럼 열심히 잘 살아가다보면 그런 미운 마음들도 사그라들꺼예요. 이런 마음 한번도 안들어본 사람 없을꺼예요. 전 작년에 결혼할 때 여유롭게 결혼하는 친구들이 괜히 미워서 마음이 너무 어려웠어요. 대출금 고민하고 있었는데 친구들은 명품백을 사느니 마느니 대화하는데 이질감 느껴지더라고요. 하지만 기억해야할 건 글에서 쓰셨던 맥북, 자차.. 등등은 부러워할 것이 아니예요~ ^^ 꼭. 쓰니님의 절대적인 가치를 찾으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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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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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폭을 철없다로 치부해버리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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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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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 이런사람있어서 뭔지알것같네요 그런사람 알기전까지는 생각도 못해본 성향이였는데 나이들수록 못만나본성향의 각양각색을 만나면서 느낀거에요 가난한사람들은 맘속에 자격지심이 항상있더군요 이건 오랫동안 생겨온거라 본인도무의식에 발휘할때도있고, 상대가여유있는자라면 대화나 어떤어려움에대해 본인이 요청해서 조언같은거해도 아니꼽게 또는 꽈서들어요 . 우물안개구리들이죠 세상엔 본인같은 무리들만 사는줄아는거죠 정말 재산차이도 다양하고 마음의여유나 성숙도도다양한데 본인같은처지가 사람판단의기준이돼죠 저후배 잘못한거하나없고 오직 본인의 못됀맘만 보임 나도 저후배같이 전세고 차도있고 쉴때도 여행자주가고 대출같은걱정없고 하는데 아는사람이 쓰니랑똑같음 티안낸다싶어도 상대 다 느껴져요 은근히샘나고 좋게 안본다는거. 저는 오히려이제부터 제가 선두려고해요 쓰니도 그냥 그후배에게 도움1도없는 친구니 그냥 끊어요알아서 그후배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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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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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님과 같은 사람과 연을 끊었는데요 제가 동생분과 비슷한 환경인데 서로 맞지 않는걸 느끼고 서로를 위해서 연을 끊었습니다 다만 저는 저보다 더 나은 환경 ( 부자 변호사 의사 등)의 친구들도 있지만 열등감 0이구요 제 삶에 만족하고 노력하며 살기때문에 더 노력한 친구들이 멋있고 자극받으며 더 나아지려 노력합니다 제가 예술쪽에 감각이 있어 반대로 친구들은 그런부분에서 자극을 받는다 하네요 서로에게 맞는 도움을 주고 받으며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나랑 비슷한 사람만 두면 위로를 받지만 더나은 사람을 곁에두면 나를 더 나아가게하는 자극과 불가피할때 도움을 받을수도 있어요 좀더 생각의 폭을 넓히시는건 어떨까요 지금이라도 더 노력하시면 더 나은 삶 사실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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