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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파혼했습니다) 친정에 돈 드린다는 예비신부 파혼해도 될까요

ㅁㄴㅇㄹ (판) 2020.02.02 18:33 조회143,501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여기다가 글 올린 이유는 주변에게 물어봤다가
혹시 파혼을 하게 되면 파혼사유도 낱낱이 알려질까봐 올렸던거고
내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건가 싶어서
제 편을 들어달라는 뜻으로 올렸습니다.

네 답정너였어요 죄송합니다

그리고 몇가지 빠진 내용때문에 주작이라고 하셔서
변명아닌 변명으로 빠진 내용을 덧붙이자면

첫째, 예비 신부의 얼굴을 몰라봤다?

대학생일때 예비 신부는 학교 앞에서 자취를 하면서
집 주변에 있는 호프집에서 새벽 1시까지 아르바이트를 했었습니다.
매일 잠이 부족하다고 말했던사람이고
화장하면서 꾸밀시간에 조금이라도 더 자는게 좋다고 말하고 다니면서
항상 모자 쓰고 알도 없는 큰 안경끼고 티셔츠에 바지입고 다녔습니다.

그런 사람이었는데 졸업후에 눈도 성형했고(쌍꺼풀만 했다는데 눈크기도 커졌습니다)
화장도 한 모습이었기에 처음에는 전혀 몰라봤다가
아침에 씻고 나와서 모자쓰고 알 없는 안경끼는 등 편한차림으로 입는걸 보고서

나 대학 동기도 그런사람 있었다
어? 나 대학때도 이러고 다녔는데
혹시 XX살이냐? XX대 XX과 나왔냐? 
하면서 서로의 정체?를 알게 되었고

귀국하고 계속 연락주고받고 얼굴 보고 하다가 한달 뒤에 사귀었습니다.

단순히 잠자리를 했다는 이유만으로 사귄게 아닙니다.


둘째, 조별과제때 그 꼴을 보고서 왜 사귀었냐

귀국 후 한달가량 썸을타면서 바뀐줄 알았습니다.
식당에서 반찬리필을 해달라고 할때
"저기요 죄송한데 이것좀 더 주시겠어요?" 라고 한다거나
길을 가다가 마주오는사람이 있으면 자기가 먼저 피한다거나

결정적으로 회사 특성상 돌발성 야근이 많은데 그때마다 이해해주고
팀 단위 야근이 아닐경우에는 회사앞까지 도시락 사다주는 모습에
바뀐줄 알고 사겼습니다.

연기하는걸 몰라봤어요

셋쩨, 부산사는 사람인데 집은 왜 경기도나 서울 이야기가 나오는것이냐?

본사로 발령받아서 6월부터는 본사로 출근해야 합니다.
그 때문에 경기도나 서울쪽으로 집을 잡아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왔던 것이고
결혼을 조금 서두른것도 있구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2월 3일, 어제 저녁에 예비 장인 장모님 만나고 파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카페에서 뵙기로 했으나 퇴근 할 시간이 되어서 전통 찻집으로 장소를 바꾸셨고
도착해서 인사했더니
어른을 기다리게 했다며 무릎꿇고 앉으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말씀을 하시는데

결론은
예비 신부가 결혼자금으로 모아둔 돈에서 집값만큼을 빼서 처가에 주는걸 반대하지 말고
제가 결혼자금으로 모아둔 돈에서 집값만큼 빠진 금액은
신혼여행및 신혼집 인테리어 및 가구 비용으로 쓰라고 하시길래

그건 아니지 않냐고 했더니

자기가 시킨거니까 자기 말대로 하라고 하더군요
어른말 틀린거 없다고 
어른이 시키면 네 하고 받아들이면 모두가 행복하다고 하길래

아... 예비 신부가 이상한게 아니라
예비 장인,장모를 닮은거구나

만약에 아이를 낳으면 아이가 저렇게 될수도 있겠구나 싶어서 파혼하기로 맘 먹었습니다.

이 결혼 안하겠다고
딸이 말도 안되는 억지 부리면 
가족으로서, 어른으로서, 부모로서 말릴 생각을 하셔야지
그걸 가만히 보고 있는것도 아니고 
한술 더 떠서 이렇게 행동하시냐고 했더니

강아지 송아지 숫자 섞어가면서 함부로 말하길래 
대꾸 안하고 일어섰더니
저희 부모님 들먹거리며 예의 운운하길래 
어차피 결혼안할꺼고 어차피 다시 볼일 없다는 생각에
그사람들이 했던말 그대로 되돌려 줬습니다.

강아지, 송아지, 18, 등등...

찻집을 나오면서 속 시원하다 생각했는데
했던 말 그대로 돌려준건
결국 똑같은 사람 된거 같아 찝찝해서 잠도 못자고 뒤척거리다가
판에 글 쓴게 생각나서 후기 글 쓰러 왔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32살 부산사는 남자입니다.
예비 신부는 동갑으로 대학교 동기였으나 
신입생때는 서로 얼굴만 알고 인사도 하지 않을 정도로 친하지 않았고
제가 군대 다녀올 기간에 예비 신부가 어학연수를 다녀오면서
복학시기가 겹쳐서 친하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4학년 1학기때 조별과제때 엄청 싸우게 되었습니다.
저는 수업 착실히 듣고 인턴쉽 프로그램으로 6학점 이수해서 학점이 널널했던 반면
예비 신부는 2학기때도 수업을 다 들어야 할 정도로 빡빡했는데

저는 널널하니까 자기것까지 해달라고 하는것을 반대하다가 엄청 싸우게 되었고
결국 예비신부는 자기몫을 다 해야 했고 그 뒤로 아는척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여름방학때 공모전 수상하면서 해당 회사에 취업 확정되고, 
교수님께서 출석 인정해주셔서 2학기 수업은 시험때만 나가면서 전혀 마주 칠 일이 없다가
3년전 베트남 여행갔다가 우연히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소매치기 당하는것을 목격하게 되어서 도와주었고
귀국 날자가 같아서 귀국하면 돈 보내준다길래 여행기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귀국 전날 술에 취한탓인지 분위기탓인지 같이 밤을 보내게 되었고
마지막 날 아침에 씻고 나온것을 보고서야 동기였던 예비신부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렇게 사귀게 되었고 올해 결혼 하기로 하면서 반반결혼으로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흔히 인터넷에 나오는 반반결혼의 정석 인
결혼비용 반반, 명절때는 번갈아 가면서, 효도는 셀프, 생활비 각출 후 노터치 등으로
저희끼리의 결혼생활을 그려본 뒤 확신이 서고나서 양가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처가댁을 먼저 갔는데 처가댁에서는 도움 줄 형편이 안되니 너희들끼리 알아서 하라고 하셨고
저희 부모님은 너희들 모은돈으로는 잘해야 경기도에서 전세 하는거 아니냐며
서울에 집을 사주겠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반대하고 예비신부가 찬성하면서 싸움이 벌어졌는데
예비신부가 저 몰래 저희 부모님께 전화로
집을 해주셔도 명절때 번갈아 가면서 오는것은 바꿀수 없는데 괜찮으시냐 라고 여쭈었고
저희 부모님께서 상관없다고 허락 하시고 나서 저한테 말을 해주었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예비신부가 우리가 집 해줬단 이유로 시집살이 시킬거라 겁먹어서 그런거라며
저를 이해시키려 하셨고 결국 받아들이고 결혼을 진행하기로 했는데

집 문제가 해결되고나니 결혼비용이 엄청 많이 남게 되어서
신혼여행 일수도 늘리고, 숙도 및 일정도 조금 더 좋은곳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예비신부가 자기가 내야되는 몫은 빼고 업그레이드 하라고 합니다.

원래 자기가 내려고 했던부분에서 집 관련해서 빠지는 비용은
모두 친정을 드리고 온다고 하면서
결혼 후에는 우리 가정에 신경을써야하니
결혼 전에 효도하는셈치고 그러고 싶다고 하길래 그러라 했고
집까지 사주셨는데 나도 그렇게나마 효도를 해야겠다. 라고 했더니

그 돈을 다 드리면 신혼여행 퀄리티가 낮아지고
신혼집에 들어갈 가전이나 침구등이 한단계 낮아지며
결혼 후 언제 어떻게 돈이 필요할지 모르는 상황인데 그 돈을 다 드리는거냐며 반대합니다.

제가 반발하며 너는 왜 그러냐니까
시댁은 그 돈 안드려도 괜찮지만 자기네집은 그렇지 않으니까 라면서
자기는 되고 저는 안된다는, 내로남불을 시전하는것 같아서 싸우게 되었고
5일째 서로 연락이 없는 상황입니다.

싸우게 되고 연락도 없어지니 조별과제때부터 연애기간에 있었던 일들이 떠오르면서

예비신부가 이기적이고 전형적인 내로남불 스타일인것 같아 결혼이 망설여집니다.

파혼해도 될까요?

아니면 제가 잘못 생각하고 있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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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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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지나가는나그... 2020.02.0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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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이기주의의 극치네요. 내로남불의정석. 결혼해서도 친정만챙길거고 그걸로 하루도 편한날이없을듯. 상대방배려심 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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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mm 2020.02.02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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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혼사유 충분한거 같은데요...
지돈은 보태기 싫고 님네 돈은 그저 먹으러 들고.....
인성도 뭣도 아주 개차반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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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0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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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교때 과제로 그 난리친 본성이 세월이 흐른들 바뀌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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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탱 2020.06.10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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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전 조상이 도왔다 생각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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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5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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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로남불 후안무치 진짜 개 역겨운 족속들.. 결혼 전에 예비신부인 상태에서 알게 된게 정말 천운이네요 마누라인 입장에서 유사한 일 겪으셨다면 이혼하게 되었을 때 위자료가 어쩌고 재산분할 소송을 걸고도 남을 여자네요 지금이라도 알게 된거에 감사하시고 얼른 파혼하세요 서로 집안 사정이 다름에도 반반결혼을 하기로 했으면 앞 뒤 다 자르고 반반으로 가야지 집은 슬쩍 남편 친가에서 받고 혼수 및 여행비용도 지는 슬쩍 발 빼고 남편은 그대로 두라하고 양아치도 아니고 진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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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바기 2020.02.2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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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더 지옥으로 떨어지지않고 이쯤에서 발뺀거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똥한번 세게 밟았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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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애교 2020.02.12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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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죄송한데 이것좀 더 주시겠어요?" 라고 한다거나
길을 가다가 마주오는사람이 있으면 자기가 먼저 피한다거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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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9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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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sns에서 글 보고 네이트에 판 찾아서 로그인까지했어요. 결론적으로 잘 하셨어요. 비슷한 상황에서 제 친오빠가 파혼했었어요. 그 여자는 더 했어요. 정말 몸만 오면서 (자기 집 어렵다고 혼수도 안함) 결혼하면 자기 집에 한 달에 오십씩 드려야 하고, 그럼 우리집도 드리겠다 하니 그건 안된다 니네 집은 상황이 다르지 않냐. 그걸로 다투면 맨날 헤어지자고 협박하길래 오빠가 정말 헤어져 버렸죠. 정말 집도 어렵고 본인도 아무 능력도 없고 특별히 예쁘거나 한 여자도 아니었는데 뭘 믿고 까부는지 ㅎㅎ 다른 게 있다면 그 집은 엄마가 미친 여자였거든요 볼 거 하나 없는 지 딸이 뭐 대단한 줄 아는. 니가 우리 딸이랑 결혼하려면 그 정도는 해야되지 않겠냐 이런 식. 근데 그 집 아버님은 너무 훌륭하셨어요. 헤어진 거 알고 오빠한테 무슨 일이냐고 점잖게 연락 주시고 나중에 헤어진 이유 알게 되시고는 미안하다고 하셨죠.지금은 멀쩡하고 성격 좋고 이쁜 새언니 만나 잘 살아요. 다만 님 나중에 여자 만나면 반반 너무 강요하진 마세요. 그냥 형편 되는 사람이 더 하는 거고 그랬을 때 상대가 얼마나 고마워하고 성의 표시라도 하는지를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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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사람 2020.02.0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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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주작근거 대니깐 억지로 변경하는 보소ㅋㅋㅋㅋㄱ ㅋ야 딱봐도 주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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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4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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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하셨습니다.아닌건 아닌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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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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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니 결혼 얘기 오갈때면 상대방 부모 필히 봐야 합니다 남자나 여자나 상대부모 인성이 폭망이면 그 배우자도 그대로 갑니다 연애때는 절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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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미 2020.02.04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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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여자쪽부모에게 똑같이 행동했다는 부분은 별루긴하나, 님앞에서 부모욕하는 여자쪽 어른도 나이만 쳐먹으신 걸로.. 파혼 축하드려요 찡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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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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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접떠네 2020.02.04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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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변명이 말이 안되는 이유:
너는 그 여자가 성형해서 몰라봤다고 하는데 그 여자는 왜 너를 몰라본건데??
너도 성형으로 변신한거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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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4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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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에서 주작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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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 2020.02.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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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추가글보니까 어째 주작같네.. 나도 추가글없을때는 여자욕하는댓글 썼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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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 2020.02.04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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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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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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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 사는 남자인데 왜 서울에 집을 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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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4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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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부가 너무 이기적이네 있던 정도 다 떨어질듯 아무리 친정이 못산다고 해도 정도가 있는건데 지는 남는돈 지 부모 줘도 되고 남편은 그럼 안되나? 결혼해봤자 처가댁에 돈 대느라 쓰니 등골만 휘어짐 걍 파혼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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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04 0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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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이게 뭔소리임? 베트남애서 소매치기 당하는거 도와줬는데 돈이없어서 빌려주고 귀국해서 갚는다고 했는데 여행을 같이 다녔네? 근데 그때 까지 누군지 몰랐는데 술먹고 다음날 눈뜨니깐 옛날 여친이야 ....? 쓰니랑 여친은 단기 기억상실증에 걸렸거나 심한 안면기억상실증을 동시에 않던가 아님 여친이 의도적으로 페이스오프해서 하룻밤 보내고 정체를 밝혔음? 자작도 성의를 보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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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9 2020.02.04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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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산 살고있는 남잔데, 너네 돈으론 경기도에 집 살정도밖에 안되니 서울에 집을 사주시겠다? 갑자기 서울행? 부산에 직장있는거 아님? 부모님 집 사주시는 지역에 따라 경기도로 갈 수도 서울로 갈 수도 있는 직장인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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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4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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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도 집안도 경제력도 비슷한 사람 만나세요... 이렇게 차이가 나면 계속 힘들어집니다... 청첩장 뿌리고도 물리는데 지금 늦은거 아니니 얼릉 접으세요... 한시가 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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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후남기 2020.02.0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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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님 혹시 뭐 큰 지병이라도 있나요? 도대체 뭐가 아쉬워서 저런처자를 만나시는지 전형적으로 이기적이고 자기만 아는 그럼 사람이네요 벌써 쓴이님 몰래 뒤로 예비시부모님께 전화로 그딴소리했던것부터가 말이 안되어요 당장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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