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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링겔맞고있는데 옆에서 남편은 지루하다고

11111 (판) 2020.02.03 08:59 조회115,272
톡톡 남편 vs 아내 꼭댓글부탁

 갑자기 고열로 병원으로 가게되었는데

병원에서는 독감이라며 해열제랑 링겔을 팔에 꽂아주더라구요

근데 옆에서 남편은 잠온다고 지루하다고 ..ㅡㅡ옆에서 폰만 만지작....

 

일요일 새벽 6시에 응급실와서.. 남편도 물론 피곤할수있겟다 생각하는데

그래도 아픈사람 옆에두고 지루하다드니 피곤하다고하니... 

 

제가 죽먹고싶다하여도 죽사기는 돈아깝다고

자기가 직접 밥을해준대요.. . (돈이 아깝다는 말이충격..)

 

다른분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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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화이팅 2020.02.03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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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적으신 이 이야기가 다른분 생각까지 필요한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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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03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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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급실도 돈아까운데 차마 그 말은 못한듯.. 해주고도 욕먹는스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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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03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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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마음 그대로 남편아플때 복수해요 죽아깝다그하는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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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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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님 남편에게 뭘 바라시나요? 전 남편이라고 쉬라고 저만 아이데리고 응급실갔어요. 그러니 남편이 저 아플때 저 쉬라고 아이데리고 키즈카페 가더라구여. 글만 보면 남편이 무심해보이지만 쓰님은 평소에 어떠셨는지 돌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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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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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곤할만했고 피곤하다할만한데 본인 아픈것만 말하는 쓰니. 걍 이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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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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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그런사람이랑 결혼 하셨어요 ㅠㅠㅠㅠㅠ진짜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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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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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님이 들으시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진짜 상상도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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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2020.03.01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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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혼자사세요ㅡㅡ 40~69살 남자가 근처에없으면 그냥 빈털털이라도 잘살아짐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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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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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긴뭐야 남편 쓰레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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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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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너랑 결혼한 내 인생이 지루하고 아깝다고 하지 왜 듣고만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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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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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몰라서 물어보는건가요? 사랑은 커녕 정도 없는데 왜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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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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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가 병원가도 저런 말은 안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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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ㄹ 2020.02.29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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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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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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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잘때 코근처에 님 침 잔뜩 발라주세요 독감 옮으라고 입 속에도요 진짜 너무 얄미워서 극단적인 말을 하게 되네요 지도 아파봐야 심정을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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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2.2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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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이 영원불변 어떤 조건도 극복하는 불멸의 절대적 감정일 거 같아도 그건 인간들이 지어낸 허상이자 환상이죠 인간 자체가 굉장히 취약한 존재인데 무슨 사랑이 뭐 얼마나 대단하겠어요 남자든 여자든 똑같아요 심지어 부모들도 혹은 피를 나눈 가족들도 돈 어마하게 들어가고 기약없는 수술 계속해야 하는 환자 생기면 다 포기하거든요 하물며 남남끼리 만난 남편 아내가 얼마나 희생을 하겠어요 그런 걸 바라는 게 어쩌면 사치일 수도 있어요 그냥 자기 몸 자기가 관리 잘하고 잘 챙기는 게 제일 확실한 거라고 봐요 서로 좋을 때나 사랑인 거고 그래서 그 좋을 상황을 늘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게 인간의 최선이지 불가항력의 불행에도 이 사람이 내 곁에 있어주리라 생각하는 자체가 좀 무리인 거 같더라고요 쓰니남편 뿐 아녜요 인간들은 원래 타인의 고통에 둔감할 수 밖에 없고요 병원에서 남편 아내가 임종한 것도 모르고 꾸벅꾸벅 조는 게 그게 인간인 거 같아요 씁쓸하지만 어쩔 수 없는 거죠 제 친구는 걔 엄마가 의상디자이너로 자기 샵하면서 겉으로만 화려했지 온갖 병은 다 갖고 사셨는데요 걔 아빠가 진짜 스윗하고 신사셨거든요 그런데 한평생 아내가 번 돈으로 골프치고 놀고 먹으면서 바람 피고 사셨어요 사정 모르는 남들은 걔 엄마를 미친 여자 취급했지만 제가 결혼해보니까 알겠더라고요 차라리 아내 앞에서 본심 보이고 툴툴대는 남자는 그래도 이중적 인간은 아니였구나 뭐 그런 거요 물론 제 남편이 쓰니 남편처럼 그랬대도 저도 오만 정이 다 떨어졌을 거예요 그렇지만 뭐 어쩌겠어요 저도 남편 아파지면 최선은 다하겠지만 좋을 거 같진 않거든요 그리고 평소 관리 잘하지그랬냐고 저 역시 뭐라고 속상해서 한마디 했을 거 같기도 해요 잘 회복하시고 너무 마음에 상처로 담아두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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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2.29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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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픈 게 죄죠 병원에서 돈 때문에 별 일이 다 생겨요 대개 유가족이 장기 기증 결정하고 사망판정 받는 거 언론에선 엄청 좋은 일로 포장하지만 대개는 돈 때문에 그런 결정 하는 거거든요 아프지 말아야 해요 남편이든 아내든 지금은 아프면 결국은 이혼으로 가는 경우가 더 많아요 자기 건강은 자기가 챙겨야 하는 거 그게 정답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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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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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그딴놈한테 꼴랑 그런 대접 받으며 살겠다고 시집간거야??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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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2.29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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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사이에 문제가있는거아닙니까? 글만봐선 이해가안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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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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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ㄴ도 결혼을 했네.돈벌레 ㅅ 끼가 어떻게 돈아까워서 결혼은 했지?혹시 집에서 하녀처럼 사세여? 지한테 이익이 되니 결혼도 했을듯 정떨어져 ㅅ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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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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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 해봤자 얼마 한다고.... 그지 도태남이랑 결혼하면 나까지 비참해질것 같음... 죽 그거 담배 두세갑 돈아니가 ㅋㅋㅋㅋㅋ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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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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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아프면 아내는 비교적 잘 보살펴주는데
아내가 아프면 남편은 상대적으로 잘 보살펴주지 않는 경우가 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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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9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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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헐ㅜㅜ진짜 너무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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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9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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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2세보단 경제적 자립에 신경 쓰시길.
그런 남자들 특징이 아내가 돈 안 버는 전업주부면 사람 취급 안 하고 짐덩이, 기생충으로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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