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부모님이랑 사이 괜찮은데 부모님 사랑하지 않는 사람

ㅇㅇ (판) 2020.02.03 12:40 조회127,496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사람들이 다들 본인들 모든것을 부모님에게 내어줄 수 있을만큼 사랑한다잖아
근데 나는 사랑하는 마음이 없고 오래 같이 산 정만 있을 뿐이고 동생도 마찬가지라 하거든

이런 사람들 있어?
왜그런지 이유도 말해주라
난 지금은 사이 나쁘지 않은데 예전에 엄청 많이 맞고 자라서 유대감 형성이 잘 안됐나봐
지금도 앙금이 남아있어


댓글 보고 추가
세번째 베플 말 내 경우에는 맞아 사랑받고 자라지 못했다고 생각해왔어 미움이나 안받았으면 다행인데 엄마는 내가 미운걸 폭력으로 표현해준 것 같다 ㅋㅋ;;
평소에도 다들 사랑받고 자라서 부모님을 사랑한다건지 궁금했어
그래서 상처도 안됐어! 오히려 위로가 됐어


또또 추가
이 글 보고 위로됐다는 판녀판남들아! 내 글 보고 위로 얻어줘서 고마워
나 또한 많은 사람들 말 듣고 위로 많이 됐어
절대로 안지울거니 걱정하지마!
289
15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병원가는거] [작작해라고] [국뷔진심녀] [안와도된다] [엄마빨리와] [슬의] [아항항]
18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2.04 00:58
추천
209
반대
2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한테 맞을 때 내가 미워서 분풀이로 때린다는 감정 느껴본적 있다 없다 추반해주라 내가 잘못한 것에 대한 체벌, 훈육이 아니라 내가 미워서 이걸 기회삼아 본인 스트레스 풀려고 이런 짓 한다는 생각이 들었던 사람
답글 15 답글쓰기
베플 ㅇㅇㅇ 2020.02.03 16:45
추천
19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어렸을때 사랑과 보호를 받은 게 아니라 미친듯이 맞고 자랐는데 사랑한다면 그게 미친거 아닐까??
솔직히 쓰니가 가지는 감정은 엄청 착한편인듯.
나라면 저주할 것 같아..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0.02.03 23:40
추천
17
반대
1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엄마 죽으면 자살할 것 같고 엄마 자는 얼굴만 봐도 눈물 줄줄나는데 ... 엄마가 날 위해 희생을 많이 하셔서 그런가
답글 3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3.24 14:1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책갈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16 20:0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 난 부러운 사람은 없어도 행복한 가정에서 상처없이 자란 사람들은 복받았다고 생각함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01 15:0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01 02:4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아무렇지 않다가 예전 일이랑 비슷한 상황같은게오면 갑자기 울컥하고 화가나고 마음이 복잡해짐... 부모님 얼굴만 봐도 속이 답답하고, 화가 나고, 눈물이 나올거 같음. 그때와는 다른 부모 반응에 다시 한번 내가 분풀이로 혼났었구나를 체감하게 돼서 더 슬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01 02:1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억은 잘 안나는데 어렴풋이 떠오르는 걸 내가 거부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 그냥 눈물만 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01 02:1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응 나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01 01: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렸을때 너무너무너무 궁금했음. 드라마에 나오는 그런 헌신적이고 사랑을 주는 엄마가 세상에 실제 있는건지..... 친구에게 너희 엄마도 욕하냐고 물어봤고, 그게 엄마귀에 들어가서 그런걸 물어봤다고................ 지금도 엄마는 싫음. 커서는 잘해주려 했지만 정이 안가. 내 아이를 키울수록 더 이해가 안가. 커서 따지고 드니 가방하나 사줄테니 잊으라고 했던것, 별걸기억한다고 오히려 어의없어 했던것, 다른집 딸들은 어떻다며 비교하고, 이모들 이모부들 앞에 서 나 억압했던거 등 다 안잊혀. 손톱에 싸인펜 칠했다고 나중에 창녀되라고 했던것. 어릴때를 기억하면 잘해준거 생각 하나도 안나고, 이런것만 생각남.
답글 0 답글쓰기
2020.03.01 00:53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를 낳아준 생물학적 엄마라고 생각하면 좀 괜찮아짐... 남들이 들으면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이미 과거는 지나간 일이니까 어쩔 수 없고 내가 받은 상처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그냥 생각의 전환을 하고 나는 내가 지키고 사랑해준다는 마음으로 앞으로 남은 시간 행복하게 살면 됨.
답글 0 답글쓰기
닉네임 2020.02.29 23:18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를 사랑한다 지금은 그런 감정 들지는 않아도 그저 낳아주고 키워줘서 감사함은 잊지말자 혼자서 크는거 절대아니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9 22:4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9 19:13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정서적학대,신체적학대 다당했는데 증오함 어떻게 나한테 해를입힌 사람을 순수하게 사랑하겠음 .. 정상임.. 증오안하는게어디야..
답글 0 답글쓰기
흐음 2020.02.29 16:4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위로많이 받고가요 저는 세상에서 제가 제일 불행한사람인줄 알았어요 친부모한테 버림받고 절 키워주신분들은 안그런다고 애쓰셨겠지만 여러모로 눈치밥 먹으면서 자라서 이제는 성인이되서 독립하고나니 홀가분하네요 그나마 살만해요 이제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9 13:0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두.. 어릴때 맞고자란거랑 아빠 가부장적인거 등등해서 아빠 별로 안 좋아했는데 나 성인되고 늦게다니는거 때문에 아빠가힘들어하고 몇번울었는데 하나도 안미안하고 그러게 옛날에잘좀하지 이생각들음 . ;;;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9 10:14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절대 엄마아빠 사랑 못해. 너무 가식같아. 그렇게 못살게굴고 진심 엄마아빠때문에 자1살 생각도 많이 했는데 어떻게 사랑해... 정서적 학대에 소리지르는건 기본, 이제 컸다고 알바한거로 용돈달라네? 국립대 안가면 못보내준다네? 덕분에 서울경기권 사립대학 합격했는데 지방 국립대 간다..ㅎ 난 절대 결혼 안할거야. 아기 낳을 생각은 다시 태어나도 없을거고. 차라리 무관심하던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9 06:18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어렸을때 너무 많이 맞았고 동생도 많이 맞았는데 그걸 지켜보는것도 힘들었어..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밤에 혼자 울정도로, 괜찮다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봐. 나도 그래 그 시기에 아빠가 힘들었다고 머리로는 이해하는데 나에게 사랑이란 감정은 학습된거지 진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거 같진 않아.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애써 퍼즐을 맞추는 느낌
답글 0 답글쓰기
3 2020.02.29 05:54
추천
1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조금 나이가 들고 보니 상대방의 가정환경 속에서 자라보지 못 했다면 함부로 얘기해선 안 된다는 걸 느낌. 겪어보지 않으면 죽어도 모름. 나도 더 어렸을 때는 가족 때문에 힘들다는 친구한테 부모님도 속으론 다 널 생각은 하실거다 이런 식으로 내 기준에 의해서 위로해줬는데, 언젠가 그게 정말 잘못되었고 오히려 그게 친구한테 큰 상처라는 걸 깨달음...친구가 가정문제 때문에 힘들어하면 그냥 묵묵히 들어주고 친구편 들어주는게 맞더라....네이버에 땅을보고 걷는 아이 라는 웹툰 한 번 봐보셈..생각을 하게 되는 웹툰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9 03:5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엄마가 집에서 일할때 엄마옆에서 손들고 벌서야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내려가면 그때만 잠깐 화내고 다시 자기할일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9 03:38
추천
6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를 꼭 사랑해야 돼? 굉장히 1차원적인 생각이다..난 부모님 사랑 안 해 ㅋㅋㅋ그냥 날 낳아주고 길러준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야 아프시면 책임은 져야지 이 정도?? 뭐 사랑하면 사랑하는 거고 아님 마는 거지 왜 사랑 안하는 걸 이상하다고 느껴??글쓴이야 말로 진짜 이상하다~~모든 관계가 마찬가지야 부모라고 형제라고 남편이라고 친구라고 다 사랑해? 사랑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는 거야 절대라는 건 없어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2.29 03:33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르겠다 그런생각이 들때도 있는데 엄마가 돌아가신다고 생각하면 너무너무 슬픈데 그렇다고 또 엄청나게 사랑하는건 아닌것같고 모르겠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07 04:00
추천
7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지금 사이 좋은데도 알수없는 그런 불쾌함이 있음 과거에 가정문제때문인듯
답글 1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