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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추가 )

노예 (판) 2020.02.10 07:50 조회107,387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과조언


+후기글>

결국 남자 쪽에서 이혼하자고 하였습니다


+추가글>>

참고로 주작아님
아래글 위글 보면 글을쓰는개 다르다는게 보일거임


이글의 쓰니의 남편입니다
이글을 보자마자 놀랐고 여러분 말대로 저는 조선시대에서 살아온놈마냥 많이 막혀있던 사람 맞나봅니다

저희집은 큰집이고
명절+제사 해서 년에 총 3번합니다
추석 설날을 제외하면 한번인셈이죠

결혼전부터 이런 제사라든지 다른집들하고는 다른부분인 내용을 다 말했었고 어느정도 와이프도
이런부분들을 잘 따라와줄거라 생각했어요

그리고 집문제로 다툴때 결국 부모님 밑으로 가긴했지만 제가 막 와이프를 잡으려고 했던것보다 당장 시중에 한푼도없이 나가서 사는것보단 무료로살다가 돈이모이면 나가야지 라는 생각과
부모님이 추후에 집 한채정도 해주시기로
하셨기때문에 저도 그런부분을 생각하고 결혼시작을 했습니다 (제가 효도를 시키려고 같이산게아니라 와이프가 좋은집 전원주택을 노래를 부르는걸보면서 꼭 그런집에살게해주고싶어서 돈을모으려고 결정한겁니다)

결혼 후 와이프가 밑에서 사는게 힘들지만
매번 어딜 놀로가거든 양가어른들이 생각나서
이것저것 사오고 . 저희부모님모시고 가족여행 추진 등

그외에도 와이프로선 정말 잘해줘 너무고마웠고 그런걸 보면서 저도 약간 와이프가 좋아하는 남편이 되려고 여러분야로 많이노력했습니다


노예계약서라고 제목부터 너무 어그로가 끌린거같은데요

와이프가 작성한 저 요구사항들은
이혼할때 위자료 더 챙기라고 써준것아니라

1. 명절.제사 음식 준비하는거 직장다니는사람이 퇴근해서 일도와주거나 같이하는거 당연히 쉽다고 생각하는거 아닙니다 . 그런거 다하면 고생했다고 마사지받으러가거나 영화를보거나 둘만에 시간을 보내거나 그렇게 노력하는데 저게 그렇게 큰 요구 사항인가요?

저도 차남이라 어머니계실때까지만 조상님 제사준비하는 엄마도와서 일하는데 그런남편 옆에서 도와주는데 이렇게 미친놈이다 왜사냐 조선시대냐라는 말 들어야하는게 맞나요..?

2. 작년아버지 돌아가시기전에 병원에계실때
형님이 간병하고 저랑 와이프랑 엄마랑 셋이서
추석준비했습니다. 고생한거 알아요

추석당일날에 상차리는데
와이프가 아팠는지 늦잠자고 차례끝나고 부르라는데
저랑 엄마랑 준비하면서 와이프모습을 보며
제가화가나서 싸웟어여 이것도 미친놈인가유?

3.유산 상속 신경쓰지말라는건 부모님이 집한체해준다는 그말 바보같이 어리석게 속아서
지금 누나들이랑 형이랑저랑
남녀로 갈라서서 싸우고잇는데 그상황에서
매형이나 며느리들은 빠지고 당사자들끼리 이야기하자고한겁니다. 옆에서 배우자가 끼면 피바람부는 가족들 많이보고 생각하고 말한거에요

4.이렇게 서로 의견이 맞지않아
결혼후 와이프가 끊으라고해서
안하던 담배도 다시피게되었고 술도 올해들어 2번이나 먹고 그동안 2세 계획을 준비했는데
몸이 좋아지지않아 와이프가 작년에 유산한걸 보면서 그냥 몸건강해지고 서로 싸우지않을때 2세계획이 맞겠다해서 말한거구여

5. 소득은 제가 공직에서일하는 와이프보다 년으로 따졌을때 2배이상 더 벌어옵니다.

그런데 저는 어렸을적 부모랑 같이안살고
형이랑 둘이살면서 어렵게살아서
돈에대해 욕심도있고 아끼는걸 좋아하는데
부부소비 패턴이달라서 그간 결혼후 와이프가 관리하던 통장을 다시 갈르자고한거에요

1년 이렇게 따로 관리해서 경제적인사람이
관리를 하는게 맞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6. 육번은 패쓰할게요
위에내용하고ㅠ겹치니..
위에글들 한번 읽어서 객관적으로좀 봐주세요

그리고 가족은 건들지맙시다
저나 와이프말고
부모들은 건들지말게요~

객관적인 댓글 보여주세요..


안녕하세요
신혼 2년차입니다
시누 5명에 아주버님 1명 (미혼)제 남편은 막내 이고 얼마전 시아버님이 돌아가셔서 시어머니 혼자 계십니다
저는 시어머니 명의에 건물에 2층은 시어머니랑 아주버님 1층은 저랑 남편이 살고있습니다 이렇게 살게된것은 시누 중 1명이 저희가 다른 곳에 사는 걸 반대해서 입니다. . 전세대출받아서 다른데서 살자고해도 시부모님이 집이 있는데 왜 빚을 내서 가려고 하냐며 남편을 말리고 남편은 효자라서 부모님 속 썪이면서까지 결혼하기 싫다며 저보고 선택하라 했는데. . 제가 남편 믿고 이런 조건에 결혼했습니다. .
명절과 시어머니 생신때마다 찾아오는 시누들 그리고 시누들 올때마다 형성되는 명절분위기. . 아랫층살아서 못본체 할수도없고
이 스트레스 견디면서 살아왔습니다 혼수는 제가 했고 남편은 본인 명의 1도 없이 시어머니 명의 건물에 집 얹혀 살고있습니다
명절에 식구들 다 모이면 32명정도 됩니다 명절마다 힘들어죽겠습니다 설거지 두시간씩 걸리고 전은 네시간씩 부칩니다
더구나 제사도 4대를 드리고있어 제삿상에 8명 밥숟가락 놓습니다
문제는 저는 기독교 입니다. 그래도 시집가서 차례나 제사때 음식만 하는 정도 였는데 지난 명절에 남편과 싸우고 제가 이혼 요구해서 양가부모님들께 알리고
법원 직전까지 갔다가 저희 친정엄마의 중재로 겨우 시간갖고 생각해보기로 했습니다. 그 와중에 제가 먼저 사과했고요 근데 남편이 본인은 좋은 남편과 효자를 둘 다 할수는 없다며 시간 갖고와서 하는 얘기가 온통 요구 입니다.
1. 제사 음식하고.밑에층 내려가지말아라 2층에서 시간 같이 보내라
2. 명절 음식 다 하고 2층에서 시간보내라 아침 차례 음식차리는것도 도와라(원래는 제 종교 이해해주겠다며 빼줬는데 시간 가진후에 이렇게 더 요구하네요)
3 . 유산 상속 신경쓰지마라 (시아버님 사망 후 발생한 유산)
4. 2세는 보류하자
5. 돈관리 각자하고 생활비 각자 돈 걷어서 내자
6. 시어머니가 요구하는 제사, 명절에 발생하는 집안일 가짓수 거절말고 동참하기

제가 사과하니 제 기를 아주 더 꺾어서 이 집안의 노예 시키려고
저렇게 요구합니다
억울하면 같이 못 살겠다는 식이네요. . . .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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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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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10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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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데 글 올리지 마세요! 시가 집안 아랫층에 살게 된 것도...이혼하려다 마음 접은 것도 결국은 쓰니의 선택 아니었나요? 남편의 요구는 부부간의 요구가 아닌 주인과 하녀간에나 있을 법한 요구인데...이런것도 판에 물을만큼 판단이 안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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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겨울공주 2020.02.1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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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구사항 좋은남편은아니고 좋은아들만하려하네 친정어머니이혼나게내버려두지 왜말려요 딸이노예처럼사는게보기좋아요 친정엄마가문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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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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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니까 뭔 말을 해도 그냥 입이 아플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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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8.1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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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글 보니 이놈은 갖다버릴 수 밖에 없긋다
아무리 가르쳐줘도 뺑~ 돌아 제자리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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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8.1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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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참 답답한 내용인데 이혼하시기로 결정됐다니 더 뭔 말을 하겠씁니까?
제가 보기엔 남자가 입만 산 사람같습니다
뭔 일 하시는 분인지 모르겠지만 말로 한가닥 하시는 사람같습니다
아내분 싸울때마다 말싸움에선 질거같네요

애도 없고 이참에 시시비비 따지지 마시고 고맙다 하고 이혼하세요
나이가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남편 더 붙잡고 있어봤자 님 시간만
아까울게 뻔하고요 빨리 이혼하고 깔끔하게 끝을 내는게 이득같습니다
그냥 고맙다 하고 이혼하세요 그게 결국 이기는겁니다

혹시라도 죄책감이나 후회가 든다면 이걸 명심하세요
님 남편은 답도 없는 구제불능 모지리 라는걸요 그런놈하고는 사는거 아닙니다
지금 어찌 맞춰서 산다해도 결국은 나이먹어 이혼일겁니다
젊어서 이혼하니 그나마 다행이다 애 없이 이혼하니 천운이다 라고 여기세요

그리고 이혼하시면서 남편이나 시가에 위자료 소송거시고 재산압류도 걸어두세요
님 남편 쉽게 이혼안해줄거 같아요 지가 말로는 이혼!! 하고 큰소리는 치는데
이리저리 뺄거 빼면서 지 유리하게 이혼할려는 놈 같으니까
지치시더라도 손해보는 이혼하지않게 님도 변호사 상담 먼저 받고
재산가압류 걸어두시고 이혼하자고 하고 진행하시면 더 나으실거라 생각됩니다
참 님 남편보니 진짜 후안무치가 따로 없고 소시오패스가 따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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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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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해준다메 집 어딨는데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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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3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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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ㅆ ㄸㄹㅇ 같은놈이냐 ㅋㅋㅋ생활비각출하자면서 얼마더버는게 뭔 상관 ㅋㅌㅋㅋ그냥 우리엄마옆에있으면서 마누라갈아서 효도하고 싶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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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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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핑계없는 무덤없다죠? 1번~5번까지 구구절절핑계만 늘어놓으셨네. 마누라고생만시키고 집준다고사기쳐놓고 큰소리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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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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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해요?? 남편이하자그랬어요?? 와 남편╋그가족들이마지막으로 참 좋은일하셨네~ 감사하다 큰절하고 후딱 도망나와요~ 직장도 탄탄하겠다 애도없겠다. 진짜 다행이다~저런 집구석.. 하녀같은 여자 데리고살겠죠. 있더라구요 하녀같이살아도 괜찮은여자들ㅋㅋ 그딴것들끼리 살라고하고 좋은집가서 좋은사람들하고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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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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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한다고 하나도 아쉬워마세요 정말다행이네요 저런남편은 개도 안물어갑니다 혼자천년만년 고지식하게살다 죽으라하세요 그나저나 시댁에선 무지아쉽겟네요 노예처럼부리던 며느리가 없게생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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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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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해요! 그 막되어먹은 집안에서 탈출하게되셨네요. 이제 편하게, 누릴거 다 누리먄서 인생 즐기면서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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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루시퍼 2020.02.14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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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이혼해라. 그게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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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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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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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음 이혼신청때는 남편,시댁 모두에게 위자료신청하세요. 이건뭐 ..욕도 아깝고 아내분이 너무 안타깝네요. 심각한 총체적난국이라 어디가잘못됬다 짚어주기도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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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 2020.02.13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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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말만 그럴듯하지 니 마누라 불쌍하지도 않나?유산도 출산이랑 같아서 얼마나 힘든데 힘내라고 보듬어주고 달래주지는 못할망정 느그집 제사니까 니가 차려야지 마누라가 느그집 종이가? 그리고 마누라 종교가 기독교인데 그런데도 제사상 차리라고 그래? 아무리봐도 니 하나만 믿고 결혼한 마누라 너무 불쌍하다 처가에도 니 마누라가 시댁에 한만큼 니가 하나? 처가집 가서 제사상 차려? 아니라면 닥치고 이혼이나 해 시누랑 시부모 눈치에 등쌀에 거기다 유산상속땜에 분위기까지 _망이면 이거 답정너로 이혼아냐? 그런데도 참고살아주는 니 마누라가 아주보살이네 보살이야 어화둥둥하면서 모시고살아도 모자랄판에 아주 배가 처불럿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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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2020.02.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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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이프가 니조상 제사를 왜 지내? ㅋㅋ 왜 그게 도리야 친정 가선 일은 하나도 안 거들고 밥만 먹는주제 ㅋㅋ 이혼이 답이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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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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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체적난국인데 남편은 본인이 뭔 잘못인지 모른다니 할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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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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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글에 서두 부분은 백 번 이해. 현재 좀 힘들어도 미래를 위해 고생하자는 것은 나라도 이해해주겠네요. 아내 고생하는 것도 알고 고마워서 잘하려고 노력한다니 그것도 괜찮아 보여요. 1번. 명절 제사 음식하는 것도 1년에 3번이고 맞벌이긴 하지만 남편도 같이 음식 준비한다니 그것도 제 입장에선 오케이. 마사지나 영화, 둘만의 시간은 당연한 거라 뭐 그걸로 뭘 해준다고 생색만 안낸다면 저라면 힘들긴 해도 남편 배려해서 받아들이겠어요. 2번. 평소 명절 제사 준비 아내가 다 거들어서 같이 했는데 한 번 아팠는지 해서 일 빠진 걸로 아내가 잘못했다고 생각하시나봐요? 한 번 일 빠진 걸로 현상황에서 아내한테 불만 가지고 싸우면 남편은 나쁜 놈임. 3번. 배경은 이해 됨. 유산 문제는 형제들끼리 해결할 문제인 것도 맞고요. 근데 시부모가 집 준다고 속이고 아들 결혼시키고 님이 그 말에 속았으면 님 잘못이고요. 아내는 속상하고 배신감 드는데 그마저도 남편이 말을 못하게 하는 상황이네여? 아내가 뭔 죄일까요? 나는 그 상황 못 견딜 듯 해요. 현재도 그지같이 참고 살고 있는데 시부모 얼굴 볼 때마다 속은 거 생각나지 않을까요? 재산 때문에 싸우는 남편형제들 얼굴은 보고 싶겠어요? 정말 아내한테는 개떡 같은 상황이라는 걸 알아주세요. 4번. 아내가 유산까지 했으면 좀 잘 돌봐줘요. 스트레스 안 받게 남편으로서 좀더 신경써야 하지 않나요? 아이와 아내 건강 생각해서 2세 미룬 거라면 이해 됨. 신혼 2년차 밖에 안되기도 했구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5번. 부부 간에 수입 따로 나누는 건 전 좋게 생각 안합니다. 경제관념 탑재를 위해 1년 정도 그렇게 해보자고 하는 정도는 받아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6번. 아내한테 거절하지 말라는 말은 하지 마세요. 무슨 종이에요? 시어머니가 시키면 다 하라는 뜻 같거든요. 사람이 어떻게 살겠어요? 이상입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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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2.12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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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외에도 와이프로선 정말 잘해줘 너무고마웠고 그런걸 보면서 저도 약간 와이프가 좋아하는 남편이 되려고 여러분야로 많이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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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노력했는지 말해봐 아무리봐도 이혼하고 싶어하는것로 밖에 안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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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2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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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처음에는 자기가 좀 막혀있었던 것 같다고 하더니 글쓸수록 본성나오는 것 보소 ㅋㅋㅋㅋㅋ 그게 뭐가 그리 잘못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아내분 지능 모자란거 아니면 빨리 탈출하세요 애 없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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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12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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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정도면 시댁 상대로 위자료 받을수 있는거 상황인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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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2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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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활비는 똑같이 100만원씩 걷을거지만 돈은 내가 2배나 더 버니까 난 짱이야! 이런 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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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12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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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는 결혼상대를 어디 쓰레기장에서 줏어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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