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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나만 엄마 이렇게 생각하냐

ㅇㅇ (판) 2020.02.10 15:09 조회190,133
톡톡 10대 이야기 드루와

제일 좋아하는 존재이자 제일 싫어하는 존재임
왜냐하면 나 힘들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을때 나 다그치고 자존감 깎아먹는말 해서 ..... 그리고 나랑 하나부터 열까지 안맞음
너희는 어떻게 생각함 엄마에 대해서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나랑 같은 판녀있어서 뭔가 위안이 된다
우리집이 부족한편은 아니라서 어렸을때부터 해외 밥먹듯이 다니면서 유학 보내준다하고 지원은 빵빵하게 해주는데 사랑을 잘 못받은것같아
남동생 하나 있는데 걔랑 나 볼때 눈빛이 너무 차이나
그건 나도 느껴지잖아 .. 나한테는 칭찬한마디 해준적 없고 엄하게 대하고 동생한테는 하루에도 열번넘게 안아주고 예뻐해주고 잘 혼내지도 않음
솔직히 말하면 엄마 결혼하고 쭉 가정주부였고 집에서도 가사도우미 써서 고생하셨단 생각은 안들거든
출산 육아 이런건 너무 고생하셨단 생각들어 감사하고 하지만 동생과의 차별대우
이건 나 죽을때까지 못 잊을것같아
근데 또 엄마랑 떨어지긴 싫어 엄마가 나 사랑하는것도 알아 또 근데 엄청 미움 ....
난 물질적으로 지원받은게 많아서 보답해주고 싶지만 살가운딸이 되진 못할것같아 난 아빠한테 효도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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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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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0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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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진짜 사랑하는데 피곤함 만약 울엄마랑 나랑 동갑에 같은 반이었으면 1년 내내 한마디도 안 했을듯 ㅋㅋㅋㅋ 안맞아서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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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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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엄마 맨날 나한테 잘못했을때 사과 한 번한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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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1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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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엄마 아니고 친구였으면 손절 쳤을듯 그만큼 성격 진짜 안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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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7.1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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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그래서 엄마랑 얘기 잘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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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6.27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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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너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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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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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엄마랑 잘 안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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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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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좀 가난한편이라 뭐 사달라고하면 욕부터먹고 시작하는데 요즘 부쩍 기타도 치고싶고 나중에 유학도 가고싶어서 나름 돈도 아껴서 저축하고 부모님께 기타를 치고싶다고 말씀드렸어. 자꾸 바이올린이랑 피아노만 해도 충분하다는거야.. 바이올린이랑 피아노는 다 강제로 한거고 내가 자발적으로 하겠다는데 막는게 너무 서럽더라 물론 사정이 안됄수는 있는데 왜 공부하는거나 바이올린하는거에는 돈을 쏟아붇는지 모르겠어.. 알다가도 모르겠는사람이 가족이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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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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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닮기 죽어도 싫었는데 닮았더라 꽉 막힌 사고방식으로 이렇게 몇십년을 살아와서 못 고친대 힘들다 말하면 세상에 너보다 힘든 사람 널렸고, 사회생활하는 본인이 더 힘들다면서 그리 넘어가 나는 사랑하냐 묻는 말에 답하지 못하겠다 정으로 아득바득, 독립해 우리 가족은 애틋해질 필요성을 느끼고 있을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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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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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미안해 못난자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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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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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너무 사랑하고 미안하고 성공해서 진짜 호강 시켜드리고 싶어 근데 본문하곤 상관없는 말인데 짤 발리네..탈덕한지 오랜데 저장해벌임..ㅋㅋ ㅋㅋ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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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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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엄마는 자꾸 동생이나 오빠한테 스트레스 받은 걸 나한테 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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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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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 비슷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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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7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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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얘기 오빠한테는 안 하면서 왜 맨날 나한테만 하소연해? 나는 뭐 사야할 때마다 너무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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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6 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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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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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행동으로는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 걸 알겠는데 말로는 상처만 줘 그래서 엄마가 좋다가도 밉고 밉다가도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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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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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피해의식 심해서 일 크게 만들고 피곤하다 그래놓고 또 사과하고 또 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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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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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내 딸한테 존댓말은 절대 안쓰게 할거임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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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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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만 엄마랑 둘이 있으면 어색하고 답답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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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0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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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 당연히 고맙고 사랑하는데 난 솔직히 싫은 게 더 큼 엄마 때문에 상처를 너무 많이 받았어 나 보고 나가 죽으라는 말을 다섯 번 정도 반복했어 우리 집이 4 층인데 뛰어 내리래 한 삼 년 지난 것 같은데 앞뒤 상황 다 기억 안 나고 그것만 딱 기억난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멱살도 잡혀보고 집에 경찰도 불러보고 별걸 다 했어 진짜... 말 안 섞은 지 1 년 반? 지났는데 사정 때문에 한 집에 살거든 아직도 엄마가 문 여는 소리에 놀라고 그래 엄마랑 둘이서 시내로 많이 놀러가기도 했고 엄마한테 울면서 힘든 거 얘기도 했었고... 엄마 스물 여섯에 시집 와서 바로 나 낳고 고생 너무 많았다는 거 아는데 앞으로도 엄마랑 말 섞을 생각이 없어 쓰다보니까 구구절절 길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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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3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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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시바 엄마라는 단어도 싫음 속 울렁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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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3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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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이런 말 하면 싸패같지만 엄마 좋음 근데 싫음 내가 아마 초등학생때부터 우울증의 기미가 조금조금 보이다가 중1때 심한 따돌림으로 중3때이미 우울증이랑 불안장애 판정을 받음 고1때도 따돌림 심하게당해서 그 뒤론 걍 전학갔다가 자퇴했고.. 그래도 인생친구는 세명이나 생긴듯 근데 내 우울증의 원인은 따돌림도 따돌림이지만 엄마가 먼저라는거. 엄마가 날 사랑한다는걸 알고 나도 사랑하지만 글쎄 정말 마음깊이 우러나오는 사랑은 아닌거같다 내 우울증으로 인해 엄마가 힘들어하면 기분이 아주가끔 통쾌함. 가장 좋아하고 연을 끊을수도 없는 사람으로인해 힘들어하는게 어떤지 엄마도 조금은 아는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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