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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학대 당하는 학생 제가 신고해 줘도 될까요...

(판) 2020.02.12 23:53 조회166,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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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후반 학원 선생님이에요

어리다면 아직 너무 어린 중학생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한 학생이 어제 학원이 끝나고 피자를 사달라고 하길래 당황하긴 했지만 알겠다고 했어요
(이런 적이 처음이고 뜬금없긴 했지만 나중에 꼭 갚겠다는데 귀엽잖아요)

착하고 저랑 눈 마주치면 부끄러워 하면서 씨익 웃는게 참 귀여운 아이예요

근데....
같이 피자를 시키고 기다리면서 들은 말이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오늘만 재워주면 안되냬서 이유를 묻다가 알게 됐는데
아이 부모님이 학대를 하시는것 같아요

한 얘기가

새벽에 아빠가 술을 마시고 들어와서 한시간을 넘게 맞았대요

맞다가 힘들어하면 알약처럼 생긴 비타민을 먹이고 또 때리고
수건을 가져와서 입에 물리고 엎드려서 맞는 내내 물고 있으라했대요
심지어 여자애예요...듣는 내내 입이 벌어지는데 표정 감추려고 애먹었어요

얼굴을 마스크를 하고 있었어서 몰랐어요
사람들 다 마스크 하고다니잖아요
피자 먹으러 왔는데 마스크를 안 벗네 피자 나오면 벗으려고 그러나? 그냥 그런 줄 알았어요
마스크 벗어보라고 하니 손톱으로 긁힌 자국이 있더라구요 뺨도 부어있고
뭘 어떻게 했길래 얼굴에 긁힌 자국이 나는지... 긁힌 자국은 어떻게 나는지 참


사람이 때릴 때 안 보이는 곳 때린다지만 바로 앞에 있던 애를 두고도 모르는게.. 가정폭력이라는게 참 그렇더라구요 겉으로 보이지가 않잖아요

가정폭력을 당하는 걸 알았으면 신고를 해야 하는건 당연한 거지만 막상 혼란스럽네요

어제 같이 자고 오늘 학원 같이 갔다가
오늘은 집에 들어갈거래서 꼭 들어가라고, 들어가기 싫으면 다른 데 가지 말고 선생님한테 연락하라고 보내긴 했는데...집에 잘 갔다곤 하지만
술 취해서 때렸단건 다음에 또 술취하면 그럴 수 있다는거잖아요

내가 어디까지 도와줄 수 있을지 신고하고 일만 커지는 건 아닐까 상처만 더 받는건 아닐까 싶어요

선생님도 최대한 도움을 주고싶다 근데 학교 선생님께도 말씀드려봤냐고 하니 담임선생님은 남자라서 말하기가 꺼려진대요
나이대 있으신 분인데 애들에게 그렇게 정이 있는 성격도 아닌가봐요
아빠뻘이셔서 아빠 생각나서 싫다고

게다가 이제 새학기라 담임선생님이 바뀔 거고
학교 선생님이 조금이라도 아이가 의지할 수 있는 어른이면 좋았을텐데...

학교 선생님도 아니고 학원 선생님 중에서도 나한테 얘기해준게 고마운데 생각이 너무 혼란스러워요

아이 어머니는 이혼하신건지 아닌진 모르겠지만 따로 사시는 것 같던데(얘기하기 싫어해서 깊게는 못 물어봤구요)
아동학대 신고하고 나면 어떻게 되나요? 법이 아이들을 잘 지켜주는 것도 아니고 아이 본인이 또 신고하는건 싫다고 하네요...엄마가 알게되는게 싫다고

주변에 학대 당하는 아이에게 도움을 줘보신 분들 계신가요?
어떻게 도움을 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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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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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3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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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생처음 로그인해서 댓글 써봅니다. 저는 아동학대 일하고 있어요. 112로 신고하세요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꼭 통보달라고 얘기하고요. 신고자 보호 지켜달라고 하고 아이 분리시켜달라고 하세요 며칠이라도요. 성인 남자가 저정도로 체벌하는거 흔한거 아니에요 꼭 신고하세요. 용기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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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3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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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쌤도 신고의무자에요 꼭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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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이강 2020.02.13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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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가운 마음에 씁니다. 언제까지 선생님께서 돌봐주시거나 계속 지켜 볼 수는 없으니 일단 어딘가 쉼터를 먼저 알아보시고 아이가 좀더 얘기 할 수 있게 어려우시겠지만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고 많이 들어 주셨음합니다. 아이의 말이 사실이라면, 더구나 엄마없이 아빠만 있는 거라면 가정폭력을 넘어 성폭력으로 갈 수도 있습니다. 제가 그 피해자이기때문에 말씀드립니다. 신고는 먼저 학교에 알리시고 말돌지 않게 지도 선생님이나 담임선생님과 얘기를 나눠보셔야 할것같습니다. 아이다 꺼려 하더라도 엄마한테도 이 사실을 당연히 알려야 하구요.... 애쓰셨습니다. 그래도 아이가 선생님이 가장 마음이 가서 마음을 열었나봅니다. 후기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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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2.13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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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어린애들 엄청 영악해서 믿질 못하겠음. 친구랑 싸우고 맞은걸 그냥 피자 얻어먹기 위해서 불쌍한 척 했을 수도 있지 않아?라는 의심이 미안한데 제일 첫번째로 드네요....우선 커피 한 잔 마시자고 한 다음에 녹음기라도 켜놓고 말 시켜봐요 왜 맞았는지 누구랑 사는지 선생님이 도와줬으면 좋겠는지 등등요. 혹시라도 애가 나중에 말을 바꿔도 혼자 바보 되지 않게 증거는 필수인듯요ㅠㅠ 그리고 학원에서 일하면서 애들한테 절대 정주지 마세요...님만 상처받아요. 경험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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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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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방관자하지말아주세요… 꼭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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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2020.02.1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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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KBS <제보자들>이라고 하는 시사프로그램에 작가 서보경이라고 합니다, 글 올려주신 내용 보고 댓글 남깁니다, 올려주신 내용으로 자세한 얘기 나눠보고 싶습니다. 이 댓글 보시면 010-3409-4506 으로 연락 꼭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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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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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원 선생님도 아동학대신고의무자입니다. 학대사실을 인지했을 때 신고하셔야 해요.. 힘드시겠지만 http://korea1391.go.kr/new 아동권리보장원 홈페이지 가셔서 관련사항 읽어보시고 확인해야 할 사항들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실 거예요. 학생에게 기댈 곳이 되어주셔서 제가 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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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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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고딩다닐때 학원갔다와서 피곤해서 자고 있는데 엄마의 언니 큰이모라는 여자가 집에 찾아와 저를 두들겨 때림. 그리고 나중에 하는 이야기가 나 잘되라고 때렸다고 친척들과 그렇게 입을 맞춰됨. 그래도 내가 계속 그 일을 계속 이야기 하면서 안보니까 나더러 정신병자라고 해대고 있음.. 있지도 않은 일을 이야기한다면서요.. 신고해주세요 선생님..그 증거라도 남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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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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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좋은 쌤이네요.. 그래도 그 아이에게 조금이나마 의지할 수 있는 존재가 있다는 게 다행이네요 그게 이렇게 좋은 분이라서 또 다행이구요.. 신고해주세요! 따뜻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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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14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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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상처는 확인하셨는지요? 애들 농간에 제대로 당했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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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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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진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걸 부모라고 아 진짜 끔찍하네요 제발 도와주세요 ㅠㅠㅠㅠ. 그 아이 입장에서는 곁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힘이 될거에요 부탁이에요 제가 가정폭력 피해잔데 분명히 성인될때까지 살 수 있는 쉼터도 많이 존재하고 경찰에 신고하면 아동보호전문기관으로 넘겨져서 보호받을 수 있을거에요 물론 부모가 반대하면 안되는게 우리나라 세상이지만.. 안하는 것보단 낫잖아요 ㅜㅜㅜ 아이 불쌍해서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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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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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 하는게 맞는데 신고해도 나중에는 다 집으로 보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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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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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설 아니지? 판 실명제로 바꿔야 될텐데 주작질이 갈수록 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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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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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신고의무자인지도 모르고 신고해야할까요? 라니 참.. 그알에서 소원이 학대 사망사건 이후 신고의무자 법안이 생겼는데 신고의무자가 본인이 그걸 모른다는게 문제라고 방송한게 5년전이었다. 근데 아직도 이런 글이나 쓰고있다는 건 심각한 문제 아닌가? 나중에 저 학생이 뭔일이라도 나서 경찰서에 진술이라도 하는날엔 당신 몇백만원 과태료 물어요. 의사들은 할일 없어서 꼬박 꼬박 신고하는지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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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2020.02.14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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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린게 맞는지 모르겠지만, 혹시 친구들에게 괴롭힘 당할수도 있는거니까 반드시 신고해주시는게 맞다고 봅니다.
남자아이도 아닌 여자아이를 한시간이나 때리는 그런 미친 ㄴ두 애빕니까?
병ㅅ같은ㅅㄲ 얼마나 할짓 없으면 ... 나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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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ㅅㄹ 2020.02.14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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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해주세요. 아이 아빠가 그런다면 법을 써서라도 아동을 보호해야되는것 같습니다.아이가 더 상처받고, 힘들어지기 전에 신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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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2.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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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쓰니님이 걱정되는데 혹시나 해코지할까봐 아동센터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준다면 다행이겠지만 신고자 ..경찰이 발설하진않겠지만 아이입이나(저애비가 겁줘서물어보면 야기할까봐)어찌해서 알게될까봐요 님은 계속 일은해야할테고 또 그냥 지켜보자니 맘이 안편하실거고..아이고 답답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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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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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라이는 졸피뎀으로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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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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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고밖에 답이 없는 경우라... 근데 신고받은 사람이 좋은 사람이면 괜찮은데 이상한 사람이 연락받으면 대충 넘기고 부모한테 넘기는 사람도 있어서 어떠어떠한 가정학대를 당했는지 구체적으로 말하고 아이를 격리시켜야한다는 주장을 강력하게 말하셔야해요. 안그럼 부모가 아이를 해코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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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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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은 학생과 다시 진지하게 얘기해보시고 학생 의사를 묻고 신고하시는게 좋을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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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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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혼 비출산 여자는 눈이 높아야 산다 찌끄레기남자는 혼자살다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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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상담 2020.02.14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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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녕하세요? 처음으로 댓글답니다. 아동상담을 하고 있습니다. 신고가 두렵고, 신고 이후 아이에게 더 상처주는 건 아닌지 하는 생각에 많이 혼란스럽고 놀라셨을 것 같아요. ㅠㅠ 저도 처음 신고할 때 많이 힘들었지만 그렇게 해야지 아이도 살아요. 그냥 두면 계속 지속될거에요 학대는. 그리고 아이 입장에서도 어른이 되면 누군가 나를 보호해주려고 노력해준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큰 위안이 되고 살 힘을 줄 거예요. 저역시 유년기에 학대를 당해서 알아요. 고민되시겠지만 신고하세요. 신고 이후에는 선생님이 할 일은 크게 없습니다.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다 처리합니다. 다만, 선생님과 아이를 위해서 절대 신고를 내가 했다고 알리지 말고 계속 아이 옆에서 모른척 이야기를 들어주시고 힘을 주세요. 신고 사실을 알리면 부모가 해코지 할 수 있고 아이와 선생님 간 관계를 끊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비밀로 하고 신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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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ㅅㄿ 2020.02.1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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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보호전문기관에 연락하면 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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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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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해도 부모말듣고 다시 아이들 부모에게 인계합니다.그게 현실이고...경찰이나 신고센터 내일같이 안해줍니다.그냥 귀찮은일취급합니다.당해봐서 압니다...안죽을만큼 때리겠죠...끔찍한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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