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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우선인 남편

프로 (판) 2020.02.13 02:46 조회12,899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결혼한지 20년된 맞벌이 부부입니다 ㆍ
대학생 딸아이 중학생 아들 있습니다ㆍ 약 2년전부터 동네모임 이란 모임은 다 가입하고 가정은 나몰라라 하는 남편때문에 요즘너무나 힘이 드네요 ㆍ남편은 무슨일이든 꾸준이 하는 일이 없어요 이것저것 남의 말을 왜 이렇게 잘 듣는지 우선 신중히 생각하고 결정해야 하는데 우선 행동과 말이 늘 우선이지요
나이도 50인데 가장으로서 책임감도 전혀 없네요
우연찮게 노래연습장을 하게 되었는데 사건이 끊이질 안네요
시작한지 3주 정도 지나서 사건이 터졌네요 약3주정도 지나서
월요일에는 손님이 없어서 2시 정도면 들어오는데 4시가 되어도 안들어 오는거예요 4시30분에 들어오더라구요 저는 자다가 깨서 물어보았죠 지금이시간 까지 손님이 있었냐고 그랬더니 저도 알만한 손님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근대 그손님은 오전에 일을해서 4시 30분까지 있을 사람이 아니거든요 순간 거짓말하는 구나
아침에 cctv돌려 봤어요 그손님은 2시30분쯤에 가더라구여
2시 30분 쯤에 왠 여자가 술 취해서 비틀되는 여자를 계단에서 손잡고 노래방으로 들어오는게 찍혔더라구요
얼마나 술이 취했는지 원피스 입었는데 속바지 입고 노래방 복도 돌아다니고 있는게 보이더라구요 룸에 들어가 있더라구요
웃긴건 남편이 cctv를 끄고 집에는 4시 30분에 그여자 데려다 주고 들어왔어요
20년 산 신뢰와 배신감이 한꺼번에 무너지더라구요
제가 누구냐고물었지요 모임에서 알게된여자라고
전화번호 알려달라 도대체 너네 무슨사이냐고 아무사이 아니라네요 그러면서 연락처 안 알려 주더라구요
그래 내가 알아보겠다ㆍcctv녹화된거 캡쳐 해서 동네에서 활동많이 하는 언니에게 보여주며 수소문 했어요
어디사는지 뭐하는년인지
모임서 알게된 년이더라구요 녹화된것 그년 남편에게 보내고 싶었어요 그년은 아들초딩6 딸아이 유치원생 이더라구요
그년 남편이집에 잘 안들어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년이 그랬다네요 자긴자기 몰래 남편이 바람펴도 괜찮다고
동네에서 둘다매장하고 싶었어요 남편은 억울하다고 하고
정말 미친년들이 많더라구요 새벽 4시 까지 술처먹고 다니질않나
하여튼 모임이 문제더군요 구청에 민원 넣고 싶어요 동네 모임이 너무 많다고
그년은 동네명예 기자라나 뭐라나
행실이 말도 아니더라구요~남자들에게 들이대는게 한두번이 아니더군요
앞으로 그런일이 없으라는 법은 없잖아요 다음부턴 술취해서 2시 넘어서 오면 돌려보내고 cctv를 왜 끄냐고 끄지말라고
남편한테는 애들한테 부끄러운 행동은 하지 말고 내가 기분 나쁜 행동은 하지 말라고 했어요
정 그렇게 이년저년 집적되고 싶으면 이혼하고 맘대로하고 살으라고 했어요
난이런 문제로 신경쓰며 스트레스 받고 싶지 않다고
근데 남편한테 깨진 신뢰가 회복이 안되네요
자꾸 의심하게 되고 남편은 cctv 비번 바꾸어 놨더라구요
몇개월이 지난 지금도
자긴 성관계를 가져야지 바람 핀거라면서~
그러면서 그년뿐 아니라 모임에서 알게된 년들하고 전화통화 하며 밥사주고 술사주고 만나고 다니고 있어요
전 지금 일 그만두고 놀고 있어요 ㆍ 제가 힘들게 20년동안 육아에 가사일에 회사일에 힘들게 산게 억울하더라구요
지금은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사람은 안변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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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 2020.02.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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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년은 행실이 말도 아니고 남자에게 들이대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놈저놈 다 집적거리고 동네에 그런 미친년들 투성이고 그래서 그년들때문에 남편 내놓기가 무서운거고? ㅋㅋㅋㅋㅋ 좀 웃을게요 cctv끈 니 남편 행동력은 두 눈으로 보고서도 그저 신뢰가 흔들릴뿐이고 ㅋㅋ 세상에...아니에요 아주머니 제가 보기엔 남편에 대한 신뢰가 아주 굳건하신데요? cctv 그 여자분이 꺼달랬대요? 니 남편이 직접 끄셨어요. 그런데도 집적거리는 년들이 거슬릴뿐 그런 헤픈것들없으면 남편은 문제없을거라 아주 굳게 신뢰하시잖아요. 아니다. 문제 벌써 있는것도 사실 다 아시죠? 근데 남편이 무슨 죄겠어요. 먼저 들이댄 그년들이 아주 못된년들이죠~ 들이대서 넘어간 남자가 무슨 죄에요 그쵸? 이년이 어떻니 저년이 어떻니 욕하면서도 남편에겐 부끄럽지말아라 말로 약속하시고 마는데 이런 굳건한 신뢰 쉽지않아요. 진심으로 백년해로 하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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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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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을모임이 많은거나 동네여자들이 4시까지 술'처'먹고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님 남편행실이 문제예요 제목도 노래방하면서 여자랑 놀아나느라 바쁜 남편으로 바꾸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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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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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그년이라.. 년놈이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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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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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ㅋㅋㅋ 그 년 아니어도 여기저기 들쑤시고 다니는건 남편인데 왜 남편 억울 하다는건 들어주고 여자들은 족쳐야하는 그년들 이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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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2.1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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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그냥 바람피우는 남편 이야기네. 제목 잘못 지은거 아닌가, 가정 보다 동네 모임이 우선인 남편이 아니라. 가정보다 바람피우는게 더 우선인 남편으로 바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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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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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안하는짓 하면 남자든 여자든 바람피우는게 맞다.. 내가 경험자로서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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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조언 2020.02.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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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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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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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을모임이 많은거나 동네여자들이 4시까지 술'처'먹고 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님 남편행실이 문제예요 제목도 노래방하면서 여자랑 놀아나느라 바쁜 남편으로 바꾸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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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 2020.02.14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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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고 여자고 가정일 신경 안쓰고 시민단체니 모임이니 이런데 다 가입해서 사람들 만나러 다니고 돈 안되는 일 하는 사람들은 결혼 전이라면 손절하고 결혼했다면 빠른 시일안에 이혼하는 걸 추천한다 시간지나면 해결되겠지 여러번 얘기하면 알아듣고 안하겠지 이런 막연한 기대 절대로 하지말고 단칼에 끊어라 다 겪어보고 하는 말이니 꼭 참고해라 가정일 우선시 안하고 돈벌이 신경 안 쓰는 사람들은 함께 사는거 아니다 진짜로 배우자가 모든거 다 독박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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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2.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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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고쳐요.님 남편놈이 더 쓰레기예요.노래방 운영하면 앞으로 계속 바람필텐데..증거 잘 잡아서 재산 받고, 상간녀들 찾아 소송하고, 이혼하셔요. 애들도 다컸는데 뭘 저런 쓰레기랑 굳이 같이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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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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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들어주고싶은데 중간에 민원넣고싶어요가 너무 거슬린다
국가가 모든걸 다 해주는줄아나
지 아이 우유알러지있다고 유치원에서 모든아이 우유먹이지 말라는 부모랑 차이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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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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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을 고칠 수 있다 생각하세요? 노 노 그냥 입다물고 사시던가 버리는거밖에 답 없어요. 님이 능력되면 버리시면 되고 능력없으면 아닥하시고 사세요. 제발 잔소리 그런거 하지마요. 먼저 cctv 껐다는건 능동적인 ‘걸리지 않겠다’는 꼼수인데 참 나이50먹고 지랄도 풍년이네요. 저는 더 인생선배라 막말 좀 했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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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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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cctv껐으면 갈데까지 갔는데 ... 그 여자분 남편한테 까발리고 온동네방네 소문 내시지 ... 그래야 남편도 동네 남들 눈 신경 써서라도 그짓 더 안하지 않을까요 ... 쪽팔려도 계속 전전긍긍하는 것보다는 나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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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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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빠도 가정에선 쓰레기인데 밖에선 세상 스윗하고 인자하세요. 어느정도냐면 저는 저의아빠같은사람 만날바에 평생혼자살고 죽는게 낫다는사람인데 아버지 여자지인들이 저에게 어머 좋겠어요~ 다정한아빠있어서. 아빠가잘해주죠? 너무 좋겠다~ 이래요. 그럼 저랑 엄마는 어이가없어서 대꾸도안하고 콧방귀껴요. 저한테 안잘해줘도 우리엄마한테 잘해주기만해도 좋을텐데. 이건무슨 나이가 60이 되도 똑같아요. 무슨 자치위원회네 무슨 명예경찰관이라느니 별의별거 다하고 다니고 자빠졌어요. 근데 이혼은 절대 안해주겠대요 누구 좋으라고 이혼하냐고 그러던데요? 절대 못고쳐요. 옆에있는 그년들이 나중에 자기몸아플때 옆에서 간호나 해주겠어요? 저러고 즐기다가 빠지지. 남자들은 평생 정신못차리나봐요. 이혼해서 혼자 사실 능력되시면 이혼하시는게 나아요. 저도 누누히 엄마께 말씀드리지만, 이런 가족과 함께살아서 스트레스 받는것보다 그냥 이혼하는게 더 행복했을거라고 지금도 말해요. 대학생딸은 이미 아마 다 알고있을수도요. 남편새끼 _을 아주 찢어버리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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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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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과 그년이라.. 년놈이 맞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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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1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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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카운터로 와서 들이댄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먼저 cctv끈 니 남편이 더 불순한거 아냐? 무슨 의도로? 제 3자가 보기에 니남편이 더 무서워 더 적극적이고 근데도 그년들이 이놈저놈 들이대고 먼저 집적거리고 그년들이 헤픈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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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2020.02.14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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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cctv 껏다? ㅋ 말다햇네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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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14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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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년은 행실이 말도 아니고 남자에게 들이대는게 한두번도 아니고~ 이놈저놈 다 집적거리고 동네에 그런 미친년들 투성이고 그래서 그년들때문에 남편 내놓기가 무서운거고? ㅋㅋㅋㅋㅋ 좀 웃을게요 cctv끈 니 남편 행동력은 두 눈으로 보고서도 그저 신뢰가 흔들릴뿐이고 ㅋㅋ 세상에...아니에요 아주머니 제가 보기엔 남편에 대한 신뢰가 아주 굳건하신데요? cctv 그 여자분이 꺼달랬대요? 니 남편이 직접 끄셨어요. 그런데도 집적거리는 년들이 거슬릴뿐 그런 헤픈것들없으면 남편은 문제없을거라 아주 굳게 신뢰하시잖아요. 아니다. 문제 벌써 있는것도 사실 다 아시죠? 근데 남편이 무슨 죄겠어요. 먼저 들이댄 그년들이 아주 못된년들이죠~ 들이대서 넘어간 남자가 무슨 죄에요 그쵸? 이년이 어떻니 저년이 어떻니 욕하면서도 남편에겐 부끄럽지말아라 말로 약속하시고 마는데 이런 굳건한 신뢰 쉽지않아요. 진심으로 백년해로 하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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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0.02.14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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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네 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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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1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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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상대 여자는 이년저년거리면서 니 남편은 아직도 니 남편이지? ㅋㅋㅋ 계속 그러고 살아 니팔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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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2020.02.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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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인적으로 아이가 중학생 대학생정도면 모임같은거 자주 다녀도 된다고 생각합니다ㅎㅎㅎ? 제 생각에 어르신은 모임이 문제가 아니라 행실이 문제네요. 지켜야할선을 넘었어요. 의도가 있으니 cctv도 끄겠죠. 꼼꼼하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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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카개살자 2020.02.1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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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못고침니다
노래방이나 소개해 주세요
나도한번 들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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