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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아이를 꼭 낳아야할까요.?

힘든고민중 (판) 2020.02.13 14:15 조회80,937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30대초 결혼 3년차 맞벌이 부부입니다.

결혼 전에는 아이를 낳지 않아도 둘이서 잘 살면 된다고 생각했었고

이 생각에 남편 또한 동의하였습니다.

 

가끔 장난인지 진심인지 "우리도 애기 낳을까" 라고는 했는데

별로 진지해보이지도 않고 해서 "뭐래" 라고 웃어 넘겨 버리곤 했습니다.

 

여느날처럼 티비를 보는데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이 나오니

또 저렇게 이야기하길래 조금 짜증이나서 자꾸 왜 그러냐고 날세워 얘기했더니,

아이가 갖고 싶다고 합니다. 아이가 있는 친구들이 부럽다고 합니다.

왜 여태 아무말 안했냐니 자기도 원래는 아이 없이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생각이 바뀌었고

그 후 어떻게 말해야할지 고민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아이가 생기면 제 인생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장에 잘 다니고 있는 직장도 그만둬야하고

내 마음대로 먹지도 못하고 입지도 못하고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하는 생활을 1년가까이나 해야하고

이 험한 세상에 나 하나 지키기도 벅찬데

아이에 대한 무조건적인 책임. 누구의 엄마로 평생을 살아가야할텐데 자신이 없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아이를 갖는건 죄 아닐까요..

이런 마음은 누구나 다 갖는건가요?...

잘 모르겠어요. 이런 제가 아이를 가져도 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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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3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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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낳지마세요. 낳고싶다고 임신해서 아이낳은 엄마들도 산후우울증에... 육아스트레스에... 살고싶지않다고 하는마당에. 고민하지말고 그냥 둘이서 알콩달콩 사세요. 아이키우는거.. 희생이 없으면 안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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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3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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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마음이면 안 낳아야죠 갖고싶어 가져도 우울증 오는마당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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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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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있으면 비로소 가정이 완성되는 느낌이 있어요 또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죠 아이 낳고 기르면서 정말 사랑한다는 건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어요 그런데 현실은요.. 정말 힘들어요 특히 여자는 엄마가 되면서 포기하고 내려놔야하는것들이 너무 많아요. 출산하고도 예쁘고 관리잘하는 분들도 많지만 현실은 힘들더라구요. 어쩌다 내가 이렇게 까지 됐지 슬플때도 많아요 아이 갖고싶지 않다면 절대 무리하지 마시고 남편분의 부러움은 그냥 부러움으로 그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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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 2020.02.17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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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안낳은게 곧 행복입니다. 여자는 애 안낳으면 늙지도 않아요ㅎㅎ 산후우울증에 독박육아 애키우느라 나한텐 돈도 제대로 못써보고 그러고 사느니 애없이 사는게 훨씬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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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68cc 2020.02.17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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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어떤 육아마인들 가지구잇느냐가 답!아이를 구지 갖구싶다면 아이갖기전에 육아합의를해서 서면으루 남겨놓아야됨!나중에 딴소리함!육아 무지 힘들거든!상황따라 바뀌는게 남자들이라!육아합의할때 싸울걸?그럼 애낳지마!한국남자들 아직 많이 안바꼇어!내발 내가 찍구 후회하지말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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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 2020.02.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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낳지마세요. 님한테 뭐라고 하는게 아니라, 낳고 싶어서 낳아야 책임감도 강하게 생기고, 힘들어도 버틸것인데. 떠밀려 낳으면 아이한테나 부모한테나 좋을게 없을거 같습니다. 어쨌거나 아이를 낳는것또한 의무가 아니라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낳는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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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2.16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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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없는 50대구, 결혼도 아이도 그때 그때 변하더라구요...나아들어 아이없이 사는 지금 역시 내일신의 편안함은 아이 없는게 맞지만,인생의 풍부함은 그게 좋던 나쁘던 아이가 있는 가정이 좋아 보이네요 .얼마전 엄마의 장례식을 겪으면서도 이래서 인간은 같이 였이면서 살아야 하나 싶구요..이세상 아무도 완벽한 가정을 갖고 거기에 100% 완벽히 대응 하거나, 만족하게 살지 못해요..삐그덕 거리며 맞춰가며 노력하며 살아야 하는거구여..여유가 있어야만 아이 양육이 되는 것도 아니고, 아이는 나이드니 남의 아이도 이뻐 보이네요..ㅋㅋ 어쨋든 출산은 젊을때 하는게 좋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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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6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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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원래 딩크로 결혼한건 아니었는데 살다보니 딩크가 되네요... 어릴때부터 금전적인 이유로 항상 배우고 싶은거 다 못배우고 현실에 맞춰가며 꿈을 접었고 적성에도 맞지않는 진로를 택할수 밖에 없을때 난 내 자식만큼은 모든걸 사줄 수는 없어도 배우고싶은건 다 가르치겠다 생각했는데 그럴 여유가 없거든요. 남편과 둘이면 종종 여행도 다니고 생활의 여유도 있고 저축도 하는데 아이가 있다면 우리 셋 다 아둥 바둥 살아야 할 것 같아서 포기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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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6 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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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들 넘 도움된다 역시 현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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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20.02.16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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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18개월 아가 엄마에요 지금이 특히나 더 힘든시기라고는 하는데 암튼 힘들긴 정말 너무 힘들어요. 애 낳고 제 생활 마음 편하게 가져본 적도 없구요 복직도 해야하는데 아직은 엄마 손이 많이갈때라 어린이집은 생각도 못하고 있어요 어린이집을 일찍 보내는 사람들도 요즘 많긴 하지만 제 생각은 출산을 하면 아이가 3돌이 될때까지는 가정보육 하면서 엄마가 돌봐야 한다고 생각해요 힘들긴 하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너무 이쁘고 그동안 느껴보지 못한 행복감을 느껴요 그리고 정말 든든한 내편이 생긴 ㄱ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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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0.02.16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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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4갤아기 육아중인맘 입니다 여자는 임신부터 출산후 육아까지 험난한 시간들의 연속이며 출산후 몸전체로 벌어진뼈,늘어난 뱃살,몸무게(참고로 임신전 44였다 지금55반~66정도임)다 감당하고 헌신할 마음준비가 되고나서 애기놓는게 좋을꺼예여 근데 또웃긴게 어느정도 신혼생활하다 계획하고 애기가질려는데 못가지는 난임부부들도 제주위에 생각보다 많더라구여 자기는 계획하고 잠자리하면 애기바로 가지는줄 알았었다며... 그런거보면 임신이라는것도 참..사람맘처럼 안되는구나 싶더라구여~결혼했다고 의무적으로 남들처럼 꼭 아기가질 필요는 없는것같아여 요즘 시대가 시대인지라..근데 출산후 이쁜내아이 보고있음 너무행복해여 육아할때 스트레스받고 출산후 망가진 내몸보면 슬프긴한데 그래도 내아이보면 모든스트레스 근심걱정 다날라가여 어짜피 선택은 쓴이님 본인이 하는거니 너무스트레스받지말았으면 좋겠어여 그리고 육아할때 남편들 역활도 참중요한것같아여 저희 신랑은 저를 잘도와주는 편이라 저는 산후우울증 없이 정신건강히 잘지내는데 혼자서 독박한다 생각하면 아마 우울증걸렸을꺼예여 어쨌거나 쓴이님인생 쓴이님이 결정하시면 되는거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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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6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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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대 초엔 많이들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까요? 39살 되니 왠지 아이를 낳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 원래 아이 싫어해서 절대 안 낳는다고 했었는데 이젠 마음이 바뀌었어요. 몇 년 지나면 아이를 갖고 싶어도 못 가질 텐데 하는 생각도 들고. 갑자기 아기 안고 가는 사람들이 부럽고 행복해 보이고. 그런 적 없었거든요. 오히려 키우기 힘들겠다 육아 극혐... 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사람도 시간이 가면서 변하더라구요. 요샌 어린아이들만 봐도 나도 아이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그래도 싫은 건 싫은 거죠. 싫다고 하고 낳지 마세요. 마음의 준비 없이 그건 아닌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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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 2020.02.15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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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럴 자신 없으면 낳지 않는 게 맞아요. 그 후회감들이 다 애한테 가거든요. 애는 뭔 죄입니까? 계속 그런 생각하시려면 절대 낳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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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 2020.02.15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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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지금 이시간에 조카를 보고있는데요 다시한번 다짐했습니다 결혼도 애기도 내인생에는 없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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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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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가 너무 갖고싶었고 유산도하고 난임이기도 했지만 결국 임신하고 너무 행복하고 좋았었어요 지금 이쁜우리아가 낳은지 32일됐는데 진짜 아기마다 다르겠지만 등센서가 심해서 너무 힘드네요 남편도 시어머니도 많이 도와주시지만 주양육자는 엄마인 나인데 너무 힘들어서 아기울때 같이 울고 아기 잘때도 울고 그러고있어요 둘째마음 싹없어짐^^^^^^^^ 근데 울아기 너무이뻐요 같이 울고 매번 엄마가 마음약해 미안하다고 사랑한다고 속삭여줘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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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1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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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 마음이면 제발 낳지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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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2020.02.1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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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딩크는 아니였는데 어느날 유산하고 그냥 애 없이 살자했어요. 근데 남편이 너무 원해서 스트레스를 엄청 받았거든요. 좋은 엄마가 될 자신도 없었고 일하는 게 너무 좋았거든요. 그러다가 이혼 얘기가 오가고 갑자기 자연 임신을 하게 되었어요. 기분이 좋지도 싫지도 않고 두려운 마음이 컸네요. 막상 아기 낳고 너무 힘들었어요. 나 자신은 둘째치고 아기 보는 게 너무 힘들었고 죽고 싶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너무 행복해요. 아기가 25개월 됐는데 말도 쫑알쫑알 잘 하고 너무 귀여워요. 정말 내 인생에 우리 딸이 없었으면 상상조차 하기 싫네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저는 20년 넘게 다닌 직장도 그만두고 집에서 아이 키우고 있어요. 참고로 저는 40대 중반 결혼 10년차입니다. 이왕 낳으실거면 젊었을 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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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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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생각이면 안낳는게 맞죠.... 남편은 이제와서 왜 그런대요 저같으면 그 출산때 느끼는 진통 체험하는 거 남편 데리고 가서 시키고 그 가슴이랑 배에 무거운거 달린 조끼 같은 거 대여해서 집에서 며칠동안 입고 있으라고 하고 임신 출산의 고통을 느끼게 해줄 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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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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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양육자가 잘 키울마음 없는데 그걸 누가 낳아라 마라 할 수 있나요. 아이를 엄청 바랐던 사람들에게도 양육은 고단하고 힘든 일입니다. 단순히 있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할 이야기도 아니고, 남편이 본인 커리어 포기하고 주양육자가 될 각오가 돼있다고 상의를 해와도 공동양육자인 님의 각오가 필요합니다. 잘 의논해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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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42 2020.02.15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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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녀계획은 살아보면서 생각해봐야지 했는데 저는 살면살수록 이런 환경에서 이런 세상에서 애기 낳는건 애 한테도 못할짓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오빠는 중립 입장인데 남자들은 대체로 다 그런것같아요 자기 시간 자기 몸 갈아서 애를 낳진 않으니 어느정도 시간 떼우고 나면 별수있겠어? 애낳겠지? 생각이 바뀔거라고 생각하지만 저는 생각이 확고하기때문에 애낳자고 계속 얘기나오면 헤어질 생각도 있고, 그리고 서민이 자식을 낳으면 3대가 고생입니다. 빠듯해도 외벌이로 그럭저럭 먹고 살수있다면... 아니 빠듯하게 살고싶지도 않고 제 온전한 인생이 너무 소중해 애기가 성장할때까지 20년을 얽매여살고싶지도 았고 쓰니님도 본인커리어 본인인생이 더 소중하고 포기가 안되면 판에 질문을 구할게 아니라 자신을 좀 더 돌아보고 수만번 질문하세요. 자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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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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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더 나이들면 애들이 예뻐보임. 결혼해도 후회, 결혼 안해도 후회. 결혼해보고 후회하라잖아요. 하지만 한 생명은 책임을 져야하는 문제임. 그건 너그 부부 둘이서 끝장토론해야지.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임신이 힘들다는 문제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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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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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 낳아서 애가 똘똘하고 이쁜짓많이하면 삶이 그나마 평안한데..요즘 애들 가정이나 학교에서 자체가 인성교육도 안되고..문제있는애들이 너무많다보니..애키우는거 자체가 너무 부담스럽고 먼가 해내야되는 짐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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