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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감사합니다.

ㅇㅇ (판) 2020.02.13 15:07 조회22,894
톡톡 헤어진 다음날 채널보기
죄송합니다. 사실 전 차인 여자친구입니다.
전남친이 저를 그 정도만 사랑했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서 남자친구의 입장에서 적어본 글이었습니다.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이제 그만 그 분을 잊고싶네요.. 맘처럼 쉽진 않겠지만
우리가 여기까지였음을 인정하고, 좋은 사람 만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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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2.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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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하셨어요. 여자친구분이 지금은 힘들겠지만 님보다 어리니 더 멋지고 어린 남자 만나서 행복하게 살거에요. 그러니 님도 취준 열심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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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13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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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이거 반대 입장인데 찬 사람들 마인드가 이렇구나.. 너무 재수없어서 갑자기 정이 다 떨어진다.... 사람이면 누구나 취업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그거 알고도 시작한 건데 바빠진거, 신경 못써주는거 옆에있는 사람도 다 안다고; 그냥 먼저 이러이러해서 신경 잘 못써줄것 같아서 미안해 나중에 많이 추억 쌓자 나도 보고싶어 한 마디면 기다리는 입장에선 서운했던 마음 다 녹을거..... 그냥 그 정도의 마음이 아니었단걸 인정을 하면 될것인데 공부 때문에 바빠서 그렇게 됐다 는 것은 아직 자신의 마음 깊숙한 곳을 못 들여다본것 같아요 ㅋㅋ 제가 이렇게 말할수 있는 이유는 저도 취업때문에 너무 바빠 미치겠어도 그사람 생각해서 억지로 시간내고 잠줄여서 관계 유지해본 경험이 있기 때문임 그냥 마음이 거기까진거지 공부핑계 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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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ㅎ니 2020.02.1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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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럼 취직잔에는 사귀지말았어야지 으휴 핑계는..뭐 인과응보니까 다음사랑에서 쓰니가 똑같이 아프게 당하겠죠 ~ 희망고문하지마시구여 여자친구가 잘 잊을수있게 환경을 조성해주세요 최선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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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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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공..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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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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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재수없어'라고만 쓴 사람이예요. 전 약 1년간 희망고문 당했고 막판에는 착한척하는 놈한테 섹파로만 이용당하기까지 했어요. 그것도 제 중요한 시험기간예요. 흔한 꽃 한송이, 초콜릿 한개도 받아본적이 없는 비참한 연애였어요. 오죽하면 연애가 끝난 뒤에는 정말 죽어버리거나 죽여버리고 싶단 생각마저 들더라고요. 쓰니님, 그리고 반년뒤, 전 시험에는 붙었고요, 지금은 저랑 통화하려고 잠도 줄이는 사람, 24시간 비행해오는 사람, 선물도 꽃도 주는 사람 만나요. 웃기게도 그 놈은 지금 미안하다고, 지금이라도 다 갚겠다고, 아직도 제 맘을 가진마냥 굴더군요. 됐다고 차가우니 싹싹 빌어요. 웃기죠.ㅋ 그냥...힘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어요. 요즘 세상이 빨리빨리 되어서 인과응보도 금방 와요. 그때까지 스스로를 아끼면서 버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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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20.02.1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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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구 그러셨구나 힘내요 잊어요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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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리엄 2020.02.14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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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 좋은 일 진작 하지 그랬니? 나줘라. 어리고 멋지고 위해 주는 남자만나게. 너같은 넘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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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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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은 후회나 미안함 이런것도 모르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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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2020.02.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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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똑같이 당해봤으면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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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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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가 나중에 똑같이 다른사람에게 당해봤으면 좋겠어요. 얼마나 상처받는 일인지. 아마 그 여자분은 더 좋은분 만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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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아뚱지 2020.02.1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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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계 오지게 지리게 하노ㅋㅋㅋㅋㅋ
뭘어떻게해 너같은애 만나게 하지말고
어린데 더 좋은 남자 만나게해주라~ 연락 절대 받아주지마~
창창한 인생 망칠 생각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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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 2020.02.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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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인해서 글남깁니다.
글쓴님한테는 여자친구가 1순위가 아니라 취업, 공부가 1순위시면 지금 선택에 전혀 후회하지 않을 자신 있으시면 그렇게 하세요.
하지만 글쓴이보다 적어도 오래 살아본 결과, 경험상 나중에 취업되고 더 좋은 사람 만날 가능성이 없진 않겠지만 나한테 헌신적이었고 잘해줬던 사람 만나기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훗날 정말 땅을 치고 후회한들 글쓴이의 몫이죠.
살아보니까요.. 너만한 사람 없었다 이런 사람을 다시 만나기란 정말 힘들더라구요. "인연이면 다시 만나게되겠지" 아니요. 제가 놓아버린 소중한 사람은 절대 돌아오지 않아요. 그때의 나는 왜그렇게 어리석었을까..하는 후회를 많이하게 되고 마음쓰리지만 어쩌겠어요.
글쓴이는 부디 글쓴이의 선택에 후회가 남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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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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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을때는 좋은것만 취하고
금방 맘 변해서 떨쳐냈고만요..
중간중간 솔직하게 대화라도 많이 했었다면 상대방도 그렇게 힘들어하지 않았을거에요
님은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감없이 자신만 생각해온거에요
이제와서 상대방 행복을 빈다니 위하는 척 마세요..
상대방도 시간지나면 이성을 찾고 결국 이 정도 사랑이였구나 라는걸 깨닫고 현타 올 것임.
그때는 님을 완전히 잊을테니 걱정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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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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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이미 그렇게 결정해놓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단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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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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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진짜 저런 일 몇 번 겪어본 여잔데요, 저주하거나 뭐 악담을 하는게 절대 아니라.. 남자분 나중에 좀 힘드실거같은데 .. 시간이 좀 많이 지나면 여자친구의 헌신과 사랑이 그리워질걸요 . 마음이 식은게 아니여도 어쨋든 지금은 본인이 더 중요한 상황이니 그만큼 여자친구한테 안일해지고 익숙해진겁니다 하지만 그 익숙함보다 소중함이 훨씬 커지는 날이 분명 올텐데.. 그때 아플 각오는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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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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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처음엔 지가 좋아서 사람 마음 흔들어 놓고 이제와서 딴소리네 ㅋㅋㅋ 니가 능력이 그것밖에안된다는걸 입증한 셈이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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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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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핑계. 그냥 걸리적 거리니까 헤어지는거잖아. 신경 써줄 마음도 진즉에 사라졌고 그냥 존재 자체로도 신경 쓰이는게 싫어서지. 좀 솔직해져봐라. 진짜 놓치기 싫고 정말 많이 좋아하는 사람이면 헤어질것같냐? 기다려달라고 말하고 그사람 덜 기다리게, 그사람한테 부끄럽지 않은 내가 되기 위해 더 열심히 하겠지. 희대의 개소리는 사랑해서 헤어진다는거. 모든 커플이 평탄하게 유지되지는 않음. 저마다 상황, 사정이 있어도 서로의 마음만은 같으니까 덜 봐도, 덜 연락해도 어떻게든 인연의 끈을 이어가고 결실을 맺는거지. 난 핑계 맞고 자기 포장하는 사람이 제일 치졸한것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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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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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는 썸에서 끝났는데... 얘가 이런 마음이겠구나 그저 미안한거뿐이였겠구나 마음이 아프네 난 아직도 좋았던 날만 기억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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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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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데서까지 착한 척 오진다... 맘 떠난걸 갖고 구구절절 지저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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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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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 여자 금방 다른사람만나서결혼하고 님은 더 괴로워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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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럴 2020.02.14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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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군대 기다려준애가 재대후 취업해야한다며 온갖 핑계로 저를 버렸는데요 결국 취직도 그지같은곳 했으면서 저한테 받은 사랑으로 쓸때없이 여자 보는 눈만 높아져서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하고 저와 헤어진지 7년 지났는데도 아직도 연락와요 저는 지보다 능력있고 잘생긴 남자를 결혼전제로 만나고 있는데 찌질해서 참ㅋㅋ 남의 눈에서 눈물 나오게 하면 내 눈에서 피눈물 난다고 당신이 멋지게 취업하면 좋은 여자들이 들끓을것같죠? 절때 아니라고 봅니다 어디 평생 그여자 그리워하시며 제가 만난 군바리처럼 찌질하게 사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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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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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거 쓸시간에 자소서 한장 더 쓰렴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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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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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업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다 보니, 벌써 원하는 직장에 들어간 것 같고, 거기 들어가면 전여친보다 나은 애들이 많을 것 같아서 찬 것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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