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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친구가 괴롭혀서 유치원에 가고 싶지 않은 아이

오홍 (판) 2020.02.14 00:35 조회25,101
톡톡 임신/출산/육아 채널보기
저희 아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입니다.
입학 전부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오늘 아침에도 유치원에 가기싫다하여 이유를 물으니
친구들이 못생겼다하고 돼지라고 놀렸다고 합니다.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임에도 유치원 다녀오면 있었던 일을 주절주절 말해줍니다. 자기 입장으로 말하다보니 오해가 생길까봐 선생님이 일주일에 1~3회는 전화를 주시고 상황설명이나 아이의 입장을 얘기해주시니 큰 문제없다고 생각했습니다.

헌데 놀림을 받은지가 8개월도 넘었더라구요. ㅠㅠ 놀림을 선동하는 아이가 나이 차이가 많이나는 사춘기를 격하게 겪는 형이 있어요. 우리 아이말을 들어보면 말이 거칠어요. 헌데 선생님에게 공손하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말을 험하게 해서 사과하라하면 내가 뭘이라고 하면서 더 놀리고 그래서 선생님에게 얘기드리면 그 아이가 그런적없다고 하며 상황모면하고 다른 친구들에게 우리 아이가 거짓말쟁이에 고자질쟁이라고 흉을 보며 친구들간에도 이간질을 시키면 아이들이 우루루 우리 아이에게 거짓말쟁이네 못생겼네 한다는거에요.
우리 아이가 속상해서 울음을 터트리면 선생님이 중재하시고 친구들 모두 사과해도 그 친구는 그런적없다하며 넘어간다고 합니다.

그 아이가 괴롭힐 때 선생님이나 선생님이 바쁘시면 원장선생님 옆에 꼭 붙어 있어서 그래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헌데 요새 선생님들이 다 바쁘시니 놀리기도 하고 교실에 못들어오게 막아서기도 하고 계단에서 밀기도 한다고 하네요.ㅠㅠ

다른 엄마들과 그 아이에 대해 얘기를 나눠보니 우리 아이는 당한 것도 아니더라구요. 적어도 우리 아이는 험한 말을 배워오진 않았고 괴롭히려 하면 선생님 옆에 꼭 붙어 있어서 피해가 적었던거죠.

그 아이에 대해 왜 말안했냐하니
그 아이는 유령의 집도 안 무서워하고 선생님에게 혼나는 것도 안 무서워한다. 그러니 엄마가 못 이길거고 그럼 엄마가 속상할테니 말안했다네요. ㅜㅜ

문제는 그 선동하는 아이만 유치원에서 저희 아이와 같은 학교를 배정받았다는 걸 들으니 같은 반이 될까 무섭기까지 합니다.

너무 속상한데 그 아이를 직접 혼내기에도 우리 아이 그리고 아이 친구들 엄마의 얘기 뿐이고 선생님에게 얘기하자니 1주일 후면 졸업이고 그아이 엄마는 3년째보지만 아이에게 관심없고 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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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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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14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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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학 할 학교에 반배정 전에 얘기하시면 같은 반 배정 안되도록 배려해줘요. 유난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문의하세요.학교 입학 후 같은 반 되면 스트레스 심해질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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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ㅇㅇ 2020.02.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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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기가 말잘하면 가르치시면될거같아요. 울면안되고 말해야된다고. 친구들 선생님 다있을때 큰소리로말하라고하세요. 내가 약하니까 괴롭히면 재밌지! 내가울면 넌 재밌지! 넌 나쁜 인간이야! 사회악이야! 하고 말하게하세요. 그리고 아무도없을때 귓속말도하게 하세요. 넌 감옥에 갇히게될거야 하고. 그리고 나서 서로 격리시켜달라고 선생님한테 말씀하세요. 친구도 위기좀느껴봐야지. 정신차릴지어쩔지는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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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4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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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피하세요. 그게 답일것같네요. 그아이 엄마에게 말해봤자. 보아하니 더 무개념 짓거리 할거에요. 말 백번해봐야 못알아듣고 더 열불날테구요. 그엄마 뼈저리게 느끼는 날이 올거에요. 안와도 뭐 어쩔수없겠지만. 그냥 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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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짜 2020.02.20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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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큰애 유치원때 같은반애중 참 영악하게 친구 괴롭히는 애가 있었어요~초등학교가서도 같은반ㅠ그 애땜에 학교 가기싫다는데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미리 말하면 반배정 다르게 해주는줄 그땐 몰랐어서ㅠ 저희아인 1학년 이후론 같은반 된적이 없어서 큰피해없이 졸업했지만 초등내내 그아인 이슈였어요~ 그 애가 낀 학폭위도 여러번이였는데 이상하게도 그아인 항상 쏙 빠져나가더라구요!공부도 예체능도 잘하고 전교 부회장까지 했어요~ 옛날 생각에 그만 주저리주저리,,, 제가 하고싶은말은 그런애들은 못이겨요~피하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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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2.16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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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반배정 베플이 있길래 첨언 드리는데, 지금 아마 반배정 거의 끝났을 시기인데요..ㅠ 예비소집 때 말씀하셨음 반영해주셨을텐데;; 월욜에라도 학교로 전화를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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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직장인 2020.02.15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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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학생때 노인 요양원에서 봉사했었는데.. 노인들 사이에 괴롭힘이 있습니다. 저런 애들 버릇 못고치면 나중에 노인 되어서도 괴롭히는 거죠.. 태권도 등 운동을 가르키세요.. 격투기 이런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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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15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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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의 적극 개입을 추천합니다. 올해 같은 유치원 가게된 우리아들 어린이집 친구랑 불편한 일있어서, 유치원에 미리 말했구요. 경험 많으신 선생님이라 "두 아이가 성향이 많이 다릅니다" 했더니, "반편성 할때 특별히 신경쓰겠습니다"라고 원장선생님께서 말씀해 주셨어요. 부모님의 이런 정보는 너무 소중하다고 미리 말해주시면 방법을 찾는다면서요. 19년5월 정도부터(아이가 36개월) 9월까지 두번의 위협적 행동과 반복적 놀림(반친구들과 같이 저희아들 놀림) 하~4살이 그러더라구요.내새끼 내가 지킨다 미친년되기로 하고, 하원때 그 엄마 만났어요. 이러저러 하니 서로 다른 성향의 아이 알겠고. 그쪽 집에서도 교육 부탁드린다고. 그 아이에게 나 누구 엄마인데 아줌마가 너무 속상하다고,그리고 담임선생님께 분리해 달라고 부탁드렸어요.(물론 쉽지 않다는거 알고요) 그 후로 행사있거나, 같은동네다 보니 한번씩 볼때 그 아이가 눈도 못마주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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뿅뿅 2020.02.15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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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학교에 문의하면 가능하다니까 꼭 해보세요 저 지금 28인데 초등학교 때 돼지 못생겼어 이런소리 누가 저한테 했는지 이름까지 다 기억합니다 졸업한지 15년이 되가도 아직도 문득 생각나면 짜증나요 지금이라도 가서 묶어놓고 패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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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15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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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학할 학교에 문의해서 반배정 신경써달라 얘기하세요. 보통 그런경우 유난이라 하지않고 반배정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유독히 엄마들에게 말이 많이 나오는 아이가 있더라구요. 저는 항상 아이에게 괜찮다. 지켜줄테니까 절대로 지지말아라 얘기해줘요. 부당한일이 생기면 꼭 엄마에게 알리고 도움을 요청해라. 그래서 전 학교에 찾아가서 선생님 대동하고 아이를 직접 대면한 적이 있어요.. 아이에게 정중하게 부탁했어요 "너가하는 행동이 아줌마는 너무 기분이 나쁘고 ㅇㅇ에게는 상처가 되니까 친하게 지내지마. 그리고 말 걸지말고. 다시한번 더 이런일이 있으면 또 아줌마를 만나야해. 그런일은 만들지 말자" 이렇게 대면하기까지 1년니 걸렸고 그 부모님과도 말이 안통하고 등등 정말 힘든 1년이었지만 아이를 꿋꿋이 지켜내며 매일 학교로 등하교 같이했어요. 지금은 그 아이가 전학을 갔어요. 친구랑 싸우다 크게 다쳤고 그일로 난리가 났었거든요.. 모두가 나쁜 친구는 아니지만 고의적으로 내이이를 건드리는 친구는 정말 나쁘다는걸. 그리고 부모가 지켜준다는걸 꼭 알려주세요! 건강한 학교생활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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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2020.02.15 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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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방적이라면 유치원에도 그 아이에게도 더 강력하게 어필하셔야할거같아요.. 어차피 엄마가 못이겨서 말 안한다니 제가 다 속상하네요ㅠㅠ 비슷한경험 있었는데 가해아이는 물론 부모에게까지 사과 받고 마무리했어요....사과 받아도 문뜩문뜩 화가 치밀어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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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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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라면 아이 붙잡고 말할거에요 너 뒤엔 엄마아빠도 있고 할머니할아버지 고모이모삼촌 너를 지켜줄사람 많다 그러니 그아이 앞에서 당당하게 당하지만말고 맞서라고 그애가 소리지르면 넌 두배로 소리질러라 하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반배정 받을때 그아이랑 같은반넣어주지말라고 학교에말해요 제직장언니 딸이 그래서 반배정받을때 걔가 1반이면 딸아이는 4반인가 교실도 멀리 떨어지게 배정받았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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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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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기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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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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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비슷한사례 전 유치원 그만두고 7살때요 심리치료 받게하고 초등학교 입학했는데 다행인지 유치원애들 하나도 안만나고 잘지내서 현재 초3입니다 유치원 그만둘때 빼앗긴거 선생님통해 그아이엄마한테 똑같은거로 받았고요 유치원에서도 초등학교 같이갈텐데 거면 더 적응못한다는등 이상한소리 많이 들었는데 우리아이 문제가 아니었네요 보란듯이 학교생활 잘하는거 보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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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5 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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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 하지말란다고 안할까요..피하기는 왜피해요 내애가 상처를 받고있는데.. 제 아이가 이런일을 당하면 그아이한테 말할거예요. "아줌마는 ㅇㅇ이 괴롭히는 사람은 아이라도 절대 가만두지 않을거야" 라고요. 실제로 친구딸이 8살인데 괴롭힘을 당해서 제친구가 그아이한테가서 딱 얘기했더니 아는척도 안한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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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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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미 유치원은 졸업했고 아이한테 믿음을 심어주세요. 쓰니가 순한성격이라 아이도 순둥순둥한게 글에서도 느껴지네요. 엄마가 무슨일이 있어도 보호해주겠다. 다 얘기해야 일이터졌을때 널 지킬수 있으니까 엄마 속상할것 같아도 얘기를 해달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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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2.15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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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찾아가서 아구창 날리던지 흥신소 연락해서 유괴하던지 불구로 만들어버리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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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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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이들은 지보다약하거나 만만한애들 괴롭혀요 싫다고하는것도 그저 재미로 하는거같더라구요저희애도 학원에서 저희애한데 자꾸 와 기침한다길래 그렇게하면 원장샘한테말하라고했는데 소용이없다고 해서 그럼 그냥 밀쳐버리라고했어요 넓은곳에서 확밀치라고 하지말라고 소리 지르고 하라했죠 그리고 제가 그아이와 마주쳤을때 너 OO한테 기침하지마 OO이도 아플수있고 싫다는데 왜자꾸기침하냐고 절대이제부터 하지마 아줌마가분명히얘기했다 무섭게 말해줬어요 그러니 다음부턴 잘놀더라구요 엄마가 좀 나서서 그아이한테 좀뭐라하거나 내아이 강하게 키울필요가있어요 확 때려버리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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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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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꼭 학교교무실에 말씀드려서 같은반 배정 피하세요. 학교 입장에서도 1학년은 아무 정보 없어서 반배정하기 힘든데 미리 연락주면 좋죠. 정말 그렇게 영악한 아이고 여기저기 다른애들 괴롭힌 아이라면 반드시 학교에서도 사건이 터질겁니다. 분하시겠지만 일단 아이를 위해 피할 수 있으면 최대한 피하라고 말씀드리고싶어요. 똥이 무서워서 피하는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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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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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중에 피하라는댓글에 전 반대합니다. 왜 어릴때부터 피해자가 피하라고 가르쳐야 해야되나요 부당함에 맞서고 나쁜건나쁘다 말하라고 계속 가르쳐야지요. 그 부모한테 아무소용없다 생각하지마시고 말하세요. 어떤일이든 아무것도 안하면 아무것도 바뀌지않습니다 내아이가 아니더라도 다음 피해자가 안나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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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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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에 대한 존중은 두려움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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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 2020.02.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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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태권도를 배워주세요.계속 괴롭히면 줘패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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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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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부모님이 찾아가서 상대아이를 강하게 혼내는 모습을 아들이 봐야 안정을 찾을것 같다고 느끼는게, 그 상대아이를 엄마보다 강하다고 생각하잖아요? 아이가 보호자에게 안정을 느끼지 못하고 있는거에요ㅜㅜ걔와 다른 반을 배정하고 회피하면 근본적인 아이불안감은 사라지지않아요 우리엄마가 걔를 혼내줘서 걘 더이상 나를 괴롭힐수 없어 라는 감정을 느낄수 있도록 해주세요. 앞으로 중고등학생되더라도 아이가 괴롭힘당할때 비밀로하지 않고 힘든일은 부모에게 믿고 털어놓을수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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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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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아이가 밀면 너도 밀어 그 아이가 때리면 너도 때려 하고 집에서 때리는 연습하세요 심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이게 자식을 지키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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