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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아내생활비 조언좀여!!

ㅇㅇㅇ (판) 2020.02.14 01:12 조회8,254
톡톡 남편 vs 아내 채널보기
결혼한지 4개월된 신혼부부입니다
남편은 36 저는 27입니다
남편은 빚과 신혼부부대출로 2억9천하는 아파트를 전세로 했고 저는 거의 남편이원하는 최신형티비, 냉장고 , 김치냉장고, 에어컨 쇼파 식탁 침대 등 접시 최신형으로 해갔어요
혼수는 안했고 예물은 제가 남편한테 결혼반지와 다이아조금한거는 남편이 다해줬으면 좋겠다했는데 남편이 왜 같이 반지안사고 자기혼자 반지를 다 사냐고하더라구요..;
이걸로 다투긴했지만 제가 혼수좋은거 다해가는만큼 남편도 반지를 샀습니다.
문제는
남편은 월 300백후반 월급을 받아오고요 저는 결혼한뒤로 일은 안하고있습니다.
최근 다툰문제중에 남편의 월급으로 공과비, 보험, 저축, 식비든은 자기가 낼태니 제가 화장품이나 옷이라던지 사고픈게있으면 다시일을 하면서 용돈쓸정도만 벌어서 사면된다고 하네요. 저는 결혼후에 남편돈을 쓰고 싶다고 얘기하니 다큰성인이고 돈을 얼마벌어오라는것도 아니고 자기는 돈도모아야하니까 사고싶은거 살정도만 벌어서 용돈처럼 사고픈거 알아서 사쓰라는데 이해가안간다고 합니다,,

또 남편친구들은 와이프가 집에서 있다니까 왜?임신했어?라고한답니다 임심해서 집에서 쉬는거냐고,,

저도 나름대로 요새 하루에 알바쪼금씩 하는게 있는데 이돈으로 사용하면되지 남편카드가 모가 필요하냐고 제카드만들고 일하면 이카드로 생활하라합니다.( 결혼한친구들이 조언을해준것을 어디서 들은건지 이런소리를하네요)

그러다 애가 생기면 제가일을못하니까 생활비를 저에게 다줄테니 제가관리하면서 월급한도내에서 사고픈거사라는거구요 ㅠ

그리고 돈벌어서 이제는 여행갈때 조금이라도 보태면 정말좋겠다고 하는데 저희가9살 차이도 나고해서 저는 남편이니까 남편이 다 내주고했으면 좋겠는데 본인은 저축도해야하고 빚도 갚아야하니까 제가 보태서 다음여행은 같이 같으면좋겠다고합니다

저는 제가 원하던직업이 있었지만 그걸 이루지못해 다른일을 하느라 일을하기싫어 하는거지만 원하는직업을 하고있었다면 일을 했을겁니다 ㅠ 그래서 집에서 있으면서 남편카드로 친구들만나거나 할때 쓰고 싶어요 싸우기전처럼 ㅠ

그래서 지금은 남편이준카드로 교통비내고 일하게되면 받는돈은받고 제가하고픈데쓴다고 한 상황입니다

저희 엄마도 이말을 듣고 그러면 동거지 남남같다고 하고 저도 이렇게 느끼는데 남편이 자기가 번돈을 제가쓰기 너무 싫어하는건가요 아니면 다른신혼부부들은 같이 벌면 같이 번돈을 묻어서 저축하며 생활하나요?? 아니면 몰래 월급조금씩 비상금저축하면서 쓰나요 답좀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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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양심어디감 2020.02.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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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억 9천짜리 대출받아서 전세 해갔더니 결혼반지에 다이아까지 해달래
2. 원하던 직업 못이뤄서 일하기 싫어
3. 생활비도 남편이, 내 쇼핑도 남편이, 나 노는 돈도 남편이
4. 저희 엄마도 이말을 듣고 그러면 동거지 남남같다고 하고 <--킬링포인트네
콩심은데 콩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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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ㅎㅎ 2020.03.09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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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없는 여자를 만나면 이렇게 삽니다. 남자분들 정신차리고 능력이 없어서 모지리라서 내 짝이 이렇구나 하면 될것 같습니다. 같은 여자가 봐도 한심스럽네요. 이글이 주작이 아니라 진짜라면 반성하고 사세요. 어머니말씀 까지 쓰다니... 가정교육 개판인거 자랑도 아니고 같은 여자인게 수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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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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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맞아요?
남자가 여혐글 쓴거 아닌가 싶어요.
저렇게까지 생각하는 사람이 실제 존재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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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야 2020.02.15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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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남편분은 아내가 아니고 딸래미랑 결혼을 하셨네.. 자기 하고 싶은 것만 하는 대책 없고 이기적닌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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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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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 생활비문제 의논안했나요? 저도 6살차이구 혼수만했고 전업인데 신랑이 400주고 그안에서 제용돈 50써요. 신랑용돈은 따로 들어오는돈있어서 거기서 쓰구 신랑이 저축알아서하고 생활비터치없고 대출없이 자가살아요. 명절엔 나갈돈이많아 200더 받구요. 최소한 저같은상황 아니심 맞벌이하심이 맞아요. 저흰 그나마 여유가되니 신랑이 일하지말고 하고싶은거하면서 내조나하구 애나 잘키워달라하는데 쓰니는 당장 애생김 대출갚아야하고 여윳돈두 없을텐데 어쩌려구요? 알바라도 하면서 비상금챙겨놔요. 전 집순이라 홈쇼핑 실컷해도 생활비 남아돌아서 100정도 저축하니 1년에 천넘게 생기더군요. 비상금모이는 재미 쏠쏠해요. 님도 낮에 잠깐 알바하세요. 서빙알바 서너시간 구하는데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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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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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형부가 교대돌아서 세후 500정도버는데 형부가 언니한테 몸도무거우니 일할생각말고 쉬랬음. 허지만 언니는 형부밖에서 고생한다고 입덧이 그렇게 심한데도 초기 부터 공부해서 기사자격증 두개따고 한국사고급 토익 870 만들고 아기 돌지나니까 바로 취준시작함. 기혼에 경력도없고 아기어리니까 면접도다떨어지고 취준이 1년정도로 길어짐. 그래도 포기안하고 학점은행제랑 알바병행해서 지금은 결혼전받았던 것보다 더높은 연봉 3700정도 회사들어감. 학점은행제할때도 수강료가 100만원이면 30만원은 장학금 받아오고 그랬음. 우리언니너무멋짐. 글쓰니 글읽다가 저절로 고개가 절레절레..남편이 돈벌어다주는 기계인가요ㅜㅜ최소한 하루 네시간짜리알바라도하셔서 본인용돈도 쓰시고 하다못해 주택청약이라도 꾸준하게드세요. 남편분이 오냐 너 쉬고 내카드 써라 마인드가아닌거같은데 그러다 싸우기라도하면 집도 절도없어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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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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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욕먹으려고 쓴 글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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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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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 이런 백수 기생추이 다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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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2.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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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모전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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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쁘게 2020.02.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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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취집하려 했나 나이차이를 떠나 애도 없는데 어떤일이든 해야지 본인 용돈 사고싶은건 벌어서 쓰는게 맞는것아니가? 애없을때 대출 값고 돈도 모아야지 욕 먹을려고 썼나 엄마나 딸이나 생각하는게 요즈음 세상에 이런 마인드를 갖고 산다는것 남자가 피곤하겠다 남자가 돈 버는 기계도 아니고 둘이 가정을 이루었으면 함께 허리 졸라 매고 미래를 봐야지 나 사고싶은것 친구 만나 쓰고 싶고 사고싶고 요즈음 남자들 사이에 댁같은 여자들 최악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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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2.14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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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말 되게못하네...읽는데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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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20.02.14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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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원대 후반이면 남편도 적은 월급이 아닙니다. 그 돈이면 저축도하고, 대출도 갚고 충분히 가능합니다. 혹시 남편이 내가 하려던 일이 아니라서 회사 그만두고 집에 있겠다고 하면 뭐라고 하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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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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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욕 쳐먹이려고 쓴 주작~~ 열들 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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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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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ㅡ욕먹이려고 일부러 쓴글이지 요즘.여자들도 다 능력있어야 대접 받는다는거 아는데 설마.... 멍청하지.않고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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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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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빨대꽂아서 살고싶은데 남편이 호구같지가 않아서 답답한 모양이네요.. 능력이 없어서 원하는 일도 못하고.. ㅅㄸㄹㅇ년이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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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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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많은 남자랑 결혼해서 취집할려고했는데 취집 안되니까 고민인건가...?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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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니 2020.02.14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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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보면 우리와이프는 천사구나 하는게 느껴진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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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4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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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 ㅋㅋㅋ 애도없는데 왜 백수짓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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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ㅇㅇㅇ 2020.02.14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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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한심하다 애도 없는대 그냥놀고 시랑돈으러선물사고싶다고요 에라 직접 돈벌어서 사세요 왜놀고 먹을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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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어디감 2020.02.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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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억 9천짜리 대출받아서 전세 해갔더니 결혼반지에 다이아까지 해달래
2. 원하던 직업 못이뤄서 일하기 싫어
3. 생활비도 남편이, 내 쇼핑도 남편이, 나 노는 돈도 남편이
4. 저희 엄마도 이말을 듣고 그러면 동거지 남남같다고 하고 <--킬링포인트네
콩심은데 콩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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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으으으 2020.02.1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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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집한거 아니시라면 하루빨리 일자리구해서 돈버셔서 생활비보태시도 나머지돈으로 사고싶은거 사고 재밋게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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