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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다이어트중 넋두리임+추가)한달만에10키로 뺀 썰

눈옴 (판) 2020.02.16 23:43 조회54,194
톡톡 20대 이야기 드루와

안녕 ㅠㅇㅠ
진짜 미루고 미루다가 피티 등록하고 다이어트중인데 너무 우울하다ㅠㅠ

진짜 난 왜이래야하는지 부터 시작해서는,, 난리도 아니야ㅠㅠㅠㅜ

다른애들 스무살되고 고마운분이며 친구들이며 다 만나면서 행복하게 지내는데, 난 약속 다 취소하고 이짓거리 해야되는게 너무 억울해ㅠ

그냥 먹고싶은거 먹고싶은데, 맛있게 먹고 재밌게 어울리고,, 내 모토고 그게 내 행복인데ㅠㅠ
피할 수 있으면 피하고 싶고..

징징대고 떼쓰는 것 같지?ㅠ 미안해
근데 진짜.. 너무 힘들다

내가 보고싶은 사람들이랑 고마웠던 분들 만나서 밥 한끼라도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고싶고, 술한잔 하면서 도란도란 살고싶은데,,

개강하면 밥약속 술약속 가득할텐데 어떻게 다 뿌리칠 수 있을지 걱정이야. 너무 스트레스고..

이대로 살아도 난 행복할 것 같고 그럴 수 있는데.. 싶다가도, 아닌가, 입고싶은 옷이며 하고싶은것들 많으니까 나를 위해 투자하자! 싶고..

너무 걱정이야.. 동기부여좀 시켜줘라..

——————-—————————————

일단 댓글 하나하나 수시로 잘 읽어봤어 고마워!
안좋은 댓글도 많았는데 이상하게 타격이 없더랔ㅋㅋ 성격상 ㅈㄴ 상처받을줄알았어 ,,,

일단 지금 시작한지 한달 됬는데 총 10키로 뺐어.
이제 25키로 정도 더 빼는게 목표인데
첫 달보단 힘들겠지?ㅎㅎㅠ 걱정이야.

중학교때 복싱장 다니면서 7키로 정도 뺀 적 있는데
어려서 그랬나 진짜 뚱뚱했어도 몸도 가벼웠고
샐러드만 한달내내 먹었어도 재밌었거든?

근데 이번 다이어트는 그렇진 않더라ㅋㅋㅋㅋㅋㅁ

피티 +식단 후기를 가져와봤어 3주로 나눠서 느낀것들 알려주고 싶고,, 혹시 도움될 수도 있으니까!

첫주차
일단 기본 피티쌤이 짜주신 식단이
닭가슴살+샐러드인데,,, 이틀 먹으니까 못먹겠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운동은 정말 안한지 오래되서 그런지 많이 하지도 않았는데 온 몸에 알베겨서 정말정말 힘들었어,,
(진짜 하다가 울뻔한적이 한두번이 아님)

난 내 몸에 비해 많이 먹는 편은 아닌데
자극적인 음식을 너무 좋아해서(매운거 진짜 잘먹고 진짜 좋아함. 고삼 입시할때 진짜 하루도 안빼먹고 매운거 먹었고, 엽떡시키면 일주일 내내 밤마다 남은거 먹을정도..) 갑자기 간 안된것만 먹으려니까
계속 생각나고, 우울해지고, 이유없이 화나고,
떡볶이 먹고싶다고 조카움 ㅅㅂㅋㅋㅋㅋㅋㅌ개수치플이지만 ,,, 너무 서럽더라
첫주차는 진짜 __오지게 힘들었어 조카관둘뻔

이주차
이때부턴 살 빠지는게 수치상으로 보이고
어느정도 식단도 적응된 것 같아
가족들도 응원 많이 해주고 집에서 절대 라면이나 치킨 이런거 안시켜먹어서 너무너무 고마웠어 진짜 그게 커,,,,
식단 짜준거에서 내가 조금씩 변형해서 먹기 시작했는데, 다이어트할때 먹을 수 있는 음식들은 한정되어 있고 벌써부터 다양하게 먹어버리면 금방 질릴까봐 닭가슴살소세지 같은 인터넷주문식품은 안먹었어,,!!
운동도 한 번 알베긴거 풀리고 나니까 훨씬 수월해졌고, 피티시간은 내가 피할 수 없는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어ㅋㅌㅌㅋㅋㅋㅋㅋㅋ
다음주 주말에 오빠 군대때문에 가족끼리 모여서 맛있는거 먹을 계획이 있었는데,
그때 엽떡에 이것저것 먹기로 했었거든?
그것만 바라보고 첫주차 꾹 참았는데
이주차 되니까 딱히 안먹고싶더랔ㅋㅋㅌ왜그러지

삼주차!!!
이제 정말 눈으로도 확인 될 정도로 살이 빠졌어
덜먹고 안먹는게 적응이 됬고, 피티쌤도 좋아졌다고 말하시더라.. 피티시간도 즐길 수 있게됬고
더 다양한 기구들이나 맨몸운동을 할 수 있게되서
지겹진 않았어!! 살빠진거 너무신났고,,
식단은 진짜 이것저것 많이 해먹었어
내가 칼로리랑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어느정도 계산해서 신기한거 많이 만들어먹었고
궁금한 사람들 많으면 다음에 알려줄게,,
오히려 내가 막 뭘 해먹으니까 너무 신나더라
주말엔 가족들이랑 (8명) 치킨 엽떡 피자 파스타 볶음밥 샐러드 시켜먹었는데 난 치킨이랑 엽떡만 먹었어,,! 엽떡 먹은거 너무너무 행복했고,,
1키로 조금 안되게 도로 쪘더라고 ㅋㅋㅋㅋㅋㅅㅂ
다음날 군대들어가기 전에 고기조금에 소주 두잔 했는데 마음 편하게 먹고 다음날 운동 조지게 함
진짜 죽을뻔 이때 먹은것 때문에 무게가 자꾸 왔다갔다 해ㅠㅠ 조금걱정이야.

사주차 중간 ..!!
닭가슴살소세지 닭가슴살만두 이런 인터넷주문 식품들 시키고싶은데, 귀찮아서 미루는 중이야 ㅋㅋ
오늘 아침에 총 10키로 빠진거 확인했고
한 3-4일간 체중이 유지되고 있어서 딱히 기쁘진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코로나때문에 피티 횟수가 일주일에 한번 이렇게 줄어서,,, 그 영향도 있는 것 같아
주말엔 가끔 엄마랑아빠랑 등산도 하고(낮은산)
여전히 음식은 막 생각해서 만들어먹고있어 ㅋㅋ
(망해도 존잼임ㅋㅋㅋㅋㅋㅋㅋ)

최종적으로 식단은 나름 행복하게 즐기는 중이고
피티도 재밌어!ㅎ 트레이너쌤도 나름 ㄱㅊ
첫주차만 조금 힘들었지 내가 걱정한거에 비해 어렵지 않았고,,,,
아직 갈길이 머니까 이쯤에서 한 번 다시 동기부여도 하고싶고, 재정비하고싶어서 댓글 읽다가
기록도 하고 다른 다이어터들이랑 공유도 하면 재밌을 것 같아서 한번 써봐,,!!!

그리고 처음 시작할때 응원해준 댓글들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ㅠㅠㅠㅠㅠㅇㅠㅠㅠㅠㅠㅠ
잊지않을게 정말 큰 도움이 됬고,, 사랑훼,, 화이팅,,

참 식단은 나도 다른 사람들 식단이 궁금하기도 하고 내 식단 궁금한 다이어터들도 있을 것 같아
없음말고 ㅎㅎㅎㅎㅎ 댓글ㄹ남겨주면 알려줄게!!

또 한달뒤에 보자! 그때도 성공한 모습으루 왔음 조켓당 ㅠㅠ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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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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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20.02.17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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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릴땐 살 잘빠짐 나이들면힘듬.. 그러니까 빼서 꽃길을 걸으란말이야! ㅡ35살아주매니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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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 2020.02.1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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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걍 평생 뚱땡ㅇㅣ로 살어 ㅋ 너같은 의지로는 살 못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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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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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약속을 무조건 깨지 말고 예를들어 점심약속이면 아침 저녁을 다이어트식으로 먹거나(닭가슴살샐러드 또는 삶은달걀2개 또는 고구마 1개 이런식으로)이런식으로 하면 괜찮아요 약속에서 식사는 맛있게 드시고 과식만 하지마시고 후식으로 까페같은데 가면 녹차나 티 종류 주문하셔서 드세요 무조건 절식 식단조절하면 지쳐서 오래 못해요 일상생활과 병행하는 식으로 가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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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ㅈ 2020.02.18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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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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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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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뚱땡이 자극받고갑니다ㅠㅠ 댓글 읽고 순살치킨 될 뻔했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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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1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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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들은 너가 즐겁게 먹고 마실동안 관리한거지
넌 그게 안되서 지금 힘든거고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을 위해 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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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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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솔직히 이해가 안됨. 피티로 운동 받아봐야 하루 2-3시간 운동하는 갓도 아니고 식단 조절 이래봐야 잘못된 식습관 바로 잡고 양을 조금 조절하는 거지 단식을 하라는 것도 아니고.. 하루 종일 다이어트 할 일이 뭐가 있음?? 난 직장 생활 하면서도 십년 이상 운동 중인데.. 돈을 벌어 오라는 것도 아니고 공부 하면서 운동 다니는 것도 우울하다고 난리? 솔직히 정신 상태가 좀 풀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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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2020.02.18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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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도 살 안찔만큼 빼고 평일엔 무조건 식단관리하고 주말만 치팅데이하고 계속 운동하면 살 안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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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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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운동해서 뺴는게 맞아요......... 술자리도 좋긴 한데 어차피 술살밖에 안찜....나 이제 30댄데 너무너무 후회함 내가 제일 예쁠 20대 초반을 뚱땡이로 다 보내버려서ㅜㅜ 그때 찍은 사진은 지금도 안봄.. 20대 초반에 몇개월-1년 운동하는거 30대 되면 몇년을 해도 못따라감.. 진짜 어릴때 예쁜사진 많이 남기세요 지금은 살은 덜 쪘어도 얼굴이 늙어버렸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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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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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 같은 애들이 1~2개월 굶다가 PT라고 어설픈 트레이너만나서 깨작깨작 거리다가 1~2키로 빠지면 그냥 거기서 만족하고 다시 살찌고 굶고를 반복하는 케이스지. 식습관도 평소는 다이어트식 친구만날때만 자유롭게.. 많이 먹은날은 조금더 운동강도를 높여주고 다음날은 탄수화물을 줄여준다던가. 체계적으로 평생 운동할 마음없음 그냥 돼지로 살아. 스트레스만 받다가 그몸 그냥 유지할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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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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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에 떠서 들어왔음. 30대 중반의 언니야. 원래부터 독신주의였고 (지금은 비혼주의라고 하지?) 다이어트에 그렇게 목매는 타입이 아니었어. 늘씬하지 않다뿐이지 표준체중이었고 살짝 통통한 수준이었거든. 옷도 못 입는 거 없었고 적당히 보정 (속옷이나 기타등등으로)하면 적당히 날씬하게 보일 수도 있었으니까 만족했어. 가끔 살쪘다 싶으면 다이어트 조금 빡세게 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거든. 크게 미용에 신경쓰는 타입도 아니라 만족했었지.
난 항상 그렇게 건강할줄 알았어.
근데 20대때 회사 다니면서 야근 많이하고, 건강이 많이 상했는데, 30대 초반에 난소암이 오더라.
어차피 결혼생각 없으니 수술하는 거 자체는 상관없었어. 난소 양쪽과 자궁, 대장일부를 절제했고 항암치료와 방사선 치료를 병행했어. 항암끝난지 3년정도 지났고 지금은 그럭저럭 괜찮아. 예전보다는 체력이 많이 떨어지긴 했지만 뭐.
근데, 살이 안빠져.
수술, 항암방사선하기 이전의 나는 그냥 마음만 먹으면 약간의 식이조절만으로도 살이 꽤 잘빠졌다면,
아프고 난 뒤의 나는... 내 인생에서 이렇게 열심히 다이어트를 한 적이 없는데도 살이 안빠지더라.
처음 항암 방사선할때는 근육이 다빠져서 저체중이 되더니,
항암 방사선 끝나고 나니까 20키로 이상이 쪘는데 절대 안빠지더라고.
수영 헬스 요기 필라테스 다 해봤고 몇달간 닭가슴살위주로 먹어도 봤지.
한 3개월했는데 3키로도 안빠지더라 ㅋㅋㅋ
너무 황당해서 검진때 수술받은 대학병원 교수님께 물어봤더니, 원래 그런거래.
몇년 더 지나야 한대.
하지만 살이 찌면 재발위험이 있으니 다이어트 하래.
나는 그래서 몇년째 다이어트 중이야.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 아직 8키로도 안빠졌어.
몇년째 하고 있는데.

가끔 생각해 봄.
내가 건강했을 때 다이어트를 했다면, 운동을 했다면, 지금보다는 회복이 빨랐을 텐데.
난 전형적인.. 근육없는 그런 사람이었거든 ㅋㅋ 숨쉬기 운동만 좋아하고.

너무 미용에 치우쳐 생각하지 말고, 건강을 위해서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해.
굶어서 다이어트 하지 말고 운동해서 다이어트 해.
나도 내가 아플 줄 몰랐어.
미리미리 운동하고 다이어트해서 건강챙겼으면 좋겠어.
그리고 아프지 않더라도 지금 다이어트 하면 정말 많이 예뻐지고 자존감도 올라감.
다이어트 꼭 성공하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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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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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거 볼때마다 살 잘 안찌는 체질에 감사함... 어렸을땐 식탐 많았는데도 안쪘고, 지금 30대 중반인데 요즘엔 식탐도 없어져서 그대로 유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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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s 2020.02.18 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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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번쯤은 날씬한 몸매로 살아보는것도 나쁘진않아 나이먹고 니 기억속에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웠던 시간이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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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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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은 너무 자신을 미에 기준에 맞추려고 노력해야하는 강박이 있는 거 같음 다이어트도 좋지만 자신을 사랑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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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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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보고 다이어트 제대로 결심함 나 자신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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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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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쓰니는 참는 의지가 대단하다..나는 살이고 뭐고 먹을 생각밖에 안나서 항상 폭식하다가 이래서는 안될 것 같아서 집을 뛰쳐나왔어..나는 밖에서는 음식생각 안나다가 집에오면 식욕폭발하는 스타일이라 내 절제력을 조절하기보다는 환경을 바꿔야겠더라구..쓰니도 현재 우울하다는 건 좋은 방법을 찾지 못해서인거 아닐까? 나같은 경우에는 자연식물식하고 있는데 너무 행복하고 건강해져서 강추하고 같이 다이어트 하는 입장에서 쓰니가 꼭 성공했으면 좋겠어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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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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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주일에 하루 정도는 과식하지 않는 선에서 먹고 싶은 거 먹어요. 저는 주중엔 풀떼기먹고 주말엔 케익도 한 조각씩 먹고 했는데 케익 한 조각 먹었다고 도로묵 되지 않아요. 매일 절식하면 몸이 거기에 익숙해지기 때문에 하루는 치팅데이가 필요해요. 남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라고 늘 나를 아끼고 자존감 잃지 말아요! 체중계는 너무 자주 올라가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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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2020.02.18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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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마른 체질인데도 항상 다이어트함,, 살쪄서 바지라도 꽉 끼는 날에는 하루종일 우울하니까 ㅠㅠ 좀 참아봐요,, 못 먹는것 보다 살찐게 더 우울하니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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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류 2020.02.18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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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이어트는 평생 가져갈수 있는 습관으로 만드는게 맞아요 언제까지 주변사람들 안만나고 저칼로리로 먹으면서 살건가요 회사 다니면 회식도 하게 될거고 집안행사도 있을거고 식이를 제한하지 말고 건강하게 먹을 생각을 해야돼요 1차적으로는 먹는 종류를 가리지 말고 양을 줄여보는것도 좋아요 피자를 먹되 한조각만 먹고 떡볶이도 몇개만 먹고 이런식으로 자제를 한다 생각하지 말고 나는 내몸을 위해 건강하게 먹는중이다 라고 생각하고 헬스해서 근육을 만들면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로 만들어 줄거에요 다이어트보조제도 효과는 좋지만 아직 어리니까 이런것들은 30대 이후에^^ 즐겁게 운동하고 식이요법 하세요 스트레스 받지말고 내가 밥먹고 양치하는것처럼 생활에 스며들게 해야 돼요 쉽지 않겠지만 하셔야 돼요 이미 살을 빼고 싶어서 스트레스 받는 거 자체로 언젠가는 꼭 날씬해 질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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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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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안하면 나처럼 나이 40에 죽도록해야된다 그나이땐 살이라도 잘 빠지지 내나이엔 두배는 힘들구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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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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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에 헬스충인데 35세 되고 현타옴. 이게 늙는거구나. 옛날같았음 5킬로 빠졌어야하는데 500g빠짐 옛날엔 이정도 먹고 안움직였으면 2~3kg 쪘어야하는데 10키로 쪄있음. 놀래자빠짐. 진짜 안빠지고 진짜 쉽게찜. 운동은 20대보다 더 많이 해야하는데 체력이 거지발싸개됨. 35살이후부턴 레알 아줌마처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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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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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밑 댓글 14키로도 뺄게 그만큼 많았으니 빠진거지 내가 지금 55키로 나가는데 작년 재작년까지 다욧하면 미동이라도 보였으나 지금은 미동조차 없음 참고로 168/55임 53까지 빼고 싶은데 안빠짐ㅜㅜ 44 지나가던 아줌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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겝겝 2020.02.18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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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0대때 운동하면서 6시이후에 안먹고 식단 엄격히 조절하는 다이어트 해봐서 그 고통과 심정 이해해요 ㅠ 저는 30대에 뭘해도 죽어도 안빠지던 때에 저탄고지 다이어트 해서 먹을거 배불리 다 먹고 운동안하면서 10키로 넘게 뺐어요. 이렇게 빼고 나니 닭가슴살 먹으라는 그딴 다이어트는 못해먹겠네요 ㅠ (운동도 무릎, 손목 관절이 안좋아서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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