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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내가 기분 나쁜 이유를 이해못하는 친구

휴지 (판) 2020.02.17 00:33 조회1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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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 양해 부탁드립니다!



친구 생일선물로 친구가 사고싶어했던 코트 사줌 (5-6만원상당)

사준지는 꽤 오래됬는데 날씨가 추워서 못 입고 그제 처음 입었음

나한테 고맙다고 인증샷이라고 보낸게 길거리 바닥에 버려둔? 사진이었음.

뭐냐물으니 아낀다고 못 입다가 처음 입었는데 나방같은 벌레 붙어서 무서워서 벗어던졌다고 함.

옷도 못 줍고 그렇게 서있는데 지나가는 남자들이 주워줬다며 아무렇지않게 ㅋㅋㅋㅋㅋㅋㅋㅋ붙이며 말함.

친구가 날아다니는 벌레 싫어하는 거 알아서 기분나쁜 티 안내고있었는데 계속해서 그때 일 쪽팔린데 웃기다, 주워 준 남자 잘생겼다 이런식으로 이야기를 꺼내길래

솔직히 내가 선물한 옷인데 그렇게 버려둔 거 찍어보낸거 기분 나쁘다고 말했음.

그러니 너 같으면 안 그러겠냐고 나 벌레 싫어하는 거 알지 않냐고 이해못하냐고 반대로 생각해서 니가(쓰니) 이런 상황이었으면 나는 이해했을거다라고 말하면서 기분나빴으면 미안하다고 함.

현재까지 어색한 상황이 이어지는 중이고, 유치한 일이라 주변 친구들한테도 말도 못합니다ㅠㅠ
혹시 내가 이해할 상황을 예민하게 받아들인건아닌지해서 조언받고자 글 올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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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ㅇ 2020.02.1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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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개념이 없는 그런애는 얼른 손절해요 머가리 텅텅빈 스멜이 물씬 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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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8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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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는걸 찍어 보내야지. 벗어 던진걸 찍어 보내는 건 무슨 경우냐? 경우 없는 것들은 버려라. 고마운 걸 모르는 것들은 사람이 아니다. 님을 무시하는 처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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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근육질사슴 2020.02.18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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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싸이코라는게 별게 아닙니다.
일반적인 사람들의 보편적 감정이 없는게
바로 싸이코 입니다.
님 친구처럼 말입니다.
제가 님 상황이라면
기분 진짜 엿같을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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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uncy 2020.02.19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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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이코패스내요 ㅋㅋ 남이 기분나빠하는걸 보고 쾌감느끼는 ㅋㅋ 손절하세요 뭐 저런 도라이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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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잘된거 2020.02.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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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됐네요 그 인간 본성을 알게됐으니. 원래 그런애에요 잘해줄 필요없고 그냥 서서히 멀어지세요 나이들면 잘했다 생각들거에요 (그런애 붙잡고 15년 고생하다 떨쳐버리니 속이 시원한 1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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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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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빠른손절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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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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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 손절. 그전에 통쾌하게 똑같이 되갚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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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2020.02.19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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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쓴이가 골라서 사준것도 아니고 애초에 지가 갖고싶어했던 코트 아님? 막상 입고나가니까 별로였나? 벌레가 싫든좋든 그건 지 사정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패대기 치는거 까지 좋다 이거야 근데 왜 굳이 바닥에 패대기 친 사진을 찍어 보내놓고 난리버러지래 별도라이같은게 다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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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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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ㅈㄴ 미친년싸이코병신또라이인데요??당장 손절하세요. 정신과 상담 좀 받아보라고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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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 2020.02.18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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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이코라그래 저런애들이 본인이겪음 방방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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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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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선물받은 코트 맘에 안드는걸 진짜 요상한방식으로 표현했네요 복합적으로 노답인 성격인듯 그냥 손절하는게 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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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ㄷㄷ 2020.02.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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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있는 사진도 얼마든지 보낼 수 있는데 굳이 땅바닥에 패대기 친 사진 보내는 인성..
그런 게 친구라면 님 수준도 떨어져 보임.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요.
누가봐도 개싸이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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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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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 생각과 인식과 견해가 다르다.

어떻게 저럴 수 있느냐? 라는 질문보다는,
음...나랑은 많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하면
세상살이가 훨씬 더 편해진다.

"타인은 나같지 않다." 는 것이 인생의 버라이어티함이다.

나와 다른, 나와 견해가 다른, 나와 생각과 느낌이 다른 타인들에 대한
이해가 늘수록 인생이 넓어지고 흥미로워진다.

"그럴 수 있다." " 그의 입장에서는 그럴 수 있다." 라고 생각해라.

마음이 넓어지고, 상처는 줄고, 기분 나쁨이 적어진다.

사람마다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다. 다 제각각이며, 다 다르다.

타인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만큼 나는 더 여유로워 진다.

약간 속상한 것으로 그치면, 매우 좋다.

상대방의 생각이 넓지 않다고 내가 오랫동안 그리고 크게 속상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지금의 상대는 이것이 한계인 것이고, 그 이상을 볼 시야가 없는 것이다.

아, 이 친구는 아직 내 심정을 잘 알지 못하는 구나. 하고 그치도록.

남이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아도 반드시 마음을 상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이런 걸 통해서, 내가 혹시 이런 식으로 남의 마음을 몰라준 적이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는 계기로 삼으면 더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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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휴 2020.02.1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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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걘 다른친구들한테도 이미 욕먹고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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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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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 굳이 사진찍어서 보냈다구요?
그건 쓰니를 기본적으로 무시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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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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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나방보다 못한년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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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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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다 개념이...
개념이 없는애한테 어떠한 개념이 잘못되어 서운한지 말해봤자 절대 이해못함..
그걸 이해할 애였으면 진작 저렇게 하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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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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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도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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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2020.02.1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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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이 이야기 조금 각색해서 유튭 컨텐츠로 이용해두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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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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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엥 니 친구 조카 개념 없네 얼른 손절 쳐 분명 친구 계속하면 이런식으로 사소한대 기분 나쁜 일 계속 생길 거임 너만 스트레스 받는 관계 왜 이어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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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1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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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없는데에서 그옷을 내던지던 즈려 밟던 상관없는데 ...
집어 던진걸 왜 사진 찍어 보냄??
또라이~~ 개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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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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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 무시하는 행동이죠. 왜 친구합니까? 딱 봐도 노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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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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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애들 주특기 너가 예민해서그래 아니 이게 왜? 이럼..부모 사랑 덜 받으면 기본적인 상식도 없고 남 배려할줄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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