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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개인주의자의 결혼 라이프는 어떤가요?

ㅇㅇ (판) 2020.02.17 01:18 조회65,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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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남자친구와 결혼 얘기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개인주의자인 저의 결혼 라이프는 어떨까 싶어 저에 대해 말씀드리고 현명하신 결시친 이용자분들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첫째, 저의 부모님은 제가 유치원 다닐 때 이혼했습니다. 그때부터 쭉 20대 후반이 된 지금까지 저는 엄마랑 단 둘이 살아왔습니다.(외동입니다) 엄마는 늘 아침에 나갔다가 밤에 들어오셨습니다. 아주 어렸을 땐 이웃집 아주머니가 엄마가 퇴근할 때까지 저를 봐주기도 했고 방학 땐 친척집에서 지냈던 게 기억이 납니다. 아무튼 저는 어렸을 때부터 늘 혼자였습니다. 그러다 보니 혼자인 삶에 익숙해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란 탓에 저는 지금도 혼자인 게 너무 편하고 친구든 남친이든 누구든 간에 같이 있으면 오히려 불편할 때가 많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친구가 없지는 않습니다. 꾸준히 연락하고 보는 친구가 10명 정도 돼요. 남자친구하고도 2년 반 정도 만났습니다.


둘째, 저는 이기적인 면은 없습니다. 제가 인성이 좋아서가 아니라 원래 남에게 피해주는 걸 싫어합니다. 다만 저는 제 삶이 중요합니다. 부부라면 함께하는 게 중요한데 저는 남친만큼 제 시간도 중요합니다. 저는 영화 국제시장에서 황정민 씨가 가족에게 하던 것의 절반도 못 해낼 것 같습니다. 사실 저는 가족이라는 게 뭔지 잘 모릅니다. 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죽고 못 살 정도는 아닙니다. 현 남친뿐만 아니라 여태껏 제가 죽도록 사랑한 사람이 없었습니다. 어릴 때부터 항상 혼자이기도 했고, 한부모 가정에서 자라면서 받은 서러움과 상처 때문에 마음의 문이 닫혀서 그런듯합니다. 심지어 저는 무서움이나 섬뜩함? 그런 것도 잘 못 느낍니다.


이런 성향인 저도 결혼이라는 걸 할 수 있을까요...? 결혼을 강행하면 오히려 남자친구에게 피해를 주는 건 아닐까 싶어 망설여집니다. 저 같은 사람도 가족애라는 걸 느낄 수 있을까요? 결혼을 하면 가족이 생기는 건데 제가 가족을 뒷전으로 생각할까봐 결혼이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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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17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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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은 진짜 희생정신없이는 안되요. 성향이 개인주의가 아니라도 지는거싫고 져주기도싫고 본인의 성격중 어딘가 이기적인면이있다면 하면 안됩니다.우리나라는 서양처럼 개인주의가 자리잡지도않아서 힘들거에요. 기준이 명확하지않은듯.. 대체적으로 상대배려하면서 개인에게만 투자하는사람을 뜻하긴하는데 그정도가 심하면 이기주의라..또 본인은 집순이고 내향적인데 상대는 표현하는거좋아하고 밖에돌아다니는 외향적인면이 강하면 트러블쉽게나구요.특히 윗세대는 오지랖세대라. 다른거 인정 절대못하고 아랫사람한테 하나하나 조종하고싶은사람들있어요.독립해서 결혼해도 다른나라에비해 부모간섭이 심한편이고..서로 배려하면 좋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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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7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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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0퍼 후회합니다 남친이 쓰니랑 같은 가치관이 아니라면 서로 피말라죽어요 결혼에 희생은 필수인데 개인주의성향이 강한 사람은 이걸 받아들이질 못해요 죽도록 사랑한다면 이부분을 겪고 노력하겟지만 지금 상황에서 하면 특이 남자친구분이 쓰니를 웬만큼 사랑해도 서로 부딪힐때마다 돌아버릴거에요 그러니까 아주자세히 많이 더많이 이런부분에 대해 깊이 대화를 많이해보고 결정하세요 지인들 조언도 들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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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남자 토먹는비둘기 2020.02.17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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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를 사랑하지만 죽고 못 살 정도는 아닙니다". 안 사랑하는 거야. 이 결혼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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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남자 ㅇㅇ 2020.02.17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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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게 이기적인건데.. 본인 스스로는 이기적인게 아니라고 하니.. 뭐 어쩌자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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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편하 2020.03.06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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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는 여유로워서 앞집에 살아요 결혼할때부터 개인공간을 포기하고 싶지않아서 연애하는 기분도 들고 각자 스타일에 맞게 살고 또 같이 있을때는 있고 그래요 아주 좋습니다. 주위 눈만 의식하지 않으면 행복하게 살 수있어요 인생은 한번이고 각자의 삶의 행복은 소중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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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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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은 현실적으로 둘이잘사는게 다가아닌것같습니다. 완전 둔감한성격이거나 어느정도 희생할수있어야합니다. 저도 님과같이 외동이고 아버지밑에서(사실상할머니)자랐습니다 다행히 좋은사람을 일찍만나 결혼을 일찍해서 지금 벌써 20년이 됐네요.. 아버지가 선장이셨어서 얼굴 잘 못보고자랐고 완전 개인주의.. 저도 그랬습니다 독립적이고 개인주의져..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래서 결혼하고 많이 힘들었네요.. 시부모님들이 하시는거있잖아요(저는 부모님과 가깝지않아서인지 더 크게 적응못한부분임)너무어렸고 해서 상처받아도 워낙 덤덤한성격탓에 주위에서는 그냥 잘 사는줄알았다가(신랑조차) 10년전 결국 터졌습니다..(오래참았져)다행히 신랑이 잘 커버해줬고 지금까지 잘 지켜줘서 완전 불만없는건 아니지만 일단 저만 건들지않으면 그런데로 살만합니다..신랑이랑은 불같은 사랑을해서 어린나이에 결혼한건 아니지만 지금도 전 의리로 살고있어요 제가하고싶은 말은.. 결혼은 특히 개인주의가 강한사람한텐 너무 힘든것같아요.. 거기다 신랑까지 도움 안되면 정말 못살져.. 또 신랑만믿고 결혼했다 뒤통수 맞으면 정말 충격이 커서 감당 안되겠다 싶으면 결혼 안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어디까지나 제의견..ㅎㅎ 현명한 선택하셔서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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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2020.02.21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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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친구신랑이 개인주의자예요. 남한테 피해받는거 요만큼도 못참음.처가에도 대면대면 내가 알기로 밥한번 산적없는데, 장모님이 해주신은 반찬은 잘만 얻어먹음.장점은 즈그엄마가 시집살이 시키려는거 차단.지가 짜증나니까. 지위에 사람없는 스탈. 지방사는 시어머니 일있어서 올라오셔서 친구네집에서 묵으시기로했는데, 퇴근하고오니 남편이랑 싸워서 친적집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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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흠냥 2020.02.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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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없이 하는 결혼은 지옥행 열차를 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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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Oo 2020.02.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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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누군지 알겠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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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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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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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1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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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둘다 개인주의자 신혼부부임. 개인만의 시간 무조건 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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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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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남한테 피해끼치는거 싫어하고 내가 피해받는거 싫어하는 지극히 개인주의임. 그래서 결혼생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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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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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면 희생하는걸 감수한다고하는데 21세기에 며느리가 시부모챙기는것도 감수해야하는건가? 그건 아니라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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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해결사 2020.02.18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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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어렸을때 집안환경이 중요함.
님은 결혼안하고 개인주의 성향인 사람과 연애만 할수있겠네요
결혼해도 몇년 못살고 성격차이로 이혼하는게 이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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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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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저랑 비슷하세요.
저도 부모님 이혼후로 혼자보낸 시간이 많아서인지 혼자인 시간이 편해요.
남자친구가 있어도 오로지 혼자집에서 쉬는 시간이 필요해서 주말에 하루는 무조건 혼자 보내야 하구요. 데이트하다가도 쉬고싶을떄 집에가고 싶어요...
남한테 피해주는거 싫어하는만큼 저한테 피해주는것도 싫어하구요.
여지껏 남자친구랑 헤어졌었을때 죽을만큼 힘들다거나 슬퍼서 운다거나 해본적도 없어요.. 전 제자체가 결혼이랑 안맞는것 같은 느낌이라서 비혼주의로 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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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기린 2020.02.18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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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껍니다... 결혼이라는게 나 하나만 맡은 역할 잘한다고 해서 잘 굴러가는 게 아니라 상대 배우자도 챙겨주고 같이 협동해서 가정을 꾸려나가는 협동심도 필요하기 때문에 개인주의 성향 강하시면 결혼생활 버티는게 감당 안되실수 있어요 저도 부모님 다 계시긴 하지만 어릴떄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여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보니 님처럼 혼자삶에 익숙해져버린 개인주의자이기도 합니다 전 결혼 생각도 안합니다 남 챙겨주는 성향도 아니고 나한테 주어진 일만 처리하고 살자는 주의여서요... 전 연애를 해도 결혼 생각도 하지 않아요 백퍼 제가 후회할거 너무 잘 아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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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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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애 없을땐 괜찮을지라도 애 낳으면 개인주의가 절대로 안됨. 그냥 백퍼 내몸 갈아서 낳고 키우고, 남편이 아무리 잘해도 모자람. 그걸 그냥 남편도 노력하는구나 하고 받아들여야지 딴지걸고 넘어지면 부부생활 불행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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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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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요. 제목만 보고 적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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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014 2020.02.18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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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할 성격 아니에요.. 본인.다른사람 위해서도 혼자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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졍이 2020.02.1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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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이기적이면 하지말래 ㅋㅋㅋ ㅋ이기적인 친구들 다 결혼하는거 봣다 베플들이 정신 나갓나 ㅋㅋㅋㅋ 지들이 결혼못해서 결혼하지말라는건지 ㅋㅋㅋㅋ 결혼하면서 서로 싸우기도하고 알고보면 가치관이 잘 맞는 부분이 있을 수도있는거고 본인만 아는거에요 ㅋㅋ 불행할때도 있고 행복할때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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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짬 2020.02.18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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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찬반좌 공감하는게, 혼자산지도 오래됬고 금전이나 안전의 이유로 룸메 들여봤자만 혼자살 때 사람 들이는거 아니다로 결론났고, 춰미도 많고 강아지 카우는 1인 가구라 바쁘고 혼자사는데 익숙해요. 그래서 연애 잘 할때도 절대 남친 집에 남친은 커녕 친한 친구도 집에 안들이고요. 핵심은 결혼도 공동생활인대, 청결도 가치관 생활습관 비슷하면 오히려 혼자보단 둘이 낫더라구요. 내외적으로 맘에 드는데, 생활적인 부분까지 잘 맞으면 아사람 놓히면 안되겠다 생각들고 님이 아직 그런분 못만나서 그런겁니다. 개인주의분들은 타라리 자기랑 비슷한 사람 만나서 최대한 맞추는 일이 덜한 사람 만나서 사는게 편해요. 좋아하는 열정의 문제가 아니라 이사람이다 확신이 오는데 님은 애초에 그 확신이 없으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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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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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개인주의자인데 그냥 결혼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남한테 바라는거 없고 피해 안준다고 하셨죠? 저도 그래요. 시부모님께 받은것도 없고, 바라는것도 없고, 피해도 안드렸는데 대접 바라세요ㅋ 관두세요 결혼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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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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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개인주의자인데 .. 신랑은 죽을만큼 사랑해요. 신랑이랑 저는 같은 가족같이 생각해서 다른사람이나 친구한테는 좀 개인주의적인데... 신랑한텐 개인주의가 적용이 안됨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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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z 2020.02.18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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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 성향이 쓰니랑 비슷한 데 결혼했어요. 시댁 스트레스 안주는 편이고 남편도 잘해주는 데도 가끔 숨막히게 답답해요. 그나마 집에서 혼자있을 공간/시간 있고 친구들도 정기적으로 만나요. 전 때때로 혼자 여행가는 걸 좋아하는 데 이거만큼은 포기했어요. 이기적인 게 아닌이상 개인주의여도 책임감은 있기 때문에... 남편시댁한테 잘해주는 편이라 절친 빼고는 제가 힘든 점 몰라요 ㅋㅋ 신혼은 뭐 이렇게 버티는 데, 애 생김 스스로를 포기할 거 같아요. 여자면 특히 원 성격이 ㄹㅇ 못된 거 아닌이상 바뀌게 된다 하더라고요... 2세 계획 없으면 사실 결혼 자체를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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