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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부모 없는 결혼식, 어떻게 해야 할까요?

행복 (판) 2020.02.17 09:36 조회27,77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올해 결혼 준비를 하고 있는 30초반 예신입니다.

 

 

키테고리를 벗어나 글 쓰는 점 죄송합니다.

인생의 선배님들에게 조언을 구하고자 이 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예랑이는 부모님이 안계시고, 저는 엄마만 있습니다.

 

 

입장은 동시 입장 하려고 생각 중인데,
혼주석을 어떻게 할 지 고민 입니다..

 

 

그리고 부모님도 안계시다보니 예랑이와 제 지인만으로는 식장을 채우기도 힘든데..

너무 초라해보이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우리의 결실을 축하 받는 자리라 우리를 최우선으로 생각하자고 맘 먹어도,

남의 눈치가 신경 쓰이는건 어쩔 수 없네요..

 

 

결혼 하신  선배님들..

지인들 결혼식 많이 가보셨을텐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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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ㅎ 2020.02.18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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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걱정되면 그냥 스몰 웨딩하시는건 어때요? 부모님이 안계시니 어른들 지인들도 오실분 없으실거고 .. 조촐하게 친구분들이랑 어머님 모시고 소박하게 하시는것도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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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빠이띵 2020.02.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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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앞두고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는 엄마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만 계신 상황이라 일단 아빠의견을 먼저 물어봤어요 혼주석자리를 누군가 대체한다면 큰어머니나 큰고모 아니면 이모까지도 고민하시다가 엄마자리는 옆에 남겨두고 앉고싶다고 얘기하셔서 시댁부모님께 양해구하고 아빠혼자 앉기로 하셨어요 저는 사실 혼자 앉아계신모습 보게되면ㅠㅠ가뜩이나 울컥울컥하는 요즘같은때 더더욱 펑펑울거같아서 큰집이나 큰고모집 방문해서 신랑이랑 인사드리고 혼주석 앉는부분까지 다 상의를 해논 상태였거든요... 근데 아빠께서 엄마자리를 비워두는게 본인은 더 의미있고 혹시 엄마가 와서 앉아서 보고갈지 아냐고 비워놓자 하셔서 저흰 아버지 혼자 앉아계시기로 했답니다:) 댓글보시고 가장 마음가는 방향으로 결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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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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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신랑이 부모님이 안계셔서 친척 어른이 앉아주셨어요 요즘은 작고 이쁘게 예식할 수 있는 곳 많으니 그런 곳으로 알아보세요 ^^ 그리고 예식장에서 그런거 크게 신경쓰지 않는 듯 하던데 어히려 음식이 맛이 있었느니 주차가 편했느니 이런게 더 기억에 남는 듯 하니 너무 개의치 말고 행복하게 결혼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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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2020.02.22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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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축하해요~ 어느분 말처럼 별것 아니에요. 부모님 좀 일찍 돌아가신게 뭔 흠인가요. 그냥 두분 행복하게 잘 사시구요. 남들 이목 신경쓰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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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2.22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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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전에는 사람적게 올까봐.. 남들이 수근거릴까봐 스트레스 받고 신경쓰이는데.. 막상 하고나면 별거 아니고 .. 그닥 신경도 안씁니다 (결혼 8년차이고 저도 그걸로 첨에 스트레스 많이받고 실제로 사람도 별로 없엇어요 ㅋㅋ) 남들 입방아에 오르는것도 다 지나가는거고요. 손님 잔뜩와서 축하받고 결혼해서 잘 못사는것보다 결혼해서 둘이 잘 지내는게 중요한게 아닐까요? 사람많이와서 축하해주면 좋긴 하겠지만.. 그게 메인은 아니자나요.. 내가 잘살고 우리가 서로 좋아하고 의지하면 되는거니깐요.. 행복한 결혼 되시고!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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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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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 손님이.많지않으면 스몰웨딩도 괜찮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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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ㄴ 2020.02.19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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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남편쪽이 친척은 없나요? 고모님이나, 이모님이 앉으셔도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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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흡 2020.02.19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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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척들한테 부탁하는것도 눈가리고 아웅인거같고
보통 저런 가정환경이면 친가/외가 친척들하고도 좀 소원해지는 경우가 많아서
이러나 저러나 자리 채우긴 힘들 것 같은데.

상황을 안좋다 생각을 하시 마시고
젊은 사람들끼리 오히려 그런상황을 이용해서
재미있고 신나는 파티로 만들어볼수도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들.. 친척들 많았으면 이런 저런 잔소리 참견에 감히 엄두도 못 냈을 것 같은
그런 의미있는 결혼식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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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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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른사람 눈 신경쓰이면 친척분에게 부탁해도 괜찮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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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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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곳 가봤는데요 솔직히 한적하길래 뭐지?뭐지? 했는데 나중에 부모님 안계시다 그래서 양쪽 친구들이 앞으로 가서 땡겨앉았어요.. 전 오히려 가본 결혼식중 가장 좋았네요 조용하고 차분해서.. 보통 결혼식이 가면 시장통 느낌나는데 거긴 편하게 앉아서 초집중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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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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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인이 부모님이 안계셔서 남자쪽 부모님 양해구하고 스몰웨딩했어요. 스몰웨딩이라고해도 돈좀 쓰면 화려하게 할수있어요. 지인네도 소규모 인원만 초대하는대신, 고급한정식집 빌려서 화려하게 파티처럼 했는데 예식장 못지않게 예뻤어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는데, 서울에서 스몰웨딩 참석해봤던곳은 삼청각, 민가다헌, 하림각이었어요. 삼청각이랑 민가다헌은 한복들 입었고 하림각은 웨딩입었어요. 버진로드도 있었고요. 그리고 삼청각,민가다헌은 양쪽 다합해서 100명정도 규모였어요. 민가다헌이 삼청각보다 더 작았고 수용가능인원도 더 적었고요, 하림각은 홀이 컸는데 식사테이블에 앉아서 식볼수있어서 테이블수를 조절하면 되겠더라고요. 조금이나마 도움되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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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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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두 부모님 둘다 안계시고 남편부모님은 종교때문에 혼주석 앉는걸 거부하셔서 아예 혼주석 없애고 가족석을 만들었어요 화촉점화도 없애고 신랑이랑 동시입장 했네요 저희언니같은 경우는 고모고모부께 혼주석 앉아달라고 부탁드려서 앉아주시긴 했는데 좀 부담스러워하는것 같단 느낌을 받아서 저는 그냥 폐끼치기 시러서 그렇게 했어요 남들 눈 의식하지 마세용 그냥 그려러니 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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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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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몰 웨딩 알아보세요. 요즘 한정식집 같은 데서 야외웨딩도 하고요. 할 만한 곳은 많아요. 양가 부모님 없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그런 결혼식순으로 짜면 되죠. 사실 결혼식 가서 혼주, 부모님들 있고 없고는, 친척 말고는 신경도 안 써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예쁘게 결혼 준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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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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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작년 5월에 결혼 했어요 저희쪽이 친척이 얼마 없어서 스몰웨딩을 원했어요 시부모님께서 허락 해주셔서 저희 친척 및 아빠 친구분들 합 60분 양가 150분 미만으로 오셨어요 작게 하시면 되요 인생에 단 한번 주인공이 되시는 날이에요 인원수 신경 마시고 가장 후회 없는 결혼식을 하세요 정 없으시면 저라도 가죠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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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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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부모님 두분 다 돌아가셨고 신랑쪽은 어머님만 계셔서 결혼식은 따로 안했고요 양가 가까운 어른들 스무분씩 모시고 한정식집 빌려서 식사하면서 잔치 분위기로 했고요 후에 친구들끼리 양쪽 다섯명씩 불러서 풀빌라 빌려서 1박 2일로 파티 분위기로 놀면서 사진 찍고 했어요 저처럼 하는것도 나쁘지 않으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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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자 2020.02.18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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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몰웨딩해주는 카페 레스토랑도 많더라구요 그리고 좌석도 둥글게 어느쪽 상관없이 앉을수 있게 배치시켜주던데 그리고 어짜피 오시는분들 대부분 아시는 분이실꺼고 취지가 나와 남편의 앞날을 축하해주기위해서 모이시는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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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호홋 2020.02.18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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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둘만 행복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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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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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그래서 서울에 전통혼례하는데서 했어요 괜찮더라구요 용인에도 있구....잘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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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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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봐도 스몰웨딩 추천이요..저 친한 언니도 남편쪽은 이혼하셔서 얼굴도 안보고 사는데 결혼날엔 그냥 두 분 같이 앉으셨고 언니네는 한쪽이 안계셔서 가족중에 다른어른이 채우심..정식 결혼식엔 양쪽 다 비우는건 좀 그럴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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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8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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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 제가 부모님이 안계시고 남편은 두분다 계시니 어쩔수없이 예식장 큰곳 빌려서 예식했는데 솔직히 진짜 다시한다면 그냥 형제 자매분 계시면 같이 여행가서 거기서 작게 결혼식 올리는것도 좋을거 같아요,, 진짜 친척들 왕래도 안하는데 부르기 정말 싫었었거든요... 억지로 부르는것도 참 그렇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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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8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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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으로 하지 말고 스몰웨딩할수 있는 작은 까페같은거 찾아보세요
결혼식장은 정신만 없고 사실 별루 거든요
조용하고 아담하고 예쁜 레스토랑 찾아서 알찬 결혼식으로 꾸미세요
혼주 자리 이런거 없는 편안한 결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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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123 2020.02.1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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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만 사는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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