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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시누가 이혼하지 않도록 조카를 키우래요

니조카니나예쁘지 (판) 2020.02.17 13:01 조회267,693
톡톡 결혼/시집/친정 댓글부탁해
빠른 추가+++

많은 관심 매우 감사합니다
댓글 전부 정독했어요

우선 일부 불쾌할 수도 있는 단어를 사용한 점 사과드립니다(?)
웅앵이 여초에서 쓰는 남혐 단어인 줄은 정말 몰랐어요
웅얼웅얼웅앵웅앵 이런 느낌으로 사용했던 단어라 댓글보고 깜짝 놀랐네요
평소에도 종종 쓰던 말이라 별 생각없이 글에도 사용한 것 같아요
변명하자면 여초 카페는 방문한 적도 없구요
다들 한다는 맘카페도 가입되어 있지않아요
카페라고는 다음에 엽혹진 밖엔 안 하는 그저 싱겁고 밍밍한 삼십대입니다 ㅠㅠ

그리고 남편이 피곤할 거라는 둥 말투 지적하시는 분들도 몇 분 계신 것 같던데
맞아요 ㅎㅎ
저는 어릴 때부터 목소리가 크고 기 세다는 소리 많이 듣고 자랐고
지금도 여전히 그런 사람입니다
어디든 가서 기죽지 않는 점에 매우 만족하고 제 스스로 이런 점을 좋아해요
남편 물론 제 이런 성격이 피곤할 수 있겠죠
하지만 저는 "전업주부"인 아내의 의무는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맞벌이에게 강요하지 마세요
육아는 공동입니다
+제가 전업이라고 말하는 건 제가 특수한 경우기 때문입니다 제가 외주 받는 것들은 대부분 마감 기한이 널널한 것들이고 추가적으로 제가 취미로 만들어서 판매하는 아기용품 같은 것들은 벌이는 꽤 쏠쏠하지만 상대적으로 큰 시간이 소요되는 일들은 아니라서요 가끔 외주 때문에 많이 바쁠 땐 남편이 집안일도 곧잘 해요 그렇기 때문이 이런 부분에서는 전혀 분노하지 않는 거예요
매끼니 밥차려주기 수건 양말 빨래 한 번도 밀린 적 없구요 늘 퇴근 전에 집 싹 치워두고 말끔하게 맞이해요
하지만 제가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남편의 배려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우리 먹여 살리느냐 밖에서 열심히 일할 거 생각하면 약간 기특한(?) 마음도 들구요 고마워요
요며칠 일어난 일에 어제 밤에도 한바탕 하고 열뻗쳐서 글을 막 썼지만
여자 문제가 있거나 가정에 불충실하거나 그런 사람은 아니라
네 지금까지도 같이 살고 있네요
뭣하러 시조카까지 챙겼냐 하시는 말에 대답하자면 그냥 무의식 중이라고 할까 제가 맏이라 늘 동생들 것도 같이 사버릇했더니
뭐든 사면 줄줄줄 애기들 생각이 나더라구요 ㅎㅎ

추가글이 이상하게 남편 쉴드 글이 되었지만 기념일 꼬박꼬박 챙기고 저희 부모님한테도 잘하구요
니네 집 니 조카 이런 단어는 기분 나쁠 때도 있지만
그거야 유치하더라도 똑같이 해 주면 그만이고
딸 예뻐하고 가끔씩 저한테 귀여운 짓도 합니다
근데 진짜 무슨 자격지심이라도 있는지
이상하게 조카나 아가씨 문제로 이렇게 폭탄을 종종 터트리네요?
이유가 정말 궁금하긴 해요
진짜 질투라도 하는 건지?
사람 고쳐 쓰는 거 아니라지만 네 무덤 네가 판다 하셔도 사람이 모든 부분이 장점일 수는 없다고 이 멍청한 행동만 뺀다면 참 괜찮은 사람이에요
이번엔 제가 아무리 말해도 소 귀에 경 읽기 같아서 도움을 좀 받으려고 글도 썼는데
욕 먹는 거 보니 고소하기도 하고 약간 불쌍도 하고 그르네요
시부모님이 경남 깡깡 시골에 계시고 저희는 경기쪽이라 애기 유치원 문제며 이것저것해서 이런 말이 나온 거였어요
아무튼 아닌 건 아닌 거니까 댓글분들 말씀대로 제가 늘 했던 것처럼 잘 해결해 보겠습니다
사실 무시하면 그만이지만요 ㅎ...
싸워보고 혹시라도 남편이 반성문 쓰면
후기로 돌아올게요

아무튼 요즘 갑자기 날이 또 추운데 다들 건강 유의하시구요
같이 화내고 욕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맏이라서 나름대로 어디 말도 못하고 쌓이는 게 좀 있었는데
덕분에 후련해졌어요
이래서 대나무숲 같은 게 유행하나 봐요

다들 새해에는 가정에 좋은 일만 가득하실 거예요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엔 좋은 일로 봬요


------------/////////////////본문

안녕하세요 제목 어그로 죄송해요
남편이 저한테 한 말 그대로 써 봤어요
댓글 남편이랑 같이 볼 거예요
본론부터 말하자면
저는
시조카보다 친정 조카가 예쁩니다
외모가 문제가 아니라 그냥 마음에서 우러나는 사랑이요
근데 솔직히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남편을 사랑해서 결혼한 거지 남편 가족을 사랑해서 결혼하는 경우는 드물잖아요
남편을 사랑하기 때문에 시집 식구도 가족이 되는 거지
시집 식구가 가족이라서 남편이 된 것도 아니고요
솔직히 친남매라면 평생을 같이 살다가 결혼하거나 독립하면서 떨어지는 건데
당연히 친남매의 친정 조카가 예쁘지 않나요?

저는 3남매중 첫째고 딸이에요
둘째 여동생 막내는 남동생인데
특히 제가 여동생이랑 진짜 진짜 친해요
2년 터울이 있는데 둘이서 매번 쌍둥이었다면 학교도 같이 다녔을 텐데 그러면서 아쉬워했고
결국 성인 돼서도 같은 대학 입학해서 같이 자취하다가 차례대로 졸업하고
결혼하고서도 같은 아파트 단지에 사는 중이에요
아무튼 서로 어릴 때부터 오만가지 이상한 약속도 하고 정말 애틋하게 지냈었어요
친정이 지방이구 막내는 다른 지역 부모님은 지방에 계셔서 이 지역에 인연이라곤 둘밖에 없으니 특히 더 자주 만나요

남편은 연애 때부터 농담조로
처제한테 하는 것처럼 아가씨랑도 잘 지내 보라는 둥 입버릇처럼 말하던 사람이에요
너네 집은 좀 유난이라며 개소리를 하기도 했고요
꼬우면 지 동생 지가 잘 챙기지

아무튼 본격적인 충돌은 둘째 첫 출산부터 시작돼요
저랑 둘째가 딱 일 년 터울로 임출을 같이 했어요
저 애기 낳을 때 쯤 둘째가 조카를 임신했거든요
근데 동생이 진짜 아직도 너무 고맙고 예쁜게
저 애기 낳고서 산후조리하라고 300만원을 줬어요
지 모아뒀던 돈에서 준 거라구
시댁에선 시아버님이 시어머니 몰래 따로 50만원 주셨어요
그것 말곤 받은 게 없구요
근데 세상이 미친남편놈이 그 삼백만 원 아가씨 결혼하는데 축의 겸 혼수 웅앵 하길래 거하게 한판하고
이혼하네 마네 했다가 싹싹 빌길래 그 돈 모아두고 남편 용돈 카드로 산후조리 결제하고 넘어갔어요
딱 열 달 후에 둘째가 조카 낳고서 100더 얹어 400만원 조리하라고 돌려줬어요
남편 돈 아니고 제 돈으로요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부업처럼 이것저것 만들어서 팔았구요
가끔 외주도 받아서 고정 수입처럼 버는 돈이 꽤 있었기 때문에
본가에 살면서는 그 돈을 모두 모아왔거든요
온전히 제가 번 돈으로 동생 용돈을 준 거나 다름 없는 셈이에요
물론 지금도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고 있고 생활비 외 제가 옷 사고 쓰는 거 종종 애기들 비싼 코트 같은 거 남편 선물은 제가 번 돈으로 쓰고 있습니다
잠깐만에 댓글로 전업이 남편 돈 웅웅앵 하시는 분 계셔서 추가합니다 ^^ 저도 돈 벌어요~
근데 그걸 가지고 진짜 지랄을 해서 그때도 정말 정 털렸는데
또 딸한테는 세상 끔찍한 아빠라
딸 보면서 참자 했어요
그 외엔 딱히 멍청한 짓도 안 했고요

참고로 올해 딸 7살 친조카 6살 시조카 4살이에요
저는 옷 맞춰 입히는 걸 좋아해요
저 어릴 때도 동생이랑 커플룩처럼 많이 맞춰입고 그랬어요
셋 다 딸이라 우리 딸 거 사면서 조카 거 하나
그래도 같이 딸 키우는 입장이라 셋이 나이 터울도 많이 안 나는데 생각이 나서 시조카 것도 하나
알아서 챙길만큼은 챙긴다고 생각하고
늘 그렇게 챙겨 왔는데
남편놈 눈엔 친정조카 입에 들어가는 것만 보이나 봐요
지 동생 딸은 안 챙긴다고 니 조카만 조카냐고
(실제로 니 조카라고 함)
지랄지랄
진짜 욕 나와서 저도
니 조카가 입고다니는 원피스 누가 사 줬는지 생각해 봐라
지난번에 시집에서 니 조카가 거실까지 신고 들어와서 춤췄던 그 구두 누가 사 줬는지 생각해 봐라
냅다 소리지르면 지 불리하니 입 꾹 닫고

또 한 번은 딸이 발레 다니고 싶다고
&&이랑 같이 다니면 안 되냐고
그래서 제가 동생한테 &&이도 같이 보내자 그랬더니
같이 보낸대서
동생은 일을 하니까 제가 발레 학원까지 픽업하기로 했어요
그랬더니 또 남편이 시조카도 데리고 다니래요
4살이 발레가 가능한지도 의문인데
거리도 편도 30분이 넘습니다
제가 운전기사도 아니고 왕복 한 시간 거리를 4살 시조카 발레 시키려고 다녀야 하나요?

이번엔 또 아가씨가 이혼을 하네마네
하다가 부부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시조카를 저한테 맡기겠대요
한두달 정도요
얼탱없어서 진짜
그래서 싫댔더니
동생 수술 때문에 친정조카 이삼 주 제가 맡았던 일 들먹이면서 차별이래요
내새끼 귀한 내동생 아파서 반쪽된 상태로 수술실 들여보내는 것도 맘이 찢어지는데
그런 상황을 들먹이며 차별이라고 하는 그 멍청한 발상 자체가 이해가 안 돼요
심지어 시누 편도 수술한대서 제가 일주일 시조카 맡아서 봤던 적도 있어요
그렇게 따지면 차별도 아니지 않나요?
이번엔 상황이 다른 건데
어른 지들 편하자고 애를 물건도 아니고 맡긴다는 게
꼬우면 니가 휴직하고 들어앉아 조카 보랬어요

아침에 밥 차려줬는데 안 처먹고 씩씩거리면서 나가더니
오늘 늦을 거래요 ㅋ
링크 보내 주려고요

남편놈아
차별은 네 마음 속에서 시작됐다
나는 늘 예@ 거 살 때 아@이 것도 샀다
셋이 같은 옷 입은 거 니 입으로 말한 것만 몇 번이니
나는 천성이 아가들을 좋아해서
키즈카페고 워터파크고 갈 때마다
꼬박꼬박 아@이도 챙겼다
아가씨 나처럼 전업하면서 저 피곤하다고 나한테 아@ 맡기면
나 혼자 애기 셋 케어한다고 진 빠지는 동안
너는 예@ 입에 뭐 하나 더 들어가나 그것만 보였니
꼬박꼬박 언니 고맙다고 옷 사고 화장품 사 주는
귀하고 예쁜 내 동생 행동은 안 보이더니
이거 읽고 반성문 써서 보내라 남매 쌍으로 이혼하기 싫으면
댓글에 내 욕 있으면 나도 그거 보고 반성 좀 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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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02.1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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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이 이혼하고 지도 이혼당해야 정신차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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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7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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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전히 주제파악 못하는 남자들이 많구나...지동생은 지가 챙겨야지 지가 안챙기는 동생을 와이프가 왜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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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머쓱진 2020.02.17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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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왜그런데요??자기조카 자기가 챙기지 누구 보고 챙기라고 그리고 이혼하면 하는거고 그쪽부부 일인거지 누구보고 애를 보래??애기 없음 없던 부부금슬이 다시 생긴데요?? 역지사지 전혀 안되는 분이네 내로남불 오지구요~~ 자기는 챙길생각 없으면서 꼴에 질투나고 속은 상하세요??이건 뭐총체적 저능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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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6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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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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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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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짜증나네 남자; 니가 휴가내서 니 조카 니가 보세요. 여자분은 자기가 자기 조카 본 거니까. 여자분 조카를 남자분한테 봐달라 한 거 아니잖아? 뭔 비유를 거지같이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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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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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모자라는거 같지만 그거 아니고 철저히 와이프 기만하는거임 ...우기면 되겠지...안하면 나쁜사람 되는건데 지가 안하고 배겨? 하는 마음이 가득하다 ...자기가 제일 생각해야할 가족을 저런 수단’ 으로 생각하다니 남편ㅂ..비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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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2.19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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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배우자가 내형제 내부모 챙겨주면 고마운거지 당연한거 아닙니다 남편분 그렇게 애틋하면 본인이 챙기세요 남편들은 진짜 웃긴게 내와이프가 친정가족들하고 잘지내면 나도 내가족한테 잘해야겠다 이게아니라 왜 우리엄마 내동생한테는 그렇게 안해줘? 이러더라 신기한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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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2020.02.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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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조카가 친조카랑 어케같냐 시조카는 피안섞인 남 친정조카는 피섞인 내 가족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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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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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남자들은 자기식구 자기손으로 챙길줄 모르는거예요? 병신인가;; 진심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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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ㅐㅐ 2020.02.19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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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앵에서 메갈년 거르고 하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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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 2020.02.19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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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왜 아내한테 지 조카를 챙기라고하는거죠? 지가 챙겨야지~~이 덜떨어진 남편놈아..니조카 내조카 따지는 시키가 왜 남의조카를 챙기라고하는건지 모르겠네요...니 조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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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2.19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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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는 뭐하는데 누가보면 시조카는 부모도 없는줄 알겠네 지조카 돌보지도 못하는게 집착쩌네 남편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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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ㅊㄱㅇㅈㅈㄹ 2020.02.19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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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결혼 14년차 남자인데 니가 처조카 이뻐하면 니 와이프가 어련히 안 하겠냐? 이미 엄청 챙기는구만. 니 못난 동생 이혼하네 마네하면 니 조카는 니가 데리고 나가 살면서 봐주든가. 삽질 그만하고 와이프한테 싹싹 빌어 ㄷ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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뭥미 2020.02.19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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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동생도 이혼 당하고 지도 이혼 당하고 싶은가벼~!! 그런데 그런 미친남편놈 없어도 쓰니는 혼자서 충분히 아이 키우며 더 행복하게 잘 살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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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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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 조카 챙기면 남편놈이 친정 조카 돌봐주고 할건가 못하면 말을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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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언니 2020.02.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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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의 효도와..형제간의 우애는 셀프로하지..모르고 산세월이 몇십년인데..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주면 말아야지..그걸 왜 섭섭하다고 떠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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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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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조카만 챙기라고 하고 와이프조카는 니조카라고 천대하는 남편 편들면서 잘사세요.
여기다 글싸지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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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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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조카보고 니 조카 소리? 할 수도 있다. 근데 그럴 거면 마누라가 시조카도 니 조카 취급해도 이해해야지. 그렇다고 글쓴이가 뭔 아주 시조카는 내버려놓고 살았던 것도 아니고 그럭저럭 챙길만큼 챙겼구만 뭘 더 하라고.

그리고 뭔 웅웅앵 한마디 했다고 메갈 빼애액이야 디씨같은데서 이기야노체 쓰는 거나 좀 뭐라고 해보지 하여튼 예민충 많다 진짜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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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2020.02.1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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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남편 한심..어휴ㅡㅡ진짜 할많하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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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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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도 처가 조카한테 잘해보지? 무슨 하녀를 들였나? 너랑 결혼했지 네 동생하고 결혼했냐? 아내가 의지하고 사는 처제있으면 감사할 일이지 왜 마눌한테 니동생의 자식까지 챙기라는거냐 이거야. 넌 처제한테 뭐해주는데? 도둑놈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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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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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초입에서 응..? 싶어서 댓글 달러 왔는데 웅앵이 남혐 단어라고요...??? 그냥 커뮤니티에서 많이들 쓰는 건데 뭐 여초에서 썼다고 남혐이면 ㅗㅜㅑ는 여혐인데..? 남초에서 쓰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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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0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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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눈이 ㅂㅅ인가요? 어째서 주는 건 보이고. 동생이 님과 아이에게 하는 건 안 보이나??? 시누는 님과 님 아이에게 뭘 해줬나요? 효도는 셀프라는 말처럼, 자기 동생 자기가 챙기는게 기본인데, 여태 챙겨준거 고맙다고 시누든 누구든 말이라도 해봤는지. 물에 빠진 사람 건져주니 보따리 내놓으란다고..그게 남편 지금 모양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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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19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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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을보고 궁금한게 벌이는 비슷한가요?후기까지 보면 두분이 전에 돈 문제로 다툰것 같은데 서로 대략적인 벌이 차이에 대해 안나오고 글쓴이 역시 돈을 번다라고만 나오는데 두분의 수입을 어떻게 쓰는지 궁금하네요 사실 누가 많이 벌고 적게 벌고는 문제는 아니겠죠 그런데 글을 보니 남편분은 본인 수익에서 용돈을 받아쓰는거 같고 글쓴이는 본인 수입에 대해서는 본인 돈이라고 말하시는데 제가 오해한게 맞다면 남편분이 말을 잘했다고는 못하겠지만 지금 이렇게 욕먹는 상황에 대해서 억울한면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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