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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주작 ㅆㄱㄴ 설레는썰 풀어줘

ㅇㅇ (판) 2020.02.17 23:18 조회138,784
톡톡 10대 이야기 19
이어지는 판
플리즈 부탁해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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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판] [ㅅㅂ존내급] [머글ㄴ] [꿀팁이랄까] [띵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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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8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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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학교가 창문으로 운동장 진짜 잘 보이는데 내가 창가자리였단 말야 그래서 그때가 봄 이여갖고 창문 밖으로 운동장에 난 벚꽃이랑 운동장에서 체육 수업하는 거 보는데 내 자리로 햇빛 들어오고 바람 살랑살랑 불고 어렴풋이 애들 체육수업 소리 들리니까 진짜 분위기 오지고 시원낭낭해서 너무 좋은 거야 ㅠㅠ 그래서 한참 보다가 수업 너무 안 들은거 같아서 딱 쌤 쪽 봤는데 우리반 남자애가 나 진짜 빤히 보고 있다가 눈 마주치니까 놀래서 앞에 보는데 귀 빨개졌더라 ... 그리고 주작임 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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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8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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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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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체육대회때 짝남이 계주 마지막주자여가지고 마지막 바퀴때 일등으로 결승선 들어와서 우리반 애들이랑 다 하이파이브 하는데 나랑 할때 손깍지 낀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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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2.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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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 고등학교 때 얘긴데 공부한다고 화장 렌즈 다 포기하고 맨날 체육복 입고 다녔었단 말이야..우리반 애들이 나한테 엄청 심할 정도로 많이 놀렸었어 ㅋㅋ 여자애들은 어떤 남자애랑 스쳐 지나가기만 해도 사귄다고 놀리고 ,,,남자애들은 그냥 모든 이유로 놀리고,, 근데 체육대회 날에 진짜 오랜만에 꾸몄었는데 맨날 내 남편이라고 놀림받던(?) 남자애가 있었어 걔가 진짜 맨날 놀렸었거든 뾰루지 나면 뾰루지 키우냐고 놀리고 ,, 그냥 온갖걸로 놀리던 애였어 근데 체육대회 때 나 보더니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꾸몄어 ? 나 말고 딴 사람한테 잘 보이려고 꾸민거야 ? 오늘 예쁘네 이러는 거야 원래 능글 맞았긴 했는데 그래도 당황해서 지랄하지마,, 하던대로 해 이랬는데 걔가 진짜 예쁜데 이러면서 지 친구들한테 오늘 000진짜 예쁘지않냐 ? 이러는데 다 들었다 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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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20.04.0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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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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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뭐 소소한데 걍 내가 팬 떨쳐서 주을려고 했는데 나 치마 밑 보인다고 남사친이 주워줌 ㅋㅋㅋ 안 설렐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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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31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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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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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 처음 들어갔을 때...동아리 뭐 선택할까 하다가 남사친 따라 같은 동아리 들어갔단 말야.근데 동아리 회장이...학교 회장이였는데 진짜 개존잘.보고 헉해서 동아리 활동할 때 개떨렸는데 떨어서 실수하니까 회장선배가 그거 보고 더 챙겨줌ㅋㅋㅋ개설레게 챙겨줬는데 옆에서 남사친이 ㅈㄴ 아니꼬운 표정으로 회장 선배 쳐다보더니 자기가 도와주겠다며 회장선배 쳐내고 나 도와줬는데 회장선배랑 남사친이랑 분위기가 이상하더라고...활동 끝나고 남사친한테 너 오늘 회장이랑 싸웠냐고 물어봤는데 회장이 나 도와주는 거 꼴보기 싫다고 대답하길래 ??? 아무것도 모르는 표정으로 쳐다보니까 내가 너 예전부터 좋아했는데 회장이 채갈까봐 그랴서 그런거라고라고 함...ㅈㄴ 개설레지만 주작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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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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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현실에선 없고 덕질하다 꿈꿨는데 고등학교 교실맨 뒷자리에서 최애랑 담요 같이 무릎에 덮고 앉아있었음 다른애들 다 공부하느라 조용히했어야했는데 최애가 내 왼쪽 귀에 가까이 오더니 "집갈때 같이가자"이럼 여기까지 기억남 ㅋㅋㅋ 뭐 더말하고 그랬었던 것 같은데 그냥 나도 최애 좋아하는데 최애도 날 좋아하고있는 느낌이 너무 좋았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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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25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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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중학교때 있었던 이야긴데 그리 설렐지는 모르겠다...ㅎ 초등학교때부터 친했던 남사친이 있었어. 중학교도 나랑 같은 데로 떨어진거야. 그래서 나는 같이 다닐 친구 없으면 얘랑 다녀야겠다 하고 중학교에 입학했어. 근데 아는 애들이 너무 많은거야 ㅋㅋㅋ 그래서 잠시 남사친의 존재를 잊고 수다를 떨고 있었는데 남사친이 들어온거야. 설마 해서 물어봤는데 우리반이래. 우리는 첫날부터 자리를 제비뽑기로 했는데 나랑 걔랑 짝이 됐어. 그래도 아예 모르는 애랑 된 게 아니니까 안심을 했지. (난 낯가림 엄청 심한 편이야ㅠ) 그 이후로도 4번?정도는 짝이 됐었어. 1학년 때 걔랑 짝을 엄청 많이 해서 없던 정도 생긴거야 ㅋㅋ 가끔 톡도 하고 만나면 인사도 하는데 걔가 부끄럼이 많아서 인사를 해도 안받아줘 ㅠㅠ 그냥 끄덕 하고 고개 푹 숙이고 가는데 졸라 귀여운거 ㅋㅋㅋㅠㅠㅠ 그래서 더 놀릴려고 일부러 안하던 인사도 하고 친구들도 그런 남사친을 놀리고싶어해서 같이 00아 안녕??? 하기도 했음ㅎ 근데 진짜 20번쯤 인사를 해도 안받아주는거 ㅠ 그래서 나는 포기하고 2학년에 올라왔지. 2학년때는 정말 엄청 떨어진 반이 됐어. 끝과 끝반... 그렇게 몇개월 후에 길에서 만났어. 근데 인사하면 당황해할까봐 안했는데 갑자기 걔가 OO아 안녕? 하고 부끄러웠는지 고개를 푹 숙이는데ㅠㅠㅠㅠㅠㅠ 솔직히 많이 감동했다 ㅠㅠㅠ 진짜 그때도 누가 인사하면 잘 안받아준다고 소문이 나있어서 나는 그냥 무시하고 가려 했는데 얘가 활짝 웃으면서 인사를 하는거야 순간 진짜 설렜음.. 그때부터 지금 2년째 짝사랑중이야 ㅎㅎ 고등학교도 바로 옆학교로 붙었어 ㅎ 여전히 부끄럼이 많아서 그때 이후로 인사한 걸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그 때는 너무 설렜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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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2020.03.23 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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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2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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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곤데 이거 보니까 공학 ㅈㄴ가고싶다 ㅅㅂ...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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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2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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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꿈인데 그때가 엄청 어두운 저녁이였는데 그때 낮은 건물밖에 없었고 되게 매장? 같은데가 많아서 간판이나 가로등에 빛나서 많이 어둡진 않았는데 정말 너무 조용했음 아무소리도 안 들렸는데 그때 000(배우)가 나타남 (뭔가 말하면 안될거 같아서...) 그때 000이랑 나는 엄청 친한 사인 아니고 존댓말 하는 사이였는데 000이 굉장히 스윗했음 진짜 존1나 섹시하면서 스윗한데 능글맞 아 말로 못하겠다 어쨌든 내가 거기 혼자 있는데 갑자기 000이 검정색 가죽재킷을 입고 검정색 광 조카 나는 오토바이 타고 나타난 거임 나 원래 가죽재킷이나 오토바이 호불호 되게 확실해서 안 좋아하거든? 내 취향 아닌데 000이 입으니까 진짜 완전 000을 위해 만들어진 옷이라 해도 믿을만큼 너무 잘 어울렸음 개섹시해 환장할뻔 그리고 000은 돈 개많은 부자에 능글맞고 스윗한 남자애였음(ㅌㅋㅋㅋㅋㅋ...) 그래서 나 보더니 뭐야 이 늦은 시간까지? 그러길래 내가 그냥 가던길 가세요 이러니까 웃으면서 에이 어떻게 그래 일로와요 내가 안전하게 모셔다줄께요 그래서 내가 가니까 오토바이 처음 타보죠 이러면서 자기 안으라 그랬는데 내가 괜찮다하니까 그래요 그럼 이러고 출발했는데 와 아직도 생생해 뒤로 넘어질뻔 했어 와 개소름 그래서 바로 안음 그러니까 웃으면서 그럴 줄 알았어 내가 안으라고 했죠? 꼭 이렇게 사람 말은 안 듣더라 이럼 그리고 그렇게 가다가 집에 도착했는데 000이 잘가요 오늘 저녁에 전화하면 전화 좀 받고요 그리곤 아무말 없이 쳐다보면서 미소만 짓고 있는데 아 그게 그냥 ㅓㄴ무 그냥 그 배우 자체가 너무 섹시해서 그냥 설렜어ㅎㅎㅎ....미안....안 설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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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뇨미 2020.03.21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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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이건 개인적으로 내가 생각해도 나빴지만, 여자친구한테 서운한게 있는데 어케 푸냐고 고민이라고 말하려고 나한테 전화 잠시 걸었을 때 고민 용건 다 끝나고 갑자기 “ 아 근데 있잖아 나 너 밤마다 생각 났다? 진짜야 진짜 이 목소리 너무 오랜만이네 “ 이러면서 내가 습관인 말투가 있었는데 그게 너무 듣고 싶다면서 이거 한 번만 해줘봐 이러는 거야 나는 그래서 여자친구한테 해달라고 하라니까 여자친구는 나 같은 그런 느낌이 안 난다고 한 거 ... 악 진ㅋ자 개설렘 나는 사실 그 때 마음이 있는데 여자친구 생겼다구 해서 접었던 거였거든 전화도 안 하려다 해준 거였어 .. 내가 글을 잘 못써서 ㅜ미안 잼없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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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0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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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침이라 애들 없었을 때 화장실가려고 나가는데 조용한 남자애가 등교하면서 들어오는거랑 겹쳐서 걔 가슴에 부딫혔는데 걔랑 한 3초동안 아이컨택하다가 걔 들어오다 말고 얼굴 확 빨개지면서 갑자기 나감... ㅈㄴ 머쓱했는데 나중에 당황해서 그랬다고 미안하다고 연락왔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걔가 부끄러워서 그런듯 ㅋㅋ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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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0 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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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여름감기가 좀 자주 걸리는 편이라 여름감기 걸렸는데 평소에 나 엄청 자주 놀리던 애가 나 아프니까 덮을 거 우리반애들한테 싹 다 빌려서 덮어주더라... 그래서 대충 10개정도 덮었엇음...ㅋㅋ 고마운 칭구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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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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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썸남이랑 아무도 없는 바다 앞 벤치 가로등 밑에서 얘기하다가 썸남이 추워서 안아달라했는데 튕겼더니 자기가 내 팔 벌려서 나 안음 ... 마지막에 집갈때 걔가 팔 벌리더니 안기라고 해서 10분동안 안겨있었음 결국 그날 밤 고백받아서 사귐 ㅎ ㅎ ㅎ 지금도 그때 이야기 꺼내면 너무 설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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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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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수학 개망하구 거의 울정도로있었는데 짝남이 자기한테 말해보라고 괜찮다구 등 토닥여줌ㅠㅜㅠ 그때 조카 설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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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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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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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1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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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변탠지는 몰겠지만... 내가 냄새에 환장을 하거든? 좋은 냄새 그래 향기라고 하자... 암튼 근데 내가 좋아하는 남자애가 진짜 좋은향기였어... 인공 향이 아닌... 그 몸에 밴? 좀 아가달달 향기? 비슷하면서 으른향수에.. 암튼 좋은 냄세가 났었어.. 그 냄세를 알게 된 후로는.. 내가 줄설일이 있으면 꼭 걔 뒤에 섰어.. 걔 향기 맡을려고.... 와씨.. 지금 생각하니깐 ㄹㅇ 변태네.. 등짝 킁킁 거렸는데.. 글고 걔가 향에 진짜 민감했단 말이지.. 뭐 화장품 냄새, 향수, 핸드크림 다... 뭐.. 난 걔 향기가 좋았을지도.. 근데 진짜 뒤에서면 향 좋았오....킁킁 난 변태 할래.... 근데 향에 환장하는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난 향만 으로 이상형 찾기 가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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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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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기에 많이 설렜나봐... 우리 반은 여자애들이 활발해서 많이 활발(?)하게 놀았어. 한 친구가 손바닥 치기 ㄱ? 하길래 그래 ㄱ! 하면서 손바닥 치기를 했어. 근데 남자애들이 재밌겠다며 같이 하자는거야. 그래서 나랑 어떤 남자애 하는데 내가 또 장난끼가 많아, 그래서 촐랑 거리면서 손을 요리조리 하는데 그 남자애가 풋 웃었어. 갑자기 웃으니깐 내가 뭔가 민망해진거야 너무 촐랑댔나... 그래서 그남자애쪽으로 손바닥 쭉 했는데, 걔 손이 좀 높이 있는거야. (글고 걔가 나랑 키가 비슷했는데 걔가 좀더 더 컸어. ) 그래서 내가 걔 쪽으로 넘어졌지. 정확히는 넘어질뻔 했지만.. 걔가 자신쪽으로 넘어오는 나를 꼬옥 안은거야... 자세가 나는 걔 어깨에 팔올린 상태로 기울어져 있고 걔는 날 꼭껴안은 그런... 내가 놀라서 언능 팔 뺐지만... ㅋㅋ 긍데 그거 보고 있던 친구들이 자기들이 졸라게 설렜다는거야.. 내가 왜? 냐고 물어보니깐 걔가 너 안으면서 웃고 있었다고.................... 응 내 이야긴 아니얔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이거 실화댜... 내 눈으로 봤거든... 난 설레 뒤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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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멍 2020.03.1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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