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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람을 잘믿지 못하고 경계하고 의심해요..

안녕 (판) 2020.02.18 01:14 조회11,419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 제글이 톡이 되어있었네요! 조언주신분들 모두 감사드려요~ 대부분이 잘하고 있다고 하셔서ㅋㅋㅋ뭔가 얼떨떨하면서 다행이다 싶네요.. 경계하고 의심하는 걸 하고싶어서 한게 아니라 불안함에 그런 생각을 하게 되니까 좀 걱정이 되는거였거든요ㅠㅠ 너무 나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는걸 알았네요. 티는 안내되 적당히 조절하는거 마음에 새겨야겠어요ㅎ 정말 어렵고 복잡한 인간관계..모두 화이팅입니다~!


안녕하세요 30대 초반 직장인 여성입니다.
다름아니라 새로운 사람을 만나면 보여주는 모습
그대로를 믿지못하고 마음한편으로 경계를 합니다.
그 사람들이 보이는 친절과 호의를 보고 나를 만만하게 보진 않을까 이래놓고 나중에 욕하진않을까 등등의 걱정이 되어 경계하다보니 말도 살갑게 하지 못하고 뭐랄까
행동에 제어를 하게 되는 거 같아요
사실 고등학교 때 친하게 지내던 무리에서 하루아침에 왕따를 당하고 괴롭힘 받았던게 너무 충격이고 큰 상처였어서 그때 받은 정서적 충격이 아직도 방어기제처럼 작용하지 않나 싶어요
그동안 좋으신 분들 많이 만나서 그런부분도 많이 회복됐다고 생각했는데 새로운 사람들 만날때 마다 이런 불안감이나 경계심이 생겨 걱정이에요..있는 그대로를 보지못하고 부정적인 생각부터 하는 게 정말 싫습니다.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조언 좀 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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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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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ㅉㅉㅊ 2020.02.1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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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믿을 놈년 없는건 정말 맞아요 ~~!!항상 경계 하고 살아야 되는건 맞아요. 남들 40넘어 깨달을걸 님은 빨리 깨달았단것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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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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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마음 겉으로만 티내지말아요..잘웃고 되도록 긍정적인 말하고 받은만큼..혹은 받은것의 조금만 더 잘해주고(예전엔 저도 맘다칠까 똑같이만 하려했는데 것보다 살짝만 손해본다는 마음으로 대하니 사람들이 저를 좋게여기고 알아서들 잘해줌) 대신 선넘는 사람에게만 본 마음 그대로 드러내도록 해요..그런 사람은 표나게 싫어해도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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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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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한테 선이있는건 당연한거고 굉장히 중요해요 사람막 좋다고 다믿고 그러면 나중엔 사람 증오하는거말고 남는거없어요 사람좀 덜믿는것도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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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2.20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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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쁠거없어요.저도그래요.몇번당해보면...알죠.
머리가 클수록.
이익되기때문에 다가오고 .쉽ㄱ ㅔ떠나고 이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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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위의당뇨 2020.02.20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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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한거아님? 첨본사람을 믿는게 호구지 그게 ㅋㅋㅋ앞으로도 계속 그렇게 살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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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지마 2020.02.20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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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같은세상에 누굴믿나요? 더욱이, 회사같은 조직에선 어느누구도 믿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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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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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심 다드러내고 헤헤거리면 결국 나중에 이용당하거나 상처받는듯.. 나이들수록 저도 적당한거리를 유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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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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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 거예요~~~훌륭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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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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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9살 모쏠남 저는 믿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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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2.20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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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계해서 나쁠건 없음 그냥 사무적으로 지내는 정도라면 피의의식만 가지지않으면 됨 누가 친절베풀면 고맙다 너무 좋은 사람이라 친절갚아야지 이런 순수한마인드..왕따 경험 없어도 드물지 그냥 친절받음 도리로라도 받은만큼은 한다라는 마인드로 살고 나쁘게 굴면 내가 우습나? 만만한가? 자격지심 갖지말고 잘잘못만 따져서 처신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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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플 2020.02.19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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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은 혼자사는것 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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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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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간관계 참 피곤하지만 또 관계가 없으면 외롭고.. 모순이지만. 서로에게 적절한 선은 필요합니다. 직장에서의 인연은 가볍고 무겁게 생각하세요. 강약이 중요합니다. 신변잡귀에 능하되, 속은 보이지 않는 게 최고죠. 성질낼 때는 제대로 내야 무시 안합니다. 그리고 개인주의 좋아요. 남에게 휘둘리지말고 온전히 나를 위해 행동하시되, 인심쓸 때는 쓰시고 그러면 좋은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고 손 내밀더라구요! 적절한 외로움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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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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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래요 ㅋ
인생에서 어떤 큰 경험을 하고 난 후 사람뿐 아니라 모든 것에 경계하고 엄청 조심함
잃은 것도 있었지만 대신 얻는 것도 있었다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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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own 2020.02.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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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독한 개인주의 요즘트렌드 만나는것도 다 시간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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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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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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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 한테 선이있는건 당연한거고 굉장히 중요해요 사람막 좋다고 다믿고 그러면 나중엔 사람 증오하는거말고 남는거없어요 사람좀 덜믿는것도 좋은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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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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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라는 명사 앞에 믿을만한 이라는 형용사가 붙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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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 2020.02.1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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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 잘되는 꼴 못보고 사촌이 땅사면 배아파 하는 더러운 근성의 한민족, 나와 다르면 배제시키고 이상하게 몰아가는 전체주의 성향의 한국인들 근성... 소신 있게 내 할것만 남에게 피해 민폐만 끼치지 않게, 자유의지를 가지시길... 더러는 공산주의 같은 전체주의 좋아하고 개인의 자유의지를 빼앗으려는 더러운 족속들이 있지만, 대통령 따위도 국가따위도 개인의 자유를 무시할수 없습니다. 상대방에게 끌려가는 삶이 되지 않고 자존감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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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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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을 신뢰해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선비질 하는 인간을 더 믿지 마세요ㅋ 믿음을 구걸하고 강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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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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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는 성향을 떠나서 사회생황에 문제가 있는정도면 개선을 해야 맞는 거임
판으로 질문하고 답을 찾으려 하지 마세요 정상적인 사고 가진사람 많이 없습니다.
외부적으로 공신력있게 인정하는 사실이잔하요?ㅋㅋ
스스로 마음을 열고 살다보면 진심으로 남으로부터 위로받는 순간이 차츰 올거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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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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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떤 행동을 하면 그걸 곡해하고 왜곡해서 이상하게 판단하고 소문을 퍼뜨리는 애들이 있더라고요. 예를 들면 제가 어떤 남사친한테 호의를 보이고 친절하게 대하면 어느새 제가 걔를 좋아한다는 소문이 나고 그 소문 들은 남자애가 덩달아 나를 좋아해서 고백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도 있었는데...그래서 언제부턴가 남자애들한테 거리를 두게 되고 그랬네요. 여자든 남자든 전부 경계 대상이에요. 인간관계는 너무 어려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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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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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초등학교4학년때 왕따?까지는 아니고 힘센 여자애 한명이 저를 작당하고 괴롭힌 경험이 있어서 그때부터 사람에 대한 불신이 생겨나고 약아지게 된거 같아요. 적당한 경계심은 필요한 법이에요. 믿을만한 사람이 아니고서야 본인 전부를 내보여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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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저씨 2020.02.19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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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너무 심하면 문제지만 어느정도의 경계심은 살아가는데 필요하다고 보네요. 아주 방심하는거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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