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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엄마 때문에 죽고 싶어요

ㅤㅤㅤ (판) 2020.02.18 01:51 조회2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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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스무살인 여자입니다. 엄마 때문에 너무 죽고 싶어요. 최근 들어 더 심해져서 못 살겠어요.

물론 엄마 너무 사랑하고, 아끼지만 이러다 제가 먼저 숨이 막혀 죽을 거 같아요.

엄마는 가부장적이고 고지식합니다. 제가 무엇을 잘못하거나 약속을 지키지 않았을 때 혼내는 건 이해하지만, 혼내면서 하시는 말이 그냥 따라! 입니다.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해도, 약속을 조정하려고 해도 항상 듣는 말은 그냥 내 말 따라! 입니다. 제 말을 아예 들으려 하질 않아요.

한번은 제가 운전면허를 땄는데 저는 운전면허를 딴 만큼 운전을 한 번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엄마에게 말을 하니 당연히 안 되지, 라고 하시길래 왜 안 돼? 라고 되물었더니 그냥 안 돼! 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엄마 너무 과보호야, 하고 장난식으로 투덜 댔더니 응~ 과보호야 그냥 토달지 말고엄마 말 따라. 라고 하십니다.

이 외에도 제가 뭘 말하기만 하면 그냥 엄마 말 따라! 라고 합니다. 이거 때문에 여러번 싸웠지만 내 맘이지 뭔 상관이야? 하는 식으로 얘기를 하시니 벽에다 얘기하는 거 같습니다.

이거 말고도 동생이 친구를 집에 말 안하고 데려 왔길래 친구 데려올때 집에 있는 사람에게 양해를 구하고 데리고 오는 게 맞는 거고, 안방에 들어가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말 했더니 되려 엄마는 저에게 우리집에 언제부터 말하고 친구 데려왔냐고 저에게 뭐라 하셨습니다. 집에 친구가 올 땐 말을 하는 게 당연한 예의 아닌가요?...

여러가지 이유로 엄마와 마찰이 많은데 어디다 말했다가 제 얼굴에 침뱉는 꼴이 되거나 괜히 엄마를 욕보이는 거 같아 친구에게 말도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이제 제가 예민한거고 이상한 건가 싶어요. 엄마에게 다른 집은 엄마처럼 안 그런다고 해도 엄마는 거기는 거기고 나는 나다, 랍니다.

진짜 너무 답답하고 그냥 죽어버렸으면 싶어요...

+)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운전에 대해 말씀이 많으신데, 제가 중점으로 말하자고 한 것은 무조건 이야기도 들어보지 않는다는 거예요. 처음부터 장거리 운전을 할 생각은 하지도 않았고 가깝게 동네 어디를 간다면 거기쯤은 제가 운전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을 뿐입니다. 가장 최근의 일이라 적은 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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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19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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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이제 성인이시니 돈모아서 몇년뒤라도 따로 나가서 살면됩니다 아무리 가족이라도 스트레스받고 같이 못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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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02.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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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고나면 어떻게 살라고 딸을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을 만들려고 하시는건지 한 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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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짭 2020.02.2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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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저런 엄마들 이해안감 ㅋㅋㅋㅋ 똑같이 해줘야 알듯 하..... ㅜㅜ 답답하다 진짜 왜저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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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흠냥 2020.02.20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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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버리고 싶다는 얘기 쉽게 하는거 아닙니다.

이제 20살 되셨으니 법적 성인이예요
경제적으로 부모님으로 부터 독립할 준비를 하고 집을 나와서 본인 하고픈대로 사세요
그러시면 됩니다.

다만 20살이 됐는데도 부모그늘을 못벗어나는건
본인에 대해 책임질 준비가 덜 되었기 때문이예요

운전을 일례로 들어보자면
면허 따셨으니 해보고야 싶죠
하지만 만약 사고가 난다면?

님은 이제 갓면허를 땃기에 차량 보험도 부부나 본인한도로 들어져있는 상태일텐데
특히나 운전은 운전대 잡는 순간부터 안전에 대한 보장이라는게 없어요
아무리 안전운전해도 누가 와서 들이박으면 끝장납니다.
부모님 입장에서
어떠한 안전에 대한 커버도 없는데
무턱대고 위험한 일을 해봐라~' 라고 할수있는 부모가 몇이나 될까요?
그리고 사고난 차량이나 다른 환장할만한 큰 인사 사고나 경제적 책임들은요?
본인이 하고픈거만 생각하면 아직도 아이라는 겁니다.

이제 스무살이 되셨으면 법적으로 성인이니 본인의 생계를 책임질 각오를 하시고
준비가 되시는데로 나와서 자유롭게 사시면 됩니다.

다만 생계를 책임진다는거...본인의 인생을 책임져야하는 독립이라는거
그리 쉽지 않을겁니다.

아직까지는 갓 스물 되셨기에 책임이란걸 져본적이 많지 않으셨을꺼 같아요
그거 생각보다 많이 무겁습니다.

자유에 정비례 하는게 책임입니다.
책임이 없는 자유는 방종이예요

그리고 남일이라고 쉽게 부모인연 끊으라는 말이 보이는데
그런말들엔 귀기울이지 마세요

서로의 생각이 다른거고 그 부분이 상처가 되기에 진중한 대화와 화해가 필요해보이는데
차후에 어머니와 얘기하실때 '나 진짜 죽고싶어 죽을꺼 같아'
이런 말은 하지마세요
절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여지껏 과보호일수는 있지만 어쨋든 먹이고 입히고 물고 빨고 키워주신 부모님이예요
여즉 '보호' 받으신거예요

대화하다가 본인의 의지대로 안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엄마 가슴에 못박으시면
정말 나중에 큰 후회합니다

원하는부분이 있으면 애교를 부려보시던 아니면 엄마가 원하는 심부름을 하고 용돈 타듯 하나씩 협상하시던 요모조모 나름의 방법을 찾아가며 관계개선 해보시길 권합니다.

아직 제가 봤을땐 글쓰니님은 아이예요
좀더 성장할 필요성이 보입니다.

글솜씨가 미약해서 두서없이 말이 길어진거 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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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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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른되고보면 의외로 부모와 안맞는 부분이 많다는 걸 알게되요. 그럴때는 독립해서 거리를 두면 좀 나아지게도하죠. 어머니같은 분은 고치기 힘들어요. 남의 말을 안듣고... 특히 자식은 더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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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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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뭘 일일이 물어보고 양해구하고 있나요? 그냥 다 하세요. 하고 싶은거 다 하세요. 하다보면 몇번 실수도 하고 해서 안되는거 할 필요 없는거 괜히 했다는거 다 보일거예요. 그러면서 성장하는 거죠. 님 엄마는 님을 유치원 생으로 보나봐요. 그런데요 님도 잘못이 있어요. 님도 책임지는게 싫어서 엄마한테 물어보는 거예요. 잘못이 생겼을 때 다 내가 책임지겠다는 마음으로 하세요. 뭐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이죠. 님 역시 엄마 말대로 하면 생각없이 살아도 되니까 편하다는 마음이 있는거예요. 엄마랑 싸우는 것도 무섭죠? 귀찮고 피하고 싶죠. 남과 다투는거 피곤하거든요 엄마가 아니라 다른 사람과도 엮이면 피곤하죠.. 하지만 피하지 마세요. 님인생은 님이 만드는 거예요. 님 엄마와의 관계 개선. 집 나가는 각오로 부딪히세요. 님이 스스로 엄마의 보호라는 껍질을 깨고 나오세요. 스무살이면 할만큼 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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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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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척이 진짜 애 이렇게 키우는데 난 걔가 한번도 웃는 걸 못봤음. 걔는 그냥 타인의 감정은 관심없고 내가 하라면해. 아니면 내집이니까 나가 이거고 자기 남편하고 자기 애들을 명령조로 대함. 근데 밥은 다 해주고 용돈은 주는데 뭐 하나가 자기 눈에 아니다 싶으면 이유 상관없고 그냥 못하게함. 사람 안변하니까 그냥 빨리 독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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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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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타인이라고 생각하시고 나는 나대로 사는거다 생각하시길 아직 보조를 받는입장이면 독립할 수있을때까지참고 독립하면 어쩌다 한번보면 딱좋음 그래도 엄마라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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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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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빨리 독립하세요 진짜 숨막힐듯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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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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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에게 지시받고 따르는게 익숙한 부모(하위층)는 자식에게 복종을 가르치고, 남에게 지시하며 살아온 부모(상위층)는 자식을 작은 어른으로 존중하며 동등한 입장에서 의논을한다. 연구결과에서 나온 계층간 양육방식 차이 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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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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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같은 엄마랑 같이 편생 삼십 몇년 살다 결혼해서 따로 사는데 정말 평생 세뇌에 훈계에 착취에 너무 행복해요 자주 안보니 독립하세요 빨리 꼭 객관적으로 볼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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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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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 끊어. 내가 중요하지..안맞으면..특히 가족이 남보다 못한 경우엔..그냥 떨어져 살면서 안보는게 답임. 나도 울 아빠 죽일 만큼 증오함. 그래서 아예 안봄. 그랬더니..1년 동안은 길 가다가도 갑자기 생각이 나서..죽여버리고 싶다가도..잊혀지더라 서서히. 다시 보면 재수 없음. 자기 자식이 자기 소유물이냐? 재수 없는 세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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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2.19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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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죽고나면 어떻게 살라고 딸을 그렇게 아무것도 못하는 인간을 만들려고 하시는건지 한 번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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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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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동생이 친구 데리고 오는건 양해를 구해야하는게 맞는거임.. 난 지금 동생이랑 부모님집에서 부모님 따로사시고 동생들이랑만 사는데도 친구들 델꼬 올때 나한테 양해구하거나 허락받음 울집도 쓰니처럼 엄마가 엄청 가부장 적이였는데.. 내 20살때가 기억나네..ㅠㅠ 난 머리카락 자르는것도 허락 받고 자르러가고 어디나가면 생사확인하고 정말 제2의 북한이 있다면 그곳이 우리집이라고 했을 정도임 그놈에 따라~!! 아주 지겨워 죽고싶었던 1인이 접니다 엄마가 무슨 통치자냐라도 되냐고 물으면 맞다고 따르기싫음 다른집가서 살라고 그집자식이되던가 그랫죠.. 그래도이젠 나이도먹고 그래서그런지 고지식하고 가부장적인 모습들이 많이 사라지심.. 그냥 부모님 집에서 살고 계신다면 참고견뎌야죠 그게 싫으시다면 모든 지원다 끊으시고 혼자나와 사세요 그게 답입니다.. 전 그냥 세월이 약이더군여.. 포기하고 그러려니 살다보니 조금씩 자유가 보이더라구여 그러다 보니 20대후반되서 늦바람불어 미친듯이 놀고있습니다..ㅋㅋㅋㅋ 쓰니분 힘내세요 저의 20대초반과 10대에 모습이 보여 공감되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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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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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요 그런엄마 밑에서 자랐어요 과보호에 시달려 20살 전 시내를 나가본게 손꼽았어요 ㅋㅋ 20살 첫 남자친구가 있다는걸 아시자마자 보지도않고 당장 헤어라고 했어요 ㅋㅋ 그뒤로 누굴 만나도 숨기고 다녔어요 나이가 먹으면 좀 나아질려나 29살에 3년 사귄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줬죠 그날도 난리가 나더군요 ㅋㅋ 아니 몇살을 먹어야 남자친구를 사귈수 있는건지 왜 내인생이 엄마손안에 달린건지 너무 억울하고 그날 모든게 터졌어요 모든짐 다 빼서 집나갔어요 엄마를 너무 사랑하지만 그만큼 미웠어요 그렇게 하니 엄마가 드디어 놔주더군요 이렇게 쉬운걸 내 20대 청춘 다 지나갔네요 자식은 내께아니라 언제든 떠날수있는 자식이구나 라고 인식시켜줘야해요 지랄한바탕 꼭 하고 독립하세요 전 절규하다싶이 울부짖고 부모연끊을 각오로 나간거에요 후회는 없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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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 2020.02.1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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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집은 아버지는 완전 자기 뜻대로예요 사실 그전부터 아버지는무일푼으로 열심히 버셔서 지금까지 저희식구 다 다먹여살리셧어요 그런데 저희아버지는 자식을 사랑하는 방식이 너무 야단치고 무조건 욕하시고 자기뜻데로 안돼면 무조건 비난이예요.. 그래서 어머니도 그냥 아버지 말 무조건 적으로 따르시고요 솔찍히 이점에서 저는 아버지보다 어머니가 믿고요 그런데 참다참다 제가 진짜 어렷을 때부터 약간 집안이 어머니가 예전부터 우울증이 심하셧어요 그래서 병원에서 치료도하시고요 그리고 가끔 아버지때문에 어머니가 제가 딸인데 저한테하고 동생한테 손지검도 햇습니다.. 더 말하면 심해서 여기까지 말하지만 참 어렷을 때는 많이 힘들엇어요..정말 자살도 하고싶엇도요.. 그런데 저는 그냥 뭔가 힘들지만 버텻던거같아요 왜인지는 모르지만 그냥 긍정적으로 살자라는 마인드로 하지만 집에 올때마다 힘들엇고 또 죽고싳다는 생각만하면서 살앗어요.. 근데 이번에 제가23인데 진짜 힘드네요.. 모든일이 꼬이고 사실 일찍취업해서 직장다녓는데 적응도 솔찍히 잘못햇어요 그런절보면서 맨날 제가 부족하고 정신적으로 맨탈이 많이 안젛다고 느꼇어요 그런걸 부모님한테 말하면 또 제가 이상하다 너가 의지가약하다 등으로 욕을먹엇고요 그런 절볼 때마다 억장이 무너지고 힘들엇어요 요즘도 맨탈이 약한데 세상진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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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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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면허만 딴 예비살인자는 뭐 핸들 안 잡게 하는 게 당연하긴 한데. 동생이랑 차별 좀 받나 봐? 보통 덜 아끼는 애가 바른소리하면 궤변 늘어놓는 게 모자란 부모 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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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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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하루빨리 지긋지긋한 엄마한테서 탈출하고 싶어서 기를쓰고 공부했음. 지금은 독립하고 집엔 명절만 가는데 진짜 살것같다. 빨리 자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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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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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죽고싶을 정도면 ,마침 나이도 20살이겠다 독립해보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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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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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능 독립을 하는게 쓰니 정신건강에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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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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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줌마 고향은 어디인가요?
그 아줌마 최종 학력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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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ㅇㄱㅈ 2020.02.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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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최대한 피하고 살다가 자취하는걸 추천드릴게요 나같아도 그런집에선 못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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