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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층간소음때문에 미치겠습니다

ㅇㅇ (판) 2020.02.18 09:14 조회46,130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헐... 제가 톡선라니 처음입니다 ㅠㅠ 솔직히 묻힐줄알았거든요 댓글 하나하나 다읽어봤습니다 같이 생각해 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글에서 말했다시피 윗집이 먼저 사과하러도 오고 개념없는 분들은 아닙니다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온분들이라면 벌써 인터폰때리고 아주 난리를 피웠겠죠

이 글 쓴 날에도 역시나 노래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더이상은 못참겠어서 경비실에 전화해 대신 전해달라고 부탁했거든요 경비아저씨께서 걸었는데 받질 않았다고 했습니다.. 씹은거같아요

그다음날 또 노래를 불러대길래 인터폰으로 직접 연결했더니 또받질않아요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떻게해야하죠 찾아가는 수밖에없나요? 얼굴맞대기도 싫은데.. 내일또 인터폰 해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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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로 이사와서 지낸지 3년 됐습니다.
그 전에 살던집은 주택이어서 충간소음 잘 몰랐구요 이렇게나 스트레스인지 몰랐어요 ㅠㅠ

아무튼 저희집 윗층에 자폐아가 살아요 밤 9시~11시 사이에 꼭 집을 뛰어다닙니다 소리지르면서요. 저희 엄마와 윗집 아주머니랑 여러번 얘기했고 이해해 주었어요. 자폐아 부모님도 제어하느라 힘드시겠거니 넘어갔죠.

근데 또 10시 30분쯤 위에서 난리가 납니다 이번엔 윗집에서 내려와 먼저 사과하시더군요.제어하느라 팔에 상처도 나신게 보이고요. 아무튼 이해야하죠.. 합니다.

자폐아와 관련한 소음은 앞에서 말했듯이 이해합니다.. 어쩌겠어요.. 근데 아침부터 피아노를 치질않ㄴ나 화장실에서 노래를 부르지않나...미치겠습니다. 노래부르는 사람은 자폐증 환자분의 형인데 노래 취향까지 알게 될 정도로 너무 많이부르고 너무 크게불러요 엠씨더맥스 좋아하나봐요 고음 조카 불러요 ㅅ..ㅂ 노래 미안하지만 못불러요 그니까 최악의 소음이에요 진짜.. 오죽하면 천원을 주고싶다니까요 코노가서 부르라고 제발

엄마는 계속 관리사무소에 얘기를 해라 이러시는데 몇번 했는데도 안고쳐져요 ㅠㅠ 지금 이 글 쓰면서도 들리네요 조금취했어 불러요 __새기

제발 저 주둥아리좀 막을 방법좀 같이 생각해주세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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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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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해가 안되네요. 자폐아 관련해서 그렇게 사과하는 분이 정작 정상인 형이 노래하고 소음내는건 자제시키지않는다는건지? 그정도면 아랫집에서 항의하면 받아들일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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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날라리스머프 2020.02.1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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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윗집에 매트라도 까는 성의보여달라하고 노래는..자폐도 아니면서 미쳤냐고 이 구역은 내가 미친년이다 질러요 집에 그런분 있음 아파트 고층사는건 양심없죠...1층이 답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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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ㅡㅡ 2020.02.1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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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자폐 아닌건 맞아요? 하는짓 보면 큰아들도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 있을거 같은데
시끄러워서 어찌 산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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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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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까라해요 자폐아가 뭐대수임? 자폐아라고 배려한답시고 남한테 피해끼치는거 그냥 가만히있는게 차별이야 장애인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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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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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생각만해도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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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20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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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터폰 그거 백날해봐야 소용없음. 면전에 대놓고 팩트박아줘야지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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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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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전에 이런 사연 관련해서 올라온 글 있었는데... 슈스케처럼 노래마다 평가하고 제 점수는요 어쩌고 해서 엘베에 붙여버린거 사진. 검색해봐여. 효과있을거같았는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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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 2020.02.20 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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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녹음 될 정도면 녹음하신담에 그집 앞에서 다 울리게 틀어놔요. 인간이면 쪽팔린줄은 알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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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0 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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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장애는 이시대를 살아가는데 천하무적인가? 사람 죽여도 처벌 안받고, 주변 마구 괴롭혀도 주변에서 이해해야하고. 복지 좋아져서 나라에서 지원금도 나오고, 섬에 모아서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어주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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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0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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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폐는 어쩔 수 없음. 이해해야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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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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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모르니 혼자는 찾아가지마세요 애들만있으면 무슨일 날까 걱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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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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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천장에 몰딩쪽을 계속 무언가로 두드려보세요 저도 하다하다 안되가지고 우퍼랑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돈쓰기전에 시험이라도 해보자 싶어서 몰딩쪽 소음들릴때마다 계속 똑같이 쳤더니 요즘 잠잠하네요ㅎㅎㅎ 색ㄱ들이 말로 하면 못알아먹고 꼭 똑같이 해줘야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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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2.20 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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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경찰에 신고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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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저씨 2020.02.19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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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쓰니집안이 조폭이나 위험한가족구성원이 있어 위기감이 생겼다면 안했을꺼임!!!!.... 한마디로 만만하다는애기!!!... 죽을수있다는 위기감이 오기전까지는 계속진행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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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듬뿍 2020.02.19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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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안 쓸 수가 없다...저희집에 산 지 17년 좀 넘었는데요 저희도 윗집에 자폐아 있어요...근데 저는 님이 좀 부러운게 그쪽은 미안하다고 사과라도 하시죠 저희는 사과는커녕 아이 키우는 집이 다 그런거라고 아이 안 낳아봐서 모르는거라는 얘기만 들었네요 아진짜...윗집 이사갔으면 좋겠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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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 2020.02.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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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희 옆집이 그렇게 노래를 불러댑니다. 빌라구요, 복층이에요. 계단쪽으로 가면 바로 옆에서 부르는것처럼 선명하게 들립니다.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되는~~~~' 이 노래를 구역질까지 해가면서 부릅니다. 부르다 지겨우면 랩을 하더라구요. 근데 정말 못 부릅니다. 녹음은 해놨습니다. 원래 그냥 듣는것보다녹음해논거 들으면 작게 들리거나 안들리는데 녹음된것 들어도 어찌나 잘들리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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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멍멍 2020.02.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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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안해요 형도 자폐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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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19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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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번호 몇 국으로 시작하는 동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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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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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그럼 1층에 살아야지 무슨배짱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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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2.1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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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방학이라ㅠㅠ 낮시간에 큰아이가 난리치는 거 아닐까요ㅜ 그 시간동안 동생이랑 어머니는 재활센터? 뭐 그런데 가시거나 아니면 출근하셨거나해서, 큰아이 난리치는 걸 제어를 못하는게 아닐까도 싶네요~ 평소 행실이 소음나면 미안해하시는 분이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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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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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화장실에서 노래부르면 닥쳐! 노래도 드럽게 못부르는 새ㄲ야! 하고 소리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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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족제비 2020.02.19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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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층간 스피커로 윗집과 전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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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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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도 개념있으시네요 사과하는거보니
저희는 올라가서 확인해보라구 하면서 운동기구 치우고 그런거같은데
맨날 운동해서 저도 헬스비용을 주고싶을정도로
밤에 편하게 한번 자보는게 소원이되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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