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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저를 무시하는건가요?

ㅇㅇ (판) 2020.02.18 09:39 조회7,215
톡톡 사는 얘기 댓글부탁해
올해 30살 먹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이 막 드네요
저는 남 부탁을 잘 거절하지 못하는 편인데
친구들한테 서운한게 많네요

제가 이상한건지... 요새 저를 필요로할때
찾는거 같아서 마음이 좋지 않네요

예를 들어 이런일이 있었습니다

친구 부모님이 회사를 하나 차리셔서
저에게 연락이 왔어요
회사 간판 만들려고하는데 아직
로고가 안나오셨다고 하셔서 로고를 만들어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근데 사람이 부탁을
할때 예의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원래 부모님 성격을 알고 있기에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했지만 고마움을 너무 모르는것
같아서 끄적여봐요..

친구와 알고지내는지는 13년정도 되었습니다
친구 부모님께서 부재중 전화가 떠서
늦잠을 자고 제가 연락을 드렸습니다
근데 갑자기 전화를 받자마자 원래 성격이
그러시는건 알았지만 저에게 시간이 몇신데
여태 자냐 남자친구랑 술먹느라 늦게잔거 아니냐
이러시길래 아니라고 했더니 뭘 아니냐면서
우리 회사 로고좀 만들어봐라 이러시더라구요?
오늘에서 내일까지 만들어놔 이러시길래
저도 순간 당황해서 일단은 네네 알겠습니다

저도 사실 전날 저도 급하게 일을 넘길께
있어서 밤 늦게까지 일했던 상황이였거든요

했어요.. 근데 그당시에 저는 제 할 일들이
너무 많았던 상황이였지만 친한친구 부모님의
부탁이라 어쩔수 없이 시간내로 해드리기로
했습니다 근데 제가 그날에는 일이 너무
많아서 작업을 못하고 피곤해서 잠이 들어서
담날 아침에 보내드려야지 하고 있는데
연락이 오시더라구요 로고 나왔냐구요
오늘 중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했더니
알았다고 하시더니 저녁에 또 연락이
오시더라구요.. 제 입장으로선 닥달하는거
같이 느껴져 그냥 얼른해서 보내 드렸습니다
근데 중간중간 수정사항도 몇번 있었고
다급하게 시안물 맡겨야 되니 지금
바로 수정해달라 이런 요청도 받았습니다
근데 작업 다 해드렸더니 그래 수고했다
라는 말만 하시고 고맙다는 말은 없으시더라구요

뭐 돈을 받자라는 생각도 없었지만 괜히
이런저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사람이 그래도
부탁을 하면 나중에 밥이라도 한번 먹게 나와라
이럴 법도 한대 그뒤로 아무말 없다가 괜스레
친구마저도 밉게 보이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제가 평소에 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술 먹으러 밖에 나가는 편은 아니였지만
친구가 이런말을 하더라구요 엄마가 저녁에
불를 얘들 있음 불러라 이랬는데 뭐 친구 말로는
너는 어차피 저녁이라 안나올거 같아서
그냥 이야기를 안꺼냈다는거에요 근데 저는
순간 듣고 좀 서운하더라구요
평소에 친구 부모님도 술을 좋아하시고
친구도 술을 좋아하는데 그자리에서 술먹고
그럴꺼 같아서 안부르는거 같긴 했지만
그래도 예의상 물어보는게 맞는건 아닌지도
싶더라구요 그냥 전에 로고작업도 해줬는데
제가 속으로 속이 좁나도 싶었어요

친구는 그냥 평소에 항상 같이 다녔던
친구만 델꼬 갔다고 하더라구요..ㅋ

근데 몇일전엔 다른 친구가 갑자기
카톡을 하다가 ㅇㅇ이네 어머님이
김치 담으셨다고 김치 가져가라고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그친구는
혼자사는 친구이기도해서 챙겨주는구나
싶었는데 정작 저는.. 도움만 주고
받지는 못하는거 같더라구요

최근에는 저희 부모님이 친구 부모님
가져다 드리라고 감 따온거 진짜
많이 싸서 갖다드렸는데 말이지요..

심지어 저는 이런 성격이에요
친구가 반절에서 조금 애매하게 주는타입이면
저는 확 주는 타입인데, 친구가 이런말을
넌지시 장난으로 이러더라구요

친구 : (ㅇㅇ 이는 저에요) 곧 다른 친구의 생일이
오기 전이 였습니다 ㅇㅇ이는 이렇게 주면
두배로 주는 타입더라 너가 그만큼 해주면
ㅇㅇ이가 너 두배로 더 해준데 이렇게
장난스럽게 이야기 하더라구요

왜 이런말이 있잖아요 그냥 선물도 줄때도
괜히 싼거줘서 욕먹지 말고 아예주지 말던
그냥 돈 더 보태서 좋은거 해줘라 라는 이야기가
있잖아요 저는 약간 그런 타입이라

이친구 한테 해줄때는 그냥 확실히 확확
해주는 편이였습니다..ㅎㅎ 소소하게
선물 줄때도 근데 친구는 고맙다고 보답오면
만원도 안되는 선물을 그냥 주더라구요..ㅎㅎ

친구들이 저를 무시하는건지 뭔지..

또 그 같이 다녔던 친구도
저와 친한친구이긴 한데 평소에 제가
말할때, 조심스럽고 일상 얘기를 좋아하는데
제 친구들은 일상 대화보다는 드립치는걸
좋아해서 저랑 이야기를
하다보면 카톡으로 할말이 없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친구도 항상 저에게 돈 빌릴때만
답장이 빠른거 같아서 뭔가 제가 바보가
된 느낌이 들고 그랬어요..

평소에는 그냥 오랜만에 만나면 재밌고
좋은 친구들 같다가도, 제가 잘해주고
그래서 그냥 날 만나나도 싶고 그러더라구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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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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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ㅇ 2020.02.20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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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그쪽에서는 친구라 생각안하는거같은데요..
그리고 나이들어보니까 그친구랑 10년지기인데 15년지기인데 17년지기인데..
세월 정말 다 소용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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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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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모나 새끼나 기생충에 기회주의자고, 님은 밟아도 아무 소리 없이 가만히 밟히는 호구 가마니임. 손절해요. 햇수로 오래 알았다고 똥이 된장이 되거나 돌맹이가 금덩이로 바뀌지 않음. 똥은 똥이고 돌은 돌임. 손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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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2.21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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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그친구한테 호구짓하는거에요 ㅋ 만나온 년수에 맞는 친구라면 님의 그런성격을 이용하지는 않죠.. 오히려 존중해주고 감싸주겠죠... 다른친구가 님 친구처럼 말한다면 뭐라고 한마디는 못해줄 망정 친구그렇게 말하고 있으니 ㅋㅋㅋ 얼른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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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시대 2020.02.21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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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살아가면서 병이오는 원인이 있고,물건을 만들때도 원리가 있어야 만듭니다.
인생의 원리라는게 있는데, 아무리 대통령이라도,골프를 배우고 싶다면.골프를 가르쳐 주는 사람한테갑니다.이럴때는 대통령이 높아도,배우러 오기때문에 대통령이 을이고
가르치는 사람이 갑이 되는 겁니다.친구 아버님 분께서는 현재 을의 입장이면 공손히,예의를 갖추어서 상대에게 부탁을해야 상대도,그에 맞게끔 더 해주고싶고 가르쳐 주고싶은 마음이 생기거든요.부탁하는 사람은 항상 "을"의 입장이 되는겁니다.
본인에게는 항상 필요할때만 누군가 연락이와서 부탁을 한다고 하는데,
자세히 지난날을 돌이켜 생각해보세요.필요할때만 부른다는건 본인이 평소에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그렇게 대하는 거에요.제글이 이해가가지 않으실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알려드리는겁니다,본인이 그런 환경을 만들어서 그런환경이 와서 본인이 속상한거고요,
여기서 남탓을 하게됩니다.본인이 행실을 그렇게 해서 그 댓가를 그대로 받은거고 남탓을한다?
말이좀 이상하지 않나요.
아니면 처음부터 전화왔을때 본인이 부탁하는 입장인데,말을왜 그렇게 하시나요?
그리고 이걸해주면 이런이런 조건을 딱 거세요.처음부터 쉽지는 않겠지만.
그렇게 말을 해보면 상대는 180도 바뀌게 되는 놀라운 일이 생기죠,
아닌분도 있지만,이런 싸가지하고 XX하고 다른사람한테 부탁한다 라고 하는사람도 있을 것이고,,
결론을 말씀드리자면, 왜 필요할때만 친구들이 연락오고 나는 남에 일을 다 맡아서 해준다?내가 하기싫어도?이걸 본인이 공부하고 느끼고 깨달을때 까지 평생 이런일이 발생 할껍니다..그걸 깨닫게 되면 그런일이 점점 줄어들다가 결국에는 안생기게 되죠..
위에분들 처럼 세상을 착하게 사는사람이 더 어렵고,더 당하고,더 상처받고,말은 못하고
맞습니다 호구! 제글이 본인에게 도움이 되시길..
모든 문제 발생의 원인은 나 자신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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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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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리 사랑 자식새끼 말고는 기브앤테이크
근데 쓰니 말을 보니 부탁한적은 없는것 같은데
너두 가서 김치 한통 받으러 왔습니다! 말을 해~ 왜 말을 못해
부탁했는데 거절당하면 그때 손절해도 늦지 않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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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2020.02.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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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하는거 맞습니다. 절대 더 잘해줄 필요없어요. 사람은 해주면 당연한지 아는 속성이 있는듯.. 진짜 내가족 말고는 더잘해줄 필요없는거 같아요. 지금부터라도 딱 받은만큼만 해주세요. 그리고 바쁠땐 넌즈시 제가 급한일이 있어서 이거부터 해놓고 해드리도록 할께요. 그렇게 님사정 좀더 오버해서 얘기해두시고요. 만만하게 보면 끝없이 만만하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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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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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런년들 이유도 얘기안하주고 카톡차단에 전화번호 차단시키는데 뭘 받아줘 왜 자기가 차단당했는지 분해서 떨게 어느날 갑자기 끊어내버려 가치도 없는것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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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020.02.20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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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기브앤테이크 안돼는 친구는 본인이 알아서 거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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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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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나보다 더 호구가 있다니...위안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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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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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사귄건 아니고 상대 오랫동안 쓰니를 필요에 의해 만난거 같은 느낌적 느낌..이제라도 알아서 슬슬 멀리하셔요.가까이 해봤자네요. 짧은 시간을 만나도 상식적이고 좋은 사람들 있습니다. 단순히 오래 만났다고 그런 관계 유지하는건 바보 같은 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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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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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왜해줘요.저는 아는 사람이 그런거만들어 달라 그러면 무조건 싫다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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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20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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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입뒀다 뭐하고 여기서 징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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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ㅡㅁ 2020.02.20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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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쓰는 하녀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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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20.02.2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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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등학교때 젤 친하게 지내던 친구가 있었는데 (그당시엔 폰이 이제 막 활성화되던 때라 거의 집전화를 많이 했어요) 그 애는 꼭 자기가 필요할때만 저에게 연락하드라구요 '나 뭐사러 00에 가야되는데 같이가죠~, 나 원서 접수해야 되는데 같이 가자~' 그 외엔 학교에선 젤 친하게 지내고 일체 연락도 없어요 그리고 내가 뭐하러 같이 가줄래? 부탁하면 엄마 핑계대면서 안된다고.....저도 제가 이용당하는 느낌이라 대학들어가면서 연락 딱 끊었어요 그런데 또 연락오드라구요..역시 이유는 친구 누군가 필요해서..ㅎㅎ 님도 저친구들에게 그런 존재인듯 하네요..만만하고 도움이 많이 되는 친구. 순해서 그냥 대충 대해도 되는 친구. 저런 취급 받지 마세요 저런 친구 없어도 인생사는데 힘들지 않아요 그냥 확 끊지말고 님이 베푸는 것들 더이상 하지말고 친구들이 님에게 하는 수준만 하세요 님 친구어머니가 뭐 부탁해도 바빠서 도저희 시간이 안난다고 다른 업체 알아보시라고 거절하세요 친구부모님 평생 안보고 사는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저도 제친구 부모님들 몰라요 친구관계에서도 일방적으로 퍼주는건 좋은게 아니예요 님도 좀 바껴야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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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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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얘기 들어보니까 그쪽을 친구로 안보는거 같은데요? 남들한테 베풀 줄 아는 성격은 좋은건데 너무 퍼줘서 호구되는 느낌이네요 애초에 딸 친구한테 남친이랑 술마시느라 이시간에 잔거 아니냐~ 이런 말 찍찍하면서 부탁 아닌 명령하는 사람 말을 왜 받아줬나요 ㅠ 핑계라도 대고 빠져나왔어야죠 ㅜㅜ 그리고 님 친구 성격이 애매하게 반만 주는게 아니라 님한테 별로 안잘해줘도, 심지어 개떡같이 굴어도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다 퍼주니까 그렇게 하는거겠죠.. 친구도 문젠데 님만 잘 처신하고 멀리 지내면 스트레스 안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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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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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나 친구부모나 쓴이 엄청무시하는거같은데...13년지기라고해도 다필요없어요 로고만든거 돈달라고하고 손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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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ㅣㅣㅣ 2020.02.20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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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부모님이나 친구도 똑같은 인간이라는거에요 그 친구는 신경 안써도 되는 존재야!!님이 왜 그런 대접을 받는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기브 앤 테이크도 정확한 거 좋은데 저렇게 거지근성이 있는 사람한테는 더 주지마세요. 호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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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은 2020.02.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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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말을 해야 압니다. 대화로 푸셔야 해요~알아서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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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2.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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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절하기는 그렇고 연락받기는 싫으면 차단이 방법음.
상대방이 나중에 알게 된다고 하더라도 신경쓰지마. 주변사람들이 나의 행동에
대해서 뭐라고 할까 신경을 쓴다는 것은 나의 주관이 없다는 것임.
( 혹, 나중에 연락이 되어서 왜 연락 씹냐고 하면 자신있게 얘기해, 저번에
이런일 저런일 했는데 고맙다는 말도 안하고 그게 뭐지(죠) 혹은 왜 필요할때만 연락하냐고 ....)
나의 주관을 가지고 즐겁게 생활해.
( 처음에는 내가 대하는 것보다 덜 대해준다면 그렇게 대해줘. 살면서 보니까
친구라고 해도 다 같은 친구는 아니야. 나의 정을 더 주고 싶은 친구도 있고 정을 주고 싶지 않는 친구도 있지. 그럴때 냉정히 판단하고 가려. )
친구!!!
주관을 가지고 행동해...그러면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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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2.20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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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가족이나 그 친구나 님을 호구로 본다기보다 친하다고 생각하고 순둥순둥하니까 그냥 기본에대한 예의없이 가족한테 하듯 당연하게 생각하는거 같아요. 친구와도 밀당이 필요할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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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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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랑 연끊어요.... 그 친구랑 계속 친구하면 할수록 쓰니님만 더 힘들어질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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