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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후기) 사기 결혼 당한 기분입니다!!!

개빡쳐 (판) 2020.02.18 10:05 조회309,564
톡톡 결혼/시집/친정 개깊은빡침
이어지는 판

이제서야 뒷이야기 풀어보네요

저는 그 후로 이혼얘기까지 나온상태로 남편이랑 냉전상태였구요

친정에 알릴까 생각해봤지만 결혼한지 얼마나 됐다고 친정부모님 가슴에 못박고 싶지 않았어요

혹시나 이혼이라는 결론밖에 남지 않는다면 그때 말씀드리려구요

명절전 형님 연락 왔더라구요 가족 다 같이 밥한끼 하자구요

잘됐다 싶어 수락했고 온 가족이 다 만났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다 꿍꿍이가 있으니 자리 만든거 아니겠어요?

본인 시댁 가는데 자기네집 친척들 손타는거 싫다고 우리집에서 명절 보냈음하더라구요

그날 확실히 다 파악됐죠

남편이 제일 문제지만 형님이 다 조종하고 있단걸요

이때다 싶어 다 털었어요

지금 명절이 중요한거 아니고 우리부부 이혼 얘기 오간 상태고 오늘 이자리도 이런 상황 알리려 참석한거라구요

결혼하고 반 이상을 저는 집밖으로 나도는 상태인데 지금 명절이 중요하냐구요

아주버님하고 어머님은 놀란 눈치고 남편은 입다물고 있고 형님은 뭐때문인지 아는 눈치더군요

표정 싸늘하게 식더니 오히려 본인이 더 화난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어머니랑 아주버님은 정말 단순한 성격... 1차원적으로밖에 생각 못하시더군요

(아주버님은 확실히 단순하구나 생각 짧구나 느꼈는데 어머님은 글쎄요..ㅋ)

어머님은 처음엔 제 눈치가 보였다지만 형님이랑 남편이 안그러셔도 된다 당신네 며느리 그런 사람 아니다 엄마한테 잘하는거봐라 하는 말만 굳게 믿고계시더군요

제가 정말 회사일이 바빠 늦는줄로만 알고 계시고....ㅡㅡ

그렇다고 한들 저희집와서 정말 손가락 하나 까딱 안하신건 이해 안가지만요...

다 아는데 눈감고 귀닫고 본인 편한대로 생각하시려는건지..

아주버님은 항상 집에 오면 장모님 부재중이시고 아들네가 더 좋아 아들네 갔다는 형님말만 듣고 같이 살면 자꾸 부딪히고 정붙이고 해야하는데 어머님께 서운해질뻔 하셨다고 하시더라구요

아주버님은 어머님께 눈치 주는거 없는데 어머님 혼자 사위 불편해하신거구요 ;;;;

그런 어머님을 형님이 더 부추겨 그래 사위보단 아들 며느리가 편하지 세뇌시키셨구요

그럴꺼면 애초에 같이 살 생각자체를 어떻게 하셨는지... 지금 어머님은 모든게 다 모순입니다

여튼 이런 상황에 저는 시댁이고 남편이고 마음이 다 닫힌 상태고 회복하기 힘들것같다 냉정하게 말했어요

형님은 되려 큰소리 치시대요 ㅋㅋ

엄마가 아들집 가는게 뭘 그리 잘못됐다고 이혼소리까지 하냐고

저도 지지않고 받아쳤죠... 단순히 엄마가 아들집 방문하는 그런 상황이 아니지않냐, 형님말대로 엄마가 아들집 오는거 문제될꺼 없다 하지만 우리 경우는 처음부터 방법이 잘못되지 않았냐, 형님이 제일 잘 아실것같은데 내 생각 내가 느낀대로 다 말해도 될까요 했더니 입다물더라구요

본인 시커먼 속내 들켜서 쪽팔리는데 열은받고 ㅋㅋㅋㅋ

눈을 아래위로 부라리는데 저는 똑바로 형님 계속 쳐다봤구요

그렇게 자리 마무리됐고 다음날 아주버님께 따로 전화 왔어요

본인이 무지해서 저한테 피해를 줬고 어머님이 불편해서 못살겠다 하시면 다시 어머님 집 구해줄꺼고 우리한테는 피해없이 마무리 할꺼니까 정말 미안하다고 마음 풀라고 하시더라구요

그 후로 어머님 저희집 안오시구요 형님은 연락 1도 없구요 ㅋㅋ

명절은 당연히 형님네서 보냈구요

어머님께는 저희집 아예 발길 끊으라고 한거 아니고 오시려거든 제가 쉬는날 미리 연락하고 오시라고 내가 어머님을 싫어한다는 오해는 안하셨음 좋겠다고 말 끝냈구요

그런데 남편은 제 행동 못마땅해 그 후로 언성높여 또 싸웠구요

문제는 아는데 인정하기 싫고 본인 자존심 세우는것 같더라구요

며칠전 무슨 모임 있었던것같고 그 다음날 편지써놨더라구요

본인이 잘못했다 미안하다 내 입장 헤아리지 못했다 사과의 내용이요

편지에 진심 담겨 있고 정말 반성하고 후회하는 눈치인데 저는 아직 마음이 안풀려요

지금 내 마음이 뭔지 저도 잘 모르겠네요

어쨌든 지금은 이렇게 정리가 됐어요

아직 더 지켜봐야 할 문제라 후기 안남기려고 했는데 다들 궁금해하실것같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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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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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18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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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도 아주버님이 눈치는 없어도 경우가 있는분이시네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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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미닛메이드 2020.02.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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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이대로 안 넘어가요

작전상 후퇴라는 말 아시지요?? 잠시 일보 후퇴한 거 뿐이에욧

님 남편 반성하는 척만 하는 거에여

다 용서한 척 하시고 은근슬쩍 대화시도해보세여

속에 숨긴 마음이 무엇인지 파헤쳐보세여.

이게 끝이 아닐 거라는 느낌이 강하게 오네요

속으로는 님 원망하고 있을지도 몰라요

그리고 형님이 조종을 했던 안했던.

제일 문제는 글쓴님이랑 같이 사는 남의 편 개XX 인거 알고 계시지요??

아주버님도 아시는 문제를 왜 님 남편만 몰라서 님한테만 지랄할까요???

님 남편 병신이세요??

그래요 좋게 생각해서 지 엄마니까 지도 지 엄마 편하게 살게해주고 싶겠지요

근데 그렇다면 계산은 똑바로 해야지

멀쩡한 엄마 집 니 누나가 홀랑 삼켜버렸는데

엄마 모실거면 누나한테서 돈이나 내놔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물론 돈 안 받고 안 모시는 게 정답이지만!!

어쩔 수 없이 모셔야 한다면 당연히 모시는 쪽에서 집 판 돈 받아야지여

어디서 중국년도 아니고 개념없이 구는 건지

어릴 때부터 지 누나한테 호구잡혀 살아온 거 같은데

호구같은 삶은 지 혼자 살으라 하세요

님 진짜 당분간 피임 제대로 하세요

임신하고 나면 여자는 솔직히 벌이가 끊기자나여

육아휴직한다 해도 어린 아이 봐줄 사람 구해야지 복직도 가능한 얘기고..

임신하고 나면 이 전쟁 또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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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A 2020.02.18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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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한발 물러난척 아닐까요?
님이 임신이라도 하면 다시 또 얘기나올거에요.
애도 봐주고 dog소리하며..
저 셋머리엔 님 하나만 참으면 지넨 다 편하겠지 싶겠죠.

님 이거 친정에 얘기 안한면 계속 간보며 시모 합가하려할거에요.
셋이 잔대가리 굴리며 님하나 볶아서 편하게 살면 되니까.
1:3인데 당해낼수 있겠어요? 님도 님편이 있어야죠.
여잔 친정부모님 걱정하실까 혼자 해결하려하는데 대부분 못당하고 곪아터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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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1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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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임신 최대한 미루고 친정 근처로 이사 가능하다면 이사해요 그 후에 임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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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 2020.03.1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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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나를 위한다면 시댁에서 먼 곳으로 이사가자고해요
그리고 정말 좀 먼곳으로 이사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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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4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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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누가 아주 씨앙년이네 친정집 팔아서 보탠 돈으로 집샀으면 엄말 잘모셨어야지 뭔염치가 있다고 화를 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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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니 2020.03.01 0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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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생기면 봐준다는 핑계로 눌러앉을듯 ㅋㅋㅋㅋㅋㅋ이혼하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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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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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기 댓글만 봐도 임신이 여자한테 정말 큰 약점이구나 생각이 문득 듬. 임신하는동안 일 못해서 돈도 못벌고 애 가져서 남자쪽이 무슨 잘못을 해도 이제는 이혼도 힘들거라 생각하고. 실제로도 그렇고. 출산하면 더더욱. 게다가 임신 출산 다 여자 혼자 자기 피랑 살 갈아서 애 낳았으니 여자는 건강도 잃고. 일자리도 대부분 잃고.. 육아하고. 그러니까 여자가 결혼 임신 출산 루트를 타는순간 약자가 되는거고 남자는 당연히 지새끼 지와이프 지켜야되고 안전하게 생활하며 먹고 살거 구해와야되는데.. 하물며 동물들도 그러고 자기몸까지 내주는 동물있는걸로 알고있는데.. 이건 수컷이라는게 지와이프 빼먹을 생각만 하고있으니.. 말세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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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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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한테 말 하지말고 친정엄마 부르세요 그럼 ㅈ도 뭔 느낌인줄 알겠지. 그리고 님도 싫은부분 있으면 바로바로 말 하세요 묵혔다가 터트리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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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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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휴 여기도 상모지리 하나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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띤또링 2020.02.20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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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매부가 그래도 정신이 옳바른 사람인것 같네요. 좀 더 지켜보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다른 댓글들처럼 임신은 좀 보류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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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파란운동화 2020.02.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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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베댓3번째가 정답! 쓰니 임신하고 아기 나으면 그때 아기봐주러 오게한뒤 그대로 눌러 앉힐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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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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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에효.. 시댁만 미워보여야 넘어가주기라도 할텐데 이건뭐.. 신랑은 무슨생각인건지.. 자기 엄마 불쌍한것도 알겠지만.. 내가보기엔 신랑이 참 단순하기도 하고 바보같아 보이네.. 그놈에 장남이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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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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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또 다시 바뀌면 아이 생기기 전에 이혼하세요 그리고 부부끼리 싸우다가 진짜로 살인 일어나는 경우 꽤 있어서 세상에 믿을 사람 없어요 ㅠㅠ항상 조심하세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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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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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 받은지 얼마 안됬으니 뜨끔하는 척이라도 하지 몇년지나면 배째라는 식일걸요..지들이 엄마 봉양한다고 큰소리 칠겁니다.. 엄마 재산 벗겨먹고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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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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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완전히 이혼! 사이다! 는 아니지만 이게 제일 현실적인것같네요. 일단 어머님 이제 안오고, 남편도 꼬리내렸으니까요. 그래도 앞으로 신중하게! 지켜보셔야할거같아요..댓글들 모두 걱정하는거처럼 일단 후퇴일수도;; 여튼 아주버님이 정상인이라 캐리 좀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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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ㄹㅇ 2020.02.19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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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맏이 딸이란 ㄴ이 어머니 남은 등골 탈탈 털어 쳐 먹고 귀찮으니 동생네에게 떠 넘기려 해 놓고 어따대고 언성을 높여? 남편은 ㄷㅅ인가? 너무 잘 읽히는 수에 왜 쳐 당하고 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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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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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이 이혼당하고 누나한텐 재산 다 뺏기고 어머니랑 둘이 투룸에 살아야지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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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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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가져봐요 애봐준다 어쩐다 어머니 들어오라하고 님이 회사라도 그만두고 육아하면 완전 더 기세등등해가지고 살 인간들이에요 이혼이 답이에요 한번사는 인생 너무 두려워 마세요 지옥에서 사느니 혼자 사는게 나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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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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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이 착하시네요... 요즘 엄마가 아들 집 오는 건 문제 될 것 없다는 마인드의 며느리 없거든요.... 퇴근하기도 전에 집에 들어와 밥.차려 먹고 설거지도 안해 놓는 시어머니 소름 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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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9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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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 안할꺼면 최소 5년은 지켜보고 자녀계획 세우셔야 할듯. 혹시 모르니 재산 정리도 꼼꼼하게 해놓고. 누나는 자기 엄마 집 팔아 큰집 이사 갔으면서 지엄마 꼬드겨서 며느리네집으로 보내고. 참 돈이 무섭네ㅋㅋㅋ 시어매도 불쌍하네. 암튼 저남매 하는 행실 봐선 나중에 같이 살기 불편하다고 엄마 독립하시게 글쓴이네 돈 갖고 수작질 할 수도 있으니 늘 예의주시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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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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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그냥 여기서 글쓴이가 젤 현명한 거 같다 댓글러들 다 결혼 안해본거 같다 ㅋㅋㅋ 쓰니 잘했어요 결혼생활은 그렇게 해야하는 거 같아요 이해해줄건 해주되 도 넘는다 싶을땐 확!! 몰아치고 가차없이 잘라버리고. 베댓처럼 해서 남아나는 부부가 몇쌍이나 될까 싶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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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19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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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정도면 별거까지 가야 할 상황 아닌가요..ㅡㅡ;.. 아주버님이야 그렇다치고 남편이랑 형님이 시한폭탄인데?? 시어머니는 눈치없이 삐대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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