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날찾아' 제발회

ㅇㅇ (판) 2020.02.18 10:22 조회11,881
톡톡 엔터톡 채널보기

 

서강준과 박민영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제작발표회가

17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 날 한지승 감독을 비롯해 배우 서강준, 박민영, 문정희, 김환희, 이재욱이 참석했다.


이도우 작가의 동명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한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날찾아)'는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해원(박민영)이 

독립 서점을 운영하는 은섭(서강준)을 다시 만나게 되며

펼쳐지는 가슴 따뜻한 서정 멜로 드라마.


드라마 '연애시대', '일리있는 연애'의 한가람 작가가 의기투합한 작품


 

 

이날 한지승 감독은 작품에 대해 "각박한 현실에서 저희 드라마가 위로가 되고 따뜻함을 드릴 수 있는 드라마 되기를 목표로 하고 만들고 있다. 배우들의 연기, 나오는 그림들 등 자연스럽게 진실되게 담으려고 노력하고 있다. 여러분들이 사시는데 활력소나 위안 같은 역할을 했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작에 충실하려고 노력했다. 원작을 본 분들이 장점으로 말씀하시는 게 인간에 대한 애정이다. 상처받은 인물들이 과정을 통해 위로받는 결과를 원작이 가지고 있다. 많이 극적인 사고와 자극이 아닌 따뜻한 손길에 의해 어루만져지는 감성들을 영상으로 최대한 표현해보려고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박민영은 서울 생활에 지쳐 북현리로 내려간 목해원 역을 맡았다. 

그는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처음에는 캐릭터가 많이 어두울 것 같다. 이번에는 자세히 들여다보아야 알 수 있는 아이라고 생각이 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과거 회상신 촬영을 위해 교복 입은 소감으로 "죄송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어른이 된 해원으로 시작해 회상 장면이 많이 나온다. 해원의 감정선을 아역을 쓰기에는 연결이 안 되는 부분이 많이 생길 것 같아 무리라는 걸 알면서도 시도를 해봤다. 보시는 분들이 조금 불편해하실 수도 있지만 너그러이 봐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서강준은 북현리에서 독립서점 '굿나잇 책방'을 운영하는 임은섭으로 분한다. 그는 임은섭 역할에 대해 "작은 것에 만족하며 살아가는 소박한 인물이다. 오늘 하루 잘 먹고, 잘 자면 그게 좋은 인생이라고 생각하는 인물이다. 그래서 책방 이름도 '굿나잇책방'이다"라며 "역설적으로 불면증이 있어 '굿나잇클럽'이라고 가상의 클럽을 만들었다. 은섭이가 생각하는 가상의 인물들이 모인다. 일종의 일기장 같은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해원의 이모 심명여 역을 맡은 문정희는 극중 '호두하우스'에 대해 "북현리의 대표적인 펜션이고, '굿나잇책방'과 꽤 가깝다. 베스트셀러 작가였지만 저도 다시 돌아갈 수밖에 없었고, 해원이도 돌아올 수밖에 없던 곳이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많이 생각나는 곳이고, 누구나 머무를 수 있는 공간이다. 그동안 명여가 비밀을 가지고 그 곳에 있었는데, 해원이 찾아오면서 새로운 공기를 불어넣어 바뀌게 되는 비밀의, 힐링의 공간이다"라고 했다.


문정희는 심명여에 대해 "그 집안 여자들이 냉정하고 세고 자존심이 강하다. 그리고 방어적으로 나온다"며 "어떤 사건과 비밀 때문에 '호두하우스'에서 나오지 않는다. 해원이와 가까이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해원이가 찾아온다. 그 관계에서 서로에게 용기를 얻은 것 같다. 데면데면한 이모와 조카 사이에서 가족을 통해 힘을 얻는 것 같다"고 전했다.


 

해원과 은섭의 고교 동창인 이장우 역의 이재욱은 '날찾아'에 대해 "누구 한 명이 가지고 가는 대본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다같이 만들어가는 휴먼드라마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캐릭터와 본인의 싱크로율에 대해 "굉장히 잘 맞는다. 높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강준은 "현장의 분위기 메이커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성격이 좋고 사람들과 잘 어울린다. 장우가 그런 캐릭터다"라며 이재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환희는 은섭의 말괄량이 동생 임휘 역을 맡았다. 그는 북현리로 나오는 촬영장에 대해 "하늘이 너무 맑아서 예쁘다. 밤하늘에 별이 수놓아져 있다. 다른 등장인물들이 자전거를 정말 많이 탄다. 자전거를 타고 내려가면 펼쳐져 있는 논밭이 정말 아름답다"고 말해 드라마 속 풍경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임휘라는 캐릭터가 대본 안에서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다. 임휘라는 캐릭터가 집 안에서의 저하고도 싱크로율이 높다고 생각했다. 철없는 행동들은 제가 하지는 않지만, 집안에서 가족들에게 하는 행동들이 닮았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가 임휘를 연기할 때 더 열심히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이야기했다.


 

 

서강준과 박민영의 힐링 로맨스 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는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9
3
태그
신규채널
[쓰레기들] [빠순이련들] [음악가태현] [컨셉]
10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qwerty... 2020.02.19 16:03
추천
19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민영은 배우면 여러 역할좀 했음 좋겠음 맨날 로맨스만찍어 이미지도 늘 똑같음ㅡㅡ
답글 1 답글쓰기
베플 흐음 2020.02.18 14:55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재욱이 남주일줄 알았다.......
이번에도 서브네..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2.20 04: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김환희 키 오지게 컸네..못알아볼뻔 이름 안썼으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23:28
추천
3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민영 빼지.지겨워...로멘틱드라마 주인공하기엔 이제 넘 나이도 잇고 이미지도 너무 식상..제발 교체좀..강준이등 다른배우는 다 맘에드는데..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9: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목해원 심명여 임휘... 이름 뭔데 이거 북한임?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9:3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극중 이름들 왜 다 저래...북한 이름 같음
답글 0 답글쓰기
qwertyu... 2020.02.19 16:03
추천
19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박민영은 배우면 여러 역할좀 했음 좋겠음 맨날 로맨스만찍어 이미지도 늘 똑같음ㅡㅡ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5:58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서강준 살쪘어??????? 목이랑 턱이랑 붙어 버렸어 ㅠㅠㅠㅠㅠ 안돼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2.19 10:18
추천
3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와 서강준 박민영이면 캐미장난아니겟네
답글 0 답글쓰기
익명 2020.02.19 09:12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이거구나 서강준 우리 지역 서점 와서 촬영하고 갔든뎅
답글 0 답글쓰기
저런저런휴 2020.02.18 15:10
추천
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박민영 남복터짐
답글 1 답글쓰기
흐음 2020.02.18 14:55
추천
1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재욱이 남주일줄 알았다.......
이번에도 서브네..ㅠㅠㅠㅠㅠㅠㅠ
답글 0 답글쓰기
1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