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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추가 입이 짧아도 너무 짧은데 식탐만 많은 여자친구..어떻게 해야할까요..

무닌 (판) 2020.02.18 11:03 조회75,273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추가합니다...
먼저 많은 조언과 질타, 관심에 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전부 읽어보았습니다. 하나하나 읽다가 몇몇 댓글에서 머리가 띵 하더군요. 

제가 생각하지 못했던 관점에서 냉정하게 바라보았을 때 이렇게 보이는구나 하고 깨닫자

조금 많이 슬퍼졌습니다.. 

저는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배려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정작 나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전혀 배려받지 못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를 옹호하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몇 가지 오해가 있을 수도 있어

덧붙입니다. 

1. 데이트 비용의 경우 7대3정도입니다. 제가 식사를 계산하면 여자친구가 커피나 디저트를 계산하는 경우가 많고 오마카세같은 고급 식사의 경우 주로 제가 기념일이나 보너스를 받아서 먹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데이트 비용의 경우 수입의 차이가 있어 그런 것이지 여자친구가 돈을 안 쓰는 그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2. 집에서는 주로 빵만 먹습니다. 빵이나 곤약면, 과자, 초콜릿 등을 먹거나 파스타 등을 배달시켜 먹습니다.
여자친구의 부모님은 두분 모두 맞벌이인 관계로 어릴때부터 집에 빵, 과자, 등을 많이 사다두셨는데 조금씩 뜯어서 여러 종류를 먹는 버릇을 그때부터 가지게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3. 먹는 것을 제외하고는 저에게 금전요구, 고액의 선물 등을 바라거나 한 적도 없습니다. 직접 만들어준 테라리움 화분 하나에도 엄청나게 좋아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오로지 먹는것 하나에만 이상할 정도로 저런 모습을 보이기에 고민한 것이지 저를 호구취급하며 빨대를 꽂는 그런 사람이었다면 저도 이렇게까지 길게 관계를 유지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4. 정말 먹는것 딱 하나만을 빼면 여자친구는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감성이 풍부하고, 사람을 좋아하고, 밝고 쾌활하고, 대화나 생각도 잘 통하는, 배려심 많은 그런 사람입니다. 제가 고민했던 부분은 어릴때부터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저 식습관 이라는 부분이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일까? 라는 점이었습니다. 저도 결혼을 하게되거나 하면 지금 저 상태를 유지해서는 절대 안되는 부분이라는 것에 대해서는 백번 동감합니다. 먹는 것에 있어서만 비이성적으로 집착하는 것 같아 조심하고 있었던 부분도 있습니다.

어젯밤 여자친구가 제 자취방에 와서 먹고간 사진을 덧붙입니다. 베이글 1개 딸기쨈빵 1개, 찰떡빵 2개는 제가 먹은 것이고 나머지는 여자친구가 먹은 것들입니다. 초콜릿은 제 발렌타인데이 선물이었는데 본인이 맛을 보고싶다고 해서 조금씩 먹고 남긴것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좀 문제가 있구나 하는 생각이 더 강하게 들기는 하네요.. 

 

이 문제에 대해서 오늘 한번 진지하게 대화해보겠습니다. 고쳐질 수 있는 부분이라면 같이 노력하면 될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저도 어쩔 수는 없는 부분이겠죠. 상황이 정리된다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여러 의견들과 저를 걱정 및 질타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테고리를 바꿀 수가 없어서 그냥 쓰겠습니다.

저는 34살에 여자친구는 32살이며 결혼을 전제로 약 1년반 정도 만나오고 있습니다.

처음 봉사활동에서 만나 너무 밝고 쾌활한 모습에 제가 연락처를 받아서 그 뒤로

교제하고 있었는데, 이게 단체로 밥을 먹거나 할때는 몰랐던 많은 문제들이 요즘 들어

더 보이기 시작합니다.. 고쳐질 것 같지도 않은데.. 제가 예민하게 구는 건지 아니면 

이런 경우에 어떻게 해야 좋을지 답이 나오질 않아서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어보고자 합니다.


일단 제목에 썼듯이 여자친구는 입이 매우 짧습니다. 정말 심각하게요.

매운음식(그냥 일반 떡볶이도 못 먹는 정도), 해산물(회를 제외한 모든 해산물), 향신료를 쓰는 중국요리, 김치를 베이스로 한 음식, 향이 나는 채소류(깻잎,마늘,마늘쫑,고추 등), 카레, 짜장, 짬뽕, 라면, 된장찌개, 미역국, 나물, 해초류 등은 전부 못(안) 먹는 음식입니다. 

좋아하는 음식은 초밥과 치킨 피자 파스타 빵 정도입니다. 

그래서 데이트를 하거나 하면 갈 수 있는 곳이 굉장히 한정적입니다. 혹은 가서 유난스럽게 음식들을 고르고 골라내야 먹을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라면 그나마 괜찮은데 문제는 그 와중에 식탐이 강하다는 점입니다. 

아니 이걸 식탐이 강하다고 해야하나...이기적이라고 해야하나 좀 애매한 부분이 있긴 한데

보고 판단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일단 조급 고급 스시집을 가서 보통 1인당 10만원~15만원 선 정도 하는 오마카세를 시키게 되면 양쪽으로 1종류씩 초밥을 순서대로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게되면 주로 식사를 이런식으로 하게 됩니다.

저 : 피조개2, 관자2, 고등어2, 전복2, 청어2, 우니2, 오징어2, 카이센동이나 해산물류가  들어간 모든 요리류

여자친구 : 광어2, 광어뱃살2, 학꽁치2, 도미2, 참치적신2, /여기부터 회만 참치 대뱃살2, 참치 중뱃살2, 새우튀김2 

저도...참치 좋아합니다...광어도 좋아해요... 근데 못먹는 스시는 전부 제 쪽으로 넘겨주고

본인은 딱 먹을 수 있는 것들만 가져갑니다. 심지어 10개정도 먹은 후부터는 배가 부르다고 회만 살짝 건져먹고 남은 밥을 장국통에 몰래 숨깁니다.

근데 그게 숨긴다고 숨겨지나요... 쉐프분들 눈총 받을 때도 많고 스시말고 사시미로만 드릴까요 하고 여쭤보실때도 있는데 그럴 때마다 많이 민망합니다.

보통 처음에 못드시는 종류 있으시냐고 물어보면 다 괜찮다고 달라고 한 다음에

저랑 다 바꿔서 먹습니다.. 저는 177에 65키로로 평균체중에 딱 보통 사람만큼만 먹는데

저렇게 스시집을 한번 가게 되면 보통 정말 식도까지 꾸역꾸역 밀어넣어야 하는 정도가 됩니다.

먹고나면 아 맛있다가 아니라 불쾌해서 배불러 배불러를 연발하는 상태가 되는게 한두번이 아니고요...

그래서 오마카세말고 단품으로 주문할 수 있는 스시집이나 광어, 연어만 먹을 수 있는 곳을 가려고 하면 또 그런 것들은 대접받는 느낌이 안들어서 별로라고 합니다...

기왕 많이 먹지도 못하는데 가장 맛있는 것만을 먹고 싶다고 하는데.. 차라리 엄청나게 먹어대면 또 모르겠는데 욕심 부린만큼의 반의 반도 못 먹는 상태로 늘 저만 고통받는 상황입니다.

레스토랑을 가게되면 보통 2인커플이라면 파스타1, 리조또1, 샐러드나 피자 등 1 이런식으로 많이 시키지 않나요? 그리고 저희는 저렇게 시키게되면 제가 1.4인분 여자친구가 0.6인분을 먹습니다.

그러면 배가 좀 부르지만 딱 좋은정도가 되는데 문제는 보통 가게되면 메뉴 선택을 할때부터 저에게 선택권은 없습니다. 

크림파스타1, 로제리조또1, 피자1, 샐러드1, 사이드디쉬1(윙이나 감튀 등) 에이드2 를 시키고 
본인은 음식이 나오기 전에 에이드를 거의 다 마시고 파스타 2젓가락, 리조또 3스푼, 피자 1~2조각, 샐러드 약간 사이드 디쉬 2~3조각을 먹고 숟가락을 내려 놓습니다.

그러면 저는 피자나 사이드 디쉬는 먹는 것을 애초에 포기하고 샐러드, 리조또와 파스타만 먹게됩니다. 왜냐면 피자나 사이드 디쉬는 남을 경우 포장이라도 되기때문이죠..

그래서 보통 식사를 하게되면 전체 주문한 양의 3분의1이상은 무조건 남는다고 봐야합니다.

포장이라도 되는 경우에는 그나마 괜찮은 편인데 국물이나 면, 볶음요리 등의 메뉴를 먹게 되면 대부분이 음식물 쓰레기가 되고 맙니다..

또 다른 문제는 저렇게 먹고 난 뒤에 카페를 가게 되면 저는 커피나 차 종류를 주로 시키고 여자친구는 스무디나 에이드류를 시킵니다. 그리고 디저트류를 2개 이상 주문합니다.

카페를 가게되면 녹차스무디, 아이스 아메리카노, 롤케이크 1조각, 아이스크림 1개

이런 식으로 주문하는데 저는 단 것을 별로 안 좋아하는 편이라서 케이크는 손도 안대고 

아이스크림은 1~2스푼 정도 떠먹는 정도입니다. 

그러면 여자친구는 스무디 3분의1, 롤케이크 3분의1, 아이스크림 3분의1을 먹습니다.

남는 음식은 저에게 먹어달라고 조르거나 버리게 되고요.

그리고 저는 안가리고 잘 먹는 편이지만 이제는 초밥과 파스타에 너무 물려서  

한식이나 매운음식이 먹고싶은데 그러지도 못합니다.

한번은 정말 야채곱창이 먹고 싶어서 괜찮다는 허락을 받고 야채곱창집을 갔었는데

5점 정도를 먹고나서 치즈만 골라서 먹고는 제가 먹는 걸 구경합니다.

맛있어? 잘먹는다 아냐 난 괜찮아 라고 하면서 휴대폰을 하거나 먹는걸 쳐다보는데

정말 체할거 같더라고요. 입으로 들어가는지 코로 들어가는지 모르게 허겁지겁 먹고나서 결국 설빙에 가서 빙수와 떡꼬치 토스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그 뒤로는 절대 제가 먹고 싶은것을 먹으러 가지 않습니다..

 제일 재밌는 점은 이게 단 둘이 밥을 먹을 때가 아니면 크게 티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여자친구네 회사는 여자가 80% 이상이라 식사할때 다같이 배달을 시키면 여러 메뉴를 조금씩 나눠먹고 밖에 나가서 외식할때는 입맛이 맞는 사람들끼리만 붙어서 밥을 먹거나 본인 혼자 카페에서 해결할 때도 있어서 문제가 되질 않았습니다.

저 또한 초반에는 이런 부분들을 잘 눈치채지 못했었구요. 그런데 이제 시간이 지나고 나니 걱정되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결혼을 한다 하더라도 식습관이나 취향이 바뀔 것 같지는 않고 또 매번 본인 취향대로만 먹고싶어하는데 사실 건강한 식단이 아니다보니 영양학적으로도 좀 문제가 많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이런 부분만 빼면 취미, 취향, 대화 등 너무 잘 맞는 여자친구입니다.

제가 너무 유난스럽게 걱정하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문제가 있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할지 좋은 의견을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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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8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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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탐이 문제가 아니고
님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인성이 쓰레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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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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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가 정말 이기적이네요. 본인만 입인가요..? 솔직히 못 먹는거 많아서 맞춰줄 수밖에 없는 건 어쩔 수 없지만 자기가 먹을 수 있는 양 이상의 음식시키고 이것저것 깨작대다 남은건 먹으라는건 솔직히 더럽죠. 쓰니가 음식물 처리반도 아니고 그게 뭡니까? 쓰니 헤어지고 더 좋은 사람 만나세요. 기본적인 것에서부터 예의가 없다면 배려심 따윈 없는 이기적인 사람이라는 걸 생각하셔야합니다. 정 싫다면 각자 따로 1인 1메뉴만 시키시거나 각자 먹은것만 돈 내기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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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8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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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 그 강을 "제발" 건너지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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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ㄷ 2020.02.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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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평소에 배려심이 많은 성격이라고요...? 배려심이 많은 사람은 밥먹을때 사랑하는 남친한테 저렇게 할 수가 없어요..아마 속으로 극도로 이기적인 자신의 식사습관을 평소에 배려해주는척하며 합리화하고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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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cjs 2020.02.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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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면 65키로에서ㅡㅡㅡㅡ 56키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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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뽈록 2020.02.25 0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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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게 고쳐진다고 생각하시는 게 안타깝네요 여자친구 사랑하는 마음이 보여서 더 안타깝구요 저런 모습들은 절대 고쳐지지 않을거고 둘이 있을 때는 님이 버틴다하더라도 애낳으면 애한테 님에게 했던 그 행동들 할 겁니다. 사람 쉽사리 변하지 않아요 잘 생각해서 만남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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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4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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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의 성격은 포장할수있어요. 하지만 원초적 욕구가 제지당했을때 드러난다고 생각해요.본성이라고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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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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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보아하니 안 헤어지시고 결혼하실 생각이신가본데, 지금이야 연애 때니까 먹는것 외에는 좋은 사람일지는 몰라도 결혼하고 나면 지금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는 않습니다. 초콜릿도 한입씩 먹고 남기는 걸 보면 나중에 아이도 여친분처럼 똑같이 밥상머리 교육이 잘 안되고 엉뚱한 쪽으로 식탐이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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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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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딱한청년아 여자패는 남자들도 다좋은데 그거딱한가지단점이란다 정신차려라 저건비단 식습관문제가아니다 가정교육못받은티 개념없는티 배려없는티 다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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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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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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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사람 결혼하면 특징ㅡ 엄마!!이거 유통기한지났어 버린다??? 냅둬!!아빠주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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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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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보고, 절레절레.. 제발 그 식탐 여친 계속 만나다가 결혼해서 데리고 사셨으면 좋겠음. 제발 그 드러운 여자 사회에 내놓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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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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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리고 한입씩 맛보고 싶으면 보통 잘라먹지 않나요? 진짜 가정교육이란걸 안받았나. 더럽게 침묻은 저걸 선물이라고 받으신건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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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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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친입을 쓰레기통 취급하는데도 이것만 빼면 좋다니 ... 그냥 결혼해서 부인이 먹기 싫어서 버릴뻔한 음식 먹으며 행복하게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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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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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큰게 애짓하는거 진짜 꼴보기싫다...회사에서는 티안나는게 아니라 적당히 눈치보고 행동하겠지 남친이 다맞춰주니까 공주행세하는거지 뭐...남자도 자진호구행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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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2020.02.21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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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다참다 이혼하는 사람들보면 다들 그래요 이거 하나 빼곤 괜찮은 사람이라 지금껏 참았다고.그런데 더이상은 못참아서 이혼하는거라고. 저 식습관이 하루이틀 된것도 아니고 본인도 뭐가 잘못인지 모를텐데 어떻게 바뀌겠어요 여자가 바뀌길 바라는것보다 저런 여자를 내가 품을수 있을까 판단후 결혼 결정 하시면 돼요 참고로 저 여자가 애를 낳아도 그 애는 엄마 하는거 그대로 따라할 가능성 높아요 보고 배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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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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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아 지금은 연애니까 먹는거빼고는 괜찮은 사람같죠? 결혼해서 아이낳으면요? 아이가 저런거만 먹고 아내랑 식성이 배려 1도 없으면요? 여친분 밥상머리 교육 못받은거에요 누구는 뭐 여러음식 찔끔찔끔 맛 안보고싶겠어요? 뷔페도 아니고 일반식당이라든지 집에서 저럼 안돼죠 식사예절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없잖아요 배려심도없고 아 몰라 지가 좋다는데 평생 그러고 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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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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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이새기 아직도 대굴빡덜깨졌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여자랑결혼하면 일반쓰레기보다 음식물쓰레기가더나온다 그럼어디다버리겠냐 일반쓰레기봉투에담아버리겠지? 냄새나겠지당연히 겨울엔몰라도 여름이면 집에서 악취가진동할꺼다ㅋㅋㅋㅋ너는 뚝배기더깨져야해 조언을해줬더니 자기합리화를하고자빠졋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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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소중히 2020.02.21 0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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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댓글을 보니 정신 못차렸음. 식습관만 빼면? 그게 젤 중요한건데.. 성격이야 밝은척 배려심 많은척하면 되는건데.. 우리아들이 이런 여자 만날까봐 걱정이고 이렇게 사리분별 없는 놈 될까봐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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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무상 2020.02.20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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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읽으니까 안헤어질것같아..등신아..꼭 붙들고 방생하지마..내 조카가 그런.여자 만날까봐 걱정되서 꼭 책임지고 데리고 살아 그거 하나 빼면 괜찮다니 그거 하나가 그사람 인성인데 내 아들은 이렇게 멍청하게 안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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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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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보니 더 속터지네… 여친 부모님이 어렸을때부터 맞벌이 한다고 미안한 마음에 교육은 안하고 오냐오냐 키운거 같은데 지금 여친도 그렇게 자라서 뭐가 잘못인줄도 모르고… 님 나중에 결혼해서 부부싸움이라도 하면 아주 장모님장인어른한테까지 불려가서 혼날거 같은데요;;;;; 그리고 사진보니까 답도 없네… 제대로 된 사람이면 먹고 싶은거 있으면 손으로 조금만 떼어먹지 누가 한입씩 먹어요;;;;; 그리고 지금은 연애초기니까 이해하지만 나중에 가면 빡칠껄요. 우리 친가가 다 저래서 명절만 되면 한입 먹다남은 갈비찜 휘저어 놓은 생선 한입 먹고만 나물등등 처음에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몇년치나고도 저지랄 하는거보니까 저렇게 먹다 남은거 처리하는것도 빡치던데… 저렇게 남겨서 어쩌라는 건지 나보고 잔반 먹으라는건지 나를 음식물 처리반으로 아는건지 진짜 짜증나던데 그리고 저희 아빠도 저래요… 감자탕 먹으로 가면 뼈에 붙어 있는 큼직한 고기 골라서 떼어내고 살 조금 붙은 뼈는 다시 감자탕 안에 넣고 그거 누가 먹으라고 그러는건지 진짜 가족인데도 빡치는데 더럽게 그러지 말라고 뭐라고 하니까 니가 먹으면 되지 이러는데 단전에서 올라오는 깊은 화가 느껴지던데… 저는 그래서 무조건 제꺼만 먹고 남기면 버려요. 저는 양이 작아서 많이 못먹는데 남친이 제가 남긴거 먹는거 너무 싫어서 아예 애초에 남친한테 덜어주거나 못먹겠으면 그냥 버리라고 해요. 처음부터 먹을 만큼만 시키구요. 여자들은 내가 다 못먹은거 남자친구가 먹으면 멋있어 보인다는데 저는 남이 먹던거 먹는 더러운 기분 아니까 진짜 싫어해요. 내 남자친구 음식물 쓰레기통 취급하는거 같아서… 처음에는 괜찮다고 내꺼 덜어주고도 한입정도 남아서 남긴거 먹는데 진짜 울면서 먹지 말라고 했어요. 그리고 님 사람은 고쳐쓰는거 아니에요 이야기해서 받아 들이고 나아지면 좋지만 받아들이지도 못하고, 말하는거 이해 했지만 행동이 전혀 고쳐지지 않으면 님이 받아들이고 살거나 아니면 헤어져야 해요. 아 진짜 사진보니까 답없네… 지금은 참을수 있겠지만 20년 30년 저취급 받다보면 못참아요. 아 진짜 내가 그 피해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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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2.20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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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 님 정신차리라니까요. 후기글 전에도 댓글 단 내 생일에 님이 곱창집에서 당한 일 당했다는 이혼각 잰다는 사람인데요, 제 남편도 연애때는 엄청 잘해주고 꽃다발 사들고 회사 앞에 서있고 차 문 열어주고 저한테 돈 못 쓰게하고 저 본다고 왕복 6시간씩 고속도로를 매일 달려왔어요. 그런데 그거 다 포장이에요. 진짜 전 제 결혼생활 얘기하면 친정부모님도 처음에 안 믿으셨을 정도라니까요? ㅠㅠ 근데 나중에 진짜 구체적으로 들으시고 남편놈 하는 행동 보시고 저 믿어주시고 이혼하라고 어떻게 사냐고 하시더라는... 진짜 배려심 하나도 없는 사람하고 사는 거 몇 달 채우기도 전에 힘들어질거에요. 그리고 결혼은 하나라도 걸리는게 있으면 안하는게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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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2.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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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입이 짧은게 아니라, 편식이 심한거지...그리고 회만 먹는건 식사예절이 없는거고. 아주 기초적인 가정교육을 못받은거임. 3살버릇 여든까지 간다는데, 20년넘은 버릇을 어케 고침. 그리고 글쓴이 성격도 이타적이고 착해서 직설적이고 나쁜말 못하는 성격인거같은데. 도리어 여친한테 말하면 오해만 쌓일거임. 그래도 결국 이걸 말하고 여친이 미안해하고 고친다해도 잠깐임. 편식 생각보다 굉장히 고치기 어려움. 애기들 편식 고민글이, 밥 잘먹게 하는 방법이 왜 나오겠음? 하물며 의사표현 잘할 수 있는 어른은 애기보다 더하지. 그리고 한번 미운거 보이면 계속 미워보일거임. 그거밖에 안보이고. 그게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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