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톡커들의 선택+후기) 스드메900 욕먹을 일인가요

ㅇㅇ (판) 2020.02.18 19:41 조회104,878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https://m.pann.nate.com/talk/348765765
지난글 링크입니다

지난 글쓰고 친구들과있는 톡방에 이야기했어요.

내가 내결혼식에 뭘하든 왜 그렇게 열을 올리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나 여기저기 날씹고다닐정도로 분한 일이라면 그냥 결혼식에 오지않는게 좋을것같다.

기쁘게 결혼준비하는데 계속 호텔결혼식 아깝다고 인상쓰던것도 불쾌했으니 니가 그렇게 싫어하는 호텔결혼식에 오지말아라

이번일 뿐만아니라 평소에도 니 말만 맞고 남 가르치기 좋아하고 매사 내로남불인 니 태도가 너무 피곤하다

백번양보해서 내가 잘못한일이라해도 좋은 일앞둔 친구 험담과 악담을 그리하고 다니는 니가 더이상 친구같지않다

얘기했고 친구들 있는톡방에 의견이갈려서 그친구 포함 총 세명과 손절했고 나머지친구들만 만나서 청첩장줬고 결혼식 잘하고 신혼여행도 잘 다녀왔어요.

신혼여행지에서 인스타 스토리 올렸는데 그친구 제가 차단했거든요. 남편 계정으로 보더라고요ㅋ 그 남편분 저랑 팔로우는 서로 돼있는데 인스타 계정만있고 전혀 안하거든요. 그와중에도 제가 어디서 뭐하는지 되게 궁금했나봐요

반반결혼 할수도 있었지만 시댁측에서 그냥 혼수예단만 적당히 해라하셨어요.
남편이 신혼집했고 저 혼수 예단 섭섭치않게 했는데 그거 가지고도 그렇게 씹었다네요. 매번 래파토리는 그래요
그돈을 집값에보태지 쓸데없는데 쓴다고.. 아니 집이마련이됐는데 뭘자꾸 집값에 보태란건지
스드메도 결혼식비용도 신혼여행 혼수 예단 전부 집값에 안보태서 불만이래요ㅋ 답답..

집값에 돈 안보탠거사실이고 혼수예단 암만 잘해봐야 집값 근처에도 못미치는거 저도 알지만 양가 어른들 그리 계산적이게 하지않으셨고 따지고보면 저 혼수예단 제외한 미리 증여받은 재산 그대로 가지고 결혼했고, 외동딸이라 부모님재산도 다 제 몫이 돼요 .그때가 최대한 늦게 아니 평생 오지않았으면 좋겠지만요. 빈손으로 시집간건 어딜봐도 아닌데 대체 왜 그렇게 박박우기는건지 이해가안가요.

어이없는건 저보다 훨씬더 큰돈들여 결혼식한 다른친구한텐 찍소리안해요. 이런 얘기뭐하지만 굳이 따지고들면 그 친구보다 저희집이 더 부유한편인데 걘 강남부자고 저희집은 지방사람이라서요ㅋㅋ 전에한번 00 이 결혼할땐 찍소리 안하더니 왜 나한테만 지랄이냐했더니 00이네는 잘살잖아 라고 했거든요.

얘가 절 엄청 무시하고있었는데 그걸 눈치 못채고있었나봐요. 00이는 부자라 괜찮고 전 안 부자라 자기보다 좋은 거 하면 안된다 이거예요.ㅋㅋ 설령 제가 가난하다 하더라도 오지랖이 선 넘은걸 인정을 안해요. 이번일이 아니라 늘 그랬어요. 자기는 세상 친구위해 악역 자처하는 직설가에요.

아무튼 주변에 양심없이 허영심만 부리고 시집간 년돼서 진짜 너무 불쾌하지만 굳이 변명하면서 또 내자랑한단 소리 들을까봐 그냥 그런 애들 내 인생에서 지우고 내인생 살기로했어요.

젊은 꼰대 주변에 두지마세요
정말 어마어마하게 피곤해요ㅠ
서로 의견안맞아서 절교했으면 그만이지 여기저기 사람 모아서 자기 편만들고 저를 끝내 나쁜년 만드는거 보고 내가 그동안 이런걸 친구라고 둔게 너무 속상하더라고요.

아직도 얘가 왜 나의 지출에 사사건건 간섭하고
그렇게나 본인스스로를 힘들게했는지 알수없는 노릇이지만 아무튼 저는 그 오지랖에서 벗어났습니다.

그냥 그친구 말듣고 저 손가락질하는 애들은 꼭두각시 놀음하게 두고 전 제 인생이나 잘살아갈게요

댓글달아주신부들 감사합니다
이번글도 분이안풀려서 감정적으로 쓰게됐는데 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 감기조심하세요
314
6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제곧내]
3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ㅎㅎㅎ 2020.02.18 20:02
추천
11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자기보다 눈 아래로 봤는데, 자기보다 잘 해 먹고 사니까 눈꼴 시렸던 거겠죠.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2.19 02:56
추천
4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잘되는꼴을 못보는거죠. 배아프고 질투나고. 정상적인 친구면 우와 스드메900대박 범접할수없는 영역이라며 대박대박 드레스뭐했어 이쁘다ㅜㅜ 하죠..... 원 천치같은것들 잘버리셨어요ㅋㅋ
답글 0 답글쓰기
찬반대결 ㅇㅇ 2020.02.19 02:57
추천
17
반대
2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서울 사람들 지방 사람들 은근 깔봐요.
암만 부자라도 지방 부자가 서울 부자에 비비겠냐구요.
알부자가 지방에 얼마나 많은데
근데 또 그런애들이 지들이 잘사는건 또 아니야.
답글 6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ㅎㅎ 2020.03.10 06:1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방에서 서울로 학교와서 친한친구들 몇명 있어요..진짜 두 부류로 나뉘는데 자격지심에 더 자랑하려고 애쓰는애랑 .. 그냥 더 상대를 높여주는류 이렇더라고요... 중간이 없는느낌... 후자인 친구들은 정말 절친으로 지내고요..ㅡ 전자의경우.. 솔직히 좀 거슬리긴해요.. 그친구아버지랑 저희 아버지가 같은 직업인데.. 되게 그걸 내세워요... 친구 아버지는 지방의대출신이시거든요..의사라는 직종이대단하긴하지만.. 아버지가 의사신걸 나이가 먹어서도 자랑하는걸 보면서 좀 한심했어요... 솔직히.. 반포살면 아버지들 직업이 다 짱짱해서 내세울수 있고 그런것도 아닌데... 걔는 어렸을때부터 그거하나가 큰 자랑이었구나... 이런생각... 암튼 지방출신 내 친구들중에 좀 심한애들이 몇있음... 그러니까 겸손하게 사는게 적 줄이는데 제일 좋음...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3.10 06:0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리하자면.. 강남사는 그 친구 눈에 글쓴이가 뭐가 그리 거슬렸는지는 몰라도... 평소에 유세떤다 느껴왔던걸수도 있어요.. 그리고 아무리 돈이많아도 지역으로 급을 나누는건 미국이나 한국이나 비슷하고 인정하셔야합니다... 그냥 평소에 그 강남출생 친구를 좀 높여주고ㅠ그랬으면 이런문제 없었을텐데 서로 잘났다고 이야기하고 그랬으면... 친구가 공격하려 들수도 있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3.10 06:0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친구인성문제니 거르시고... 다만, 글쓴이 분도 약간 성향이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ㅠ 원래 같은 성향끼리 더 적수를 둠. 특히여자는... 그리고 쓴소리하자면..지방에서 돈있는친구들이 더 자랑하고 그런거 좋아하더라구요.. 약간 과시?? 자격지심이 있어서 그런건지 문화가그런건지 ..경상도? 이쪽사람들이 약간 비교와 과시 이런게 좀 심한거 같긴해요.. 저는 반포사는데.. 아빠는 서울출생이고 할아버지가 부산출생이고 대학때 서울오셔서 쭉 사심.. 근데 우리아버지 입으로 그렇게 말했음... 저도 친구들통해 느끼는거고요
답글 0 답글쓰기
ㅋㅋ 2020.02.20 18:30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 자격지심 직설가 친구와 연 끊었습니다 축하드려요 잇어바야 스트레스인 거 없는 게 나아요 이제 남편분과 행복하시기만 하세요 ㅋㅋ
답글 0 답글쓰기
미혼직딩 2020.02.20 09:4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울부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ㅋㅇㅋ 2020.02.19 18:5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 뜬금없는 질문인데.... 내 인스타 계정 염탐하는건 어케 알 수 있나요...? 잘 아시는 분 답변부탁드려요(꾸벅)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8: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같이 떨어져나간 친구들도 언젠가는 연 끊어질 사람들이였음 남 잘되는거 배아파하는 인간들하고 연락할 필요없음
답글 0 답글쓰기
2020.02.19 17:5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애들은 열내고 과민반응하면 더 자기 말이 맞는줄앎 게속 웃으면서 응~~~~알겠어~~~~이러면 더 개빡침 ㅋㅋㅋㅋㅋ 자기가 화내는게 아니라 개념녀라고 착각중이에요 님은 허영심가득한 애인거고 .. 부럽다는 말을 할수도없고 하기도 싫으니 화만낼수밖에...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7:39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결혼하면서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댓글남겨요~
저는 스드메600에 했었는데 웨딩촬영하자마자 친구가 사진을 보여달라고 하더라구요
결혼준비 도와주기로 했었는데 못 도와준게 마음이 쓰여서 그러는 줄 알았으나..ㅋㅋㅋ
첫마디가 "야~ 600만원짜리 드레스 별거 없네~" 였어요
시어머니가 한 번 하는 결혼이니 하고 싶은 거 다하라고 하셔서 결혼준비 하는 내내 부족함없이 준비하는 저에게 시시콜콜 "돈지랄이다" "차라리 돈으로 달라고 해라" "결혼하면 현실이다 그 돈 결혼식에 쓴 거 후회하게 될거다" 악담을 해대더라구요
결론은 손절했습니다. 주변에서 하는 말이 그 친구가 자기가 저보다 낫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제가 시집을 자기보다 잘 가니 배알이 꼴려 저러는거라고... 처음엔 부정했는데 맞는 것 같더라구요 그냥 무시하고 준비하세요 님이 잘난게 부러워서 저러는 거예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7:34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근데 뭐하러 그런 걸 사람들한테 다 밝혀요. 그냥 함구하는 게 좋음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6:37
추천
5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계속 시비 털던 친구야 본래 꼬여서 그렇다쳐도 그 계기로 같이 떨궈나간 친구들은 뭐임 ㅋㅋ
그게 더 웃겨 ㅋㅋㅋㅋㅋㅋㅋ 남의 인생사에 참 피곤하게들 고나리짓이다. 지들이나 잘하지.
혼수예단 2억.. 우와 쓰니 대단..........ㅎㅎ 결혼 축하해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2.19 16: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배아퍼 이성 잃은 것들은 답없어요. 개소리하면 니앞가림이나 잘하라고 안보는게 상책.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2.19 16:13
추천
1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지방알부자 서울와서 집몇채살수있음? 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5:5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마저도 잘사는꼴 못봐 빼애액 ㅋㅋㅋㅋ 그와중에 염탐하고 ㅋㅋㅋ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ㅜㅜ 2020.02.19 15:3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진짜 저렇게 오지랖넓고 잔소리? 하는 사람 옆에 두면 피곤함. 뭐 하나 얘기하면 그 뒤로 몇번이나 어떻게 됐어? 물어서 000됐어 라고 하면 걱정해주는 척 하면서 온갖 잔소리. 뭐 하나 얘기하면 집은? 결혼식은? 돈은? 어쩌구 저쩌구;; 진짜 남 결혼에 궁금한 거 오지게 많아.. 심했던 건 친척 여동생 결혼하는데(자주 왕래해서 거의 친자매 수준.) 자기 눈에 안차서 반대하려고 했다나 뭐라나? 진짜 같잖아서.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2.19 15:26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런 애들이 있어
만만해보이는 누군가를 주도적으로 까야 본인이 잘난사람인듯 우월감을 느끼는 애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4:4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능력되면 더 좋게 할 수도 있는거지 일생에 한번인데 그리거 결혼식은 사람마다 추구하는 가치?가 달라서 스드메나 식에 더 신경쓸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신혼여행에 더 신경쓸 수도 있는거고. 그런거로 왈가왈부하다니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1:2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많은 사람이 써야 경제가 돌아가지 그럼 다같이 아끼다 나라 경제 똥 만들까 으휴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0:38
추천
8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찌질한것들이 완전 넘사한텐 굽신거리고 자기보다 조금더 잘난애한텐 지혼자 라이벌임ㅋㅋ특히 자긴라이벌급 이라 생각한애가 넘사급으로 벌어지는걸 본능적으로 느낄때 발악함ㅋㅋ신경끄세요 발악중임ㅋㅋ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19 10:16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이먹고 할짓없나보네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