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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너무 못해서 퇴사하고 싶어요

ㅇㅇ (판) 2020.02.19 07:23 조회1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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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개월차인데 1개월도 안된 사람과 수준이 비슷해요.. 뭘 물으면 대답도 못하고 아직도 매일 꼭 하나는 실수하고 매일 혼나고 .. 그냥 회사 사람들한테 민폐만 끼치고 있네요.. 이정도면 그냥 제가 눈치껏 나가야하겠죠? 제가 생각해도 일을 못해도 너무 못해요 그냥 나가서 조금 더 수준을 높인 후 다시 시작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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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서울사람 2020.02.19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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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서 어떻게 업무수행력을 쌓아오시려구요? 계신곳에서 열심히 해야 일머리가 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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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0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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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가면 수준이 안높아져요. 남한테 욕먹기싫어서 발악하다가 수준이 높아지는거에요. 메모만 잘해도 질문에 대답 못하는 일이 별로 없는데, 메모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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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나한테왜규래 2020.02.19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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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 지금 본인이 일을 너무 못해서 남들한테 도움은 못 줄 망정 피해만 주는거 같아서 괴롭고 이 사람들을 위해서라도 나가줘야될거 같고 그러죠? 처음부터 잘 하는 사람 없어요 계속 반복된 일을 하다보년 아무리 일을 못하는 사람도 적응하게 돼있어요 여기서 못 버티고 나가면 다른 곳에선 안 그럴거 같죠? 똑같아요 ㅎㅎ 죽이되든 밥이되든 멘탈 잡으시고 1년은 꼭 버티세요 그리고 노력하세요 반복된 실수를 한다는건 실수가 아니고 습관이에요 모르겠으면 모르겠다고 말하고 무조건 상사한테 물어보세요 1년을 버텼는데도 지금과 같다면... 그건 정말 일 머리 없는거겠죠 저도 년차 어렸을때 진짜 되도 안되는 실수 참 많이 했었죠... 다들 그러면서 크는 겁니다 글쓴님 주눅들지말고 화이팅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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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2.2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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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다니는 회사는 초년생들한테 업무 익숙해질 시간 6개월, 숙달 1년을 얘기합니다. 3개월만에 척척 알아서하는 사람이 있고 4년찬데 1년차 속 터지게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금 느릴수있어요 힘내세요!! 메모하는 습관, 일지쓰는 습관을 들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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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지 2020.02.20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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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만큼 탄탄하고 단단해 질꺼에요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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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2020.02.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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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 나 찐 신입이었을때 계셨던 실장님이 3개월정도면 본인일 해야하고 6개월정도면 회사돌아가는 사정을 다 알아야 한다고 했음.(그때 나 22살)
근데 내가 10년 넘게 회사 다니면서 느낀건 3개월안에 자기일 100%잘하는 사람 못봤음. 다 그렇게 혼나고 부딪치며 알아감.(경력직인 저도 실수하고 그래요^^;;)
일을 못하는 것 같다고 생각한다는 것은 앞으로 어떻게 하면 실수안하고 업무를 잘할 수 있을지 생각하고 노력할 꺼 같음.
일단 6개월 다녀보고.. 진짜 내 길이 아닌 것 같다면 그때 다시 고려해보길 바래요
이론과 실무는 다르기 때문에, 나갔다가 다시 이론 배워서 온다고 회사일이 갑자기 잘해지진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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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2.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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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10년째 있는데 학업이 좋던 아니던 중요한건
일머리 공부머리 따로 있어서 .. 공부잘한다고 일 잘하는게 아니에요
그래서 보면..예를들어 PC조립은 잘하는데 보고서 작성은 형편없다던가
글솜씨는 좋은데 보고서 만들거나 타자치는게 너무 느리다거나
말빨은 졸라 좋아서 말로 사람들 다 현혹시키는데 실제 일하는건
개판인 사람도 있고요.
학벌이 안좋아도 머리 빠삭해서 잘하는 사람 있고요
자기가 가진게 없으면 그만큼 다른 점으로 발전하기도 마련이에요.
어쩔때는 주위사람들 다 피해주고 미칠것 같은데 자기혼자 너무
태평성하에요.
그런사람 있으면 주위에서 너무 힘들죠. 갈수록 안어울리려고 하고..
특히 우리나라가 빨리빨리 문화라 더 그럴수도 있죠.
뭘 하든간 육하원칙을 생각하세요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떻게 왜..
멍청한 사람들 보면 보고서든 말하는 것이든 저기서 다 빼먹고
지 혼자 알아들을 말만 해요. 그러니 육하원칙 항상 잘 생각하고
도저히 안되겠으면 습득률이 느리다. 뭘해야할까 옆에 잘 도와주는 사람 있으면
진심으로 부탁하고 조언받아서 연습하세요.
그런다고 태생은 거의 변하지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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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2020.02.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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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감을 쌓으셔야할것같습니다,
생각보다 님 능력이 없는거 아닐거에요 분명잘하는 분야도있을거고.일도있을거고요
근데 발견을못한것.그리고 자신감이 없는 상태여 늘주눅들고 그러는것같아요..충분히할수있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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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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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지금 다니는 회사에 6~7개월 다니니까 남들 하는 만큼 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 동안 저보다 어린애들한테 안좋은 소리 들으면서 꿋꿋이 참고 견뎌냈죠. 자괴감 들고 자신이 얼마나 한심하게 느껴지고 자존심도 많이 상했죠. 근데 이대로 그만둬버리면 내가 할 수 있는 모습을 못 보여주고 그만두는게 더 자존심 상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 악물고 버텼네요. 배우는 속도는 사람마다 달라요. 하나를 알려주면 열을 알아 알아서 척척 하는 사람도 있고 다섯개까지 알려줘야 하는 사람, 열까지 전부 알려줘야 따라오는 사람 등등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비교하자 말고 스스로 잘 다독이며 이겨내세요. 댓글처럼 메모하는 습관부터 길러 보는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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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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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에 2년 다되어가는데 저런 사람있음.. 일 하는 꼴 보면 신입사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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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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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실수가 잦다는걸 아신다면 제발 메모 좀 꼼꼼히 하고 뭐 하나할때 2번 3번 다시 확인하고 해요. 그래야 업무능력이 높아지는겁니다.
그리고 그렇게 일을 못해도 그 사람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 상사는 뭐 하나 더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럼 또 고마운 마음 생기고 그 상사가 바쁠때 뭐 하나라도 도와드리고 그러다보면 친해지고 그럼 또 내가 도움받고 그러는겁니다.

자기가 일 못하는거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나이 서른먹고 마흔먹어도 지일도 못하고 남이 도와주기만 바라고 그러면 옆에서 보면 다 보여요....

노력하려는 마음이 있다면 동료들에게 정말 미안하다고 솔직히 말하고 노력하는 마음을 보이시는게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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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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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좋은 말씀 주시네요. 업무내용만 다를 뿐이지 다른 곳에 가도 같아요. 현실에서 도망치지 말고 정면으로 맞짱 뜨세요. 무기는 끈기와 노력이에요. 남들 보다 더 많이 깊게 노력하지 않고서는 사회나 회사에서 살아남기 힘들어요. 모두들 그렇게 지내왔거든요. 님도 해낼수 있어요. 민폐라고 여긴다면 동료들에게 차라도 한잔씩 돌리던가, 점심을 사면서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하던가, 자존감을 가지고 어깨를 펴고, 자신을 믿고 사랑하고 다독여 주세요. 좌절은 비상의 발판으로 삼고 힘차게 시작해봐요.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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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2.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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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없고 위축되서 더 일머리가 안돌아가는걸수도 있음.
나도 첫 회사에선 일못한다고 되게 구박 당해서 1달만에 그만 두고 다른 회사 들어갔는데, 1달도 경험이라고, 다른회사 갔더니 신입치고 일 잘한다고 칭찬 받으니 일도 더 잘하게 되더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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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2020.02.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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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취업해서 직장다닐때 저도 그랬어요
매일 혼나고 울고 내자신이 너무 바보같고 그만두는게 낫지 않나
근데 그게 다 경험이 되요 처음부터 잘하는사람은 없어요
배우면서 크는거지
대신 지금부터 업무노트를 만들어서 이일은 이렇게 처리하고
잘못처리해서 혼났던부분은 더 꼼꼼히 적어서 다음엔 그런일 없도록 해야해요
컴퓨터로 하지말고 손으로 순수 적어가며 업무노트 쓰다보면
다시한번 생각하게도 되고 적어놓은거 보면 일머리를 알게되요
메모하는일은 엄청 중요해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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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2.20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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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아직 안자르는거 보면 아직 참을만 한가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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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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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처음하는 신입이신가요? 그럼 4개월차에 그러시는거에 자책감 가지실 필요없어요~다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못봤어요~인수인계를 어떻게 받았느냐에 따라서도 업무 진척도에 차이가 날 수도 있구요~ 최소 1년되야 조금 적응하는거 같고 2년되야 안정적으로 회사생활 적응하고 3년되야 한 사람 몫을 제대로 하게 되는거 같더라고요~그리고 본인이 실수하지 않기 위해 메모를 많이 하며 복기하시고 실수하지 않기 위해 파일정리 많이 하시고요~주위분들에게 자신의 실수를 잘봐달라고 가끔 커피랑 밥도 사드리고 애교도 부리고 그러면서 이해받고 도움받고 그러시며 회사생활 적응해 나가시면 좀 더 나으실거 같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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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2020.02.20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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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뭐 뾰족하 수라도 있나요?
나가라고 할때까진 있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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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20.02.20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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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자존감을 높혀요 그리고 다른사람보다 좀더 노력하고 열심히 하다보면 나아질꺼예요 오래일하는 사람도 실수는 해요~똑같은 실수 하지않도록 노력해야죠~일단 버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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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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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자각하고 있다는 것만 해도 대단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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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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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스로 일을 못하는 그 이유가 무엇인것같아요?? 신규로 입사하는 친구들을 보면 비교가 되잖아요. 잘하는 친구는 메모장에 자기만의 매뉴얼을 만들어서 항상 들고다니고 아직 익숙하지 못할때는 조금 더 일찍와서 미리 준비해요. 익숙해지고 나서는 일찍올필요가 없이 알아서 잘 해내고요 발전이 더딘친구은 자기만의 매뉴얼이 없어요 그때그때 적기는 하는거같긴한데 자기거로 만들지 않는거죠 일찍오는거 없어요 그러면 거기서 시간에 쫓기니까 이미 시작해야할 시간에 막히고 버벅거려요ㅜㅜ 저도 신규때 매일매일 적고 퇴근후에 주머니에 들어갈만한 노트에 프로시져 계속 정리해서 적어놨어요. 어떤일을 하던지는 모르겠으나 1개월차와 4개월차가 같진 않고 조금 더 나은모습은 모여주셔야 합니다만 월등하지는 않아도괜찮아요 너무 기죽지말고 뭐가문제인지 알고 노력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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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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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상함이 있다는건 잘하고 싶은 욕구가 있는거니 님 나쁘지 않아요. 했던일들 메모하시고 늦더라도 작업물 한번더 검토하는 습관 들이면 금방 숙달되실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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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2020.02.20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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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업무가 익숙해지지않고 자꾸 까먹는 이유가 아마 과도하게 긴장해서 그럴꺼에요..주말이나 본인 혼자있을때 했던걸 되돌아보세요. 뭘 잘하고 뭐가 부족하고 내가 했던 일들이 뭐였는지.. 차근차근 본인 스스로 정리하지않으면 절대 안늘더라구요. 4개월이더라도 6개월까진 미숙하다고 봐요 저는..길게보면 1년까지? 그리고 저보다 오래된사람도 종종실수해서 혼나더라구요. 너무 주눅 들지말고 차근차근해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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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2020.02.20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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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만뻐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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