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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회사 이런가요

ㅇㅇ (판) 2020.02.19 11:32 조회12,236
톡톡 회사생활 댓글부탁해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막 졸업하고 회사에 취직한지 3달 다 되가는 여자입니다.

원래 회사생활이 이렇게 거지같나요,... 월급날이 이렇게 안가고 벌써 퇴사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나요....

졸업전에 취업하면 좋을 줄 알았는데 너무 후회돼요ㅜㅠ

 

다들 처음에는 이러셨나요...??

수출입 통관하는 회사인데 너무 힘드네여...

상사도 거지 같아서 속으로 맨날 쌍욕만 하게 되고요

 

주말은 놀러 가고싶은데 피곤하고 힘이 없어서 집에만 있어요ㅜㅜ

원래 회사 처음 다니면 이렇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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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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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사회 2020.02.2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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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생에서 좋은 시기는 다 깄습니다...취집을 이용한 신분 상승을 제외하면 이제 뒤지게 일하고 남편,애기 뒷바라지 하다 늙는거 밖에 안남았죠...모두가 다 그런 인생을 살고 있으니 너무 슬퍼하지 마시길.. p.s. 편하고 돈 많이 주는 회사는 없습니다.. 좋은 상사도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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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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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원래 그렇습니다. 회사 끝나고 집에오면 누워만 있고 싶고 토요일은 ㄹㅇ 그렇게 좋을 수가 없고 일요일 저녁에는 출근 걱정이 되죠. 당연한겁니다, 상사랑 관계는 님이랑 그 사람 상성에 따라 다른거구요. 다들 그렇게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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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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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래서학생때가좋은거란말이괜히있는게아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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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저씨 2020.02.21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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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돈 버는게 쉬운게 아니지요. 당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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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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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대놓고 말할께요. 회사가 이익남으려면 1인당 연봉 1.5배이상 벌어야해요. 고정비나 관리비 등 나가는게 많으니까요. 그리고 일잘하면 그직원을 죽도록 부려요. 상사입장에서는 본인이 못하는거 부하직원이 갈구면 하는데 얼씨구나죠. 일잘하면 등에 빨대 두세개쯤 꼽힙니다. 회사생활은 마음 비우고 자신의 풀케파의 60프로까지만 해야합니다. 더하려 욕심부리면 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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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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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좋은 말씀해주셨네요. 사회, 회사의 선배들도 님과 같은 상황을 다 겪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님 아직 마음이 학창시절에 있어서 그래요. 뒤로 돌아갈수 없고 앞으로 나가야만 하니까 어떻게든 사회생활은 헤쳐가야 합니다. 업무능력을 키워보세요. 일에 재미가 붙으면 시간도 잘가고 상사들에게 인정을 받으면 님 없이는 이 회사 안돌아 간다는 말도 나옵니다. 그때는 자존감도 자신감도 기쁨도 여유도 생깁니다. 여기 못 버티고 다른 회사가면 좋을 것같아도 마음의 준비가 돼 있지를 않으면 여기보다 못할 수도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마음먹기 달렸다고들 하지요. 자신을 사랑하고 자신의 능력을 믿어보세요. 자신을 사랑해주고 토닥거려 주세요. 해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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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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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부모님이 그런 스트레스 견디시면서 평생 우리를 키우시느라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첫 사회생활이라서 학생때랑은 다른 새로운 스트레스에 견디기 힘든건 당연한것이지요
하지만 인간이라는 동물이 시간이 지나면 다 적응하게 되어있습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견뎌내고 힘내요
지금을 참아내면 쉽게 넘길 수 있는 날도 올거예요

난 사회생활 16년차인데
내가 첫 취업했을땐 닭똥같은 눈물을 몇번이나 흘렸는지 모르겠어요
수화기 너머로 내 잘못도 아닌일로
나에게 쌍욕하는 거래처사장의 폭언을 들으며
아무말도 못하고 수화기들고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던 시절이 있었는데..
나중엔 그 사장님이 내가 19살이였단것을 전해듣고 미안하다고 사과하고
단짝이 되어서 같이 직장 상사를 욕해주곤 했죠..ㅋㅋㅋ

물론 지금은 누가 나에게 쌍욕을 하면 같이 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은 눈 깜짝하면 월급 날이 돌아오곤 해요
물론 오자마자 다 빠져나가서 내꺼인듯 내꺼아닌 내꺼같은 월급이긴 하지만ㅋㅋㅋㅋ
월급날 돌아오면 맛있는거나 꼭 사고싶었던거 하나 둘 사면서
작게나마라도 힐링하길바래요

주말에 힘든건 새로운 스트레스에 적응하고나면 다시 싸돌아다니게 되어있어요
조금만 이 시기를 견뎌내 보아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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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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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렇게 힘들거 벌어 너 키웠는데 넌 사춘기라고 부모님한테 해준게 뭐있냐고 가슴에 못박았겠지 자 이제 니가 너의 부모님처럼 가슴에 못박힐 때가 다가오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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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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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야 나도 고등학교졸업해서 지금이 2년3개월차야 학교선배들이 회사 화장실들어가서 울고 그랫다는이야기듣고 거짓말이라고생각했는데 어느순간 내가그러고있더라.. 시간이약이라는건 정말맞는말이야 나도 6개월까지는 죽고싶을정도였어 ㅠㅠ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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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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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쓰니야 나도 19살때 취업해서 4년째 회사 재직중이야 처음에는 진짜 너무 힘들었어 어린나이에 그 나이 많은신 분들과 함께 일을 해야한다는게 너무 막막하고 내 친구들은 대학가면서 열심히 공부하고 , 놀고있는게 마냥 부러웠어 .. 근데 좋게 생각해보면 또 내가 빨리 돈을 벌고 있는거잖아 ?? 그리고 이건 진짜 위로가 안되겠지만 복지.상사.일 강도 모든게 다 완벽한 회사는 없어 ,,,,,사람 성격도 다양하고 사라온 환경들도 다른데 마냥 좋을수가 없는거지 ㅠㅠ 이런건 걍 감안하고 다니는게 맞는거같아 하지만 그런사람이 있는반면 정말 좋고 배울점도 많은 상사도 있더라구!! 그런 분들에게 좋은이야기 듣고 조언도 많이 들으면서 너의 역량을 키워나가길 바래 . 사회 생활 너무 어렵지 ..ㅠㅠㅠ일 하는것도 막막하구 지금 너가 하는 일에 힘든부분 지금부터 바로 잡아놓으면 나중에는 큰 도움이 될거야 잘 버텨봐 진짜로!!!! 잘될거야!!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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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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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어릴적이 생각나네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했고 고딩졸업후 생산직에 취업 햐 지옥이 따로 없더라 화학약품 냄새에 매일 속이 울렁거리고 머리 아프고 관두고 싶어도 집이 가난해서 한푼이라도 보태야 할 처지고 한달 딱 일하고 다른데 이직 역시 생산직이지만 좀 나았다 다닐만 했고 또래 친구도 사귀고 복지도 급여도 괜찮았고 근데 거지 같은 상사 만나서 얼마나 힘들었는지 꿈에 나타나 가위도 눌린적이 있었다 그래도 버티고 야간대학 들어가서 졸업때 까지만 버티자 했다 학교 다닐때 성적이 바닥이였고 공부 못했다 머리가 나쁘다는건 야간전문대 들어가서 알았다 미친듯이 독서 많이 하고 무식하게 공부했다 책을 통채로 달달 외웠다 같이 야간대 다니는 애들 보면 대충 봐도 다 아는데 나는 그게 안됫다 노트 세로 사등분으로 짤라서 그기 빼곡히 적어 회사 일할때도 틈틈이 보면서 무조건 달달 외웠다 졸업하고 생산직이지만 급여가 많아서 관두기 아까워 4년제 편입했다 또 졸업할때 까지만 버티자 했다 공부에 탄력이 붙어 장학금 받고 졸업했다 그러자 회사서 생산직에서 사무직으로 부서이동 해줬다 3년 더 다녔고 종합 십년을 다녔다 나를 업그레이드 시켜 좋은 남자 만나 퇴사 결혼했고 무지랭이나 다름없던 내가 미친듯이 공부 했던게 평생 밑바탕이 됫다 지금은 직원 열명두고 사업한다 힘들고 어렵더라도 견디고 야간 전문대라도 가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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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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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다...20살에 취업..나도 대학 나왔고 대학은 왠만하면 가면 좋겠다.
4년동안 합법적 백수로 20대에 자유를 즐기면서 본인이 무엇을 할지 고르는 시기..
대학 등록금 반으로 내리고 다들 4년 정도는 그런 걸 즐길 수 있으면 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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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네 2020.02.21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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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한국은 쓰래기라 보시면돼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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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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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직 신입이라서 그래요 회사입장에선 월급주고 일을 가르쳐줘야 하니 당연한결과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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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2020.02.2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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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어른들이 학생때가 좋은시절이라고 말씀하시는거에요.
이젠 벌어먹고사는 힘든인생만 남았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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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2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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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잖아요
돈주고 다니는 학교도 다니면서 힘들었잖아요?
돈버는데 오죽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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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1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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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본인이 일 못한다는 생각은 못하고 회사가문제라고 생각하는 전형적인 한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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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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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다 그래...언니는 그런 회사생활 20년 넘었어 ㅠ
국민연금 납부 기간만 20년넘어 중간에 보름 한달 쉰거 빼고는 거의 일했어..
또라이질량보존의 법칙에 의해 어디가나 또라이하나는 있고..
작은 회사 가면 나을까 해서 가봤더니 가 족! 같은 회사고 ㅠ
그니까 한마디로 다 거기서 거기야
다만 수출입관련 업무라면 처음 배우는것 치고는 서류도 많을거고
변수도 많아서 많이 힘들겠다 ㅠ
마음좀 차분히 가라앉히고 주말에 힘들어도 취미생활 하나씩은 해..
그래야 스트레스도 풀리고 숨쉴곳이 생겨...
여행도 좀 다니고...회사에 발을 들인순간... 어쩔수 없이 계속 회사생활을 해야할테니까
피할수 없으면 즐겨라....그게 답이야..
도저히 그렇게 안된다!!! 그럼 다른 회사 찾아보고...회사는 찾아보면 있을거야..
너무 힘들어하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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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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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제 내 미래 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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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 2020.02.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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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입 통관이면 관세사무실 같은데 지금 신입이라 힘들지 일에 익숙해 지면 할말할거에요....수출입 통관업무가 거의 똑같은 일이 반복되는거라 신경써서 익숙해 지도록 노력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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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 2020.02.2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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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물류쪽인데 _같아 해탈할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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