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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동생이 받을 거 다 받아 놓고 엄마를 안 모시겠다고 합니다 (추가)

ㅇㅇ (판) 2020.02.19 17:49 조회231,534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추가)

생각보다 많은 댓글이 달렸네요. 의견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답답하게 만들어서 죄송합니다...

하나만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제가 동생을 망신시키고 싶었던 건 엄마가 불쌍해서보다도 동생이 너무 밉고 걔가 그 돈을 다 날로 먹는 게 화가 나서 그랬습니다. 엄마는 자식 잘못 키운 죄 받는다고 쳐도 동생은 엄마 등쳐먹고 돈 전부 챙기는 거니까 그게 화나서요.

저 어영부영 제가 엄마 모실 생각만큼은 절대! 없습니다!! 그 부분을 제일 답답해하시는 것 같은데 그것만은 안심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제가 사는 곳이 동생네 삼촌네랑은 지역이 아예 달라서 엄마가 무턱대고 오진 못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려면 오실 수도 있겠죠. 그래도 안 받아줄 겁니다. 많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하고 꼭 새기면서 마음 단단히 먹을게요.

그리고 오래 사귄 남자친구도 있고 돈도 어느정도 모으고 있습니다. 엄마 수술비 내 드렸던 건... 솔직히 지금은 후회되긴 하는데 그땐 제가 어려서 마음이 약하기도 했고 마음으로 이게 집에 쓰는 돈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냈습니다. 그 맘 지키면서 살려고 해요.

아주 연 끊으라는 말씀도 많이 해 주셨는데... 그건 당장 할 건 아닌 것 같고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요. 지금은 끊는 쪽으로 마음이 기울긴 했습니다.

그냥 저는... 엄마가 불쌍했던 건 맞는 것 같아요. 아빠가 너무 갑자기 돌아가시고 엄마 혼자 밤에 우시는 거나 그런 모습들을 너무 많이 봐서 받은 것도 없는데 왠지 마음속에 빚이 있었고 늘 안타깝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엄마 혼자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신 건데 어쩌겠어요 이제.

이제 더는 신경 안 쓰고 참견도 안 하고 현명하게 손해 안 보면서 살도록 할게요. 다들 조언 감사합니다. 잘 새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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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초반 여자입니다. 남동생이 몇달 전 결혼을 했는데 어머니 모시는 문제로 한참 지지부진하게 시간을 끌고 있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글을 올립니다.

저는 아직 미혼이며 제 남동생은 지금 20대 후반이고 저와는 세 살 차이가 납니다.


저희 아빠가 저 고등학생 남동생 중학생 때 일찍 돌아가시고 엄마가 저희 둘을 혼자 키우셨어요. 아빠가 조그만 가게 하고 계셨던 걸 엄마가 이어서 해서 금전적으로 엄청 어려운 건 아니었는데 그래도 여자 혼자서 고생 많이 하셨다고 생각합니다.

아빠 계실 땐 안 그랬는데 아빠 그렇게 되신 후로 엄마가 힘드셔서 그런지 제 동생을 엄청나게 아끼면서 챙기고 키웠고 큰딸인 저한테는 여러 모로 요구하는 것도 많았고 의지도 많이 하셨습니다.

솔직히 이거 관련된 얘기도 정말정말 많은데 다 하자면 끝도 없고 그냥 한 가지만 얘기하자면 대학 1학년인 제가 방학 내내 알바해서 벌어온 돈을 엄마가 힘들다고 해서 다 드렸더니 고등학생 동생한테 전부 용돈으로 줬던 적이 있어요.

대충 그런 일들이 여러 번 있었고... 이건 중요한 얘기는 아니니까 대충 넘어가고, 중요한 건 엄마가 동생을 그렇게 부족함 없이 키우려고 저까지 고생시켜가며 정말 애쓰셨다는 소리예요.

저는 엄마가 밉진 않고 그냥 불쌍합니다. 애증인 것 같기도 해요.


그런 동생이 작년 12월에 결혼을 했어요.

문제는 돈이었는데 제 동생이 시험 준비를 좀 하기도 했고 (결국 안 됐고 그냥 회사 다닙니다), 거의 사회초년생이나 마찬가지였어서 결혼자금이 전혀 없었습니다.

그것 때문에 저나 엄마도 좀 천천히 결혼하는게 좋지 않겠냐고 했는데 올케네 집 쪽에서는 결혼을 서두르는 상황이었고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제 남동생은 이 여자 아니면 절대 안된다고 결혼 못하면 차라리 죽는다고 난리를 치고 식음을 전폐하고 집안을 뒤집어 엎고...

아무튼 그래서... 저는 죽든말든 냅두라고 했는데 엄마는 귀하게 키운 아들이 그러고 있는게 너무 안쓰럽고 그랬나봐요.

그전부터 엄마가 무릎이 아프셔서 가게를 정리할지 말지 고민하는 상황이셨어서, 결국 엄마가 가게랑 지금 사는 집까지 다 정리해서 그 돈을 동생한테 주는 대신 동생이 엄마를 모시고 살기로 했어요. 저는 가게는 몰라도 집은 그냥 냅두라고 반대했는데 가게가 작은 동네 가게라 돈이 얼마 안 돼서 동생이 그 돈 갖고는 택도 없고 어쩌고 했다나봐요.

어쨌든 엄마가 준 돈으로 동생네는 대출 없이 꽤 깔끔한 방 세개짜리 아파트 전세를 구했고요 (지방이라 집값이 많이 안 비쌉니다)

대신 동생이 어머니 모시는 것만큼은 확실히 하기로 하고, 돈 줄 때 올케도 불러서 그거 확인 제대로 받아둬야 한다고 엄마한테 말했는데 그런 거 말 못 하겠다 하시길래 제가 결혼 전에 따로 둘 불러서 밥 사주면서 어머니 모셔야 하는 거 알고있냐고 확인도 받았습니다. 올케는 웃으면서 네 알죠 했고요...


이만큼 썼으면 다들 눈치채셨을 것 같은데........

집을 미리 팔아버려서 엄마는 작은삼촌네서 잠깐 신세지는 상황이셨고 식 올리고 동생네 살기 시작하면 들어가기로 되어 있었는데, 동생이 갑자기 신혼이니까 삼촌네에 한달만 더 계시라고 통보식으로 엄마한테 말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때부터 저는 느낌이 쌔했어요. 너 약속한 거랑 말이 다르다고 제가 뭐라고 했는데 누가 안 모신다고 했냐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면서 아무리 그래도 신혼이 어쩌고 하고, 엄마도 또 저한테 너 동생한테 그러지 좀 말라고 ㅋㅋㅋㅋㅋㅋ 하셔서 그냥 알아서 하시라고 신경끄고 있었는데

네... 동생 12월 중순에 결혼했는데 지금 2월이고요 언제 모셔간다는 말도 없고요 여전히 엄마는 삼촌네서 눈칫밥 먹고 계시고요.....

내내 좀만 더 자리 잡히면 (이미 이사랑 다 했는데 뭔소린지) 알아서 엄마 모셔가겠다던 동생은 지난주에 갑자기 타협하자면서 자기랑 저랑 번갈아가면서 모시자는 개소리를 하길래 욕하고 끊었고요

참고로 저는 대학 장학금 전부 받고 다녔고 용돈도 제가 벌어 썼으며 독립할 때도 엄마한테 손 벌린 적 없고 스무살 이후로 엄마한테 받은 거 없습니다 오히려 동생 시험 준비하는 동안 엄마 다리 수술 한 번 하셨는데 그 돈도 제가 다 냈습니다

동생이 댄다는 핑계라는 게 자기 부인이 반대한다 엄마랑 같이 어떻게 평생 사냐고 했다 이런 소리라 올케한테 전화도 하고 문자도 보내 봤는데 아예 씹는 게 제 생각엔 저를 차단한 것 같아요.

엄마랑 같이 못 살겠으면 받아갔던 돈을 다 뱉던가 아니면 지금 사는 그 집 엄마 돈으로 다 한 거니까 너희 부부가 방을 빼고 엄마 사시라고 해도 그냥 상황이 어쩌고 하면서 회피하기만 합니다

삼촌네도 아주 넉넉한 편은 아니고 딸들(제 사촌들)이랑 살고 계셔서 엄마가 언제까지 계실 수도 없고... 저희 집에서 계시기에는 좁아서 불편하기도 한데다가 솔직히 제가 왜 그래야 하는지도 모르겠어요 저는 상황이고 나발이고 당연히 약속대로 동생이 모시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엄마한테도 이제 어쩔 거냐 내가 확실히 하랬지 집은 주지 말랬지 말했는데 엄만 그냥 네 동생이 좀만 기다리라는데... 곧 연락 주겠지... 어떻게 하겠지... 이러고 계신 상태고요 그냥 다짜고짜 짐 싸서 들어가라 했는데 그것도 못하겠대요 엄청 우울해하시면서도 저보고 동생 욕하지 말래요 속터져서 미치겠어요

삼촌네 딸 제 사촌들은 다 순해빠졌고 제 동생 원래 그렇게 무책임한 것도 알아서 저한테 그냥 언니 오빠가 뭐래 고모 안 모셔간대? 아.... 하고 마는데 제가 쪽팔리고 미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엄마가 불쌍하기도 한데 그것보다도 동생이 너무 괘씸해서 저는 동생을 꼭 어떻게 하고 싶은데요

엄마가 가만히 계시는 상황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찾아보니 부양의무 불이행 소송 어쩌고 그런 것도 있던데 이건 엄마가 걸어야 하는 거겠죠...

맘 같아선 동생네 회사에 찾아가서 엄마 등골 빼먹고 내팽개친 불효자식새끼라고 개망신을 주든 지금 사는 아파트 앞에 몇동 몇호 부부가 우리 엄마 돈 가져가놓고 나몰라라 한다고 현수막을 걸든 뭐라도 하고 싶어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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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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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은 아들주고 부양은 딸한테 받고싶은 엄마의 마음을 모르시네요 님이 엄마한테 같이살자는 이야기 기다리시는거에요...님이라는 버팀목이 있는데 왜 예쁜아들 고생시키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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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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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이 비슷한 상황이었는데요ㅋㅋ 님 어머니가 마음 안고쳐 먹으면 소용없어요~ 님이 아무리 동생보고 뭐라해도 어머니가 님 동생편들잖아요ㅋㅋ 마음 좋은 쓰니가 결국 지고 어머니 독박으로 모시게 될 미래가 눈에 훤하네요~ 님 동생땜에 삼촌내랑도 원수지게 되겠군요ㅎㅎ 일단 님은 빠지세요~ 님이 어머니한테 마지막 충고만 하시고, 님은 빠져야 합니다. 어머니가 도움 요청해도 무시하시구요~ 솔직히 님 동생이랑 님 어머니께서 해결해야 할 문제에요. 삼촌이 님한테 연락해도 동생과 어머니 문제니, 동생한테 연락하라 하시구요~ 괜히 님이 나서서 집안의 악역을 맡진 마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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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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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제일 문제.
님이 그렇게 동생 망신 줘봤자 엄마도 님한테 뭐라고 하지 절대 고마워 안해요.
동생그렇게 만든거 엄마입니다.
그냥 냅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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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9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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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증여나 마찬가진데 님 유류분 청구하세요. 그 집에 지분이라도 갖고있어야 그것들이 팔고 다른곳으로 가거나 하지 못합니다. 암튼 돈으로 압박주세요 부모님 재산을 왜 다 그 배은망덕한 동생놈에게 넘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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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 2020.03.02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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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삼촌네서 어머니 안쫒아내는 이유 = 쓰니가 있으니까 / 남동생네가 뻐딩기는 이유 = 어차피 버티면 쓰니가 못이겨서 데려갈테니까 / 어머니가 짐싸들고 남동생네는 안가고 삼촌네서 뭉개고 있는 이유 = 쓰니가 있으니까 / 삼촌네 들어가계신 지금이 하늘이 준 기회인데.... 추가글 보니 글러보임.... 곧 어머니 모시면서 남동생한테 돈 토해내게 하겠다고 고군분투 하실듯... 근데 법정가도 어머니가 내가 주신건데 하면 쓰니만 나쁜사람되고 끝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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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까칠한 2020.02.2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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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업이네요.
엄마는 아들집에 신세지고 사는순간 돌아가십니다.
또한 아들은 엄마를 모시지 않을 운명인거죠.

그둘은 먹여주는사람과 얻어먹는 관계로만 존재하는 겁니다.

그 둘중에 한명이라도 줄게없거나 얻어먹지 않는순간이오면
그 둘의 인연은 여기까지 입니다.

그러니 님이 엄마를 거두시든가 아니면 나몰라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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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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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착한 딸... '선'이 다 딸에게 가버려서 아들에겐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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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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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추가글 보고 짠해서 남깁니다....오랜 세월 살아보니....그래도 부모님이 날 낳아 보육원애 안보내고 키워준게 고맙네요....인간적으로 엄마도 짱 나고 아빠도 짜증납니다만....돌나가셧을때를 생각해보세요.....그리고 내가 후회 안할만큼 하세요....진짜 후회 안할만큼요....재산 동생 다 떠나서요..나를 낳아 키워준 엄마요....잘 판단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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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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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끝까지 엄마가 불쌍하대. 제일 불쌍한 건 글쓰니 너다,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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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1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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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저런 개차반은 지원하는게 아니에요 얼마안가서 이혼도 하겠구만 그냥 연 끊고 사세요 단호하게 이혼하고 찾아와도 쌩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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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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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왜 의지는 나한테 해놓구 좋은건 아들인지.. 엄마 나 엄마친구 아니고 딸이야.. 나한테도 의지할 엄마가 필요해.. 진짜 엄마 하소연, 성질, 투정 나쁜건 다 나한테 하고 아들한테는 미안해만하고.. 결국 엄마맘도 몰라주는 나쁜자식은 왜 또 내가 되는건데.. 진짜 지친다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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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2020.02.2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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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마음 단디 하고 절대 흔들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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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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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소송거세요. 내용증명 보내고 변호사 대동해서 눈을 부리라고 찾아가서 “끝까지 갈거면 가고, 여기서 해결할거면 해결해. 진짜 너, 이러면 나랑 끝이야. 막장가보현?”이런식으로 말하세요.이건뭐 뻔뻔함을 넘어서서 .. 아주 ㅂㄷㅂㄷ 그리고 엄마도 마찬가지에요. 엄마랑 살지 마세요! 계속 이렇게 나가면 그냥 가족 연 끊는것고 좋을 것 같아요. 엄마가 나를 아끼지 않는데 왜 나는 엄마를 아껴야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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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2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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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술취한 사람이나 미친 사람은 말로 설득이 안됨 무시하는게 좋음 상대해주면 신나서 더 설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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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하나맘 2020.02.21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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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니 아들키워봐야 소용없는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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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21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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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락 끊으면 금방 삼촌이 동생 죽빵 날리고 데려가라고 할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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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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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칠성사이다 2020.02.21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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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딴글 싫다. . . 돈과가족 사이에서 갈등 하는 인간들 너무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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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21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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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후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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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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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식들 집사는데 보태야한다는 생각좀 버립시다...돈없으면 없는데로 빌라에 살거나 하면 되는데 꼭 아파트에 살겠다고 부모돈이며 대출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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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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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웃겨... 결국 집안을 돌보고 일으키는건 여자들인데 재산은 아들놈이 홀랑. 그걸 홀몸으로 고생을 해 본 님 어머님은 여전히 아들타령이고 님이라도 정신차려서 이 대에서 사슬을 끊어야죠 ... 못된냔 소리 좀 듣겠지만 어차피 평생 내 귀한딸 소리 못들으실텐데 날려먹는 거라도 막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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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 2020.02.21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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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댓글들보니 이런집이 실제로 많네요.. 저도 비슷한 상황을 겪어봐서 진짜 반년만에 로그인 했어요. 글쓴이 맘 진심 이백프로 이해가고, 문장 하나하나 제 속마음같아서 서럽네요 동생한테는 진짜 말로는 설명이 안되는 분노가 치밀고 엄마는 불쌍하고 또 내가 ㅈㄹ발광하고 있을때 침묵하거나 동생편드는 엄마를 보면 동시에 소름끼치고 배신감들고, 소외감도 들고.. 앞으로 우리 엄마 우리 가족 어떻게 되는거지? 나혼자 걱정하면서 밤낮 불안감만 안고 살다가.. 결국 무뎌지더라구요.. 글쓴이한테 어떻게 위로해줘야할지도 모르겠지만.. 글쓴이 잘못 하나도 없고 글쓴이 말이 다 맞다는, 글쓴이는 현명하고 책임감있는 사람이라고 말해주고 싶어서.. 댓글 남겨요. 보실지 모르겠지만 꼭 행복해지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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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잉 2020.02.2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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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같아도싫겠다...전세사는데 시모까지 모시게 하면....ㅡㅡ.... 시모 안그래도 존싫은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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