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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결혼 비용문제로 다툼 누구 말이 맞는건가요?

글쓴이님 (판) 2020.02.19 19:55 조회28,513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두번째 추가)
댓글이 생각외로 많이 달렸네요
긴 얘기를 나름 짧게 설명한다고 세부적인 부분을 못 올린것도 많은데 관심가져주고 댓글 달아주셔서 고맙습니다
남자친구도 새벽에 이 글을 찾아서 다 읽었다네요 아마 추가한것도 보고있을거예요

남친 말로는 글 보고는 충격을 너무 받았다네요 너무 자존심이 상하고 돈없어서 이런 취급 받는게 서러워서 어머님께 바로 전화드려서 본인 집 관리 위임하는 얘기 없었던 일로 하고 그냥 1억 되는대로 달라고 했답니다.
그래야 본인이 당당해 질 수 있을 것 같다고 돈 없는게 이렇게 서러운 일인지 몰랐대요 본인 돈이 자가로 묶여있지만 둘이서 잘 벌고 사는데 문제가 없는데 이런게 문제가 될 줄 몰랐다고 합니다


댓글은 사기꾼 집안이라고 하는 분들 많지만.. 어떻게 설명드려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조금만 덧붙이겠습니다
저나 남자친구 집이나 정말로 지극히 평범한 집안이고 제가 아래에 시댁이 재산많다고 표현한 부분도.. 엄청난 재벌 그런걸 말한것도 아닙니다 그냥 본인들 사시는 아파트 있으시고 크진 않지만 고정수입도 있으시고 소일거리 하면서 욕심 없이 그렇게 지내시는 분들이세요
증거가 있냐고 제가 속는 거라고 하면 할 말 없지만.. 저희 집보다는 잘 사시고 노후 대비 다 되어 있으시고 저희에게 손벌리는 것 없이 오히려 티 안내고 검소하게 사십니다.
(남친 집을 본인들이 떠안겠다고 한 부분도. 정 안팔리고 가격 떨어지고 처치곤란이면 본인들이 사는 집 처분하고 그냥 거기 들어가서 살지뭐 대신에 돈은 다 쳐서 너희 줄게 이런 상황)


제가 올곧으신 분들이라고 표현했던 부분은 저희에게 바라는 것 하나 없이 우리 신경쓰지 말고 너희끼리 예쁘게 잘 살면 된다고 지금은 이런저런 사정으로 전세에 못보태줬지만 나중에 집 구매할때 그때는 우리가 꼭 도와줄게 하시는 분들이라 그렇게 표현했습니다.. 며느리 도리 그런것 하나 바라지 않으시고 검소하게 둘이서 잘사는 것 뒤에서 묵묵히 응원해주시고 본인들이 힘들게 살아오셔서 자식들만큼은 시작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해주고 싶다는 말씀이 너무 기억에 남고 감사해서 그래서 올곧으시다고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그냥 제가 언젠가 자식을 낳고 결혼을 시키게 되면 이런 부모가 되어야겠다 그렇게 생각했었던 분들이라 저는 그렇게 표현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앞 글들에 설명이 조금 부족했던 것 같아서 쓰다보니 길어졌네요.. 대화에 끝이 안보여서 인터넷에 올려보자!한건데 남자친구와는 아직 냉전인 상태이고 남자친구가 어머님께 그렇게 말해버려서.. 이런 상황을 원해서 얘기를 꺼낸게 아닌데 저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추가+수정)

시부모님들이 2년 후 확실히 돈은 주십니다..
(시부모님들은 정말 올곧으신 분입니다)
만약 못받는다고 해도 저희둘이 돈을 먹고살만큼은 벌기때문에 그건 큰 문제가 아닙니다


그런데 저는 돈을 안주실 것 같아서 서운한게 아니라
저를 돈을 밝히는 여자라고 하고
따지고보면 안팔리는 집을 부모님께서 사주신건데 집을 드린게 왜 서운한건지 이해가 안간다는 남친이 이해가 안갑니다....
저는 결혼 전에는 본인이 전 재산을 모아 산 결혼하면 저 주겠다고 한 집을 저와 상의없이 부모님께 드리기로 했다고 한게 서운했던 거였고 몇달이 지나서 그때 서운했었다고 살짝 얘기를 했는데 거기서 서로 이해를 못해서 크게 싸우게 되었네요

부모님께서 나중에 몇천이든 2억이든 돈을 주신다는데도 더 못받는다고 이러는거냐고 자기는 제가 평생 모은 장인장모님이 어려워서 다 드리고 결혼한다해도 이해했을거래요
(실제로 남자는 결혼 얘기 나왔을때 제가 모은돈에 관심 없었고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둘이서 대출로 시작하면 될거라고 가볍게 생각했었습니다) 자기는 제가 돈때문에 이러는게 이해가 안간대요 아예 제가 화났던 포인트를 이해를 못합니다
제가 오빠가 나랑은 상의없이 아무렇지 않게 집을 부모님께 넘기기로 했단걸 통보한게 화가 나는거라고 백번천번 설명해도 아니래요 돈때문에 그러는거래요.. 제가 돈때문이엿으면 첨부터 현금없는 사람이랑 결혼준비 시작을 했겠냐고 설명해도 대화가 안됩니다

댓글들 조금 읽어주니 니가 어떻게 썼으면 사람들이 자기부모님을 그렇기 사기꾼 보듯이 말하냐고 하네요.. 읽어보고 수정해라고해도 안봐도 뻔하다고 제 입장 유리하게 썼을거라고 자기 부모님 욕먹이는 글 안볼거래요




그래서 제가 남자입장 조금 더 추가합니다.
본인 집 재산 많음. 누나 결혼할때도 현금 1억 바로 주셨음.
당장 못주신 이유는 부모님 가지신 현금이 묶여있고 여자남자끼리 대출로 가능하다고 하니 나중에 도와주신다고 한 것임.
안팔리는 집을 부모님이 떠안고 나중에 1억 주실걸 2억으로 주신다는데 그걸 왜 서운하다고 하는건지 이해가 안감.
이렇게 돈 밝히는 여자인지 몰랐고 우리 배려해주시는 부모님 마음을 이해 못해주는 것 같아 서운함.







안녕하세요.
결혼 문제로 싸움이 나서 누구 말이 맞는지 들어보자 해서 글을 올립니다.
객관적으로 부탁 드려요


남자 자가(1억 천 정도), 자차 소유
여자 현금 8천 모음

결혼을 준비하면서 남자가 집을 내놓았으니 집 판 돈으로 결혼을 하자고 얘기가 나옴.
그런데 집이 30년 넘은 아파트로 안팔림. 남자가 가지고 있는 헌금은 없는 상태.
남자는 집이 안팔려도 대출을 받아서 신혼집을 구하자고 함.
여자 입장은, 대출로 다 진행을 하고 내 돈으로 집구하고 혼수하고 해야하는 거냐며 결혼을 미루자고 1차 다툼.
남자 입장은 본인이 모은 돈이 없는 것도 아니고 자가가 있는데 왜 결혼을 미뤄야 하냐고 다툼. 결혼하면 본인 집도 여자 주겠다고 니돈내돈 나누지 말자고 주장함.


결국 결혼을 진행. 상견례 자리에서 남자쪽 부모님이 2년 후 집살때 집 마련할 돈을 보태주겠다고 지금은 못보태줘서 미안하다고 하심.
대출 1억3천, 여자돈 4천,남자돈 1천 총합 1억8천으로 전세집 구함.
남은 여자돈 4천으로 원래 여자 차를 사려했으나 여자는 차에 관심이 없고 남자 차가 고장이 나서 남자 차를 사기로 함.

그런데 갑자기 남자가 본인 자가 집을 부모님께 드린다고 함.
(부모님을 드리지만 자가에서 나오는 월세비는 부모님이 안가져가시고 지금 신혼집에 대출금 이자로 내는중. 명의 이전은 안하고 계속 남자 명의)
그러면서 남자는 부모님이 2년 후 원래는 2억을 보태주는거라고 말함.
여자 입장에선 여자와 상의 없이 부모님께 집을 넘긴게 기분이 나쁘고 결혼 준비할때 여자 주겠다고 한 게 거짓말 한것 같아 서운함. 따지고 보면 2억을 그냥 주시는 것도 아닌데 자꾸 그렇게 말하니 불편함.


남자 입장은 부모님이 안도와주실 것도 아니고 본인집을 드려도 따지고 보면 돈을 몇천이나 더 주시는건데 여자가 이상한 거라고 함.

참고로 상견례 자리에서 결혼 간소화 하자고 얘기했으나
결혼 준비중에 여자쪽 부모님이 시집 보내는데 마음이 편치 않다며 혼수와 남자 예복 맞춰라고 1천만원 보태줌.
시부모님께는 아무것도 안받음.
여자남자 모두 검소한 성격이고 시부모님들도 검소하신 분들임.
그래서 결혼반지도 안맞추고 연애때 커플링으로 하자고 한 상태.
남자 입장에서는, 장모님은 상견례때 아무것도 안하기로 해놓고 본인이 원해서 도와주시는거면서 시댁에서 쌍가락지 하나라도 안해준다고 서운해하는 장모님이 이상한거 아니냐고 하고

여자 입장에서는, 간소화 하자고 했지만 결혼 진행하다보면 어른들이 도와주실 수도 있는거고 시집 보내는 엄마 입장에선 딸이 아무 대접 못 받는 것 같아 속상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게 왜 약속을 어기고(?) 도와주신 우리 엄마 잘못이 되냐고 따짐. 그렇게 따지면 친정에서 도와주시는거 알면 시댁에서도 뭐라도 해주셔야 하는게 예의 아니냐고, 요구한것도 아니고 엄마혼자 그냥 속상해하고 만건데 그게 왜 생색내는거냐고 따짐.



여자는 나름대로 많이 배려하고 있었지만 해도 너무하다고 하는 입장이고
남자는 감사하다고 생각할줄 모른다고 하네요
여자 남자 서로 서운한게 이해가 안간다고 하는데
누가 이상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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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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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 그럼 2년뒤에 그돈받고 결혼해요. 올곧다라....뭘 얼마나봤고 쓰니는 얼마나 사회경험이 많아서 그렇게 판단을 하지? 사기꾼들 대개 인물좋고 경우바르고 언변좋고 양심적으로 보입디다. 겉으로는 말이지...댓글쓰는게 시간낭비다 싶게 쓰니는 멍청하지만 뭐 짚을지고 모닥불에 뛰어드는사람 마지막으로 말린다생각하고 얘기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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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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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말바꾸거나 상황이 바뀌는것은 매우 인간적이고 당연한것이고 어쩔수 없는 일이지만, 계획대로 하지 않는다고 토다는 것은 돈밝히 된장녀 되는거다. 라는 밑바탕이 있는 남자군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인성이 일베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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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19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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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상해..남친집 등기부는 본적있어요? 2년뒤? 그때 못준다한들 별 뾰족한 수가 없을건데? 이결혼 해야겠어요? 이건 사기결혼임...집은 쓰니이름으로 계약한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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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아 2020.03.20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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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예비신랑분응 끝까지 본인 자존심만 중요하고 쓰니님이 어떤심정이었는지는 헤아려 주지 않는거네요.. 결혼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은것 부터가 쓰니님을 자기가 앞으로 책임져야할 가정의 평생에 배우자로 인정한다는 것인데, 남자분은 자기 가정이 먼저가 아닌것 같아요. 아직도 부모님 품을 벗어나지 못하는것 같아요 너무 미래가 보이는데.. 쓰니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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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6 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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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ㅋㅋㅋㅋㅋㅋ 눈뜨고 베였네요 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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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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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0년된 안팔리는 아파트에 돈 꼬나박는 수준의 남자를 뭘 믿고 결혼하고 차를 사요. 자기집 팔아서 돈주고 그집가서 사는거 지금하면 되지 왜 2년있다 합니까. 안하겠다는 거잖아요. 둘이만 잘살면 된다의 잘사는게 뭔지 알아요? (지네맘에 들게, 지네가 하라는 대로 하면서)잘 살면 된다는 겁니다. 올곧긴 개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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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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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결혼을 꼭 하겠다는 건가요? 남친이 저 따위로 떠들어서 결혼하고 시부모랑 편히 지낼 수 있겠어요? 무슨 돈독 오른 미친ㄴ을 만들어 놨는데. 결혼 미루재도 대책없이 우기고지금 일처리하는 꼬라지를 봐요. 믿고 살 수 있겠어요? 아닌건 아닌거고 하나를 보면 열을 압니다. 끝내요. 정신차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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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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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사기꾼 기질이 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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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라 2020.02.22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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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부모님 경제상황이나 인품은 몰라도 정작 결혼할 남친이 자기만 옳고 남은 틀린, 말이 안통하는 사람인것 같은데요.. 자기가 지입으로 약속한걸 멋대로 바꿔놓고 서운하다는 여친은 무조건 돈 밝히는 속물로 몰아가고, 여친이 뭐라하든 듣지도 않는데.. 그게 더 큰 문제같아요. 앞으로 남은평생 같이 살면서 문제거리 생길때마다 저 말 안통하는 남자하고 같이 해결해나가야 된다는 사실을 잘 생각해보셨음 해요. 그리고 집 문제도.. 결국 1억, 되.는.대.로 달라고 했다..는 말은 마치 네뜻대로 하자는 것처럼 들리지만 실상은 결혼전에 보태줄지 말지조차 모르는 거네요? 저도 결혼하면서 너무 돈갖고 따지는거 별로 안 좋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남자는 한푼 보태지도 못하고 전액 대출받으면서 마치 집 해오는 것마냥 생색은 낸다는 느낌 지울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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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라니페인트 2020.02.22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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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올곧다니.. 풉!!! ㅋㅋㅋㅋㅋ 살아봐.. 왜 사람들이 화장실 들어갈때랑 나올때가 다른지.. ㅋㅋㅋ 혼인신고? 임신? 그때마다 뻥!뻥! 님의 뒷목 잡는 실체를 보시게 될겁니다.. ㅎㅎㅎㅎ (저주가 아니라 글쓰니가 넘 순진한거 같아 웃음이 나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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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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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아...진짜 멍청하구나...제대로 낚였네...그남자아님 결혼못하겠다싶을정도로 못생긴건가 뭐지? 남의집이 잘사는지 못사는지 등기부 재산세 다 들춰봐야아는건데 뭘안다고 쌩판 남을 변호를 하나...쓰니는 글러먹었어..판단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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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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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기생충 못봤어요? 거기서 송강호네 식구들 다 올곧은 모습으로 부자 등쳐먹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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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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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지우지 마시고 2년뒤에 글쓰면ㅅ니 이어쓰기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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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8 2020.02.21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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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가 현명하지못한거임. 쓰니의 화난 포인트를 이해를 못한거~ 쓰니는 돈때문이기라보다 쓰니랑 상의도 하지않고 그집을 남친부모님한테 넘겨버리게 화난거다. 투명인간 된 느낌. 충분히 상의할수있었을텐데 쓰니가 무시당하는 느낌 그게 제일 큰거임. 애초에 충분히 대화하고 상의했으면 지부모 상처주면서 집 다시 가져온다고 안했어도 될텐데. 일을 크게 만듬ㅉㅉ 그리고 친정에서 혼수로 천만원 줬으면 쓰니가 알아서 눈치껏 친정 부모님 쌍가락지 하나라도 해드릴까? 하며 상의해도 될것을 친정 엄마가 서운해 한다고 남자한테 말한것도 현명하지못했음. 반대로 시모가 난 아무것도 필요없다며 너희필요한거사라고 해놓고 나중에와서 아무리 아무것도 하지말라고 했다고 며느리 너는 쌍가락지 하나도 안해왔냐고 하면 좋겠음? 결국 둘다 비슷비슷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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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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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국 결혼하겠다는거네 ㅋㅋㅋㅋㅋ 가스라이팅 당하고 돌아버렸나 돈 밝히는 돈에 미친여자 취급 당하고도 남친과 그 집구석 편들어주고 싶냐 남자에 돌아버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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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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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추가글도 봤는데, 남자 사기꾼 맞아~~ "1억 달라고 했어!!" 이지랄하잖아~~~ 진짜 존심 상했으면 1억 지 통장에 꽂힌거 확인시켜주면서, 아니면 대출금 1억 갚은거 확인시켜주면서 "자, 받아왔다. 됐냐??' 는 식으로 말하겠지.
끝까지 끝까지 입으로만 큰소리 뻥뻥치고 지가 피해자인척, 글쓴이 죄책감 들게 하려고 저러잖아.
어휴, 님 순진한 건 착하고 좋은게 아니예요. 잘못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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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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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일 어이없는게 대출이 있는데 차는 왜사요? 대출을 덜받는게 당연한거 아닌가? 2년뒤에 주실돈이라면 2년뒤에 결혼하는게 당연하죠 당장 결혼 안하면 죽는것도 아닌데 2년뒤 2억 여자돈 8천으로 여유있게 시작하면 될거 아니냐구요 혼자 멋대로 통보하고 서운하다니 돈에 환장한 여자취급에..저남자가 왜 저리 방방뛰는지 모르겠음 그리고 쉽게 사람 믿지 마세요 십년을 넘게 같이산 내남편도 잘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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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젤란 2020.02.21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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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원래 아들이랑 딸이랑은 다른겨~ 이멍청한냔아~ 에혀~ 그리고 남친부모님을 뭐 얼마만큼이나 봤다고 올곧으신분 이지롤??? ㅋㅋㅋㅋ 나는 고딩때 내절친이랑 거의7년이상을 만나고 우정을 쌓은 관계였어도 나한테 열폭질 오지게해서 절교했고만... 뭐 님남친 부모님이랑 어렸을때부터 거의딸이나 마찬가지로 그집부모님이랑 친분있음???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 생각하는 인식이 딸은 시집가면은 출가외인되는것이고 아들은 부모봉양해야된다는 인식이 지배적임. 딸한테 바로1억을 해준거는 딸 시집살이좀 덜격게해주십사 하고 딸 시집살이 안격게하려고 바로 내놓은거고 딱봐도 그때 무리하게 1억을 마련하느라 시부모님 집도 변변치않은것같은데 그러니깐 남친 소유집을 일단 부모님이 들어가서 살고 정작 남친은 대출로 시작하는거겠찌! 아니면 애초부터 님남친이 모은게 없는데 있다고 뻥을쳤거나~ 만약 2년뒤에 님남친 부모가 돈2억 못주겠다 하거나 아니면 2억을 보탤터니 글쓴이네집 내놓은 돈보태서 큰집사자 하면 어떡할꺼임? 그리고 나도 전남친이 자가집이 있어봐서 하는소린데 보통은 오래된 아파트라할찌라도 보통은 남친자가소유집에서 신혼생활하지않나??? 머... 거리가 멀면야 어쩔수없지만서도... 나는 전남친소유집에서 신혼생활하기로 했어서... 내가 보기엔 님남친 상당히 의심스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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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연하남편 2020.02.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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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들이 이렇게나 말리는데, 추가글 보니 답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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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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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사기결혼이구만 무슨ㅋㅋ 똥인지 된장인지 꼭 직접 먹어봐야겠다면 결혼강행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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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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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진심 사랑하는걸 여타저타 떠나서 결혼하기전 마지막입니다. 이 결혼 하지마세요. 결론적으로 남자랑 그 시댁은 돈이 없어요!!!돈없는 빈깡통이라구요!!!정신 차리세요!!!아파트를 내놔도 안 나간다는거 자체가 상품가치가 떨어지는 아파트 한채 겨우 갖고 있는거잖아요. 그아파트마저 명의를 부모님한테 돌린다는게 뭔말인줄 아세요? 그 시부모도 깡통이란 얘기여요!!! 이결혼에서 남자는 천만원만해오고 님이 다 해오는 결혼이예요!!!사랑한다고 결혼해서 평생을 후회하시면서 사실꺼면 진행하시구요. 왜 이 많은 사람들이 말린다고 생각하세요? 2년뒤에 주실 부모님이다? 님이 2년뒤 미래에 가보셨어요? 뭘믿고? 그 시부모님이 친부모님이예요? 그렇게 잘 아세요? 뭘 믿고 그렇게 얘길 하시는거예요? 지금 단단히 착각을 하고 계신데, 결혼지원은 결혼이라는 이유때문에 지원을 받는거예요. 2년뒤엔 무슨 명목으로 지원 받으시려구요? 어머니 아버님 2년전 약속 지켜주세요 울고불고 할게 눈에 절로 그려지네요. 어휴 어휴~~내 친구였음 도시락싸가지고 다니면서 뜯어 말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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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0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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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결혼자금 보탤여유가 없음 미루는게 맞지. 뭘 그걸 서둘러요. 남자 희한해. 그리고 시부모님도 2년뒤 집살때 돈 보탠다고 하시고, 사실 이말도 웃김. 아직 쓴이분이 뭘 모르시는것 같음. 우리시부모님은 주실분이라구요? ㅋㅋㅋㅋ그걸 뭘 믿구요? 결혼전에 보여주신 모습으로요? 다른여자들이 왜 결혼전에 지원받을것 다 지원받고 결혼한다 생각하세요? 결혼 2년뒤는 아무도 모르는거예요. 2년뒤 우리가 사정이 달라져서 미안한데 못 보태주겠다 나오면 그때가서 사기결혼이다 외치시려구요? 그리고 남자집소유를 부모님께 드린다구요? ㅋㅋㅋ그럼 그게 부모집이지 ㅋㅋㅋ결론은 남자는 이결혼에서 꼴랑 천들고 온 결혼임 ㅋㅋㅋㅋ여자분이 바보같이 8천에 남자천에 빚이 1억 3천 ㅋㅋㅋㅋ 빚지는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남자는 진심 걸러야해요. 대출받으면된다? 세상무서운줄도 모르고 쯧쯧 그 빚 님도 같이 갚으실꺼잖아요 그러님이 80이상 하시는거네. 결혼은 왜 그런 손해보는 결혼을 하세요. 다른여자들 약았다지만 그게 맞는거예요. 그리고 남는 4천은 남자차사준다구요? ㅋㅋㅋㅋ와 남자 결혼테크 제대로 하네... 진짜 진심 왜 그런 밑지는 결혼 하세요??웃긴다 뭘 믿고? ㅋㅋㅋㅋ나도 봄에 결혼하는데 님 진짜 이해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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