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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사는 게 힘들어서 올려요...

익명 (판) 2020.02.20 00:56 조회14,005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인생이 너무 지읒같아서 글 올려요. 옛날에는 제가 왜 힘든 지 알았거든요. 근데 이제는 힘든 것도 썩히고 삼키고 하니깐 뭐가 힘든 지 모르겠어요. 힘들다는 느낌이 어떤 거였는 지 까먹었어요. 저는 그래서 옛날보다는 요새 덜 힘든 가보다 라고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제가 익숙하다보니깐 몰랐던 거죠... 아직도 제 자신에 대해 잘 모르겠어요. 근데 몸에서 이상신호가 나타나더라고요. 작년에는 쓰러졌고요. 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질염이 심해졌어요. 그래도 몸에 이상신호를 무시하고 방치했어요. 저에겐 시간이 없기도 했지만 무시하고 싶었거든요. 제 자신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에요... 근데 너무 심해져서 결국엔 병원에 찾아갔더니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힘든 일을 많이해서 그렇다고 하시고 쉬엄쉬엄하라고 말씀 하시더군요. 그 말을 의사쌤께 들으니 제가 정말 힘들었구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제 마음에 대해 잘 모르겠고 힘든 일을 안할 수 가 없습니다. 가정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편이라 알바를 그만 둘 수도 없습니다. 그냥 속상해서 글 올려봤어요... 그냥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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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2.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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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많은 일을 겪으면 나중엔 마음이 무뎌져요 하지만 몸이 말을 하죠 이상 신호를 보낼때 의사샘 말씀 들으시고 자신한테 휴식을 주세요 하루 이틀 일 안한다고 죽는거 아닙니다 오늘만 살고 말거 아니잖아요 자신한테 시간도 주고 휴식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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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wn 2020.02.2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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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쉬어여 무조건... 말로는 뭔가 해줄수있는게읍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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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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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내가 잘 사는줄 알았는데 매번 잘때마다 울면서 깨고 욕하면서 깨고 그러길래 괜찮은게 아니구나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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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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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질염가지고 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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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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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힘들어요 그래도살아요 왜냐면 계속살고싶으니까 잘버텨봅시다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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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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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괜찮아요 잘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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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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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것도 하기 싫겠지만 자기 자신을 위해서 웃고 활기차게 사세요... 자신을 바꿀수 있는건 자기자신 뿐이에용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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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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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기몸좀 돌보세요 건강 잃으면 모든걸 잃은거라잖아요 긍정적으로 살려고해보고 억지로라도 웃으려 해보세요 저도 이별하고 하루하루가 아주 ㅈ 가튼데 그래도 어쩝니까 살아야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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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2020.02.22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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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지읒같아도 개똥밭에 굴러도 저승보단 이승이 낫다고 위로가 안될수도있지만 자신보다 힘들것같은 사람들 생각하며 버텨보다보면 더 좋은날이 오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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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빗결포남 2020.02.22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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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키160 모솔남입니다....절 보면서 힘내시길요 최소한 연애라도 하고 사실 순 있으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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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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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충분히 힘들어보이신데여 그냥 아무 생각 말고 좀 쉬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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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k660 2020.02.22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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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도 실타 할땐 미련없이 쉬세요 몸이 보내는신호무시말고 쉬세요 내자신을 내가 사랑해야해요 몸이 감당을 못하니 자궁에 고름주머니가 생겨요 내가당사자요 꼭 쉬엉쉬엄해요 하루쉬어도 안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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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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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정말 열심히 살고 계신 분이네요. 힘들 땐 마냥 끝이 없을 것만 같지만, 나도 모르게 숨쉬기가 편해지는 날이 반드시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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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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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 많은 일을 겪으면 나중엔 마음이 무뎌져요 하지만 몸이 말을 하죠 이상 신호를 보낼때 의사샘 말씀 들으시고 자신한테 휴식을 주세요 하루 이틀 일 안한다고 죽는거 아닙니다 오늘만 살고 말거 아니잖아요 자신한테 시간도 주고 휴식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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