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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랑 헤어져야될까?

(판) 2020.02.20 01:08 조회14,357
톡톡 20대 이야기 꼭조언부탁

20대 중반여자구 남친은 동갑이양
지금은 만난지 두달정도 됬는데 헤어졌다가 거의10개월?만에 다시만나는거거든 전에헤어질때는 나는 뭔가 서운하거나 그런일있으면 바로 얘기하고 풀어야되는 성격이라서 걔한테 나 힘든거 다얘기하다가 걔가 내가 자기를 좋아해주고 생각해주는것만큼 나한테 그렇게못해주는것같다 미안하다 이래서 내가 짜증나서 헤어졌는데 어쩌다가 최근에 다시 연락하게 되가지고 예전 얘기하다가 결국 다시 만나게됬는데 전에 만날때는 그냥 뭔가 나만 더 좋아하는거같고 막 그런 생각을 계속했었단말이야 그래서 이번에 다시 만나면서 내가 그랬었다고 얘기하니깐 이번에는 진짜 잘하겠다고 너가 그런생각 안들게끔 더 잘할께 라고했는데 이렇게 생각하는내가 이상한거같기도한데 자꾸 시간지날수록 또 전이랑 똑같이 나만 좋아하는거같고 내가 먼저 보고싶다고해야 만나자고하고 나는 만나면 조끔이라도 더 같이있고싶고 헤어질때도 늦으면 택시로 남친먼저 내려주고 나집가는데 걔는 뭐 그런것도 없고 내가 자꾸 나를 을로 생각하게되고 남친만나고 집들어오면 괜히 더 외롭고 그런데 나만 더 힘들어지기전에 헤어지는게 맞을까?? 이렇게 해어져야되나 생각하면서도 내가 해어지자고 하면 걔는 나 안잡을꺼 같아서 무서워 어떻게해야될까 나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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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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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ㅐㅐ 2020.02.21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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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로 헤어지면 니가 더 힘들어 좋아할 만큼 좋아하고 지칠때까지 상처받고 자존감 낮아지면 진짜 이건 아니다 싶은때가 올꺼야 그때 헤어지면 너는 오히려 아무렇지도 않을거고 그남자는 아쉬워 질꺼야 그러니까 그냥 좋아하는만큼 표현하고 잘해줘 너무 집착하고 절절매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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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까꿍 2020.02.21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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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 문장을 읽다가 황천길 갈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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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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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생각을 갖고 있다는게 문제임..
그럼 머하러 만남.... 전 여친이 딱 저랬는데 혼자 생각하고 혼자 화내고 혼자 억울해하고
좋으면 좋은거지 내가 손해본거 같은 느낌이 든다 싶으면 안만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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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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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 하기 그렇지만 저는 반대로 제가 갑인 입장입니다. 저보다 남자친구가 더 좋아해요. 싸우고 지쳐서 헤어지자고 6번 이야기햇는데도 울고불고 잡더군요.. 남자는 이 여자한테서 더이상 이룰게 없다고 생각하면 사랑이 식어요. 몸은 다 줘도 마음은 다주지 말란 말이 있어요. 혼자 애타고 안달난거 남친 눈에도 분명히 보일겁니다. 그거 정말 매력없는거예요. 연기한다고 생각하고 최소한 남친 앞에서만이라도 좀 쿨하고 신경 덜쓰는 모습 보여주도록 노력해보세요. 반대로 늘 안달복달 더 좋아하는거 같던 사람이 안그러면 반대로 남친이 안달날수도있어요. (그렇다고 너무 튕기란 소리는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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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2020.02.21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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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됐이야 됐 됬이 아니라 책 좀 읽어라 기본적인 맞춤법은 알아야 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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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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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독성 0이라 걍 바로 반대함 ㅅ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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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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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정결핍 있는 사람들 이래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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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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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는 지 안잡을까봐 무섭대 ㅋㅋ 장난 하나 그럴거면 왜 헤어지자해 길들이기야 뭐야 헤어질 자신 없음 그냥 납작 엎드려 한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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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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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러고 왜 사귀니.. 난 그럴때마다 부모님 생각했음.. 내가 이딴 대접 받으면서 사귀는게 부모님 욕 보이는거라 생각하고 단칼에 헤어지고, 내가 힘들고 아파도 절대 연락 먼저 안함.. 결국 상대방이 아쉬워서 연락하고, 다른 사람이랑 사귈때도 그런게 반복되니 자존감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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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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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 땜에 다들 난린데. 좀 고민을 거시적으로 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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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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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정신병자가 연애해도 되냐고 허락받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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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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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ㅋㅋ 헤어지자하면 안잡을거 같아서 무서워? 그럼 잡아야됨? 넌 헤어지자 하는게 사람맘 떠보는거냐? 헤어지자 얘기할려면 헤어질 생각을 해야지 잡는다 뭐 어쩐다 이러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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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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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다 배려한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아마 본인 성격에만 초점이 맞춰져서 상대방은 질렸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서 그 분이 내가 잘해주지 못할 것 같다고 돌려 말한 것 같아요.. 내가 더 좋아했다 나만 좋아했다 생각하시나요...? 님은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렇게 생각하실 것 같아요...님 성에 차지 않으면..님 만족도에 들지 못하면 나 혼자 하는 연애라고 생각하실 듯...애정결핍인 사람들을 보면 말은 나는 헌신했다 다 맞춰줬다 말하는데 잘 보면 그게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상대방이 움직여주길 바라고 있어요...님만 아는 연애는 오래갈 수가 없습니다. 행복할 수도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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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ㅠ 2020.02.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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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랬어.
일단 저거 그냥 사귀어봐. 언젠가 내가 고통스러워하다가 깨달을 때가 와.
난 헤어지고 홀가분하고 넘 좋았어. 그때 헤어져도 돼. 마음이란게 잘 안되잖아.

사람이란 쉽게 안바뀜. 그냥 나랑 맞는 사람을 찾는게 제일 좋아.
그리고 여유를 조금 더 가져. 그냥 그래? 그런가보다 흘리는 마음가짐도 중요해.

하지만 남자는 별로 안좋아하면 행동으로 드러나게 되어있어.
그거보고 현타가 반드시 와. 그럼 그때 헤어지면 돼.
헤어질까봐 무섭지? 그러지마.. 이번엔 니가 차. 왜 잡은 고기가 되려해.


그리고 애정을 줄 때 보상을 바라지마. 남자는 그렇게까지 섬세하지않아.
사람이 어찌 드라마에 나온 남자처럼 똑같을 수 있겠어.
서운은 하겠지만 맞춰가야지.. 너가 너무 닥달한게 아닌데 그런거면
그사람 마음은 거기까지야.

그리고 사랑할 때 열심히 사랑해. 그래야 나중에 미련없이 돌아서게 돼.
서운한거 말하는건 괜찮아, 하지만 너무 그렇게 몰아세우진 마.
가끔은 풀어줘. 넌너고 걘 걔잖아. 바쁘면 미리 말해주면 다행이구 아니면 그걸 말하면 되지. 바쁘면 말해달라구. 그리고 너도 똑같이 그 시간만큼은 존중해주면 돼.

서로 배려해가면서 맞춰나가면 안정되고 너도 그런 생각이 안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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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흠 2020.02.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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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잡고 싶다면 스스로를 먼저 아껴라.
상대방에게 목메는 사람에겐 그 사람의 자아는 온데간데 없고 오로지 상대방만 느껴진다. 너와 내가 하나임을 느끼는 순간 나 스스로를 갖기 위해 애쓰는 사람은 없어. 이미 어떻게 할지 뻔히 보이니까.
님이 어느 포인트에 어떤 마음을 갖는지 상대방은 몰라야 한다. 몰라야 긴장도 하고 조심도 하게 돼니까.
나를 지키면서 내 사랑은 진심이라는 것을 진심으로 알려줘야겠지.
이 법칙은 연애뿐만이 아니라 인간관계 모두에게 해당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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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2.21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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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니 애정결핍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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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2.2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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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도 인간 관계에요 비지니스에서 딜을 하든 게임에서 베팅을 하든 이성 간에 사랑을 하던 여유있는 사람이 이겨요 옵션이 많고 총알이 넉넉하고 패를 많이 가진 사람이 주도권을 갖는단 거예요 여자든 남자든 자기 인생이 먼저지 사랑에 목매달아봤자 자기 목만 매달게 되거든요 그 사람 잃으면 세상 다 잃을 거 같은 그런 안달하고 가난한 사랑은 하지 마세요 반드시 져요 아무도 그런 사람을 믿어주진 않아요 동정을 할 지언정 사랑을 하면서도 자기를 잃진 말라는 거죠 다 던지는 사랑이란 건 없어요 그거 낭만주의 때 만들어진 판타지 개념이거든요 왕실과 왕족끼리의 정략 결혼이 워낙에 뿌리깊다보니 왕실과 귀족에 기생해서 살던 예술가들이 유한계층의 결핍과 일탈에 대한 환상을 구미에 맞게 작품화 한 게 낭만주의인데 그게 이상하게 사랑의 본질로 여겨지게 된 거예요 사랑은 생활의 일부예요 당연히 인간 관계에 적용되는 원리를 벗어나지 않는 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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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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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백프로 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내가 지금까지 겪엇던거랑 내 주변만봐도 답이 나옴 한번 헤어진 사람이랑은 두번 헤어지는건 더쉽고 잘되는경우 희박함ㅎ 대부분 다시만나면 결국헤어지드라 사람 절대 고쳐쓰는거 아님 잘판단하시길....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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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2.21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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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성격이 둔하고 굉장히 남자같은 성격이거든요 일처리 하거나 결정적일 때 남자보다 더 남자같단 소리 들어요 그래서 남자 여자 차이점을 좀 더 아는 거 같기도 하고요 무튼 남자가 생각하는 사랑과 여자가 생각하는 사랑과는 차이가 좀 있는 거 같아요 그걸 여자분들은 오해를 하고 남친 혹은 남편이 자기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때가 많은 거 같더란 거죠 여자들은 감정의 완결성을 추구해요 여자들끼리 수다 떨다보면 엄청나게 긴 시간을 같이 웃고 떠들어도 끝이 없잖아요 여자들끼린 분위기가 조성되고 그 무드에서 동질감을 서로 느끼고 일체감을 느끼면 그런 감정을 계속 유지하고 싶어서 쉴새없이 별얘기 다 떠들고도 다음날 또 만나면 또 할 얘기가 무궁무진하고 그게 우정이고 즐겁잖아요 서로 활력도 되고 그런데 저같은 성격만 되고 굉장히 피곤하고 힘들어져요 별로 의미를 못느끼거든요 그냥 적당히 할 얘기 끝났으면 일어서는 게 좋고 너무 깊숙히 남의 얘기 그자리에 없는 사람 얘기를 적나라하게 하는 분위기가 부담스럽고 제 할 일이 먼저라 일어나야겠다고 하게되거든요 그래서 오해를 받아요 저는 제 친구들을 좋아하지만 제 할 일도 있고 어느 선에서 대화도 적절히 관리하는 게 훨씬 길게 우정을 유지하는 거에도 좋을 거 같은데 여자분들은 대개 단거리 백미로 전력질주하고 다 쏟아부어야만 그 관계의 순도나 진실성을 퓨어하다고 여기는 거 같단 말이죠 남자와 사귈 때도 마찬가지예요 남자들은 감정에만 오래 머무르지 않는 성향들이 많거든요 초반에 사귈때야 서로 빠져들고 알아가는 과정이라 여자와 똑같이 감정에 몰입하지만 그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그래서 그 기간이 지나면 생활에 안정을 더 추구하고 원래 목표하던 대로의 루틴으로 되돌아가는데 이 괴장에서 여자들도 자연스레 파트너로서 함께 생활을 도모하고 일상으로 되돌아가서 서로 이해하고 윈윈하는 관계여야 하는데 그럼 남자가 사랑이 식었다고 변한 줄 알고 난리치잖아요 그럼 피곤해서 못사귀는 거죠 남자도 여자 이해해야지만 여자도 남자들 고유의 속성이나 패턴을 서로 이해해야하는데 여자들이 버림받을 수도 있다는 원초적 불안본능 때문에 사랑을 망치는 게 좀 많아보이긴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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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1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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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연애는 같이해야지 혼자 매달려서 하는 연애는 인생낭비야 아닌거같으면 놔줘 니 남친은 질릴때로 질렸고 더 나아가선 연애갑질할수도 있겠다 니가 놔주면 끝날연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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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래 2020.02.2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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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해야할걸 포기할줄 아는게 인생에 도움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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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 2020.02.2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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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글인줄.. 나랑 상황이 진짜 똑같은데 나도 서운하면 서운하다고 바로바로 다 말하는편인데 삼개월 좀 넘게 사귀다가 남친이 딱 저렇게 헤어지자고 했었음 헤어질 당시에 붙잡았는데 남친이 아니라고 엄청 단호하게 거절을 해서 나도 맘놓고 있었는데 한달만에 다시 연락와서 다시 사귀게 된 케이슨데 한번 저런 마음이 들면 쉽게 가라앉지는 않는 것 같아..ㅠㅠ 좀 슬프지만 쓰니가 체념하고 놓고 살아야 마음이 편할듯 어차피 헤어지라고해도 안헤어질거잖아 여자가 외롭다는 느낌을 받는 순간 이미 이연애는 끝났다고 생각하는데 나도 그렇게 느끼면서 헤어지면 힘들 것 같아서 그냥 체념하고 지내는중 그렇다고해서 내 자존감까지 떨어트리면서 만나는건 비추~ 만나면 근데 또 좋지않아? 만나서는 잘하는데 그 헤어지고나서 연락하고 만나기까지의 그 사이가 너무 외롭고 그런걸거야 내기준 남자가 표현할줄 몰라서 그런걸수도 있다고 생각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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