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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아기 키우면 이기적이 되나요?

(판) 2020.02.20 03:06 조회43,90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걸어서 35분 정도 거리에 사는
친구가 있어요.
버스를 타기도 택시를 타기도 애매한 거리요.

아기 낳기전에는 번갈아 가면서 서로의 집 근처에서
밥 먹거나 서로의 집에서 밥을 먹고 했는데

친구가 아기를 낳고 나서는 제가 친구네로
항상 놀러 가 줬어요.
자주 보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3~4번? 정도요.
친구네 아기 이제 잘 걷고 16개월이 되었는데
저희집 근처나 저희집 놀러온건 10번도 안되요.

매번 아기도 같이 먹을 수 있는 곳
아기 의자 있는 곳, 기저귀 가는 곳 있어야 하고
가끔 남편 쉬는 날 맡기고 나오라면 싫어하고

이번에도 밥 먹자니까 지네집 근처에서 먹자는데
저는 버스타고 가야하네요ㅡㅡ 지는 10분거리고

남편이랑은 애 데리고 그렇게 잘 놀러 다니면서
조금만 멀리 가자하면 힘들어서 안된데요.
지만 힘든가요 나도 멀리까지 가면 힘든데
언제까지 아기때문에 제가 이해해 줘야 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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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ㅅㅣ팔이 2020.02.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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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ㅣ팔 여기 댓글들 이상하네ㅋㅋㅋ 왜 작성자가 욕을 먹는거지?
작성자가 친구 배려 해주니까 친구가 애핑계로 작성자 오라가라하는거 같은데ㅋㅋㅋㅋ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알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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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0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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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담에 약속정할때 님 있는곳 근처이야기해보세요 그러다가 멀다거나 딴데 이야기하면 말하세요 그럼 다음에 보자. 너 시간날 때 연락해. 조금 차갑게 대해보세요. 본인도 알거에요. 왜 기분이 상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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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ㅅㅇ 2020.02.20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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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싫으면 안만나면 되지않나요?쓴이는 애 없죠? 16개월되서 걸을 줄 알면 데리고다니기 편할거라 생각하는 거보니 애 안키워봤을 거 같네. 그때되면 더 통제안되서 어디 데리고 나가기 힘들고 애 데리고 나가려면 짐까지 바리바리. 남편이 무조건 애 보라면 봐줄거 같죠? 시집가서 애 낳아보세요. 이기적이되는 게 아니라 상황이 그리되는 겁니다 그걸 이기적이라고 생각하다니ㅡㅡ 난 애낳기전에 귀찮음 귀찮고 싫음 싫었지 저리는 생각안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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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2.20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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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정도는 사실이에요. 애있어도 남편하고 나들이 가고 시댁,친정 다가요. 근데 친구볼때는 못나간대요. 친구가와야해요. 중요도차이입니다. 친구는 봐도그만안봐도그만. 그게 애있는여자의 클래스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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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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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같은 상황이였었고 애엄마가 된 지금 더 이해할수 없어요ㅋㅋㅋ 그냥 만나지 마세요. 자기 편한것만 생각하는 친구임. 지금 시국이 이래서 애 데리고 어디 나가기 부담스러운건 사실인데 그럼 아예 집밖에 안나와야 하는게 정상이구요. 저는 제 친구들이 보자고 하면 그냥 집으로 불러서 배달시켜먹고 밥값은 제가 냅니다. 제가 결혼하기전에 만나던 애있던 친구는 이제 애가 초4인데 제가 애낳고 난 이후 연락한번 없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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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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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가 이상한거 같기도하고...글만보면 쓰니가 이해심없어보이지만 뭔가...친구 느낌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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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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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걸어서 35분거리가 왜때문에 버스나 택시타기에 애매한 거리지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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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 2020.02.27 0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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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래서 나도 그친구랑 연을 끊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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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2.25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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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기 있는 친구 ... 카톡도 자기가 먼저 연락해도 자기 원하는 정보만 얻으면 내문자 안읽고 씹음.. 이게 한두번이 아님.. 처음엔 아기있어서 바빠서 그러려니 했는데 나도 나중에 결혼 해서 아기 나아보니 충분히 나중에라도 아기때문에 문자 못했어 나중에 또 연락해 라고 한마디 더 문자 보낼 시간 있음을 깨달음 .. 아기 데리고 외출하는것도 마찬가지에요 아기가 걸을수 있으면 여기저기 잘 데리고 다닐수 있어요 그냥 친하게 지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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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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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키워보지 않았잖아요. 아기의자, 기저귀 교환대 없음 애 데리고 나가기 힘들어요. 남편이랑 나가면 남편이 애도 보고, 기저귀도 갈고, 애도 재우고 하지 님은 뭐 해줄껀데요? 님 근처에 아기 의자, 기저귀 교환대 등등 갖춘곳 있음 가자고 하세요. 그래도 안온다면 그 친구 안만나면 되잖아요? 친구가 그친구 말고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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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2020.02.2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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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많이도 만난다.. 걍 보지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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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ㅇ 2020.02.23 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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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있음 신랑있을때 약속잡던지 아님 아기띠로 매고나가지 매번 내게 와달라하지않음.. 친구들이 그리해주면 고마운거지 당연한게 아니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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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ㅁㅇ 2020.02.23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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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있지만.. 애를 아기띠로 매고 친구보러가던지 아님 남편있을때 혼자갔음. 혼자인사람은 무슨 철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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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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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만날때 친구들이 애데리고 나오라고해도 내 앞가림도 힘들다 애데리고 나가면 힘들다 하면서 남편한테 맡기고 나옴 친구들이 배려해주는거 당연한거 아니고 고마운거 아니까 알아서 나도 마음만 받는거임 난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친구는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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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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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멀어질 수 밖에 없음. 특히 애기 어릴 때 만나기 힘든데 애기 보는게 좀 여유 있어지면 그땐 이미 멀어져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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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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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건 어쩔 수 없어요. 저도 미혼이라 님 맘이 어떤건지 알아요. 25년 절친이었는데 현재 톡 지우고 전화번호 지운 친구 있어요. 걔가 행복한 순간 저는 늘 함께 했죠. 친구가 결혼하고 한시간 거리 사는데 못 보는거 당연하게 생각했어요. 10년을 넘게요. 제가 사는곳 발령 받아 왔을 땐 저녁 종종 먹었구요. 왜 자주 못 보더라도 만나면 맘 편하고 맘속의 1번인 친구있죠. 생일도 저절로 기억하고 있었구요. 하루는 약속잡고 만나기로 했는데 갑자기 담에 보자 하길래 급한일 있나보다 그러려니 했죠. 나중에 알게 된게 친구 신랑이 그냥 집에 가자고 했고 친구도 신랑 말 따라 약속 취소하고 간거에요. 그 친구는 신랑 바라기에요. 가정을 아주 소중히 생각하고 신랑을 아주 좋아해요. 당연히 가족이 1번이죠. 그치만 어느순간 저는 상처받기 시작했어요. 저녁만 먹고 들어가자 남편한테 말할수 있는거 아닌가요. 생일도 소소하지만 직장으로 택배 보내고 했는데 그 친구는 제 생일 문자 한통 없었어요. 친구가 공무원이 될수 있는 기회에 형식적으로 면접까지 봐줬어요. 그치만 그 친구는 제가 어디서 무슨일 하는지 잘 모르더군요. 인간관계 회의가 들었지만 그 친구 반응은 확연한 온도차가 있더군요. 얘가 내가 뭘 잘못했다고 이 ㅈㄹ 이지 이런 반응..결혼하면 다른 세상 생기고 전처럼 친해지지 못해요. 기혼자들 정신 없는거 알지만 인간관계는 한쪽만 손뼉친다고 되는게 아니잖아요. 그 친구는 저랑 멀어져도 아무 타격 없는거 같고 그런 인간관계 이어나갈 필요 없어요. 님도 친구 만나는게 그렇게 좋지 않은데 만나지 마세요. 어쩔 수 없는 갭이 생겨요. 애기 태어나고 하면 기혼자들도 미혼 부감스러워 하는거 같고 애기 엄마들이랑 더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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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ㅈ 2020.02.22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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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굳이 그렇게 이해해주면서까지 만나줘야 하는 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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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보셔 2020.02.2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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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코로나 집단 감염 전파시키는 경상도 출신들 사람으로 보지 말고 관계 끊어주세요. 여러분들! 부모가 경상도인 것들도 그렇고 경상도 자체가 싸이코패스들입니다. 정말 남에게 피해만 주네요. 경상도 출신들은 선거 못하게 막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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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보셔 2020.02.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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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이 심보가 아주 코로나 감염 집단적으로 일으킨 대구 경북 경상도 쓰레기들 같네! 견적 나오네, 개 상도 같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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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이보쇼 2020.02.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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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애를 낳았으면 당연히 배려 해야죠. 아이가 얼마나 귀엽습니까? 그 어린것이 얼마나 무섭고 아이 부모에게는 세상의 전부인데, 그 까짓 배려도 못한단 말입니까? 나 같았으면, 친구고 뭐고, 똥물 뿌려버렸을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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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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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만나지 마시고 다른 친구들 만나세요. 그리고 그 친구가 남편이랑 여기저기다니는 건 차 끌고 다니니 그런거 아닐까요? 애기용품들 이것저것 챙겨서 님 만나러 가는거랑은 좀 다르지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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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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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건 이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것 같은데요 노키즈존이니 뭐니 아기랑 같이 먹을 수 없는 곳은 눈총받을 수도 있고 16개월이면 남의 눈엔 잘걷네 싶어도 시도때도 없이 넘어져요 웃긴건 애를 최우선으로 챙기면 이기적 맘충 안챙기면 정신나간 애엄마 이게 현실이에요 그리고 남편은 애 아빠이고 짐들어주고 애기 맡길 수 있고 차운전해주고 다 하니 같이 다니는거죠 그렇다고 님이 잘못한 것도 아니에요 그냥 둘이 시기가 안맞는거고 당연히 아이를 낳으면 절대 예전처럼 만나고 놀수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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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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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3-4번이 자주보는게 아님? 애인사이에도 한달에 3-4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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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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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나지마요. 친구가 애인도 아니고 결혼해서 애도 있는데 그렇게 자주만날필요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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