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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하게 살림해놓으면 뭐하나

(판) 2020.02.20 08:07 조회40,006
톡톡 사는 얘기 채널보기
고기 저렴하게 구입하고
우엉사다가 채썰어서 볶고
된장찌개에 온갖재료 넣어서 끓이고
그렇게 한끼밥상 싹 차려서 먹고
뿌듯하게 잠자리에 누웠는데
저 식충이 밥충이
사랑한다는 말보다 배고파밥줘 말을 더 많이 하는
남의 아드님
새벽에 혼자 편의점에서 닭다리두개에 순대까지
사다가 먹고는 그 닭다리뼈는 접시에 담긴채 설거지통에
넣어놔서
나는 그 물에 빠진 닭뼈 건져내서 버리고
순대그릇은 씽크대에 그대로두고
순대포장지는 분리수거도 안하고 휴지통위에
아휴 진짜
아침부터 방구꿔대며 일어나는 꼴비기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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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00 2020.02.21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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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소소한? 뒷치닥거리가 쌓이면 폭발합니다. 전업이면 발언권 없다는 사람은 생각을 바꾸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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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저런저런휴 2020.02.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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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은 !!!
싱크대라도 가져다놓네요
우리집새끼는
그냥 상위그대로 놔둠..
냄새별루안나는거는 참을수있는데
짬봉이냐 찌개류 볶음류 처먹고
그냥그대로 놔두면 것도 거실도아닌 안방안에서꼭 그지랄함
그럼 안방 방문 열면 온 음식냄새가..
악! 그렇게 게으른새끼랑 내가 일년반을 살다가 지금이혼중입니다
일년을 고쳐줘라 싱크대라도 가져다놔달라 당부하고 부탁하고 화내고 다해봤는데 안됨
백번얘기하면 한번 싱크대에 가져다놓음 그럼 그거가지고도
내가 이렇게 했다 ! 생색냄
근데 일년이면 길면 길고 짧으면 짧은시간인데
내가 기다려주고 고쳐주길 바랄필요가없다고 어느순간느낌.
그사람이 나를 위해서 바뀌어주질 않는다는건 나에대한 배려가없구 그만큼 나를 사랑하지않는구나를 느낌
태생이 처음부터그런사람은 없음 노력하고 바뀌어 가려는 노력을 해야하는데
나를위해 그런노력도 안해준다고생각하니
미련없이 헤어질수 있겠더라는.
그래서 지금 나는 이혼중~ 이혼서류 내고 지금 2주동안 그 드러운새끼한테
해방되어서 진짜 너무 편안하게 행복한 생활을 이어가는중
아기 없어서 천만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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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그냥아저씨 2020.02.21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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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방구끼면서 일어난데 ㅋ 상상하니까 너무 웃기네요.
이래서 남자애들 키울때도 어릴때 교육해야되는듯. 항상 뒷정리는 스스로 하게하고 항상 고마워할줄 알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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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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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갖다버려요 쓰레기네요 지가 먹은거 설거지통 넣는거는 기저귀 참 애기도 해요 5~6세만 되도 자기가 설거지 해본다고 난리인데 애들보다 못한 인간이네.. 돼지를 왜 집에서 사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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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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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저희 할머니가 이거 보시고 터지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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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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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전업이지만 저건 남편을 교육시켜야함. 밥주는거까진 내가 하지만 내가 차려주지 않은 주전부리 쳐먹고 남은 뒷정리는 남편몫임. 지가 배고파서 지혼자 새벽에 사다먹은 잔해까지 내가 왜치움? 그건 전업이 아닌 하녀임. 그렇게 따지면 남편 뭐먹을때마다 __들고 대기타야함. 빨래도 마찬가지임. 빨래통에 넣어놓은 빨래감만 세탁기 돌리고 지가 벗어던져놓거나 욕실에 걸어놓은 속옷등은 냅뒀음. 그건 내몫아님. 최소한의 자기 뒷정리도 못하는것들은 그냥 다시 엄마품에 돌아가길바람. 참고로 전업은 내가 원해서 하는거아니고 애기크면 취직할예정임. 맞벌이 할때 집안일이 전부 내몫이 되지않기위해서라도 남편교육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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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처럼 2020.03.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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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릇 더럽게 들여놓고 뭐라는지 지손으로 차려먹게 해놓고 딱 치우게 가르키세요 본인팔짜 본인이 꽈놓고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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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3.21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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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가 심각한 상황인 거 같은데 읽는 저는 싯트콤처럼 재밌네요 죄송해요 ㅋ 그래도 뭔가 좋은점이 많으니 부부로 사는 거겠죠 저의 남편은 워낙 깔끔하기도 하고 기본적으로 저를 힘들게 하지 않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거까진 좋은데 그게 때론 제 눈치를 보는 거 같아 뭔가 저도 뭘 더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를 때가 있어요 차라리 쓰니네처럼 뭐 잔뜩 어지르고 그러면 제가 치우면서 맘이라도 편할텐데 저의 남편은 안그런 거 같은데 제 눈치를 보는 거 같아요 회식 마치고 돌아오면서 집에서 라면 끓여먹고 싶을 때가 있나봐요 저한테 말하면 얼마든지 끓여줄텐데 꼭 뭐 먹고 싶은 거 없냐고 야식거리 사가지고 오는데 전 여태 제 생각해서 그런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얼마전 이런 저런 얘기하다 남편 속마음을 알았어요 제가 끓어주기 싫어하는 거 같아 그런 거냐고 넘겨짚었는데 남편 대답이 의외로 어떻게 알았니 하더니 바로 급수습하더군요 장난이라고 그런데 장난 아니거든요 제가 남편 모르겠어요 그런 맘이 있었던 거더라고요 좀 충격이였죠 맹세코 전 한번도 그런 내색이나 표정 지은 적이 없거든요 제가 웃지 않고 있으면 차가운 인상이라 남편이 늘 까칠하다고 놀리는데 그래서 더 조심한단 말이죠 그런데 남편은 그거까지도 간파한 거더라고요 부부 사이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너무 좋다가도 문득 너무 낯설고 남남끼리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남자 여자로서의 관계가 좋다고 해서 그게 다는 아닌 거 같아요 평생 살아도 다 모를 사람과 함께 사는 거 같아요 부모형제들은 아무리 떨어져있어도 서로 소원해도 그 속을 다 아는 거라 미워하더라도 이해는 가는 거 같은데 부부 끼린 아무리 좋아도 진짜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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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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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음 남일같지 않네요... 부부사이가 되니까 느낀게 남자는 자기 집에서 하듯이 행동하고 여자는 엄마가 하던 행동을 기억하며 좋은 삶의 질을 유지하고 싶어합니다. 결혼하고 울컥 울컥하는게 남자들의 뒷처리에요. 정말 먹고 난 자리, 화장실 샤워실 더럽습니다......... 마치 자기 집인데 남의집 살듯이 자기 볼일만 보고 끝나요. 그래서 요즘은 싸우면 안좋으니까 [ 나는 너랑 좋은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고 싶어. 근데 이걸 너가 지켜주지않으면 나도 지키지 않을거야. ] 하고 말하면서 고쳐달라고 해요. 이 말이 왜 이걸 안해? 보다 잘 먹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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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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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남편인줄.... 오늘 아침에 한소리 할려고 벼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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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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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휴 저런인간이랑 왜살아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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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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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할줄아는게 없으니 전업이나 하지 ㅉㅉ 능력있는 여자는 전업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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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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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 남편인줄... 남자들은 왜케 밥에 집착할까요? 저흰 부부싸움때에 밥안해준다하면 막 화내요. 제가 식모냐 밥해주는 사람이냐 하면 생색낸다하구요. 10년째 살면서 이젠 전업되고 그래 니 돈벌어라 난 밥줄게 하고 넘기고 있어요. 싸워도 보고 달래도 보아도 좀 나아진다싶다가 또 그러더라구요. 같이 안 살 이유까지는 못되니 그냥 반포기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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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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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못배워서 그래요 그동안 시어머니가 군말없이 다 해줬거든요 님은 엄마가 아니잖아요 스스로 처리하는법을 가르쳐야해요 가르쳐도 안되면 지금처럼 계속하거나 파양하거나..오기로 더 그럴수도 있어요 매뉴얼을 쭉 적어놓고 연간사업으로 하세요 상벌이 있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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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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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업주부는 할말없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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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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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돈이라도 잘벌고 생활비 많이 주면서 저럼 덜 미운데 돈도 시원찮게 벌고 인색하면서 저럼 진짜 꼴보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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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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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들한테 결혼이란 뭘까? 늙은 식모에서 잠자리 가능한 젊은 식모로 바꾸는거? 가장의 무게 어쩌구하며 세상 힘든일은 혼자 다 하는것처럼 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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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2020.03.21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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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이 먹고 치우는건 당연한 일인데 저도 집에서 놀때 남편이 니가집에서 쉬니까 니가해~~라고 하자마자 바로 일했어요 비슷하게 버니까 ㅈㄹ해도 찍소리못하데요 사람이면 사람답게 삽시다 동물도 아니고 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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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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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같은 세상에 저런거랑 사는 니가 등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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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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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겨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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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21 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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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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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3.2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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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은 사랑한단말 얼마나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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