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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모든 배우들이 캐릭터 해석 미쳐버린 드라마

ㅇㅇ (판) 2020.02.20 11:26 조회7,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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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민은 이하 생략 

표정부터 손짓 하나하나 모든 것이 백승수 그 자체






 

 

임동규 본체


'드림즈 안에서 자신만의 왕국을 만들어서 그 안에 있을 때는 개구쟁이 처럼 행동했지만,

트레이드로 비참하게 밀려나고 복수하려는 마음으로 독기를 품게 된다'



-> 임동규의 그 미묘한 의문의 초딩 재질이 자기 집이라서 편하게 지내는 '개구쟁이'라는 단어로 설명이 됨 

 


그리고 임동규가 야구에 미친 이유/동기


"임동규는 가장 마지막에 입단한 선수다. 드림즈 안에서 주목받는 강두기와 주목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임동규 사이의 갭이 있었다. 강두기가 임동규에게 다가와 주면서 친분이 유지됐겠지만 임동규 입장에서는 치고 올라가기 위한 노력을 하면서 '나를 무시했던 사람들을 꼭 밟고 올라가야겠다'는 집념 때문에 야구에 미치게 된 것 같다. 임동규 성격상 미칠 수밖에 없었던 것은 관중들, 나를 응원한 사람들, 그걸 열광하는 사람들로 인해 발생하는 부와 명예 등이 일직선으로 통일이 됐기 때문에 야구에 미치지 않을 수밖에 없지 않았을까"



평소 짝다리 짚고 약간 삐딱하게 서는 버릇도 본체 설정


 

타격루틴도 설정











양원섭 본체


"양원섭은 사람이 중심이고, 사람을 가장 크게 생각하다보니 때로는 그 점 때문에 화가 나서 쓴소리를 해줄 수 있는 인물인데 그런 부분이 오히려 그 사람에게는 따뜻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 그래서 우리가 알고 있는 따뜻하고 정 많은 부분이 양원섭에게서 보여진 게 아닐까 싶다."


- 그리고 헷갈리게 하려고 일부러 살짝 악역같은 느낌도 주려고 했음








 

서영주 본체


"서영주는 그런데를 다니는 친구가 아니다. 작가님 의도는 모르겠지만 나는 그런데 다니는 친구가 아니었다고 생각했다. 단지 백 단장에게 세보이려고 그곳으로 단장님을 부른거다. 옆에 일하시는 분들에게 친한 척 하라고 미리 얘기해놨을거다. 나는 그런 콘셉트를 가지고 갔다. '내가 좀 더 세게 나와야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거 아니야' 그런 마음가짐을 보여드리려고 세게 나온 것도 있다."


-> 서영주 원래 룸 안 다님 룸ㄴㄴ


사실 유리몸 수비형포수가 룸을 다닌다면 그곳이 버티지 못할 것....


"서영주는 극중 1,2위를 다투는 수비형 포수라고 나오지만 서영주는 인정하지 않는다. '난 1위다'라고 생각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세영 본체


'경솔한 새끼'가 애드립ㄷㄷ

참고로 세영이한테 혼날 때 서영주가 약간 쭈글거리는 것도 

서영주 본체의 해석이라고 함ㅋㅋㅋㅋㅋ









 


권경민 본체


초반에 붉은 옷을 입고 나왔던 건 권경민의 비상식적인 면을 부각시키는 장치


(사장이 되고 난 뒤로는 넥타이 정도만 버건디가 되고 점점 붉은기가 없어짐)










권경민 본체(오정세)가 뽑은 명장면 '코리아 조커'



"아 난 아버지처럼 살지 말아야지. 하고 잘못된 판단으로 그 길을 걷는 경민.

그런 선택을 한 본인에 대한 어떤 애증? 분노? 이런 것들이 되게 많이 쌓여있는 캐릭터라고 생각을 했는데. 사촌동생인 경준이 부모를 건드리면서 그 부풀어 있던 풍선을 톡 터뜨리는 씬처럼 저는 느껴졌거든요. 애증, 억울함, 나름대로의 슬픔을, 분노로 표출되어지는 씬이라고 생각을 하고 연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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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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