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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남편 바람사실 알렸다가 손절당한 친구한테 연락이 왔습니다.

ㅇㅇ (판) 2020.02.20 13:00 조회228,51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맨날 판 눈팅만 하고 살았는데 제가 판에 글을 쓰게 될 줄은 몰랐네요.

결시친이 화력이 세서 조언을 구하고자 올려봅니다. 방탈 죄송해요.

처음 써보는 만큼 두서 없어도 양해부탁드려요.

--

제목 그대로에요.

저에게는 고등학교때부터 친한 친구들이 있어요.

3년 전, 저와 제 친구들 나이가 25살 때 친구A가 결혼을 했어요.

처음에 임신인 걸 알게되자 저희에게 어떡하냐고 울며불며 이야기 하길래 저희는 아직 젊으니 중절수술 알아보고 하는 게 어떻겠냐 너 인생이 너무 아깝다며 설득했어요.

저포함 친구들은 아직 사회 초년생이기도하고 친구 A는 이렇다 할 경력도 없는데(취준생) 어떻게 하려고 그러냐고 엄청 말렸어요. 아이는 나중에 결혼 하고서 갖는 것도 괜찮다고요.

친구가 너무 걱정됐거든요. 주위에 한 부모 가정으로 사는 아는언니가 있는데 엄청 힘들어 하는 모습을 봐 와서 그랬고 나이가 어리기도 했고요.

다행이게도 친구A의 남자친구가 35살이라 나이가 있기도 했고 이야기가 잘 돼서 결혼을 후다닥 해버렸습니다. 시댁쪽에서는 최고의 혼수라며 좋아하셨나봐요. 잘 된 일이죠.

저와 친구들 모두 그 친구의 결혼식에 참석해 축하해줬어요. 친구는 시부모님도 좋으신 분이라고 시집살이 없다며 행복한 결혼생활을 했어요.

그렇게 6개월 뒤 친구가 거의 만삭? 이어서 결혼한 친구도 처음이었고 임신한 친구도 처음이라 출산 선물로 뭐 줘야 하나 하고 카페에 모여서 찾아보고 있었어요. 튼살크림, 아기 배냇저고리 이런거요.

검색하고 수다떨면서 어디어디에 뭐가 좋더라.. 필수품이라더라...하고 있는데 카페 안으로 친구남친분이 들어오시는 거에요.

저희는 솔직히 좀 놀랐어요. 백화점이랑 아기용품전문점에 갈 생각이어서 타지역으로 좀 멀리 나왔었거든요.

실제로 뵌 적은 결혼식장에서 한 번이었는데 친구가 남친 자랑한다면서 사진이랑 영상이랑 잔뜩 보여줘서 다들 한 눈에 알아봤어요. 얼굴에 특이한 위치에 점이 있기도 했고요.

저희끼리 야 인사해야돼? 이러면서 인사를 해야되나 고민했는데 어차피 저희를 모를 것 같기도 해서 모른척 했어요. 파티션 너머에 있는 사람한테 인사할 정도로 친하지도 않았고요.

근데 친구남친분이 들어오고나서 저희 또래로 보이는 여성분이 들어오더니 친구남친분 옆에 앉으면서 00오빠~라고 애교섞인 목소리로 이야기 하는거에요.

처음에는 여동생인가보다 했는데 여동생이라고 하기에는 스킨십이 좀....여동생이랑 팔짱 끼고 손 잡고 그러지 않잖아요? 그래도 나이차이 많이 나는 남매는 그런가보다....둘이 친한가보다 했는데

00오빠~주문하고 올게 쪽!
뽀뽀를 하네요...?
저는 제가 잘 못 본 줄 알았어요.

남매끼리 뽀뽀하지는 않죠? 볼 뽀뽀도 아니고 입술뽀뽀였거든요. 여기서 불길한거에요. 쎄 하더라고요. 다들 뭐야...? 방금 봤어? 이러고...

친구에게 말해야 되나 말아야 되나 고민하고있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에이...아니겠지... 우리가 잘 못 본 거겠지.

하다가 커피 다 마시고 백화점 가려고 카페 밖으로 나갔어요.

주차장에 가서 차에 타려고 했는데 친구남친분이랑 여성분이랑 손 잡고 주차장 앞을 지나가시더라고요? 괜히 찔려서 빨리 차 안에 탔는데 주차장 옆 건물로 들어가는거에요.

뭐지 하고 보니까 모텔... 아 이건 빼박이다 하고 친구 한명이 사진 찍었고, 다들 이건 빨리 알려줘야된다고 미친놈 아니냐고 임신한 아내 두고 바람피는거냐며 쌍욕을 했어요.

그래서 친구한테 전화로 상황 설명을 했죠. 카페에서 ~~한 일이 있었다. 지금 둘이 모텔에 들어갔다 하고요.

친구A? 안믿어요.

자기 오빠지금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데 말도 안돼는 소리하지 말라고요.

사진 보여줬더니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겠지~ 아까 회사 휴게실에서 영상통화도 했대요. 많이 보고싶다고 사랑한다고 그랬대요.

저희가 알리바이 만든거라고 속지 말라고 엄청 이야기 했는데도 안믿어요. 00이라고 이름 말하는 것 까지 들었다. 절대 착각한 거 아니다. 안믿어요.

진짜 딱 한번만 믿고 남친에게 전화해봐라. 우리가 괜히 이러겠냐고 했는데도 안해요.

오히려 지금 결혼한 자신에게 자격지심 느껴서 그러는 거 아니냐고 친구면 행복한 결혼생활을 응원해줘야지 파탄낼 생각을 하냐고 너무하다고 싸웠어요.

앞으로 저희 만나고 싶지 않다고요. 자격지심 느끼는 사람들과는 얼굴도 보기 싫다면서 톡방도 나가고 친구들 인스타까지 언팔했대요.(저는 인스타 안해서 몰랐음)

말해줘야 할 것 같아서 말한건데 졸지에 나쁜년된 것 같아서 어이가 없기도 했고 그 뒤로 몇번 다른 친구를 통해서 연락을 시도해봤는데 그대로 연 끊고 싶다는 말만 들었네요.

고등학교부터 이어진 인연이고 소중한 친구를 너무 허무하게 잃어서 현타오기도 했고.... 죽을때까지 함께하자고 같이 해외여행도 가자고 했는데 다 없었던 일이 되버려서 허탈하기도하고.....

친구가 딸 낳았다는 소식도 건너건너 들었네요.

그렇게 그 사건은 잊혀지나 싶었는데

친구A에게 연락이 왔어요. 자신이 미안하다고, 그새끼가 바람핀 거 맞았고, 지금 이혼 준비하고 있다고요.

저는 그 사실을 5명 있는 톡방에 알렸고 친구들이 다 같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해서 모이게 되었어요.

그 친구가 저희에게 미안하다며 한 번만 더 기회를 달래요. 자신이 너무 어려서 그랬대요. 남편이 너무 좋아서 그랬대요. 친구 한명이 왜 그때 우리 말 못믿었냐고 따지니까 .....아무말 못해요.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다른 친구가 우리도 우리 말 못믿는 친구 필요없다고. 니 인생 니가 잘 살라는 식으로 좀 세게 이야기를 했어요.

그러니까 미안하다고 반성 많이 하고 있다고요. 다시 친했던 관계로 돌아가면 안되겠냐고 울더라고요. 저희 만큼 자신을 생각해준 사람이 없대요.

그렇게 같은 이야기 되풀이하다가 헤어졌어요.

톡방에서 친구들 반응은 두가지에요.

1. 예전에 친하지 않았냐.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 반성도 많이 한 것 같은데 다시 친하게 지내보자. 예전에 어린 마음에 그랬던 거다. 우리도 서운한거지 싫은 건 아니지 않느냐.

2. 우리에게 상처를 준 애는 상처를 준 애다. 과거의 좋은 기억으로 순화시키지 말자. 깨진 접시에 사과한다고 깨져버린 조각이 다시 붙지 않는다. 친했던 일은 과거의 이야기다.

저는 아직까지도 잘 모르겠어요. 서운하긴 한데 친했던 과거가 그립고. 연락을 다시 하고 싶은데 또 상처받을까봐 두렵고. 저렇게 용서를 구하는데 이해하고 받아주고 싶으면서도 저희 말을 듣지 않았던 친구가 밉고요.

저희가 다시 친해지는 게 맞는 걸까요..? 아니 다시 친해질 수가 있을까요...? 아니면 완전히 연을 끊는게 맞을까요? 인생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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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0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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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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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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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래 임신을 하면 웅앵웅 남편을 얼마나 믿고싶었으면 웅앵웅하는 사람들은 본문 좀 다시 읽어보고 오세요. 설령 아무리 믿을 수 없는 상황이어도 선의로 알려준 친구들에게 하는 행동이 제 결혼에 자격지심 느끼냐는둥, 파탄내려고 하냐는둥, 얼굴도 보기 싫다는둥 하면서 막말하는 건가요? 심지어 제발로 단톡방 뛰쳐나가고 인스타 차단해놓고? 사람이 염치라는 게 있으면 설령 나중에 제가 잘못한 걸 깨닫고 사과는 하더라도 도로 받아달라는 개소리는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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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에휴 2020.02.2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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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이 얘기해줄때는 적반하장 자격지심 쪄는 질투하는 친구들로 만들어놓고 이제와서 이혼하게 되니 애데리고 혼자될 생각에 친구 찾나본데 다시 친하게 지내봤자 자기 힘든얘기나 징징대면서 할께 뻔한데 그때 지감정 안받아주면 또 친구들 탓할 사람이에요 그냥 지금처럼 지내세요 이제와서 미안하단 한마디로 되돌리기엔 친구들한테 한말들이 넘 심하고 차단까지 해놓고 사람이 넘 뻔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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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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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친구나 지금님포함에 다른친구나 도찐개찐인데요 서로 다 안친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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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6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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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 그간 많이 힘들었을텐데.. 혼자 너무 힘들다가 이제라도 친구의 품이 그리워 연락하나본데 받아줘요..다시 끈을 이으려해도 잘 이어질진 아무도 몰라요 친구가 아둥바둥 실낱 같은 줄 잡다가 먼저 놓고 돌아설지..하지만 당신들은 받아줘야지..그때 상처 당신들만 받았을까..적어도 당신들은 같이 화내고 욕할 친구들과 같이 있었잖아요...친구가 그때 잘했다고 이야기하는건 아니고요..다들 어렸으니까..그래서 서로 무엇이 옳은것인지 몰라서..서툴어서 그랬구나 생각하고 친구 받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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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 2020.03.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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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삭인 친구에게 심사숙고도 없이 대뜸 사진보내고 일러바치는 경우없음을 저질러 놓고 누가 누굴 잘못했다합니까?? 친구입장에선 당연히 믿고싶지 않았겠죠...설령 믿었다해도 아니라고 우기고 싶었겠죠~
이제와서 그친구가 밉네 받아줘야하냐 말아야하냐 물어보는 철딱서니 없는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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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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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우르르 사진 찍어대 신나서 전화 해대고 ㅋㅋ 디스패치 기자라도 된거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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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희 2020.02.27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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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렇게 고민하는것 자체가 그쪽한테 소중한 친구는 아닌가보네요? 진짜 친구라면 어려울때 도와주고 더 힘이되주려해야지 지금이라도 미안하다 이혼준비중이다하면 아니다 그땐 우리도 네 입장 생각하지못했다 힘들어도 힘내라 해줘야되는거 아닌가? 누가 친구남편 바람난걸 그것도 만삭인 사람한테 우르르 가서 말하면 쪽팔리고 서럽지 믿고싶고 알려줘서 고맙다하겠어요? 당신들도 생각이 없었어. 왜이렇게 이기적이에요? 누가보면 고등학생인줄 알겠네;; 친구가 상처줘서 다시 사과받을 필요없다고요? 글쎄, 그쪽들 바람난거 조심스럽게 얘기해준것도 아니고 사람 쪽팔리고 서럽게 만든것도 사람 상처준거는 똑같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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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국수 2020.02.24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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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삭인데 나같아도 친구들이 뜬금없이 남편 바람핀다고 전화하라고 확인해보라고 하면 정말 믿고싶지 않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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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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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약 애라도 없었으면 친구들 말 믿고 확인이라도 했겠지만 이미 만삭이고 사실이라도 되돌릴수 없는 지경인데 차라리 본인은 알아도 친구들은 몰랐으면 싶은데 친구 한명도 아니고 다같이 알렸으니 자존심도 상하고 믿고싶지도 않고 그냥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었던듯;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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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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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친구들버리고 남자택했는데 아쉬우니 돌아온거잖아요 같이논다해도예전같은사이로 돌아가기어려울껄요 그리고 친구들한테별로 도움될일없을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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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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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같은디 ㅋㅋ 누가 아무 확인도 안 해보고 전화 한 통화에 질투하는거 아니냐는 말까지 나오냐 바람핀다는 전화 받았을 때 이미 바람 의심하고 있었다는 스토리 외에는 말이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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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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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티가 너무나눈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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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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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이유가 그거래 내 지어낸 이야기에 흥분해서 댓달고 욕하고 반대의견끼리 서로 토론하고 싸우고 이런거보고 희열느낀대 알아채는사람들 나타나면 반갑고 펑한대 병먹금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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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22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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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ㅋㅋ 개 극단적이네 누가 xx오빠 xx오빠 그러냐 학교처럼 여럿 모여있어서 지칭하는것도 아니고 하필 단둘이있는데 xx오빠 ㅋㅋ 그리고 친구들이 출산선물 사러 모두 모인자리에서 마주친것도 웃긴데 카페에서 나와서 모텔들어가는건 어케봄 친구반응도 웃겨 자격지심가진 너희들...아우 주작에 흥분 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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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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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받아줘요 나이들면 그런거 암것도 아님 더 큰일 진짜 많음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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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2020.02.22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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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걸 어떤 권리로 친구에게 전해? 걱정돼서? 친구 자존심 상황에 대한 고려는 1도 없고 친구를 하네마네.. 어리네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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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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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xx오빠라고 부르나? 그냥 오빠라고 하지 않나? 그여자고 아는 오빠가 많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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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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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배신이나 잠수도 아니고 아니고 친구들 비하and 깎아내림까지 시전하며 배신했는데 다시 정을 붙일수 있을까? 비위도좋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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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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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친구 A 맘 이해할거 같은데...어린나이에 사고쳐서 결혼은 했지만 다른 또래친구들보며 솔직히 맘이 좋았을리가...그런 와중에 바람핀다는 얘기를 들었으니 믿고싶지도 않았겠거니와 더더군다나 사실이라 하더라도 친구들에게 실망스런 모습을 보인거 같아 자존심도 상했을거예요. 행복하게만 사는 모습 보여주고싶었을텐데...지금이라도 사과하고 반성하고있으니 이혼하는 힘든시기에 잘 좀 다독여 주셨음해요 이 이후로 또 비슷한행동을 한다면 그때 손절해도 늦지는 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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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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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과한다고 다 받아줄 필요는 없어요. 저라면 정말 소중하면 받아주고, 그냥 그저그러면 안받아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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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2.22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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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쎄 그 친구가 어떤 피해를 준건 없자나요? 인생 큰 고비넘긴 친구인데.. 사과 받아주고 싶은 친구는 받아주고 시른칭구는 걍 안보면 될 듯요. 머 딱잘라서 결정할 일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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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2020.02.21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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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랑하는 만삭 친구 남편이 바람피는 거 눈 앞에서 봤으면 눈 뒤집어져서 두 인간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다시 못그러게 협박하고 만삭친구 걱정돼서 말 못했을수도 있는데, 그 상황에서 누구하나 그 친구 위해서 나서는 인간 하나 없이, 먼 재미난 사건 생긴것 마냥 니 님편 바람피는 중이라고 실시간 중계해주고 믿네 안믿네?? 그러고 인연 끊겼다고 받아주네 마네 상의하는 친구??? 의리 쥐뿔도 없는데 친구는 무슨 얼어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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