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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어떻게해야 편히 살수 있을까요...

조언부탁요 (판) 2020.02.20 17:30 조회8,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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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야할지 몰라 그냥 무작정 써나가 볼께요

가족중에 아빠라는 사람.. 호적에서 파서 나가고 싶을 정도로 부끄럽고 싫습니다
평생 번듯한 직장없이 엄마가 일평생 일해서 저희 남매 키우시고 결혼 시키고 다 뒷바라지 해주셨어요
한번씩 나가는 노가다로 돈 벌어올때면 상전이라도 된듯 대접받길 원하구요 집에 생활비는 조금씩 주긴 합니다만 문제는 도박...
그 병이 도지면 주변 사람 들들 볶여 말려 죽입니다
특히 엄마...생활비 몇푼 받은거, 모아 놓은거 있는대로 다 찾아오라고 없다면 다 때러 부수고 때리고 사람 피 말려요 항상 그러는게 아니라 언젠가 한번씩 그럽니다
평생의 악순환이죠
정말 진지하게 다 모아놓고 보는 앞에서 다짐도 받고 이혼도 시키려 했는데 불쌍해서 봐주고 참고 그러다 약해져서 여기까지 왔는데 이젠 정말 그만 참고 살고 싶습니다
번듯한 직장도 집도 가진것도 없는데 하룻밤 사이 도박으로 천만원 넘게 탕진하고 가정폭력에...
이런 경우 무슨 방법 없나요 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저희는 다 타지로 나와있는데 같이 살고있는 엄마가 너무 불쌍하고 힘들어합니다... 형편이 넉넉치 못해 일단은 엄마가 따로 살 집을 구해서 나오고 이혼 서류 준비할까 하는데 뭐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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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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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을 할꺼면 진작 했겠지요. 쓰니부터 벗어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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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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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맘은 알겠지만 쓰니엄만 이혼하기싫어할거임 그러니여태 사는거고..... 추천하는건 엄빠둘다 인연 끊는것 사람은 절대안변해 아빤 변할일 없고 엄마도 피해자같아보이지만 손뼉도 마주쳐야소리나는법 엄마노릇 못한 죄인임 우리집안도그래 난 아빠랑은 연끊고 연락안하는데 엄마랑은 자주봐 근데 엄마도 자식중에 날 그닥 예뻐하시진않아서 지금은 내가 돈을 많이 버는데도 한푼도안드리고 다 내가 사고싶은거 먹고싶은거 즐기고살아. 부모한테 못받은거 내가다 해주면서.. 쓰니도 글케 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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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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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혼안할거니까 포기하고 글쓴이인생 찾아요 아빠는 졸피뎀 먹이고 정신병원 강제입원 시키세요 그게 살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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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 2020.02.23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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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가 이혼하고 싶지 않으면 아무것도 안돼요..쓰니가 혼자 살 궁리 하세요..그리고 엄마를 위해 작은 적금 부으시구요..언젠가는 그 돈이 유용한 때가 옵니다 지금 용돈 드리고 하지 마세요..먼지처럼 사라져요..해준 보람도 없구요..부모님 아직 움직이시고 일할땐 소소한 식사 정도만 하시고, 이혼도 어머니가 하고싶고, 독립할 자신이 있어야 하는 겁니다..그렇지 않은 이상은 쓰니가 거리를 두는게 좋아요..쓰니도 힘들겠지만, 그게 본인이 살 길입니다..인생은 항상 외로운게 기본..가끔 좋은 길동무를 만날뿐이라는거.....일생의 친구, 배우자, 행복한 가정..얻기 쉬운것도 일평생 해피 앤드는 없어요..그저 부단히 노력해 힘들다 만나 순간의 행복에 다들 노력하고 즐기고 사는 거예요..생각해 보세요..매일이 행복하면 그거 정신병이예요 ...인간이 익숙해지면 감사도, 행복감도 못 느끼니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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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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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집을 얻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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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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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밑에 두사람들 지일 아니라고 매정하게 말하네 저런 사람들 무시하고 엄마분가시켜드리고 아빠와 떨어져지내세요 !! 모두 잘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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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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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해야지 그 상황에 무슨 미련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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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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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이혼할 생각이 없는 거 아님?
당사자가 알아서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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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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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무슨 부모님 이혼을 시키니 마니에요. 엄마가 결심해서 움직이면서 직접 도와달라 해야 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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