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제가 이해심이 부족한 걸까요?

어머 (판) 2020.02.20 21:04 조회44,855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남편고ㅏ 오래 연애해서 결혼했어요
그래도 결혼생활은 새롭네요 결혼하기전 남편과 저는 둘다 직장인이였습니다 물론 남편이 쬐끔 한 이삽십정도(수당에따라 달마다 다름) 더 벌었구요..남편은 직업상 사실 프리도 가능한 직업이라 정확히 결혼하고 십개월만에 프리를 선언하고는 회사를 관뒀어요..

그 이후로 일이 있을때도 있고 없을 때도 있는데
직장인처럼 월급이 딱딱 들어오는게 아니자나요...
근데 또 남편 직업 특성상 한번만 일해도 백단위로 벌어요
근데 일이 없으면 몇달 쭉 없을 수도 있어요..

근데 뭐 이런걸 떠나서 일이 없을 때 남편은 집에 있으면서
먹고 자고 티비보고 영화보고 게임하고 계속 그래여...
집안일도 하나도 안하고 시키는 것만 하고... 시키면 또
잔소리한다고 뭐라하고...그런 계획없는 남편을 보는게 너무 힘들어요....

저도 건강상 결혼후 이년뒤 직장을 그만뒀습니다. 모아둔돈이 있으니 집에 있는건 아직 걱정이 안되는데...
아무것도 안하는 남편과 둘이 계속 내내 붙어 있으려니 우울하더라구요..그래서 간단한 알바를 다시 나갑니다

휴...돈을 안버는 건 아닌데 예를 들어 남편은 한달에 오일을 일하고 나머지는 놀아요...이게 정상적인 삶일까요?
저는 돈을 안벌어도 운동이라던지 취미라던지를 가지며 좀 건설적인 삶을 살면 좋겠는데 이런것을 바라는건 욕심일까요....?

집안일도 98을 제가 다 하려니 너무 우울하고 속상하고 힘이드네여......
70
38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남자는ㆍ가] [댓글ㄴㄴ]
49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남자 ㅇㅇ 2020.02.23 11:03
추천
80
반대
8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남자가 티비보고 영화보고 자고 먹고 하는거보니 답답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여자 10명중 7명은 저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이 답답해도 참고있는거예요
답글 16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2.23 10:24
추천
76
반대
3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집에 있는 거 답답한 건 이해합니다. 그렇지만 님은 회사를 그만두고 전업주부가 되셨고, 남편이 불규칙적이지만 일을 해서 생활비 전체를 책임진다면 집안일은 님이 하시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소득의 유무가 중요하지 그 사람이 어떤 방식으로 돈이 들어오는가를 따질 건 아니라고 생각해요. 알바는 원래 하고 계셨던 게 아니고 남편이 답답해서 후에 가지신 거니까 알바 시간 만큼 남편이 해야할 집안일 정해주시고 그 이후엔 마음 비우셔야할 듯. 어차피 남편 아무것도 안 하려할텐데 괜히 본인만 스트레스 받잖아요. 심지어 취미를 뭘로 하라든지 건설적으로 살라든지 하는 건 아랫사람에게나 하는 잔소리죠.
답글 8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2.23 09:54
추천
56
반대
27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 없으면 갈라서요. 남편 한량기질 있는 사람이라 평생 그리 살 듯 한 데 님만 개고생해요
답글 2 답글쓰기
찬반대결 2020.02.23 17:40
추천
1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엔 왜 유독 난독증이 많을까요? 남자도 한 달에 5일 일하고, 여자도 알바하고 있으니 맞벌이인데 전업주부로 읽으신 분도 많고 둘 다 백수라고 읽는 분도 많고 잘못 파악하신 분들은 다들 여기다가 조언하기 전에 먼저, 가서 한국어 읽기와 의미파악 공부부터 하고 오셔야 할 듯 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00 2020.03.22 12:1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유독 판에서 프리랜서가 많은데 정확하게 머하는 직업임????
답글 0 답글쓰기
절대 2020.03.22 09:3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한번 일할때마다 100정도 버는데 한달 5일이면 5백정도 번다는건데.. ...남편은 할만큼 하는거 같은데 좀 남편이랑 같이 취미 생활도하시며 지내는건 어떠세요^^저는 님이 부럽네요. 저도남편이 5일 일하고 나머진 저랑 시간 보내면 좋겠어요. 같이 장보러 가고 메뉴 고민하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22 09:3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돈 벌어보면 그걸로 된거 아닌가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22 08:2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남자들도 지가 좋아하는 여자한테는 지극정성이더라 오랜 연애로 서로 소 닭 보듯 해서 저럼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22 08:15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에서 놀더라도 집안일 착착하면 누가 뭐라고 하니?? 여자는 전업이든 일을하든 그놈의 온갖 집안일을 떠맡는게 당연한 현실이니 욕이 안나오냐?? 돌밥돌밥 모르냐. 삼시세끼 차리고 빨래 청소 장보기 설겆이 하고있으면 식당에서 일하는거보다 바쁘다. 이런데도 여자들은 다 집에서 논대...참나
답글 2 답글쓰기
ㅋㅋ 2020.03.22 07:0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활비 벌만큼 벌어오면 상관없죠 뭐 남편이랑 좀더 인생을 즐기고 사세요 ㅎㅎ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22 05:5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엄마도 아니고 그런 꼴을 부인이 어찌봅니까? 경제력이 안되는 것도 이혼 사유에요. 경제력이 안되면 살림력이라도 되어야지. 그리 살거면 엄마에게 가라고 보내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ㅍㅊㅊ 2020.03.01 16:30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남편한테 신경끄고 살고 저 할일만 했네요 님이 집에 최대한 없는게 나아요 님이 좀 더 길게 일하거나 취미생활하면서 집에 최대한 적게 있는게 나으실꺼에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4 06:16
추천
9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달에 5일 일하는데 남편이 전 직장만큼 벌면 쓰니가 미친거고 월 1백도 못버는데 한달에 5일 일하고 노는거면 남편이 도른 듯.. 근데 5일 말고 나머지 노는데 자기 설거지 자기자리 청소는 남편이 하는게 맞다고 봄.. 솔직히 부부라는 건 돈 잘버는 사람이 깡패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바바 2020.02.24 02:34
추천
5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건강상의 이유로 사직이 뭔말이죠? 백수란거 아님? 하나는 반백수고 하나는 전업백수란 소리인거 아님? 전업백수가 반백수 딜 넣는거임? 반백수 쳐놀면 둘다 굶는거 아닌가? 내보기엔 니가 전업으로 백수됐으니 반백수가 좀 더 힘내서 니가 벌던 몫 까지 두배 벌어들여라로 읽히는데 틀리니? 보통사람은 반백수이 맘에 안들면 전업백수인 니가 일하러 나가고 계속 반백수짓 하면 경고 후에 이혼할거다.
답글 2 답글쓰기
ㅇㅁ 2020.02.24 01: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
답글 0 답글쓰기
2020.02.23 17:40
추천
11
반대
8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엔 왜 유독 난독증이 많을까요? 남자도 한 달에 5일 일하고, 여자도 알바하고 있으니 맞벌이인데 전업주부로 읽으신 분도 많고 둘 다 백수라고 읽는 분도 많고 잘못 파악하신 분들은 다들 여기다가 조언하기 전에 먼저, 가서 한국어 읽기와 의미파악 공부부터 하고 오셔야 할 듯 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3 16:42
추천
1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번째 베플 ㅈㄴ 공감... 프리 주부들 보면 돈 똑같이 벌어도 집에있단 이유로 집안일 90프로 하던뎅ㅋㅋ 집에 있으면 어지른다는 핑계도 덤~ 솔직히 난 내가 더 벌든 상대가 더 벌든 무조건 반반 집안일 반반 육아임~ 너도 건강 챙기고 어서 재취직해 알바나부랭이 하지말고 돈모아서 이혼해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2.23 15:45
추천
7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너무 잘못했네 자기 등골빼쳐먹으려는 판녀랑 결혼한 잘못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한남 2020.02.23 15:44
추천
8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서로사랑하면 서로하려고한다. 낭ㅅ자든여자든 배려안해주면 서로안믽는거지뮈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남자 고스트 2020.02.23 14:31
추천
3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편 정말 계획없이 대충사네 판녀랑 결혼한거보니
답글 1 답글쓰기
ㅇㅇ 2020.02.23 13:34
추천
2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집이 그지꼴이 되도록 그냥 둬봐요
답글 0 답글쓰기
ㅡㅡ 2020.02.23 13:27
추천
2
반대
4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신랑도프린데 제가일간동안 설거지청소기빨래음식물재활용등 다해놓아요..밥만제가챙깁니다 그것만못한다고하여 그래도이제밥짓는정도는 해놓아요 제퇴근전하라고하면 이게첨부터됐냐구요? 절대아니죠 결혼전시어머니께서다해주신덕분에 아무것도못하는바보였는걸요? 2년간힘들다고난집안일못한다고개싸움한결과예요 미쳣다고돈벌고집안일까지해요? 제가늘하는말 내가집에서프리생활하고 니가밖에서일하면 난집안일은물론이거니와 니저녁상까지차려야겠지? 불공평하다고늘지랄발광했어요 나도엄마밥먹고컸다고 누가내밥상좀차려주면좋겟다고 합의에합의결과전밥만차리고 설거지빨래등집안일은신랑이예요 참고로 싸우고집도나가고전쟁몇번치르고 얻은건데모든게합의가되니 이제니일내일구별되고편안하네요 가끔남편바쁠땐설거지정돈해요 서로좀맞춰가며살면얼마나좋아요? 그놈의남자들은왜집안일배울생각을안해요ㅉ
답글 1 답글쓰기
어휴 2020.02.23 13:03
추천
13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리 그래도 전업주부보단 생산적인 삶을 사는거 같은데. 모아놓은 돈 계속 까먹는 상황만 아니라면야, 외벌이하는 남편이 님보단 고생하는거 아님? 그렇게 게으르게 살 수 있는 것도 능력이 되니까 가능한거임. 건물주가 한달 내내 놀다가 월세나 걷으러 다닌다고 뭐라하는 사람 있나?
답글 1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