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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우선순위가 아니라서 속상한 연애..어떡해야 할까요?

ㅎㅎ (판) 2020.02.21 00:29 조회17,322
톡톡 지금은 연애중 댓글부탁해
저랑 남친 둘 다 20대 초반입니다. 사귄지 2년 정도 되었는데 남친에게 속상해서 헤어지고 싶으면서도 못 헤어지는 제가 이해가 안돼요.ㅠㅠ

저는 제가 우선순위이길 원하는데 남친은 저보다 친구,게임을 더 좋아합니다. 친구들은 낮부터 만나서 다음날 아침까지 놉니다. 저랑은 그렇게 시간을 많이 보내려고 하지 않으면서요..

또 제가 친구에게 쏟는 시간만큼 저에게도 관심을 달라고 하면 '미안 잘 할게'가 아니라 '너는? 너는어떤데?' 이런 반응이 나옵니다. 제가 보기엔 공감 능력이 적은데 자신은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주 사랑 받는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남친 입장에서는 노력한다고 하는데 제 마음에 미치지 못해요. 이게 반복되다 보니 제가 남친이랑 술만 마시면 울어요..

이렇게 제가 원하는 남친상과 정반대인데도 남친과 함께했던 시간과 추억이 좋아서, 그리고 제가 집착 안하려고 노력하면서 딱 남친 정도로만 관심 기울이면서 만날 때에는 재밌게 잘 만나요..이렇게 만날 때는 또 좋아서 헤어지기 싫은데

이런 관계이면서도 헤어지지 못하는 제가 바보 같습니다. 일부러 관심을 적게 주면서 만나면 괜찮은 연애가 비정상인 것 같은데 이럴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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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ㅋㅋㅋ 2020.02.21 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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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 변해요. 바뀌길 바라는건 미련한거예요.
받아들이고 만나던지... 대하는 행동이 성에 안차면 헤어져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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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1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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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습니다. 참고 지내다가 결국에는 터지더라구요.
저랑은 저녁만 먹고 헤어지는데 친구들이랑은 밤새 노는 애인....
그래서 결국 헤어졌어요. 그 후에 저랑 성향 비슷한 다른 사람을 만나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연애도 서로 생각이 비슷해야 행복함을 더 느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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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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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놓기에는 외롭기도 하고 아깝고 계속 붙잡고 있자니 친구들이 더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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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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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언니가 그런남자랑연애해봣는데 그남자너그만큼 안좋아해서 그따위인거야. 널더이뻐해주고 아껴주고 배려해주는 남자 만나서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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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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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솔직히 익명이니까 말하지만 내가 상대 덜 좋아하는데 그냥 연애해본 적 있어서 아는데요, 그거 그냥 남친이 님을 별로 사랑하지 않아서 그래요. 사랑하면 보고싶고 연락하고싶고 당장 같이있고싶지 친구생각 게임생각 별로 안나거든요.. 지금 당장은 받아들이기 힘들고 너무 아프겠지만 지금 남친과는 정리하는게 좋을거같네요. 자신의 자존감 깎아먹는 연애하지말고 글쓴분을 더 좋아해주는 사람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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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3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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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덜 좋아해서 그런거임 안변함.. 그거 지켜보고 참고 인내하다 사겨도 안변함. 그렇게 질질 끌려다니다가 남자쪽에서 지금 글쓴이에게 쓰는 이 적은 시간도 아깝다는 생각이 들 때. 글쓴님은 차일꺼임. 그때 슬퍼하나 지금 헤어지고 슬퍼하나 결론은 똑같음. 사람은 안변해요. 저도 친구랑 게임이 항상 우선인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저한테 그랬거든요. 그러다가 다시 만나서 고친거 같이 굴더니 결국 또 헤어졌어요. 저는 글쓴님은 저와 같은 시간 낭비 안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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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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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런놈 만나봐서 알음. 걍 섹스할 사람 필요한 거임. 철수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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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 2020.02.22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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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버려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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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2020.02.2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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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그리고 일을 잘하고 돈을 많이 벌고를 떠나서 게임 에 빠진사람들은 공감능력부족에 소통불가임 믿고걸러요 제발 제주변에 독박육아하시는분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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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sy 2020.02.22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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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지는게답임 그보다 더 큰일이 생길수 있는게 사람 인생인데 게임 이나 인간관계의 정도를 못지키는사람은 믿고 걸러야함 자제력이 부족하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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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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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친이라기 보다는 좀 많이 친한 여사친 대하듯하네..글쓴이도 똑같이 좀 많이 친한 남사친 대하듯하든지 아님 끝내는게 맞는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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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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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고쳐쓰려하지말고 골라사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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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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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쓴이랑 똑같은 남자 만났었고 너무 힘들어서 판에 글올렸었다 다들 헤어지라고 만나는 내가 이상하다며 욕을 그렇게 먹고도 바보처럼 헤어지지못하고 있다가 결국 차이듯 찼다 어차피 언젠간 헤어지고 힘들거 좀만 더 빨리 찰걸 너무 후회돼 나도 그사람이 잘해주려고 노력은 엄청했고 같이 있을때 웃음이 끊이질 않고 너무 행복했어 근데 연애는 만났을 때만 하는게 아니잖아 일상의 일부가 쓴이여야 하는데 성에 안찬다며. 어차피 선택은 본인이 하겠지만 똑같은 상황 먼저 겪어본 입장으로 진심으로 하루라도 빨리 헤어지는거 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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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 2020.02.2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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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친구가 그러더군요 사귀는 초반에 어떤 상황이던 연락을 빠르게 해주려고 했었다고
그러면서 시간이 지날수록 연락이 와있는걸 알면서도 애써 모르는척 게임,친구를 우선순위로 두게되어서 니가 우선순위에서 밀려서 널 좋아하는지 모르겠다라고 헤어지자고 했었습니다. 참 어이가 없죠 그걸 들으면서도 화도 났지만 억울한 마음에 매달려서 다시 만나게 되었지만 나중에 또 같은이유로 헤어지게 되더군요
이런 연애를하면서 상대방이 나의 존재를 당연시 하고 그에 따른 반응이 무심하다고 느껴진다면 그걸 어떠한 이유로 합리화하려고 하지말고 바로 정리하는게 이롭겠더라구요
본인이 사랑받고 행복한 연애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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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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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나를 아끼고 사랑하고 존중배려하는 사람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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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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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자친구의 우선순위가 아닌데 2년동안의 추억이 아까워서 못헤어지는건 말이 안되구요, 그 2년 아까워서 아닌거 알면서도 계속 만나는동안 시간은 가고 나이는 먹고 자존감은 낮아지고 그럴수록 남친에게 매달리게 되는 악순환일거같아요. 본인이 냉정하게 감정빼고 생각해보세요. 친구상황이라고 생각하고 판단해보세요. 이 여자가 이남자를 계속 만나는게 맞는건지 이게 여자를 위한 최선인지. 만약에 지금 상황이 서로에게 불편함서운함이 없거나 대화한 후에 상황이 개선되었으면 괜찮지만 그런게 아니고 쓰니님은 계속 혼자 맘고생하고 계신거고 남친은 공감,위로조차 못하는거잖아요. 그냥 제 3자입정에서는 헤어지는게 쓰니님에게 나을거 같아요. 하지만 그게 힘드시다면 남자친구만 신경쓰고 바라보고 기다리면서 신경덜쓰자 서운해하지말자 스스로 괴롭히지마시고 저절로 그렇게되도록 취미생활도 맘껏하시고 책읽거나 혼자 이것저것 해보세요. 그러다보면 조금이라도 자연스럽게 나 자신에게 집중하게 되겠죠. 그렇게 해보셔도 안되면 헤어지면 되구요, 그리고 만나서는 좋은게 당연한거에요. 감정이 아직 있고 2년동안 쌓은 정도 있는데 얼굴보고 있으면 당연히 못헤어지겠고 좋죠. 그치만 진짜 행복한 사랑은 함께 있지 않을때도 그런거라고하더라구요. 잘생각해보세여 본인을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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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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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헤어져 ㅂㅅ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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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2020.02.22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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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남자랑 결혼하면 독박육아 당첨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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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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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의존적인 타입이였고, 전 남친이랑 3년동안 이런 저런 문제로 싸우다가 결국에는 헤어졌는데 그 때 든 생각이 다음에 연애를 하게되면 내 일상 전부를 남자친구에 맞추지 말자 였음. 생각이 서로 자기 시간 존중해주되, 만났을 때는 최선을 다하는걸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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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2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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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은 다 그래요. 상대의 몸에서 흥미가 떨어지면 원래 그렇게 됩니다. 이에 대한 해결책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 매력을 어필하세요. 흥미가 떨어지기 전 한동안은 사랑을 받으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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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5 2020.02.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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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랫음 나는 의존적이엿고 내 모든건 남친 위주엿고 남친이 내 중심이였음..나만좋아하는거 같아 속상하고 난 이정도인데 상대방은 아닌거같아 서운하고..얘기 해봤자 알아주지도 않음ㅠ그러다 서서히 놓게됨ㅋㅋ지치니까 그냥 그려러니 하게 됨ㅋㅋ아 친구랑 잇구나 게임하는구나ㅋㅋㅋ근데 신기한게 내가 이렇게 되고 나니까 남친이 목 매달음ㅋㅋ친구 만나래도 안만남,겜 하라고 하면 한판만할게 또는 안한다고 함ㅋ안하던 질투도 하며 뮤쟈게 잘 챙겨줌ㅋ상대방도 똑같이 당해 봐야 알음,남친 입장에서는 쓰니가 조금만 바뀌어도 금새 눈치챔 헤어지지 못할거같음 남친 말고 신경 쓸 다른것을 만들면 좋음ㅎㅎㅎ시선을 돌려 다른것에 신경쓰며 남친에게는 에쁜 말 행동 가끔 하나씩 해주면 좋음ㅎㅎ남친이 쓰니를 사랑하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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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쥬쥬 2020.02.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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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절대 헤어져야함 너무 좋아서 못 헤어지겠죠? 나중에 내가 진짜 호구였구나를 느낄땐 이미 늦었어요 서서히 마음 정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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