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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무기력에서 벗어나는 방법

ㅁㅁ (판) 2020.02.21 05:26 조회18,456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올해 10월에 결혼하는 예신입니다
아무것도 모른채로 시작하는 결혼준비다보니 이것저것 준비해야 할것도 많고 챙길것도 많네요

문제는 더 부지런하고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시기인데 자꾸만 무기력하고 부정적인 생각이 드네요
전에 회사에서도 사람들과 트러블이 있었는데 이따금씩 떠오를때마다 울컥울컥 합니다
뭐 그렇다고 다시 찾아가서 싸울수도 없고 속으로 삭힐 뿐이네요

결혼하고나면 행복한 일도 많겠지만 수 많은 고난과 갈등도 이겨내야 할테고 임신을 하고 출산을 하고 육아를 시작하게되면 지금보다 더 힘들어질텐데 이것도 벌써부터 고민입니다

과거와 미래를 보지말고 현재를 살아야 한다고 하는데 그게 참 어렵네요

여러분들은 무기력하고 우울했던 상황에 어떻게 이겨내시고 극복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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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일단 2020.02.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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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지금 뭐라도 하는게 중요해요. 하다 못해 책상정리라던지 뭘 닦는다던지. 일단 뭐라도 하다보면 그 다음 걸로 넘어갈 수 있어요. 아님 따뜻한 물로 씻으세요. 좋아하는 향의 샤워젤 등으로 천천히 씻으세요. 우울은 수용성이라는 말도 있어요. 그렇게 따끈하게 샤워하고 나면 무력감 조금이나마 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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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ㅋㅋㅋ 2020.02.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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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금 내려놓으시고 바람이라도 좀 쐐고. 자기 감정을 자주 이야기해오 아는지인이나 넘걱정말고 애낳고 다들 맘카페나 사람사귀니까 긍정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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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댓글

2020.02.27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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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햇빛받고 일단 움직이세요. 그리고 진짜 정말 운동 추천! 스트레스 팍 날아감!! 기분도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마음껏 먹어도 되고! 전 요가가 잘 맞더라는ㅋ 저 운동 안하는 스타일이었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에 걱정도 많았는데 진짜 정말 운동 도움돼요!! 그리고 스스로 부단히 노력하는 수 밖에요. 배우자 될 분과 대화도 자주 나누시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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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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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법이 없습니다. 그냥 무기력한채로 계속 지내다 보면 어느새 원래의 내 모습으로 돌아와요... 책도 읽고 그냥 자연스럽게 흘러가게 냅두세요.. 저도 하루 종일 자고 티비보구 책보구...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내려놓고 사니까 10일정도 지나니까 다시 활력이 생기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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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4 2020.02.24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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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내려두시고 병원 상담 추천드려요. 그상태론 더 악화되서 힘드실꺼예요. 결혼준비 잘하시고 마음도 쉴수있게 시간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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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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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문제는 무기력이다 라는 책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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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신우아빠 2020.02.24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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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속으로 삼키려고도 하지말고 분출하세요 운동도하고 드라이브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결혼하고 애낳으면 내 생활은 없고 가족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종종 힘들어 질때마다 무기력 할수없습니다 하기싫어도 움직이며 마음을 달래세요 자기마음을 잘헤아리고 다스릴줄 아는것도 좀더 성장해가는 일부니까요 세상살면서 더힘들고 더괴롭고 더무기력해질수있는 시간이 아직도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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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2020.02.24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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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비신랑이라면 앞으로 가장으로써의 책임감과 무게감 때문에라도 빨리 힘든것에서 벗너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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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우 2020.02.24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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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6월 예신인데 같은 기분을 느끼고 있어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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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4 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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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운동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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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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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정말 방법 없음 누워 있으면 계속 누워있게 되어서
일부러 돌아다님. 힘들어도 나가기 싫어도
일부러 나가 돌아다님.
나는 1달정도 미치는줄 알았음 무기력에 우울에
딱 1달 지나고 나니 괜찮아짐.
도무지 이유도 없이
그냥 돌아다니는게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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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2.23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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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무기력이 뭔지 모르시는 분이하는 그냥 푸념으로 알겠습니다. 모르는 소리하는데 진짜 무기력하고 우울한 사람은 그 쪽 처럼 연애하고 결혼은 생각도 못해요. 무기력하시다는 분이 곧 결혼도 하시고...ㅡ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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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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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회사사람들이라는 게 다 그렇더라구요.. 그때 확 못해붙였던거 님이 결혼하셔서 행복하게 밝은 얼굴로 님 인생을 충만하게 살아가시는 걸로 충분히 복수 이상가능하니.. 님생각하시고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마음 편히 가지시고 재밋는 티비 보시고 그냥 행복하게 지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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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3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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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요즘 제가 그렇거든요. 일단 잠을 엄청 많이 자는편인데 아침에 출근하기 싫어지면 맥시멈까지 버티다가 거지꼴로 나가지요. 근데 이러다간 진짜 거지신세를 면치못할 거 같아서 아침에 출근하기 싫단 생각 들어올때마다 "ㅅㅂ닥쳐! 지금 바로 일어나서 씻을거야!" 라고 크게 말하고 눈뜨면 몸이 일어나집니다. 생각을 기로 눌러버리세요. 효과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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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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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태양을 매일 바라본다.
일출 때 산책을 하면서 오렌지빛과
그 신선함과 그 생기를 흠뻑 맞는다.
일주일만 하면 신기한 일이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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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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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하기전부터 그런생각들면 결혼후에도 만족하는 결혼생활 힘들어요. 혼자 살기 막막하고 이 남자 정도면 나 먹여살리겠다 라는 마음으로 결혼하나요? 대부분 제 친구들 나이 차고 그렇게 결혼한 애들 많은데 sns에는 허영심에 허세 엄청 부리는데 막상 친구한테 단 2-3만원 밥값 술값도 비싸서 쩔쩔 매더라고요. 그러면서 왜 남들한텐 행복한 결혼, 신랑이 선물 해준다, 할부에 그간 아껴서 해외여행 그렇게 살바엔 혼자서 넉넉하게 해외여행가고 내가 나한테 명품선물 하고 순간순간 소확행 하면되지 뭘 고민해. 그러다 맘에드는 남자 만나면 결혼하면돼 결혼이 옛날처럼 필수가 아니야. 꼰대 마인드도 아니고... 작은아씨들 영화 한편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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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개인정씹인... 2020.02.23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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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댄스 배워보세요 몸쓰면 젤좋트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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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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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선 자리에서 일어나서 할 수 있는 일을 하세요. 다른 분 댓글처럼 샤워도 좋고 책상 정리도 좋고요. 저는 청소를 정말 싫어하는 타입이지만 우울이 몰려오면 간단하게 세수양치 후 집청소->빨래돌려놓고->화장실청소(아주아주 깨끗하게)->샤워->빨래널고->그리고나선 무조건 밖으로 나갑니다. 이 루틴을 하고나면 우울감이 좀 씻겨나갑니다. 산책로 같은게 주변에 있으면 그것도 좋고 없으면 가까운 대형마트라도 가세요. (산책오래할수록 좋도라구요 전)산책하고 들어와서 좋아하는 음식 먹으며 드라마든 책이든 예능이든 뭘 보세요. 우울감 떨쳐내고 행복한 10월의 신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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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가를릭 2020.02.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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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독서를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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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원하다 2020.02.23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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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간혹 쓰는 방법인데 종이에다가 화가나고,화가나는 이유,나를 화나게한 사람들에 대해 써요.욕을 써도 괜찮고 (상스러운욕도 괜찮아요)분풀이를 종이 위로 적어나갑니다. 그리고 그걸 태워요. 태울때 그 종이가 내 응어리진 마음이라 생각하고 태워요.부정적인 마음이라고.. 태우고 시원한 물한잔을 마십니다ㅋㅋㅋㅋ 좀 도라이같은 방법인데 저는 이렇게 하면 좀 풀리더라구요. 일종의 자기암시?.. 너무 속에 담아두지마셔요. 나중에 곯아터지면 뭐때문에 화가나고 슬픈지 원인도 찾기 힘들어지고 더 암울해지거든요. 마음몸살은 초기대처가 중요합니다. 스스로 부정적인 마음을 정화?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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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2020.02.23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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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일단 지금 뭐라도 하는게 중요해요. 하다 못해 책상정리라던지 뭘 닦는다던지. 일단 뭐라도 하다보면 그 다음 걸로 넘어갈 수 있어요. 아님 따뜻한 물로 씻으세요. 좋아하는 향의 샤워젤 등으로 천천히 씻으세요. 우울은 수용성이라는 말도 있어요. 그렇게 따끈하게 샤워하고 나면 무력감 조금이나마 가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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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2020.02.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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