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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가족들의 정신적학대를 당한 나...인연 끊어야할까요?

따뜻해져랑 (판) 2020.02.21 11:59 조회14,533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30대후반 여자입니다.

판은 가끔 봐왔는데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것이 맞는 것인지..

제가 겪었던 일들에 대해 제가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것인지..

몇번이나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어디서부터 이야기해야 할지 몰라 글솜씨가 부족하고,

맞춤법이 틀린 부분은 너그러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친오빠와 저는 큰아버지와 할머니 밑에서 자랐습니다.

그때부터 큰아버지는 술을 마실때마다 집안 집기들을 부수고 욕을 하며 행패를 부려,

초등학교 저학년때부터 잠잠해질 때까지 옆집에 피신해 있거나 여관을 전전하며 지냈습니다.

여관에 한달동안 머물렀던 적도 있고 단칸방을 구해 할머니와 오빠,저 셋이서 집을 피해

도망나와 지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중학교가 됐을 무렵 큰아버지는 지방으로 일하러 가셔서 셋이서 지내게 되었지만,

큰아버지를 보고자란 오빠는 저에게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손찌검을 하기 시작했고

매일 맞고 학교에 가면 아이들이 얼굴이나 몸에 멍든것을 보고 왜그러냐고 물어보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기분이 안좋으면 신발을 신고 방으로 들어와 제 머리부터 발끝까지 발로 때리기도 하였으며, 친구들이 있어도 마찬가지로 맞아야 했습니다. 그때 사춘기시절이기도 했고 너무 큰 수치심에

자살시도도 여러번 해 보았고 방황도 많이 했었습니다.

신체적인 폭력은 20대초반까지도 계속 되었고, 제가 20살때부터 따로 독립해서 현재까지 혼자 살고 있습니다만, 신체적 폭력은 가해지지 않았지만 항상 위협적인 행동과 언어폭력으로 현재까지 괴롭히고 있습니다.

 

20대 초반에 엄마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10대때 아버지나 할머니가 저희들과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못했답니다.. 불행한 청소년시절이었지만, 엄마가 생겼다는 기쁨에 다 이해했습니다.

엄마는 재혼해서 아저씨가 데리고온 아이를 키우고 있었습니다.(아이가 두살때부터 엄마가 키웠습니다)

그래도 엄마품을 느끼지 못했던 저는 엄마가 있는것만으로 좋았어요

그때 제가 20대때 유학을 할 때 였는데 제가 등록금과 생활비 등 혼자 벌기도 힘들었지만,

적게나마 용돈도 보내주시고 감사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귀국하고 나서 가깝게 지내고 싶은 마음에 여행을 둘이서 가게 되었는데,

마지막날에 오빠랑 나랑 둘밖에 없는데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다는 거였고 제가 어릴때 맞았던

일들을 얘기하고 난 절대 오빠랑 친해질 수가 없다고 하였는데 돌아온 대답이..

"맞을만 해서 맞았던 건 아닐까" 라고 얘길하시면서 그 이후로 엄마랑도 자연스레 형식적인

얘기만 하고 살갑게 다가가진 않았습니다. 최근에는 저에게 "비록 이혼했지만 친가쪽에 너희들을

낳아준게 본인이 잘한 일 같다"고 하시는데 딸로서 저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지 모르겠는데

제가 예민하게 생각하고 있는 걸까요? 제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면서 낳기만하면 잘한 일로 되는건가요? 하...

그리고 엄마랑 가끔 만나는 날이면(두달에 한번정도) 재혼한 아저씨가 집에 언제 올거냐면서

딸과 만나는데도 연락을 하시며 눈치를 주었고 엄마도 이제 다른가정이 있는데 저 때문에 사이가 안좋아질까 연락조차 먼저 하지는 않습니다. 그게 또 서운했던건지 그걸 오빠에게 얘길했고 오빠가 저에게 전화로 전달하면서 왜 연락을 안하냐고 폭언으로 이어지면서 갈등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사업실패로 전국으로 여기저기 돌아다니시면서 일을 하셔서 저희들을 돌본 적이

평생 한번도 없었으며, 금전적인 지원도 받아본 적이 없었습니다.

청소년시기에 아빠가 집에 들어온 날은 돈이 필요해서 올때 뿐입니다.

할머니한테 돈달라고 난리치고 돈이 손에 들어오자마자 나가셨어요

제가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몇 천원씩 쌈지돈을 은행에다 저금한 게 24만원정도 되었는데

그것까지 가져가셨어요 

현재는 오빠가 결혼하면서 며느리가 생겨서 좋으신지 매일 손주,며느리얘기를 내앞에서 얘기 하시는데 저 어릴때 아버지 기억도 없는데 아직까지 찬밥신세인 거 같아서 서운한 기분도 드네요..

 

제 인생을 글로 다 표현할 순 없지만, 어릴때 부터 항상 신체적 폭력과 쫓기는 인생을 살아왔고,

그게 트라우마로 남아 성인이 되어서도 우울증과 자해 등 불안정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오빠는 아직까지도 전화를 하면 소리를 지르고 자존감을 떨어지게 하는 말로 인해 내가 진짜 왜 살고 있는지 자살충동까지 느끼게 되는데 연락을 계속 해야될까요?

다만 할머니가 연로하셔서 간병을 하고(저도 도와드리고 있어요) 임종도 가까워지고 있고, 추후에 장례식장을 가야될 날이 오는데 또 오빠랑 마주칠까 두려워 집에도 장례식장도 안가고 싶어요.. 그리고 할머니가 많이 안좋으셔서 전화 통화를 하고 싶지만 귀가 안들리셔서 할수가 없어요..

할머니가 마음에 걸리지만 이젠 참을 수가 없어서 가족들과 인연을 끊고 싶은데 지금 그렇게

해도 될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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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1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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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끊으세요. 오빠 아버지 친엄마 다 끊으셔도되요. 글 읽기만해도 저라면 그 중 하나도 절대 못버틸거같아요. 할머니에 대한 정이 남아있어 고민되는 모양인데, 철저히 쌩깔수있으면 장례식가고 자신없음 안가셨음 좋겠어요. 저라면 안가요. 마음불편할거같죠? 맞아요 근데 가서 겪는 일이 님 머릿속에 자꾸 남을텐데, 아버지도 안챙긴 할머니. 저라면 죄책감 안느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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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조현성 2020.03.0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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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명 무당인과 함께 유튜브 채널 제작하고 있는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 관련된 사연을 찾던 중 이 글을 보게되었습니다.



이야기를 조금 나누어보고 싶은데



아래 메일로 연락주시면, 어떤 프로그램 제작 중인지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E-mail : puhahatv.w@gmail.com



Tel. : 02-6949-5836



이쪽으로 꼭 연락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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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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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여자애들 보통 맞을짓 많이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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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 2020.02.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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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느 누구도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님이 인연을 끊어도 비난할 사람 없을것 같네요. 얼른 신속히 끊어내세요. 그리고 그 사람들 같은 남자 절대 만나지 말고!!!!!!! 꼭 행복하고 편안하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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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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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고민 왜 해요?? 님에게 하등 소용없는 인연인데.. 휴대폰 번호 싹 바꾸고 동사무소 가서 가족이라도 찾지 못하게 해요.. 나중에 찾아올까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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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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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맞을만해서 맞은거 아닐까 ㅇㅈㄹ 엄마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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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퉤퉤 2020.02.24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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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신들 짐될까봐ㅡ쉽게 던진 어른들...,.무책임한말... '나중에 부모님다 돌아가시고 핏줄은 너희둘뿐인데 오빠가 너 어쩌겠냐는말ㅡㅡ,라는 ㅆㄹㄱ 같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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퉤퉤퉤 2020.02.24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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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사람은 안변해요.....ㅠㅠ. 제발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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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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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남들은 자식새끼가 그네 타다가도 다치면 자기 때문인 것 같아서 운다던데 우리 엄마는 뭔지 나는 그냥 가족이랑 연 끊었어요 세상 혼자가 된거 같아서 두렵고 외로운데 그냥 맘 편해요 그렇게 살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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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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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인연끊는게.. 지금은 어려울수 있으나.. 지나고나면 별 일 아니예요... 저도 비슷한 케이스예요.. 어떻게 인연끊고 살수 있을까 싶은데...벌써 15년 넘었어요.. 중간에 한번 연락은 했지만..오래가지않았구요.. 그냥 속편히 연락끊고 삽니다.. 어릴적 안좋은일들이 어찌 시간이 지나 다 잊혀질 수 있겠어요..근데요.. 그냥 이런저런 소식끊고 사니까..살만하드라구요... 그냥 소식안듣고 사는게 너무 좋아요.... 제발 핸드폰 연락처 바꾸고.. 그냥 사세요.. 부모없이 형제 없이사는거 누구도 눈치주거나 사회생활 1도 문제 없어요.. 제발 본인 행복만 생각하세요... 좋은분만나서 기대면서 연애도 많이 하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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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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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날을 준비하세요. 장례식장에서 오빠한테 한방 먹을 그 날을.... 그리고 운동 하나 배우세요. 복싱이나 주짓수 이런거요... 어떤 말을 하고 개망신을 주고 남남이 될지... 그 날을 기약하면서 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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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ㅆ 2020.02.24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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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살충동 느낄정도로 힘든데. 연락을 유지할 이유가 있나요? 가족도 가족다워야 가족이지... 남보다도 못한 관계 유지할 이유가 없습니다. 오빠란 새끼가 하나밖에없는 불쌍한 여동생 평생 패고 살았는데도 꼴에 결혼해서 애까지 낳았나봐요? 다커서만난 엄마란 사람은 딸한테 맞을짓을 해서 맞았다? 상처 받고 자란 딸한테 할소리 인가요? 마음 단단히 먹고 좋은 배우자 만나서 행복한 가정꾸릴 생각만하세요. 앞으로의 삶은 님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성인이잖아요 그 시궁창같은 인간들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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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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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라는 족쇄를 끊어내세요. 없느니만 못한 가족은 가족이 아니라 종양입니다 저랑 나이 비슷하신데 어서 연 끊고 본인 인생 사세요. 안그러면 관에 들어갈 때까지 빨아먹힙니다 전 다 끊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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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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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스트레스 받으니 평소에 오는 연락은 그냥 다 받지 마시고 그런 상태로 지내다가 할머니 돌아가신 이후에 연락 아예 다 끊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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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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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축하합니다. 당신의 인생 중 3분의 1이 되는 시점에서 새 삶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3분의 2를 제대로 살 수 있게 되었네요. 무조건 벗어나세요. 명칭만 가족이지 이건 남이 아닌 제가 봐도 남보다 더하네요. 누구하나 그럴 수 있지라고 납득 가는 사람이 아무도 없어요. 폭력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 될 수 없습니다. 인연 다 끊고 새 삶 멋지게 살아가세요. 앞날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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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2020.02.23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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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님을 생각해주는 가족이 단한명도 없는데 왜 고민할필요도 없어요 인생은 어짜피 혼자니 홀로서기 하세요 나는 원래 가족이 없는사람이다라고 생각해버려요 그리고 가족은 머리속이 지워버리는겁니다 이제 생각할 가족없으니 내자신만 생각하세요 그러기에도 인생은 짧아요 나자신을 먼저 챙기고 나자신을 온전히 사랑하기에도 지금 님한테는 시간이 부족할것 같아요 그동안 그런가족에 끌려다닐필요 머있나요 내인생부터 챙겨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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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 2020.02.23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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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걸 고민이라고 하는거? 맞을만해서 맞은거 아닐까? 에미란년이 어떻게 그런말을.ㅋㅋ 그말듣는 순간 에미 귀빵맹이 한대 날려버리지.. 자식버려놓고 손 안타는 성인되서 찾아온거 맞을만한거 아니냐고. 그런 그지같은 집구석이랑은 연 끊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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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저씨 2020.02.23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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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폭력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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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3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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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악착같이 사세요. 내가 잘살면 가족들이 함부로 대하지 못합니다. 자해를 왜해요. 가족이 함부로 날 대했다고 나 스스로도 함부로 대하지 마세요. 견디기 너무 힘드시면 심리센터라도 다니시길 권합니다. 살아논 날보다 힘든 날들은 없을거에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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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3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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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끊어야지. 생각할 것이 하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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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2020.02.23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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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하고 비슷한경우신데 저는 상담을받아보니 (어릴때꿈을자주꿈) 가족하고 안만나는게 정서상 좋게다고 하더라구요...좋은 사람 만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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