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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들의 선택추가해요))신천지에 세뇌 당했다 탈출한 유부녀에요

(판) 2020.02.24 02:09 조회233,709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톡선에 올라서 다행이에요

추가))댓글을 읽고 몇가지 추가하자면 우선 맞아요 저 성격 거절 못하고 우유부단해요 심리치료 한다던 언니가 제 성격을 잘 알고 있어서 타겟이 됐던 것 같아요
그리고 나중에 그 언니는 구청에서 조치 취한걸로 알아요 더이상 저같은 피해자 생기면 안된다고 상담소 목사님이 구청에 민원을 넣었구요 확인결과 구청에서 소속된 정식 강사 그런게 아니고 재능기부 같이 등록만 되어있는 그런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놓고 사람들한텐 구청이 인정하는 미술심리치료사 마냥 행동하고 다녀요
그들의 목적은 저도 이만희한테 돈 갖다바치고 헌신하길 바람이 아닌가 싶고 들어보니 나중에 배우자가 신천지인임을 알았을 때 반대하면 이혼도 종용한다고 들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제가 그사람들 단톡에 모아놓고 그랬어요
사단이 별거냐 니들이 사단이고 뱀이고 마귀라고 평생 그렇게 사기치고 다니는거 니네 자식들이 벌 받을거다 이만희는 영생을 얻지 못할거라구요
그래도 전혀 개의치 않을거에요 ㅋㅋㅋ 정말 정상인의 뇌가 아니거든요 세뇌가 그렇게 무서워요
센터 다닐 때 금전 요구는 내가 쓰는 전기 물 값이라며 7만원과 증명사진 두장이었는데 다행히 그 돈도 아직 안 낸 상태였어요 난방도 잘 안해주는데 뭐하러 돈을 내나 싶었거든요
sns 물어보신분들 많은데 아마 이젠 텔레그램 안쓰지 싶어요 하도 많이 알려져서요
지금도 그들은 타켓을 정하고 시나리오 각본을 짜고 있겠죠 많이들 알아두셔서 피해 안당하면 좋겠어요 !!
아 그리고 !! 걱정과 달리 탈출하고 나서 남편 사업도 다시
안정 찾았고 잘 살고 있어요 ~





본문))
어느분이 신천지에 당한 썰 올리시고 댓글에 이런글이 여러사람을 살린다는 말 보고 용기내서 써봅니다

전 재작년에 당한 이야기 이고 센터까지 두달 가까이 신천지에
다녔었던 사람입니다 ..
지금 돌려보고 생각해보면 제가 참 무지하고 바보 같았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때 당시엔 모든게 맞아떨어지고 당할 수 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글이 꽤 길 수도 있는 점 양해바랍니다 오타 맞춤법도요

2018년 1월 전 30대초반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들과 유치원생 딸을 두고 있었습니다
남편의 사업이 갑자기 휘청거리고 정신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시기였고 원래가 멘탈이 좀 약한편이었던 저는
우울증을 겪게 됐어요 그때 제가 사는 지역 구청에서 미술심리강의를 종종 한다는 언니를 알게 되었는데 (확인해보니 정말 소속이 되어있긴 함)
처음엔 아들 미술심리 해준다고 접근했다가 제가 더 심각해보인다면서 저한테 접근했어요 전 무교여서 성경쪽으로는 1도 모르는 사람이었고 심리치료는 대부분 경서로 한다고 하더군요
여기서 의심을 못했던게 저 편한대로 하면된다고 성경으로 해도 되고 불경으로 해도 된다고 합니다
무교인 저는 성경이 제일 무난할거라고 추천을 해주고 저와 비슷한 처지인 같은 애엄마도 소개해줬어요
나보다 두살인가 많았는데 엄청 잘해주고 잘 챙겨주고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었고 소위 짝궁이라고 불리며 지내게 됩니다 또 성경을 가르쳐주는 선생님도 만나게 됩니다
그렇게 일주일에 세번 우리집, 짝궁집 번갈아가면서 성경공불 하게 됩니다

전 그때 심적으로 힘든 상태였고 그 사람들에게 조차 속을 드러내지못하고 이게 치료이겠거니 의지를 많이 하게 됐어요
하나님 예수님이라도 믿어서 이 상황을 벗어나고 싶은 마음이 크기도 했어요 그래서 더 오래 당하지않았나 싶어요
선생은 호사다마를 언급하며 성경공부를 하면 사단이 꼬인다고 겁을 줍니다 그 사단은 일명 뱀이라 하여 사람의 입을 말하는데 그게 남편에게 들 수도 있고 부모에게 또 내 자식에게 들 수도 있어서 내가 성경공부를 하는걸 방해할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그 어느누구한테도 말하지말라고 겁을 줘요
특히 저나 짝궁에겐 아이가 아플수도 있다고 열심히 공부 해야한다고 겁을 줍니다

그렇게 2-3주 지나고 선생이 힘들게 우리을 추천했다면서 이제 센터에서 공부할 수 있게 해준다고 면접을 봐야한다고 합니다 면접 볼 땐 성경의 일부분을 외워야 했고 엄청 들어가기 힘든 곳이다고 강조를 합니다
사람 심리가 그래요 이미 나는 세뇌가 조금 된 상태라 들어가기 힘들다고 하니까 열심히 면접도 준비를 했었네요

이제 일주일에 4번 센터로 수업을 들으러 갑니다
거긴 어마하게 사람이 많고 특히 젊은 대학생들이 꽤 많았어요 다들 나처럼 짝궁이 있고 아침 9시 전에 모여서 담당 전도사에게 교육 받고 수업 듣습니다
수업 끝나면 짝궁이랑 그 날 배운거 토론하게 합니다 다음날 아침에 모이면 전도사가 전 날 배운거 복습시킵니다
전 처음부터 이 과정을 이해할 수 없었는데 이게 바로 세뇌의 과정이었어요
중간준간 전도사가 숙제도 냅니다 성경의 구절 외우기
그리고 깜지도 쓰게 합니다 시험도 있을거라고 했습니다

다닐수록 전 의심을 하게 되고 의심을 한 다음날이면 담당 전도사가 요새 이런 생각 하지 않냐면서 내 맘을 쏙쏙 읽어내고 상담해줍니다
센터 다닌지 2주차 추운 겨울임에도 난방을 조금 해주다가 끄더군요 더우면 존다고요 뒤에는 담당 전도사들이 쭈욱 서서 지켜봅니다 조는 사람 있으면 커피 타다가 갖다줍니다
미디어를 보지 말고 믿지 말라고 합니다 미디어의 나쁜예를 영상으로도 보여줍니다
최민수씨 접촉사고 피해자가 거짓말 해서 크게
이슈됐던 사건 아시죠? 그거 보여주면서 잘못된 미디어가 주는 예를 익숙한 연예인의 이야기로 세뇌시킵니다
그리고 위에도 말했지만 이미 성경공부를 시작한 상태에서 그만두게 되면 더 많은 사단이 우리 가족을 괴롭힌다고 꾸준히 겁도 줍니다
일반 교회 험담과 천주교 험담도 합니다

그쯤 남편의 일이 더 안좋아서 그만두고 직장을 다녀야할 것 같다고 했더니 아직 마음을 더 치료하고 다니는게 좋겠다고 담당 전도사가 회유합니다
그때부터 좀 마음이 뜬 것 같아요 저는 ..
보지말라던 미디어를 보고 싶어져서 초록창에 성경공부
딱 이 네마디만 적었는데 내 케이스가 허다합니다
충격이었어요 신천지라니 ....

찾으면 찾을수록 내가 다닌곳은 신천지가 맞았어요
곰곰히 생각해봐도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모르겠더라고요 심리치료 해준다던 언니 부터인가? 긴가민가 했어요
돈을 요구한것도 없는데 그들의 목적은 무엇이지?
이것도 사단의 방해인가? 별 생각이 다 들었고 의심이
든 이상 나가지않아야겠다는 생각에 잠수타고 다음날 기독교협회 상담소에 문의를 했어요
상담소 목사님은 신천지가 맞다고 하셨고 심리치료 해준다는 언니부터 짝궁 선생 담당 전도사까지 다 맞다고 했어요
근데 전 짝궁은 아닌 거 같다고 저같은 피해자일거라고 했는데 목사님이 그럼 시험해 보라고 하셨어요

짝궁에게 언니 여기 신천지 같아 우리 상담소 가보자 라고 말 해보라기에 그렇게 했더니
목사님이 알려준거랑 똑같이 말하더군요

상담소는 감금하고 돈 뺏고 무서운곳이야 우리 전도사님하고 상담하자 .....

믿었던 사람에게 뒷통수 맞는 기분을 느꼈지만
그래도 못 믿겠더라구요 목사님 말론 짝궁은 이미 그 수업을 다 들었고 나를 속이기 위해 다시 수업을 듣는 거랍니다 그러다 4개월 정도 되면 고백을 할거고 그땐 이미 세뇌 될대로돼서 내가 사람 속이고 다닐거라고 ...
그러면서 신처지인들만 한다는 sns를 확인해보라고 거기에 네명이 다 뜰거라도 하더라고요
ㅌㄹㄱㄹ 가입해서 친구목록 보니 정말 4명만 떴습니다
그 충격과 공포는 여전히 생생합니다

그렇게 저는 거의 두달 정도를 신천지에 농락당했어요
짝궁은 나를 감시하는 사람으로 내가 의심 할때마다 보고를 했을거고 그래서 전도사가 내 맘을 읽은 것 처럼 상담을 했겠죠

그리고 센터 다니기전에 아들이 입원을 한 적 있는데
그때 심리치료 언니랑 짝궁이 병문안을 와서 신년이니 타로점을 보자고 합니다 다음 날 잘 본다는 사람이 병원으로 왔고 (이것도 지금 생각하면 웃김 ) 나한테 빛이 보인다고 합니다 귀인이 있다고 합니다 이사람도 신천지인 이었습니다

남편한테 힘들게 털어놨더니
제 남편은 눈치가 좀 빠른 사람이라 제가 이상한 교회
다니는 것 같다고 이미 친정엄마에게 말해둔 상태였고 가족들이 저 없을 때 회의도 했더라고요;
그래도 먼저 알아차리고 빠져나와줘서 잘했다고 다독여줬어요
바로는 헤어나오진 못했어요 진짜 내가 중간에 나와서 우리가족을 사단이 괴롭히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들었고요
그 사람들도 집에 찾아왔구요
한 성질하는 남편이 쌍욕하고 저도 단호히 대처해서 그 후로는 연락도 찾아오는 일도 없었어요
하지만 전 그 후로 한동안 외출을 못했어요 내 옆을 스쳐지나가는 사람이 전부 신천지인 일 것 같았어요

신천지는 감정이 없는 동물 같아요 아니 동물 보다 더 한 공감능력 조차도 떨어지는 미개한 존재에요
나는 너무 힘들어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었는데
그걸 이용하는 아주 질 나쁜 쓰레기 입니다
이번기회로 박멸하면 좋겠어요 바퀴벌레만도 못한 그들입니다 전 그 센터 앞에서 1인피켓시위라도 하고 싶었어요
아직 내 카톡 차단목록에 있는 네사람에게 욕을 퍼붓고 저주 하고싶어요

잠깐 이라도 세뇌당한게 너무 분하고 억울하고 괴롭습니다 더이상 이런일은 없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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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8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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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4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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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신천지는 아니고 세뇌될뻔 했는데 귀차니즘이 워낙심한 나한테 숙제하라하고 뭐 외워라고 하고 자꾸나오라고 그래서 짜증나서 안감 귀차니즘으로 극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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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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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은 로맨티스트라 신천지 내부 연애 안된다는거 알고 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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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00 2020.02.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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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길에서 고아인 어린이들과 편지를 주고 받으며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는 봉사활동을 하라는 권유를 받았음. 그땐 딱 들어도 너무 좋은 일 같아 폰번호와 이름 적어주고 집에 돌아옴. 며칠 뒤에 문자가 와서 어떤 스터디 센터에서 나와 같은 사람들 모여서 아이들에게 편지쓰는 시간을 갖기로 함(지금 생각해보면 그 사람들 모두 신천지 ㅇㅇ). 신기하게도 정말 내가 담당하게 된 고아 어린이에게 답장도 와서 뿌듯해 하며 그렇게 사람들과 편지 쓰는 시간을 몇 번 가졌음. 근데 어느날 갑자기 주도자(?)가 말하기를 나는 수준이 아이들과 편지를 주고 받는거 보다 고아로 자란 고등학생을 담당하는게 좋겠다고 함. 그리고 다른곳에서 만나야 한다고. 그 때부터 의심이 들어 주도자에게 들었던 고아를 볼보는 센터를 검색해 봤는데 정신지체 장애아들을 위한 센터 같았음. 편지를 주고 받기도 어려운 수준의.. 내가 받았던 편지도 거짓이였음. 사람의 선의를 이용하는게 신천지임. 절대 아무도 안 속았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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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대결 ㅇㅇ 2020.02.24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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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님의 교회, 신천지, 대순진리, 여호와의 증인, 천주교 기독교 다 개독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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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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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협회 상담소 말이 전부 맞구요. 대부분 기독교 이단 상담소 분들이 신천지 탈퇴자분들이라 누구보다 신천지에 대해 잘 압니다. 그리고 아들 병원에 병문안와서 타로 본 사람 다 신천지 입니다. 중간에 의심할라치면 모략으로 '니가 지금 만나는 사람들이 귀인이니 그들을 따라라' 하고 암시 메세지를 던져주는 겁니다. 그런 작업들이 단계마다 다 들어갑니다. 그리고 센터에서 수강생 짝궁은 무조건 신천지 인입니다. 6개월 수료하고 한번더 말씀 듣기 위해 재수강 하면서 잎사귀(님같은 사람 관리)하는 역할 합니다. 님이 만약 전도되서 수료하게 되면 센터관리자(짝궁)은 0.5인 전도한게 인정이 돼요. 1사람 전도하면 0.5, 1 이런식으로 인도자(섭외자), 교사, 잎사귀(센터관리자) 등이 점수를 나눠가져요. 그 목표는 교회에서 정해주고 제가 교회다닐때 1인1명 전도가 슬로건이었어요. 저는 3년전에 탈퇴했구요. 제가 교회있을때만해도 대구교회 청년만 2000명이었어요.
이번 코로나때 예배본 사람이 1000명이라는거 보고 말도 안된다 했죠. 청년부만 2000명이 넘는데 말이죠. 대구교회 전성도 9000명 이라는거 보고 최소 1만명은 넘어요. 글고 교회만 문닫으면 안되고 님처럼 밖에서 하는 성경공부, 센터, 1:1 복음방 다 중지시켜야 하죠. 근데 그건 일반인이 알수 없고 정부에서 통제가 불가능하므로 신천지인 스스로가 멈춰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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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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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디어를 못보게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나오게 되서 정말 다행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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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2.26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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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세상에 공짜는없어.상담받고싶으면 전문 상담사찾아가 댓가 지불하고 상담받는게 상책.뭐든 공짜로 받고 베푸는건 일단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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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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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센터까진안갔는데 정말 나쁜게 한사람이 심적으로 어려운상황에 있을때 그걸 파고든다는거에요.. 진짜 나쁜 집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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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 2020.02.26 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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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는언니는 첫 성경읽어줄때? 내가 자기밑으로 뭐 제자 동생 뭐 암튼 공부하자며 꼬득임 자꾸 커피사준대서ㅜ커피숍 가서 성경책 혼자 읽고 따라읽으라ㅡ압박 ㅋ 화장실로 손끌고 막가더니 변기에서 뭐 내가 지밑로 들어가니 뭐니 하면서 나불나불 쪽팔려 ㅜㅜ 손씻던 사람들이 뭐라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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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ㅇ 2020.02.26 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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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대구 사시는분? 반월당지하상가랑, 한일극장에서 대구역으로 가는 중앙로에서 설문조사를 하니, 연구소 과제니, 학교 과제니...창업준비중이니 뭐니하면서 2인1조 또는 1명이 붙잡는거나, 지나갈 것처럼 하면서 갑자기 뒤돌며 말걸어가지고 놀라서 뒤돌아보게 하는 사람들 신천지 맛죠? 회사가 반월당사거리쪽인데 진짜 짜증나 죽겠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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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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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 막 지하철같은데서 자기네 뭔 웹드라마 찍는다고하고 인터뷰하는 놈들도 사이비인가요? 한번 붙었는데 한참 다음에 지나갈때 또 있어서 뭔 웹드를 저렇게 오래준비하나?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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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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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는 아무리 신천지사람들이 나 꼬득여도 절대 안넘어갈거같은데 ㄹㅇ 난 굳게믿음 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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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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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20대초에 고등학교 동창이랑 오랜만에 홍대 카페에서 만남. 자기 아는 심리학과 다니는 동생이 근처에 있는데 과제 때문에 필요하다고 도와줄 수 있냐고 물어봄. 조금 뒤에 그 동생이 와서 뭐 동그라미랑 네모랑 뭐 제시하면서 그거로 자유롭게 그림 그리라고 해서 그려주고 그 동생은 다시 돌아감. 그러고 며칠 뒤에 친구한테 연락 옴. 그때 그려준 거 해설 들을 수 있는데 들어보라고. 아무 의심 없이 나야 좋지~라고 함. 그런데 그 대학생 동생이 아니라 웬 중앙대 심리학과 대학원 다닌다는 언니한테 연락이 옴. 어디가 편하냐고 나한테 장소랑 시간 다 맞춰 주길래 나는 등신같이 고마워하며 카페에서 만났음. 그 언니가 나를 보더니 ㅇㅇ 씨가 사실 지금 많이 위험한 상태라고 함. ㅡㅡ... 그 당시에 남자 친구랑 헤어지기도 했고 이런저런 일로 심적으로 힘들었음. 바보같이 그 언니랑 얘기하면서 요즘 힘들다고 눈물까지 흘림. 그리고 2차 상담하자고 해서 나는 너무 고마워하며 헤어짐. 커피라도 사 드릴 걸 후회함..ㅋ 그러고 다행히 시간이 잘 안 맞아서 다시 못 만났음. 그 친구하고는 서서히 멀어졌는데 몇 년 뒤에 다른 친구한테서 우연히 들음. 그 친구 신천지에 빠졌대... 나는 몇 년 지나고 나서야 알게 됨...아 나를 끌어들이려고 했구나..... 배신감도 배신감인데 그 와중에 그 착한 친구가 어쩌다 그런데에 빠졌는지 어떻게 빼내 올 방법 없는지 혼자 고민함 ㅎ.... 친구야 잘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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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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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 2020.02.25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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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신천지에 대해서 제대로 알았네요 와 ... 그런곳이구나 역시 병.신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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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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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5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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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가 일상생활에 깊숙히 파고들면, 더이상 종교로서의 가치는 없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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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5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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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나님의 교회도 비슷하게 접근해요 둘씩 다니면서 친근하게 접근하다가 성경공부하자고... 원래 기독교를 너무 싫어해서 금방 끊어내기는 했는데..진짜 왜들 그러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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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5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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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만희 코로나 걸린거 같은데 어디 숨어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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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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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설문조사 하는 애들은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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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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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랑이라고 올리네...신천지에 세뇌 당할정도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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