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오늘의 톡산후조리원 2주왜하냐고하는데요

(판) 2020.02.24 11:44 조회109,715
톡톡 임신/출산/육아 댓글부탁해
말그대로에요

시댁이며남편이며

애낳고 산후조리가뭐그렇게 중요하냐면서

친정에서 2주 돈다내준다는데도

일주일하고 몸상태봐서늘리면되지않냐고

막상들어가면답답해서 나온다고

그래서 친정에서 조리못해주고 도우미도안쓸거라

돈내주고2주하라는데 왜 자꾸난리냐니까

친정은돈많냐고 2주씩뭐하러해야되냐고

그러네요

이거 남편보여줄거거든요.

쪽팔려서친구들한테얘기도못하겠네요

애낳고 몸조리하는게중요한거에대해 전혀 모르는거같아요

댓글부탁드립니다..
713
13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477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ㅇㅇ 2020.02.25 17:17
추천
412
반대
18
신고 (새창으로 이동)
고맙지도 않은가... 임신 전 몸상태로 100%절대 돌아갈 수 없다는 리스크를 안고, 10개월동안 누군가는 경력단절. 10개월동안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다 참아가며 온몸 장기 뒤틀리고 살 쳐지고 찌는 그 우울한 기간을 누군가가 대신 해 준다면, 남자는 고작 한순간. 단 하루. 섹ㅅ할때만 즐기고 싸고 그게 끝인 입장에서 나머지 혼자 일년 가까이 모든 것을 감수해내는 아내를 보며 미안하고 고맙지 않나? 아내 눈치보거나 아내에게 할애하는 시간외에 당신들은 당신 삶 생활 식습관 모든거 그대로 유지할 수 있잖아. 대체 어쩌다 한국에서는 여성의 임신 출산이 당연한 것이고 누구나 하는것으로 인식되는거지. 난 내가 쌓은 커리어 놓치지 싫어서 딩크를 생각하고있지만, 남자가 임신하고 애 낳는게 가능한 거였다면 애 백번이고 낳고 싶다. 그리고 내 남편이 산후조리 한다면 정말 내가 못한거 모든거 다 해주고 싶을텐데. 가끔 고가의 산후조리 2천만원 하는 곳 조차도 아깝지 않을 것 같은데...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눈물날 것 같은데. 하.. 꼴랑 2주치 산후조리 비용 아까워서 어째하냐. 그렇게 능력없는 새키가 애는 어찌키울래 여자가 애공장이냐? 낳고 끝이게? 후처리 회복기간과 모유수유 기간까지 하면 또 얼마나 큰 희생인가. 다둥이 엄마들은 몇년을 그러고 산다는게 참.... 임신이 유난이냐는 시짜들과 남의편 새키들은 사람새키들이 아닌거다. 공감력 부족 이해력 제로 쓰레기들이다. 산후조리는 산모가 원해서 하냐?! 아프면 병원 입원도 하지마 인간들아 2주도 부족한거 고마운 줄 알 것이지. 지들 돈이면 말도안해 염치도 없는 인간들 기막혀서.
답글 5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2.25 17:03
추천
304
반대
6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한마디로 쓰니몸 망가지던 말던 산후조리비용 아까워서 그런거 아님? 몸조리 악착같이 해서 나중에 이혼성공하길~ 옛날 노비도 삼칠일이라고 3주는 쉬게 했다는데.., 하날보면 열을 안다고 그집구석 사람들아니네..,ㅉㅉ
답글 3 답글쓰기
베플 ddd 2020.02.25 00:00
추천
258
반대
5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전3주할껀데요? 애기낳고 제일 중요한건 엄마몸이니 무시하고 하고싶은거 다하세요!!!
답글 7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수여니 2020.03.06 10:0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르신세대들 몸집도 작은데 애많이 낳고 산후조리 무식하게 해서 노년에 금방 몸상하고 거동 잘못해 도움 받는분들 많으신것도 있어요. 나중에 남편이 수발들거냐 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05 17:4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2주모자라요 앞으로육아할거 생각하면 3주도 모자라요
답글 0 답글쓰기
에휴 2020.03.04 04:11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조리원 3주 계약했고 남편이 3개월은 암것도 안해야된다며 조리원나와서도 도우미분쓰기로했고 지금도 집안일 제가 하는거 안된다고 회사동료한테 물어봐서 도우미아줌마 집에 불러줘요.. 도우미분은 제가 지금은 구지 안오셔도 될것같아 그만오시라했는데 퇴근하고 설거지 무조건 남편이 다하구요... 남편도 너무 개념없고 시엄니는 본인도 여자면서 어찌 그딴마인드로 대하는지 진짜 빡치네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3.02 23:05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녀 몸에서 태어난 새끼들이 산후조리를 후려치네ㅋ 알에서 태어난 혁거세냐?
답글 0 답글쓰기
정신차려 2020.02.29 13:44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치질수술 시켜서 바로 노가대 쳐보내야 알아쳐먹을 놈이구만
답글 0 답글쓰기
ㅁㅁ 2020.02.28 08:07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변에도 못보고 모르면 저런 어이없는 소리 남편은 할수있다쳐요 시댁은 왜그런지.. 어디 산후몸조리를 집하고 조리원을 비교해요.. 조리원처럼 아무것도 신경안쓰고 몸조리할수 있나.. 하나보면 열을 안다고.. 남편이나 시댁이나 휘둘리지 말아요.. 친정에 얘기하면 속상하실거고 친구에게 얘기하면 쪽팔리는거 맞아요..
답글 0 답글쓰기
ㅆㅆ 2020.02.27 22:32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친정에서 내준다는데 뭐가 그렇게 아니꼬우실까? 지새끼 낳았지 남의새끼 낳았냐? 산후조리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몸상태가 얼마나 달라지는데...님 진짜 서운하겠네요;; 남보다도 못한 소리를 쳐하고 있어요 역시 남의편
답글 0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답글 1 답글쓰기
대음순 2020.02.27 20:40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https://news.joins.com/article/1976529 호주제 폐지 여성의 남성 노예화 가축화가 목적이죠 페미련들이 호주제 폐지할때 이혼년들의 수치심 운운햇지만, 사실 따지고 보면 가족의 붕괴가 목적입니다. 몽골에서는 호주제 폐지하고 엄마성 따랐다가 근친혼이 성행했습니다. 내 자식이 갑자기 외가 족보로 가버리는거죠. 아빠성 따르는게 맞습니다. 여자는 닭처럼 뿌직뿌직 애나 잘 낳으시면 됨다.
답글 0 답글쓰기
저기요 2020.02.27 03:08
추천
1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지금 셋째 곧출산앞둔 애기엄마예요 저 첫째임신했을때 신랑이랑 시어머님이 그러셨거든요ㅡ왜 그큰돈을내고 2주나 산후조리원을 가야하냐고ㅡ집에서 친정어머니나 시어머님이 도와주실텐데!!라구요ㅡ신랑도 그런생각하는게 너무 화나고 속상했지만 결국 제고집으로 조리원을 좀 뒤늦게 예약했어요ㅡ 자분하면 분만실에 신랑들어오잖아요? 신랑이 힘주기하면서 애기낳는거보고ㅡ 회복할때도 오로가 엄청난 양으로 나오잖아요ㅡ그 기저귀갈때 화장실에서 신랑이 도와주고했거든요ㅡ 그런걸보고나더니 조리원을 왜가야하냐는 그런 재수없는소리 일절안하더라구요 둘째 셋째도 임신알게되자마자 군말없이 조리원부터 예약했구요ㅡ여자의출산과정을 보고서 트라우마가생기는 일부남자들도있다고하긴하던데ㅡ 전 그런 힘든과정을 남자가 직접 체험은못해봐도ㅡ 보고 알아야한다고 생각해요ㅡ
답글 0 답글쓰기
2020.02.27 01:41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첫째낳고 조리원에서 한달 있다가왔는데 난 사실 답답해서 2주만있으려고했는데 남편은 무조건 한달은 있어야한다며;;; 암튼 한달동안 남편이랑 조리원있으면서 우리남편왈 돈이 제일안아깝데요~ 진짜몸아플때 도움받을 수 있어서.. 근데 저 남자는 왜그럴까요ㅠㅠ. 제가다 속상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7 01:21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작 아님? ㄷㄷ 요즘에도 저런 못 되어 처먹은, 무식한 인간들이 있다고?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서울사람 2020.02.26 23:13
추천
1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최소 한달은 해야죠. 애새끼 낳아주는데 어딜 감히 ATM따위가 2주 적게 가주는걸 감사는 못할망정 교육을 제대로 못받아서 그런지 버러지마인드가 심하네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6 20:59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조리 제대로 못하면 파란마크처럼 됩니다. 아예 뱃속에서 없애버리는게 최고겠지만.
답글 0 답글쓰기
흐으음 2020.02.26 20:17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앞으로 중간역할 못하는 남편과 사실 생각하니 제가 다 맘이 아픕니다. 고부간의 갈등은 남편이 조절하기 나름인데, 시어머니가 어떤말씀 하셨든 중간에서 막아내고 애엄마 조리잘 하도록 도우는게 맞는겁니다. 저는 친정엄마 찬스로 움직임 없이 너무 조리 잘했는데도, 육아나 살림에 도움 하나 안주는 남편탓에 애들 키우며 손빨래도 하느라 뼈시리고 아픕니다ㅜㅜ 조리 꼭 잘하시고 신랑한테 많이 시키세요. 육아라는게 정말 보통 아닙니다. 상상하는 그 이상이 된답니다. 육아를 다시하라면 저는 일을 택하겠어요. 일하고 집에와서 티비보면서 핸드폰 게임도하고 회식도 참석하여 적당히 술도 한잔 할수있는 일이 그래도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결혼후 애낳기전에 일했었어요. 육아는 정말 다시는 되돌리기 힘든 기억입니다ㅜㅜ
답글 0 답글쓰기
ㄴㄴ 2020.02.26 17:55
추천
4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혹시 남자쪽 욕 먹이게 하려고 주작하는거 아니에요? 아니 아무리 없이자라거나 못 배우고 자란다해도 산후조리문제에서 저럴 수 있을까요? 진짜 저런 집안이 있을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ㄷㄷ 2020.02.26 17:22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옛날 내가 초딩때 30대 후반 미혼인 사촌언니 친척들이 하도 노처녀 루저 취급 하길래 그런건가 싶었는데 요즘 나이를 점점 먹으며 주변사람들을 보니 결혼 안하는게 나은거같음......ㅠ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6 16:06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산후조리 2달은 해야지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6 15:4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미친놈
답글 0 답글쓰기
1 2 3 4 5 6 7 8 9 10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