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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자취하는 대학생 두신 부모님들

ㅇㅇ (판) 2020.02.24 13:25 조회29,577
톡톡 결혼/시집/친정 채널보기

안녕하세요
저는 대학생 2학년 여자고 제 생활비와 월세를 모두 제가 벌어쓰고있어요.
부모님한테는 작년 대학 입학하던 3월에 20만원 용돈으로 받아봤고 그 뒤로는 어쩌다 본가 가거나 명절,생일에 오만원 정도 받아요.
근데 제가 알바로 모두 충당하기에 어려움이 있어서 엄마께 손벌리는게 괜찮을지 여쭤보려구요 ㅠ

먼저 저희 집 상황은
부모님은 어릴 적 이혼하시고
지금은 본가에 엄마랑 막둥이 동생이랑 살고있어요. (언니도 알아서 독립함)
집이 많이 어려워서 엄마도 직장 후 붕어빵 장사..를 하시며 투잡을 뛰십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장사는 못하시는 것 같아요.
어머니 직장 급여도 100만원 아래이고 동생도 초등학생이라 돈 들어갈 곳이 많으실꺼에요. 빚도 많다고 들었구요.
그래서 당연히 제 생활비는 제가 벌어쓰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근데 월세까지 제가 내려면 학교 외에 개인 시간 없이 일만해야하더라구요... 평일 주말 모두요
그렇게 계속 하려고 했지만 지금은 공부를 할 시기라고 여겨져서 주말 풀알바만 하려구요.
이 상황에서 제가 제 월세 18만원~10만원 정도만 엄마께 부탁드리면 많이 부담주는걸까요??
아쉽게도 엄마랑 그렇게 애틋하고 친구같은 사이는 아니라서 대놓고 고민을 나누지는 못하겠어요.
그래서 결시친에 제 또래 자녀 두신분들께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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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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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님 힘드시겠지만 한학기휴학하고 빡세게 알바해서 돈번담에 복학해서 공부에만 집중하세요. 지금상태면 학점날라가고 취업안되고 악순환되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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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25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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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안타깝긴 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머니도 월급여 100만원 남짓한 돈으로 어린동생들 양육하기도 모자란데, 용돈달라하시는건 아닌것 같아요.. 여유가 있으시면 모를까.. 오히려 어머니께서 생활비 모자른다고 손 안 벌리시는것만해도 다행이다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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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어이없어 2020.02.2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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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니 사람들이 왜 이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지지.. 본가가 멀어서 어쩔수 없이 자취를 해야되는 경우도 있는 거고 한 달에 10만원 달라는 말도 쉽게 안 나오는 애한테 철이 없다니.. 다른 댓글에도 적혀있듯이 한국 장학재단에 신청하면 한 학기에 150만원씩 생활비대출 받을 수 있어요. 대출이자가 2% 대라 부담도 적고 취업 후 상환으로 신청하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는 부모님께 힘들다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구요. 21살이면 아직 어린 나인데 안쓰럽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하네요. 댓글에 너무 상처받지 마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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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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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딩방딩 2020.02.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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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힘들겠지만 엄마에게 말해보는건 어때요? 혹시 엄마가 거절하더라도 상처받지말고 엄마가 정말 힘들구나..하고 이해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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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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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힘들면 밤일잠깐하세요 저는 처음에 무서웟는데 힘든거보다는 돈이급하니까 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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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 2020.02.26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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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이 학기 당 150만원 정도 되는 걸로 알고있는데 받으시길 추천드립니다 ㅜㅜ 처음엔 사회에 나가기도 전에 빚이 쌓인다는 게 너무 버거우시겠지만, 많은 직장인 선배들이 그러시더라구요 돈벌고나보니 1000만원도 그렇게 큰돈이 아니라고. 본인도 학자금대출 빡세게해서 1년 만에 갚았다고. 글쓴이님이 너무 경제적인 상황에 메여 대학생활에 누리고 배우고 느낄 것을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알바 더 늘리고 시급 높은거 찾아서 한다해도 학교 다니시는 분이 일해봤자 얼마나 벌것이며 그로인해 놓치는 학교생활이 너무 많아지니까요 집에서 용돈받기도 힘든 상황일거같구요 다만 최소한의 대출만 받고, 그 대신 대학생활동안 배울거 누릴거 본인에게 악착같이 투자해서 그 돈 후딱 갚아버리고 만다! 그 마음으로 조금은 가볍게 남은 학기 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ㅜㅜ 생활비대출이 너무 심각한 것은 아닌게 알고보니 받고있는 동기들이 많더라구요! 그러니 너무 겁내지마시고 한번 고려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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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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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당연히 부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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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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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국가장학재단 생활비 대출 있어요 이자도 없거나 적었던 걸로 알고 취업후 상환이에요 한학기 100만원 정도까지 가능 했던 걸로 기억해요 대학부터는 정보싸움이에요 지원 받을 수 있는 경로 열심히 찾으세요 님 가정형편이면 공부 열심히 하면 생활비부터 등록금까지 다 지원받을 수 있어요 저는 1학년 때부터 미친듯이 공부해서 현재 4학년 등록금 낸 적 한번도 없구요 지원 받을 수 있는 거 찾아서 신청해서 주거비 지원받았어요 그리고 알바보다 국가근로장학 신청하세요 교내에서 일하면서 공부 병행하기도 좋아요 주 20시간 근로고 한달에 70정도는 벌어요 지금 쓰니분이 하실 건 어머님께 손 벌리는 게 아니라 1. 국가장학재단 생활비 대출 알아보기 2. 국가근로장학 신청하기 3. 지원받을 수 있는 교외장학금 찾기 이 셋이에요 ╋이번 학기에 LH대학생 전세 대출 신청하세요 전세금 지원해주고 전세금 지원 받은 걸로 집 계약하고 이자만 내면 되는데 이자가 한달에 10~20이었어요 월세로 50씩 내는 것보다 훨씬 싸요 정말 정보 많이 찾는 사람이 이기는 거에요 대학부터는 누가 찾아주고 알려주지 않아요 대학생은 지원 받을 수 있는 경로 진짜 많아요 지원 받을 수 있을 때 찾아보고 지원 받으세요 제발. 지원받을 수 있는 경로가 부모님 말고도 정말 많은데 방법이 없다 여기고 부모님께 의존하려는게 너무 안타까워요 ╋그리고 찾아보면 학교에서 활동하면 주는 장학금도 많아요 저는 학기 중에 학교에서 프로그램 활동하고 50~100만원씩 방학에 통장으로 장학금 들어오면 그걸로 용돈 쓰고 알바 안하고 공부했어요 집이 가난해서는 핑계에요 자신이 노력만 하면 평범한 집안보다 더 지원 많이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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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아재가된1인 2020.02.26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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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때 대출받아서라도 대학생ㅅㅣ기를 누리세요 대학생땐 돈이 없지만 직장인이되면 시간이없어요.ㅎㅎ (무리한대출아닙니다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저리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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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6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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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100만원 버시는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는 건 말이 안되는 일.
만원도 요구하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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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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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랑 상황이 거의 비슷한데 나도 이 고민을 사람들한테 말한적이 있어 근데 우리나이때는 아직 방황도 할수있고 용돈도 받을수 있는 나이야 괜찮아 아니면 이것저것 알아봐서 지원받을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고 나도 그렇게 살았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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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6 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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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루 2~3시간 근무하는 학원 강사 알바를 알아봐요. 시간적인 부담도 덜하고 시급도 쎄요. 아니면 학자금 대출이든 뭐든 이자 싸고 취업 후에 갚아도 되는 그런 학생 대출 같은 걸 알아보든지. 이것마저도 안 되겠으면 알바는 하나만 해요. 돈 몇 푼 때문에 알바 두 세 개씩 뛰다가 몸 상하고, 공부 제대로 안 돼서 학점 바닥 치고, 스펙 못 쌓고, 그러다 취업 안 되고, 해 바뀌고, 친구들 직장 다니는데 여전히 취준생ㅠㅠ 악순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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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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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 힘들겠어요 물어 볼수는 있겠지만 엄마도 정말 사정이 여의치 않는게 느껴 지네요. 한 학기 휴학하고 돈 벌어서 생활비로 쓰거나 학자금 대출 받는 수 밖에 없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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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5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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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빠쪽에서 양육비 안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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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5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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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댓글 말대로 휴학하고 돈번다음에 다니시는게 나을거같아요 .. 아니면 생활비 대출인데 그거보단 돈벌고 하시는게 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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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2020.02.25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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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부담스러울꺼같으니.. 휴학하시고 돈모아서 복학하세요 ㅜㅜㅜ그돈 줘도ㅜ엄마는 부담스럽고 못주면 못주는데로 부담스러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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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5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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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그럼 글쓴이도 소득분위낮아서 국가근로가능할거에요 장학재단에서 하는거고 시급도 엄청높고 학교에서 일하는거라 공강때마다 원하는 시간 날짜에할수있고 일도 어렵지않아요 거의잡일만시키구요 국가근로 신청하고 급하면 생활비대출하시고요 소득분위낮으면 이자발생안해요 아니면 휴학해서 공장이라도가서 돈바짝버는것도 방법이구요 저는 장학금╋학자금대출╋국가근로╋알바로 혼자먹고 살았어요 그렇다고 일만한것도아니고 자주 술먹고놀러다니면서 공부도했구요 학점은 영원히가요.. 돈에쫓겨 학점을 놓지마세요 돈은 언젠가라도 갚으면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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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ㅇㅇ 2020.02.2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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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 글만 봐도 그렇고 인문계 출신들은 잘 모르는 루튼데 공부 머리 sky 의대 경찰대급 아니면 특성화고 특채로 20살에 대기업 공기업 은행 9급 공무원 들어가서 재직자 전형 인서울 야간대 나오는게 인생 현명한거더라 내가 지금 재직자 전형 인서울 재학 중인데 대학 동기들 대기업 공기업 은행이 대부분임 경력 호봉 쌓여서 야간대 졸업전 25살부터 주간 대졸하고 똑같이 연봉4500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잘 모르는 사람들은 생산직인줄 생산직 한명도 없음 대학등록금 4년 전액 지원에 20살때부터 회사 월급 저축해서 30살에 수도권 20평 부동산은 구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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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5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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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물어볼 수는 있는데 그리고 한두푼도 아니고 저 정도는 지원해 줄 수 있다고 보는데 현실이 참 쉽지 않네요... 저는 제 자식이 저런 상황이라면 당연히 도와줄 거 같은데 참... 현실이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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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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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한국장학재단 생활비대출 알아보세요. 100만원이고 소득분위 더 안좋으면 150까지 받아요.. 취업 후 상환으로 하셔서 졸업하고 취업했을때 갚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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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2020.02.25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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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정도 안해줄 부모면 대학보내지마라 대학까지가 의무교육이자 할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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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5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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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뭔 직장이 100만원도 못벌어여? 초딩동생도 잇는데 용돈이라니.. 휴학이 답인듯 싶네여 돈도 없어 공부할 시간도 없어 흠 악순환이네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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