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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끝난것도, 안끝난것도 아닌 연애

애쓴다애써 (판) 2020.02.25 00:47 조회14,003
톡톡 해석 남/여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 처음 써보는 30대중반 처자여요

우선 30대 후반의 만난지 1년정도 된 남자친구가 있어요
연애 초기부터
서로가 서로에게 마지막 남자,여자친구가 될듯한 느낌에 끌려
양가에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난다며
소개를 시켜드렸죠

문제는 그 후에요

정말 아무것도 아닌것들로 너무도 잦은 싸움을 반복했어요
그러던중 남자친구가 직장에서 짤린듯 그만두게되며
당장 오갈곳이 없어 몇달간 저와 지내게 됐어요
(제가 혼자 살기에 갈곳이 있는지 묻는게 맞다고 생각됐어요)

저도 혼자 살다가 누군가와 같이 지내려니
첨엔 좋았지만 점점 참..
여간 불편하고 눈치보이는게 아니더라구요ㅜ.ㅜ

시간이 흐를수록
이건 연애도 그렇다고 결혼도 아니라고 느끼던중
남자친구가 먼저 결혼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보자'며
얘기를 꺼내더군요

분명한 이유가 있었어요
모든 싸움의 원인은 '저'이며
그간 연애하며 싸워본적이 없었기에
싸움에 대한 스트레스가 크다네요ㅎㅎ
(자랑하듯 얘기한적이 있어요.
연애시에 절대 안싸우고 싸우면 늘 헤어졌다구)


그때 모든걸 접었어야 했나봐요
자존심은 무지 상했지만
저도 잦은싸움으로 인해
결혼에 대한 생각은 이미 옛날일이 되어버린터라
'그래 각자 생각해보자' 라며 넘겼고
각자 일도 바쁘고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점점 잊혀진듯 되었죠

마치 시소를 타는듯한 연애에요
내가 조금 다가가면 그가 뒤로 한발 물러가는듯 보이고
그가 너무 좋아죽겠을때 저는 미지근하고...

현재는 일때문에 저멀리 지방으로 갔고
며칠전 싸웠던 날
끝끝내 제 전화나 문자를 아무것도 받지도 읽지도 않았고
여지껏 아무런 연락한통 없어요

이미 깨진 유리라는 생각으로
저도 연락하지않고 며칠째 시간만 흐르는데
일단
저희집에 있는 남자친구의 옷가지들이나 짐 등이 있는게
사실 보기 불편하고
무엇보다도
이별하자는 얘기한마디 없이,
헤어진것도 그렇다고 안헤진것도 아닌듯
이렇게 서로 연락한통 안하는 시간들이 참 찝찝하네요

워낙 뒷일 생각안하고 대비같은건 안하는 스탈이긴한데
생각할수록 참 매너가 아니다 싶기도 하고
이게뭔가~ 싶고 그러네요

맘같아선 짐 다른곳에 맡겨둘테니 가져가라는
한마디만 문자로 남기고싶은데
그냥 그마저도 이젠 겁나네요
(만나면서 자존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에요)

대체 어떻게 대처하는게 현명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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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한유진]
19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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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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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남자는 레알 대박인게 30대 후반인데 저렇게 잠수이별...하 진짜 무슨ㅋㅋㅋㅋ애기도 아니곸ㅋㅋㅋㅋ ㅠㅠ평생혼자 살겠다 지네 엄마나 잠수타면 김치 싸들고 찾아가지..세상 모든 여자가 지네 엄마인줄아나 ㅋㅋ (밑에 불편러께서 사투리 불편하시다 하셔서 "수정"합니다^^ 지적해주신 분도 인터넷상에서 ㅈㄴ같은 욕설 사용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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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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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일 시시비비 가려봤자일것 같으네요. 걍 앞으로만 생각하세요.
올라 올때 짐 챙겨서 준다던지 아니면 어디 맡긴다 하던지.
먼저 정리하듯 얘기하면 알아서 연락오겠네요.
그마저도 씹으면 진짜 짐 챙겨서 어따 맡겨버리세요
본가 주소 알면 거기로 보내버리구여.ㅡㅡ..
뭐하러 감정낭비하고계시나요 하루빨리 치워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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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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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가 별론거 같은데 약간 회피형? 저도 예전에 저런사람만난적있는데 자기는 싸우는걸 제일 싫어한다 조용조용히 얘기만 하면된다 이랬는데, 뭔가 사람이....대화가 안되는 느낌? 좋은 얘기만 하려하니 깊은 얘기도 안되고 재미가 없음ㅋㅋ글고 뭐 서운하고 갈등이 있어도 뭔가 내 잘못같이 느껴짐ㅋㅋㅋㅋ근데 저런 류의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님도 나이가 있어서 만난거라 뭐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거 이해하는데...저 남자는 분명 저 성격때문에 결혼못했을 거임ㅋㅋ내가 서운한거 얘기하다가 한마디 듣고 현타와서 헤어졌는데, 이유가 왜 연락이 안되냐? 이거였는데 "나는 원래 그럼 2주도 안해도 됨" 이래서 아 얘는 또라이XX구나 생각하고 헤어지고 내린 결론
저런 놈은 혼자 살아야 한다 ㅋㅋㅋㅋ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른데 어떻게 둘이 같이 살면서 하루도 갈등이 없을 수가 있음? 백퍼 싸움 ...근데 싸우면 바로 헤어진다라....하...요즘같은 세상에 옛날처럼 얼굴 안보고 결혼하는 사이도 아닌데 돈 엄청많은 부자 아니면 미련없이 헤어지시는게 나을듯 뭐하러 맞춰주고 삽니까? 솔직히 그정도 재력 능력 다 되면 맞춰주고 살아도 되는데, 나는 그 놈 만나면서 뭐 돈없어도 이정도면 됐지 하고 만나줬는데 저말듣고 바로 현타와서 헤어짐ㅋㅋ지보다 잘난놈도 많은데 뭐하러 내가..ㅋㅋㅋㅋ암튼 별로임 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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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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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어쩜 저랑 상황이 비슷할까요? 나이도 비슷하신거 같은데... 제 남친은 분리한 상황만 되면 잠수 기본. 울고불고빌고 다 해봤네요. 그러지말아달라 내가 다 잘못했다 늦은 나이에 사랑만하기도 부족한대 싸우지말자~~~ 그러면서... 이 나이에 누군가를 만날수있을까 걱정도 되고. 또 이렇게 사랑하는 사람은 못만날거같고... 근데 만나면 만날수록 왜이렇게 불안하기만 한지... 언제 또 헤어지자고 할까 불안해서 정신과를 가봐야하는 찰나인데... 어제부터 또 연락이 없네요^^;; 아직도 심장이 뛰고 뭐 하나 손에 잡히지 않지만... 그래도 이렇게 놓아야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솔직히 아직까지는 연락오겠지 싶으면서도... 안오더라도 무너지지는 말자 하면서 제 자신을 붙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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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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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이를 똥구녕으로 처먹었나봄! 잠수 저거 진짜 아주 질떨어지고 안좋은 버릇인데 저나이 처먹고 저러는거 보면 어디 모자른게 분명한! 결혼할 맘이 드세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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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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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시에 절대 안싸우고 싸우면 늘 헤어졌다구=> 이게 젤 문제. 살면서 부딛힐 일이 얼마나 많은데 해결하는 방법 하나도 모르고 그저 회피만 해왔단 소리임. 장난함? 당장버리심. 개도 안물어 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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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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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다 버리고 헤어지세요,,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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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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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 남자 쓰레기예요 발하나 님에게 담구고 있다가 다른 조건의 여자 나타나면 발을 뺄거고 아니면 계속 한쪽 발만 담군채 이도저도 아닌 관계 유지하는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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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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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놈이랑 결혼을 한다고요? 차라리 혼자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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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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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거 그냥 가져다 버리고 차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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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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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싸우지않아.. 싸움에대한 스트레스.. 싸우면 헤어짐ㅋㅋ 여자보고 무조건 맞추고 참으라는거잖아;;;;; 개새ㄲ네요.. 100리터사서 다때려넣고 갖다버려요. 집주소알면 암말말고 택배로 보내버리시고 차단 ..상대하지마세요. 뭐 니물건 버린다는둥 너네집으로 보낸다는둥 연락할 필요도 없어요. 자존감만 더 갉아먹는거구요. 책임회피하는 인간 진심 극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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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 2020.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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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둬요. 답답한 놈이 연락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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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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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다싶음 끝내요. 나이때문에 질찔 끌다간 평생 후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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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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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양가에 결혼염두하고 소개시켰다면서요~! 남친집에 주소물어봐서 택배붙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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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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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이별이네요. 나이 처먹고 저러는 인간이랑 저도 만났었는데 시간낭비예요 정말. 지엄마한테도 똑같이 행동함. 싸우면 집 나감ㅋㅋㅋㅋ 회피형 성향이라 싸움을 피하는 거고 저런 사람들이 가스라이팅은 오져서 지금 쓰니가 내탓인가 하고 있는 거예요. 쓰니는 호의를 배풀었을 뿐인데. 안읽씹이니 그냥 물건 다 버리고 만약에 연락와도 절대 받아주지 마세요. 나중에도 싸우면 집 나가서 연락두절될 색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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쫑난겁니다 2020.02.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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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카톡은 읽씹 할수 있으니 문자 한통 넣으세요 "짐 싹 싸놨으니 부칠주소 찍어라 연락 없으면 그냥 버린다" 하루정도 기다렸다가 버리세요. 현관 키나 비번 꼭 바꾸시고. 만약 연락 오면 보내줌 끝. 필히 착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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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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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온 일 시시비비 가려봤자일것 같으네요. 걍 앞으로만 생각하세요.
올라 올때 짐 챙겨서 준다던지 아니면 어디 맡긴다 하던지.
먼저 정리하듯 얘기하면 알아서 연락오겠네요.
그마저도 씹으면 진짜 짐 챙겨서 어따 맡겨버리세요
본가 주소 알면 거기로 보내버리구여.ㅡㅡ..
뭐하러 감정낭비하고계시나요 하루빨리 치워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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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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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남자는 레알 대박인게 30대 후반인데 저렇게 잠수이별...하 진짜 무슨ㅋㅋㅋㅋ애기도 아니곸ㅋㅋㅋㅋ ㅠㅠ평생혼자 살겠다 지네 엄마나 잠수타면 김치 싸들고 찾아가지..세상 모든 여자가 지네 엄마인줄아나 ㅋㅋ (밑에 불편러께서 사투리 불편하시다 하셔서 "수정"합니다^^ 지적해주신 분도 인터넷상에서 ㅈㄴ같은 욕설 사용 자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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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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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남자가 별론거 같은데 약간 회피형? 저도 예전에 저런사람만난적있는데 자기는 싸우는걸 제일 싫어한다 조용조용히 얘기만 하면된다 이랬는데, 뭔가 사람이....대화가 안되는 느낌? 좋은 얘기만 하려하니 깊은 얘기도 안되고 재미가 없음ㅋㅋ글고 뭐 서운하고 갈등이 있어도 뭔가 내 잘못같이 느껴짐ㅋㅋㅋㅋ근데 저런 류의 사람이 있는것 같은데....님도 나이가 있어서 만난거라 뭐 쉽게 헤어지지 못하는거 이해하는데...저 남자는 분명 저 성격때문에 결혼못했을 거임ㅋㅋ내가 서운한거 얘기하다가 한마디 듣고 현타와서 헤어졌는데, 이유가 왜 연락이 안되냐? 이거였는데 "나는 원래 그럼 2주도 안해도 됨" 이래서 아 얘는 또라이XX구나 생각하고 헤어지고 내린 결론
저런 놈은 혼자 살아야 한다 ㅋㅋㅋㅋ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 다른데 어떻게 둘이 같이 살면서 하루도 갈등이 없을 수가 있음? 백퍼 싸움 ...근데 싸우면 바로 헤어진다라....하...요즘같은 세상에 옛날처럼 얼굴 안보고 결혼하는 사이도 아닌데 돈 엄청많은 부자 아니면 미련없이 헤어지시는게 나을듯 뭐하러 맞춰주고 삽니까? 솔직히 그정도 재력 능력 다 되면 맞춰주고 살아도 되는데, 나는 그 놈 만나면서 뭐 돈없어도 이정도면 됐지 하고 만나줬는데 저말듣고 바로 현타와서 헤어짐ㅋㅋ지보다 잘난놈도 많은데 뭐하러 내가..ㅋㅋㅋㅋ암튼 별로임 저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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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2020.02.26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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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애초에 너무 쉽게 남친과 함깨 살기로 결정한 게 불찰이였던 거 같아요 그런 상황에선 여자도 불안하고 결혼도 아니고 알콩달콩 동거도 아니고 그냥 실직한 남친 거둬준 꼴이였으니 남자도 남자대로 자존심이 상하고 눈치 보는 생활에서 쓰니와는 결혼까진 무리겠다 싶었나보죠 그런데 지금 그분 상황이 제 직장을 구해서 내려간 건지 단지 쓰니와의 악화되는 상황을 또 피하기위해 도피성으로 나간 건지 확실치도 않은 건데 여기에 자꾸 쓰니 입장만 생각하고 닥달하는 걸로 보이면 쓰니에게도 좋을 일이 없을 거 같거든요 연락은 신중하게 하시되 너무 자극하지 않는 선에서 그간의 쓰니 마음과 서로 아쉬웠던 거 그리고 남아있는 남자의 물건들이 난처하게 됐다는 점을 상대방 입장에서도 이해가 가게끔 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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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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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유명한 말 있잖아요 답이 없는것도 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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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덤 2020.02.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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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짐 가져가라고 당연히 연락해야죠. 아니면 주소 부르라고 붙일테니 받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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