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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시집 잘 갈것 같다는 말

126 (판) 2020.02.25 03:33 조회89,697
톡톡 30대 이야기 댓글부탁해
주변에 있는 사람들 한테.. 거의 대부분 들었어요..
남자 여자 언니 동생 동료 친구...
그냥 동글 동글한 선한 웃는 상이구..
되게 고급져 보이진 않지만 보세 입어두.. 예쁘다 말 많이 해주시고..

감정 표현이 확실 해서 사랑 많이 받고 자란 티가 난다고 했어요

화목한 가정에 평탄한 그렇지만 넉넉하진 않고 그냥 보통 가정 입니다 그치만 저는 누구 보다도 부모님 사랑을 넘칠 정도로 많이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말을 자주 들으니 진짜 그렇게 될까...?
이런 생각도 들고

이런말 들을 만한 주변 분들 이미지는 대충 어떻고
실제로 그런 분들이 진짜 그렇게 되는지 궁금해지네요

제 성격은 남 배려 하는게 몸에 베서.. 본인이 스트레스 받는 그런 스타일 입니다... ㅜㅜ
운동이나 피부관리는 거의 매일 하고 있어서..
관리는 철저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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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2020.02.2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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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무슨말이 듣고싶은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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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6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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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좀 순진하신듯ㅎㅎ 겉치레로 말해주는걸 고대로 믿으시네.. 진짜 저런 사람들은 이미 20대에 시집 갔거나 주변에서 소개가 끊임없기 때문에 시집 잘갈거같다는둥 말만 늘어놓지 않음.. 솔직히 남녀 불문하고 괜찮다 싶으면 이미 결혼했거나 결혼 예정자들 아님? 보세입어도 고급스러워 보여서 시집 잘갈거 같다니.. 너므 웃기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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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꼴뚜기언니 2020.02.26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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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살아보니 저거 다 운임. 소위 말하는 부자남편에 엄청 잘가서 부러워했던 우리 둘째언니는 형부가 바람나서 애둘이랑 남겨져서 힘들게 살아가는 중이고, 언니 절친은 뭐 인터넷에서 별이상한 것들만 주문받는 소위 비젼없는 동창이랑 결혼한다해서 다 말렸는데 어렵게 신혼견뎌내다가 어느날 그 사업이 초대박나서(마스크 대란처럼 시기를 잘탐) 건물 월세 받는 부자가 됨. 시집 잘가고 못가고는 중요한게 아님. 님이 잘간다해도 남편이 바람나면 그뿐이고 학교선생인 친한 동생은 20대 중반이란 어린나이에 검사한테 시집갔는데 난임땜에 싸우는게 심해지니 스트레스로 결국 이혼. 벤츠에 40평대 아파트 다 해가고 명품가방만 sns에 주구장창 올렸던 앤데 이혼 후엔 다 탈퇴했던데.... 암튼 결혼잘갈것같다는 주변 말은 의미없고ㅋㅋㅋ 진짜 잘가도 세상 일은 어찌될지모름. 불과 1.2주 전에만 해도 중궈한테 입국금지 당할 나라가 될줄 누가 알았겠음? ㅋㅋ 그나마 본인이 잘되고있어야 좋은 배우자가 알아봐주는 거임. 뭐 웃는모습이 사랑받아보이더라도 그냥 무표정인 부잣집딸들이 능력자들 만날 확률이 높은게 팩트인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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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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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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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2020.03.0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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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잘 가려면 본인의 성품이 좋으면서 가장 중요한건 사람 볼 줄 알아야 하는듯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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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ㅈ 2020.03.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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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진짜 내 남동생이 이런 맹한애 데려올까봐 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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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2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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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뚜껑 열어봐야 알죠ㅋㅋㅋ 전 저한테 시집 잘갈거 같다는 사람 아무도 없었는데 주변 사람중 젤 잘갔어요ㅋㅋ 죽을때 까지 돈 걱정, 시댁걱정, 남편걱정은 안하고 살 정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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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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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걔는 대놓고 욕 먹은거야? 그렇게 욕 먹을 애는 아니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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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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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는 시집 잘 갈 것 같다는 말 들어본 적 없는데ㅡ 내 대학동기들이 다른 애한테는 말해주는 건 본 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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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3.01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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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 앞두고 시집 잘 간것 같다. 라고 하는 것과 지금 듣고있는 말은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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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2020.03.01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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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ㅋㅋㅋㅋㅋ 본인이 성공하고 일에서 성취감 얻고 뭔가 본인이 하고싶은건 없는거에여? 질문 넘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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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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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글쓴의도 결국 칭찬 듣고 싶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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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은 2020.02.28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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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 잘 가실것같긴 하네요. 시댁입장에서는요 남들이 인사치레로 던지는 말에 귀기울여 들으면 노비되는건 순식간이에요. 사람들이.칭찬이라고 던지는게 칭찬이.아니에요. 오히려 욕이 더 칭찬인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은 멍청하고 다루기 쉬운사람을 칭찬으로 다독여서 이용하고 그렇게 이용할수없는 사람들을 독하다 별종이다 이기적이다 라고 욕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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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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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겉으로 보기에 착하고 순해 보이는 여자들 후려치는 댓글이 많아서 써보자면 어른들의 관점에서 성형을 과도하게 했거나 빈티나보이는 상이면 그런 얘기 하지도 않습니다 뒤에서 심한 소리들 하죠 지극히 평범한데 막상 찾아보면 거의 없는 폭력성 바람기 도박 없는 무던한 남자 만난다는 소리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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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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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만만해보여서 어떤집에 시집가도 비위맞추면 시부모 말잘듣고 남편한테 토안달고 잘참고 잘 살것같다 이거임. 착해보이고 순해보이면 그런말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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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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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결혼이지 시집 간다? 본인 학벌, 집안, 경제력 등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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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2020.02.27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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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시집 잘가서 빌붙어 먹을 생각 말고, 그냥 본인이 멋지게 사세요. 난 저런 말보다 일잘하고 똑 뿌러진다 이런류의 말이 더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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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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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예쁘면 이미 남자들이 진작에 채갔음. 혹은 너도나도 소개시켜주려고 그럼. 이런거 아니면 빈말일가능성 백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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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 2020.02.27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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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복스럽게생긴거아니냐(후덕) 이런댓글 사전차단하려고 운동 매일 한다고 깨알같이 적어놓으셨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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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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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그런말 20대때 들었는데 여우같고 계산이빠르고 감정적이지 않아서 그런말 들었던 것 같아요. 결론적으로는 30대인 지금 시집잘갈줄알았다 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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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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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야....... 30대 판인데 아직 철딱서니가....;;
쓰니~ 나도 그 말 평생 듣고 살았어요~ 사주도, 관상도 다들 청담동에 입성할 팔자라 하더이다~
고생안하고 곱게 큰 게 티난다.. (부모님께 감사하게도 외모가 나쁘지 않아서....ㅎㅎ)
결혼하면 정말 잘 살거라고 진짜 똑순이라고. 남자복 많다. 이러쿵 저러쿵....

살다 보니 느낀게.. 그런 얘기들.........
다 헛소립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 얘기 듣고 혼자 므흣할 시간에 스펙 한 줄 더 쌓는게 나음...
님보니 내가 20대때 그런 얘기에 심취해 정말 그럴 줄 알았던 그 때가 떠올라 갑자기 하이킥 하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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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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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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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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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많이 들어봐서 아는데, 시집잘갈거 같다는 말은.
시가에서 아무리 씹혀도, 조용히 시키는일 잘할거 같이 생겼단 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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