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원룸 층간소음 어떻게 해결하시나요?ㅠㅠ

(판) 2020.02.25 09:50 조회13,948
톡톡 결혼/시집/친정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방탈 죄송해요ㅠㅠ
짜증이 나있는 상태로 정신없이 쓰는거라 맞춤법 및 오타 이해 부탁 드립니다ㅠㅠ

현재 원룸에 거주하고 있으며 윗 호실에 새로운 분이 이사온 후로 층간소음에 시달리게 되어서 글을 씁니다. 새벽에 윗층에서 나는 샤워 물소리, 변기 물 내리는 소리 같은 경우는 괜찮습니다. 볼일은 언제든 봐야죠. 외에 잡다한 소리도 참을만해요. 다만 화장실 갈 때 혹은 배달음식을 받을 때 등 윗 호실 사람이 움직이는 동선 그대로나는 발망치 소리에 잠에서 몇번씩 깹니다ㅠㅠ 낮에도 밤에도 새벽에도 걸을때마다 쿵쿠쿠쿠쿵쿵쿵 소리에 미칠거 같아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윗층에 남성분이 계신것 같아요.(원룸 건물 들어올때 제 뒤따라서 들어오신적이 있어요) 근데 이분이 키도 크시고 덩치도 매우 크셔서 함부로 윗층에 찾아가서 말을 꺼내기도 두렵고 이틀전에 '조금만 살살 걸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는 포스트잇을 붙였는데도 여전하네요....ㅠㅠ 전에 윗호실에 계시던 분도 남성분이셨는데 전혀 시끄러운거 못 느끼고 살았는데 이사오신분 때문에 요즘 밤에 잠을 제대로 못자니 미칠 지경입니다ㅠㅠㅠㅠㅠㅠ흑흑

일단 제 머리로 생각해본것은

1. 포스트잇을 한번 더 붙인다.
2. 윗층에 올라가서 부탁한다. (무섭긴해요ㅠㅠ)
3. 건물 4층에 거주하는 집주인에게 말한다. (이부분은 벽지에 곰팡이 문제로 집주인과 크게 다퉈서 최대한 보류하고 싶어요ㅠㅠ)
4. 남사친을 불러서 윗층에 가달라고 부탁한다. (현재 거주지역이 대구여서 이시국에 부탁하면 민폐중민폐일듯)

위에 4가지 방법 외에 다른 좋은 방법없을까요?ㅠㅠ 층간소음 해결하신분들 현명한 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15
7

모바일에서 작성한 글입니다.

태그
신규채널
[불매운동] [한국이최고] [호칭개선] [중요필독] [제곧내]
52개의 댓글

베스트 댓글

베플 말짜예용 2020.02.25 10:25
추천
33
반대
1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자가도 아니고 원룸이면 당장 나가야지 어쩌겠어 아니면 참아야지 미쳤다고 뚱돼지 남자한테 들이댔다가 무슨꼴 당 하려고 그 남자는 그냥 걸은 것 뿐인데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ㅇㅇ 2020.02.26 11:06
추천
19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우리 윗집은 삐쩍 마른 아줌마가 발망치로 걷는데 부지런해서 말랐는가 집안에서 어찌나 쳐돌아다니는지 조만간 내가 층간소음살인의 가해자가 될것같아서 집주인한테 전화함. 진짜 심각하게 스트레스 받으니까 윗집에 연락해서 발찍으면서 돌아다니지말라함. 근데...ㄹㅇ잠깐뿐임. 전세계약 끝나며니 이사가야지..근데 글쓴이는 윗집이 남자,돼지,지역대구,집주인과 관계씨망이라 뭐..할수있는게 이사밖에 없네요
답글 0 답글쓰기
베플 남자 ㅇㅇ 2020.02.25 10:00
추천
1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사
답글 0 답글쓰기
댓글 입력 영역
댓글쓰기
댓글운영정책

일반 댓글

ㅇㅇ 2020.02.28 03:0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참 그지같은 나라네 왜 피해자가 이사를갈수밖에 없는지 ㅡㅡ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6 18:26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남사친은 먼죄여
답글 0 답글쓰기
oo 2020.02.26 15: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사간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6 15:20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포스트잇은 붙였하니 다음 방법으로는 간식 거리와 슬리퍼를 드려보고요
그래도 개선이 안돼면 이사 가는 수 밖에요
원래 원룸 자체가 집주인들 주거 공간이 아니기때문에 건물 지을때도 막 지은다는 소리 많았고요
저도 원룸 살때 아래층에 살았는데 원룸은 젤 꼭대기층 아니고서는 인간적으로 살곳이 못되요 아파트도 마찬가지지만 원룸보다는 좀 덜하죠
꼭대기층 간다고해도 옆집 소음도 있고 복도 걸어가는 소리까지 다 들리는게 원룸이니까요... 그냥 집주인하고 얘기해서 보증금 빼시고 다른곳으로 이사가시길 추천합니다
월세면 요번에 뭐 신청하면 일부 돌려 받을 수 있따니 그런것도 잊지 마시고 신청하셔서 돌려 받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법대로해 2020.02.26 15:14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전 이사하자마자 바로 층간소음 겪었어요...
오피스텔 살아서 관리사무소에 여러번 민원 넣고, 층간소음관련 방송 및 게시공고 하게 해도 별 효과 없더라고요. 천장도 쳐보고 엘베에 쪽지도 붙여봤지만 답이 없어서 귀마개 샀습니다....ㅋㅋㅋㅋ오로팍스 귀마개 종류별로 사서 그날그날 기분과 소음에 따라 바꿔끼고 잡니다...ㅠㅠ당장 이사할 수 없으면 그냥 귀마개 사심이..

혹시라도 건물주한테 항의할수 있다면 그냥 윗집 너무 시끄러워요~ 하지마시고 찾아보니 층간소음중재센터에 민원넣고 조사나오게 하면 임대인이나 윗집이나 불편하고 귀찮으니까 그러기 전에 주의 좀 주라고 하시면 어떨까요.
답글 0 답글쓰기
ㅎㅎ 2020.02.26 14:2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그냥 올라가서 대놓고 말하세요.
저는 윗집이 주인인데 여러번 얘기해서 예민하다 소리는 들었지만 점점 소리가 작아지더라구요. 슬리퍼 선물하는것도 방법인듯 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미친ㅋㅋ 2020.02.26 14:01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포스트잇? 슬리퍼? 다 필요없음. 이사만이 답! 첫번째 자취 - 매일 새벽마다 남자 4-5명이 음악틀어놓고 쿵쾅대고 술먹고 놂. 매일 같이 그랬는데.. 잠결에 찾아가보고 해도 그때뿐. 결국 한달만에 이사. 두번째 자취 - 윗층이 음악 작업하는 곳으로 밤에 퇴근하고선 조용하다고 해서 믿었음. 엄청 큰 개를 키우는데 놔두고 퇴근하셔서 밤마다 바닥을 밤새 긁어대고 왈왈 짖어댐. 개주인한테 말했으나 그래서 어쩌라고? 반응임. 결국 이사. 세번째 아파트 - 신축 브랜드 아파트라 믿었음. 그러나 4살짜리 아가 활동 구역을 알 수 있었음. 우다다다!! 경비실 혹은 직접 인터폰 해보나 그때 뿐. 어느날은 집이 너무 쿵쾅 거려 가봤더니 거실 바닥이 트램폴린인 것 마냥 아가 3명이서 단체 점프중. 문 열렸을 때 봤더니 심지어 이 집 놀이매트도 없었음. 결국 이사. 윗집 안바뀝니다. 그냥 이사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oo 2020.02.26 13:5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더 좋은 집으로 이사...
답글 0 답글쓰기
뭥뭥 2020.02.26 13:54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1 ╋ 과자나 과일 같은 것과 함께 문앞에 두기..
제가 해본 방법이에요.. 다행히 제 윗집 남자분은 좋은 분이셔서 바로 슬리퍼 신고 조심하심..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ㅇㅇ 2020.02.26 13:54
추천
0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로맨스로 발전해서 같이살면 해결됩니다
답글 0 답글쓰기
ㅇㅇㅇ 2020.02.26 13:4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될때까지 포스트잇 붙여보세요 ㅠㅠ 전 한번으로도 효과를 봤어요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6 13:39
추천
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층간소음은 해결 불가입니다. 이사만이 답임.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우연적필연 2020.02.26 13:37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사를 못하는 상황 이라면
푹신한 슬리퍼 2짝을 사서
남자친구에게 윗층에 점잔은 말과 할께
전달해 주라고 부탁하면 될꺼 같습니다.
포스트잇 말고 좀더 좋고 속깊은 점잖은 행동으로
대처하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안되면
건물주 에게 연락하시고
그래도 안되면 귀마개,이어폰을 사용 하시기 바랍니다.
괜히 천장에 우퍼틀고 싸우면 그에대한 충돌(작용/반작용)까지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혼자사는 여성 이시라면
시끄럽고 불편한게 아니라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아,덩치큰 남자 안때리고 "제압"만 할수 있는
능력이 있으시다면 천장에 우퍼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답글 0 답글쓰기
11 2020.02.26 13:34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우린 아파트 애미나 애비나 슬리퍼좀 신으라 해도 들은척도 안하고 발뒷꿈치 쿵쿵 새벽 2시까지 저러고 다니고 애는 뛰고 미친다 전화하면 애가 뛸수도 있다는데 하루종일 쿵쿵거리는거 진짜 돈다 짧은시간에 시끄러운게 낫지 지속적으로 쿵쿵소리 정말 올라가서 애랑 애미를 패고 싶다
답글 0 답글쓰기
에휴 2020.02.26 13:31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캔커피나 그런거 사서 문고리에 걸어두고 제가 밤몇시부터는 잠에들어야 다음날 업무에 지장이없어서 그러는데 조금만 배려부탁드린다고 1차로 더해보시고 그래도 바뀌는게없으면 데시벨측정어플로 측정하시고 시청가셔서 민원넣으세요
답글 0 답글쓰기
천천히 2020.02.26 13:29
추천
2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직접 올라가면 법에 걸려요~ 집주인이나 관리인에게 이야기해야해여
답글 0 답글쓰기
ㅇㅇ 2020.02.26 13:25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이건 해결 안돼요
그냥 내가 이사가는 수 밖에
발망치 이상하게 심한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ㅠㅠ
저희는 진짜 층간소음때문에 돌아버릴것 같아서
지금은 맨 꼭대기층 살고있고 원룸은 절대 안가고 있어요
원룸 방음 1도 안됩니다
저희 윗집에 가족이 살았는데 진짜 미치는줄 알았어요
부부는 맨날 싸우고 부수고 애기는 울고...
근데 더 무서운게 아무도 나와서 말리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지금은 빌라 사는데, 아무래도 가정집 느낌이라 저런 사람 별로 없더라고요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이응미음 2020.02.26 13:25
추천
0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위에 40대 아줌마가 사시는데 발망치소리는 기본이고... 그땐 겁나 쿵쿵거리길래 올라가봤더니 돈까스 고기두들고 있더라고요... 지금 세달정도 살았는데 세번올라가봤네요.. 집주인한테도 얘기했고요..
답글 0 답글쓰기
인간답게살자 2020.02.26 13:19
추천
1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나도 오피스텔인데 3년 내내 별지랄 다 해봄 근데 진짜 방법없음.... 이사가는수밖에...... 3년째 이어플러그끼고 자는중^^
답글 0 답글쓰기
남자 에휴 2020.02.26 13:05
추천
0
반대
1
신고 (새창으로 이동)
모바일로 남긴 댓글 주인하고 중개해준 부동산에 제일먼저 얘기해보시구요. 말이 안통한다 답이없다 그러면 녹음해서 증거를 모으시구요 방쪼개기 불법증축부터 확인해보세요. 건축물대장 민원24에서 쉽게 열람가능(인증서없이 로그인만) 가구수 분명히 불법일거에요 관할구청에 불법건축물 신고하시고 원룸 중개해준 부동산에서 중개물대상확인서 받으셨나요? 거기에 소음부분체크및 불법건축물 적법 불법 체크가 되어있나요? 중개해줄때 공인중개사가 집을보여주고 설명해줬나요? 중개보조원이 그렇게 했나요? 이중에 지켜진게 없다먼 부동산도 같이 구청에 신고하세요.
답글 0 답글쓰기
1 2 3

책갈피 추가

이 게시글을 책갈피 합니다.
내가 쓴 글 보기에서 그룹관리가 가능합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