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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같은 여자친구 제가 예민한가요?

akak (판) 2020.02.25 10:57 조회39,213
톡톡 남편 vs 아내 꼭조언부탁
안녕하세요.

제가 이런 일로 익명으로 인터넷에 글을 쓰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네요.

일단 이 문제에 관해서 여자친구와 저의 의견이 많이 다릅니다. 

여기는 보시는 분들이 대부분 여자분들이시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겠지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제목에서 말했듯이 여자친구는 마녀같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마녀는 '마성의여자'의 의미로 저희끼리 농담삼아서 부르는 별명이기도 합니다.

문제는 비슷한 상황이 자꾸 반복되는데에 있어서 저는 여자친구가 너무 여지를 주거나

본인도 모르게 상대방이 오해할만한 상황을 만드는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는 점이고

여자친구는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자꾸 이러한 상황이 생기는 것이다. 라고 주장합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냉정하게 의견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먼저 간단한 상황 설명으로 저희는 비공개 연애를 하는 사내커플이고 제가 스물아홉, 여자친구가 서른입니다. 

직급은 여자친구가 한 단계 높은 상황이고 부서와 건물이 다릅니다. 그래서 생각보다 자주 

마주치지는 않는 데다가 퇴근 시에도 서로 집 방향이 정반대인 관계로 각자 알아서 귀가합니다.

회사 부지내에 수영장과 헬스장 등 복지시설이 잘 되어있는 편이고 여자친구와 저 모두

운동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이것저것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다만 부서 특성상 여자친구는 칼퇴, 저는 야근이나 잔업이 많은 편입니다.

사귀는 2년간 아래와 같은 상황들이 벌어졌었는데 여자친구는 자꾸만 상대방이 문제라고만 하고

저는 처음에는 그 말을 믿었지만 이 쯤 되면 쌍방과실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례1) 수영장 새벽강습을 받을 때 유부남 수영강사(자녀 2명)가 굉장히 친절히 잘해줌. 
처음에는 굉장히 친절하게 잘 해주었으나 어느정도 친해지고 난 후 약간 외설적인 농담을 하였다고 함. (oo씨는 상체발달형이라 하체를 키워야한다. 지금은 무슨 솜사탕 같다. 엉덩이를 만들어야 여름에 비키니 입는다. 어차피 요새는 위에는 다 래쉬가드라서 소용없다. 등등) 그러더니 자꾸 수영강습에 커피 등을 사와서 여자친구에게만 따로 줌. 이게 불편해지고 나자 여자친구가 이에 대해 수영강사에게 불편하다는 의견을 피력함. 이후 굉장히 냉랭해지고 일부러 질문 등을 무시하고 대충대충 가르치는 모습에 결국 강습을 그만둠. 그 뒤로 몇번 연락와서 재등록 안하는지 물어봤다고 함. 


사례2) 타 부서 대리가 비품 등을 가지러 올 때마다( 오후 3시쯤 업체에서 전 부서 주문 품목이 배달 옴) 30분씩 옆에서 잡담 등을 하며 가지않음. 언젠가부터 자꾸 초콜릿, 사탕(여자친구가 단 것을 좋아함) 등을 한두개씩 가져와서 주고감. 비품 답례라고 하는데 비품은 회삿돈으로 사는데 그 답례를 왜 여자친구한테 한다는지 이해불가. 그러더니 어느날 본인 부서에서 전부 외근을 나가서 밥 먹을 사람이 없다고 같이 먹자고 함. 여자친구는 그래 초콜릿 얻어먹는 것도 부담스러웠는데 밥이라도 사야겠다 하고 밥을 나가서 둘이 외식함.(구내식당 있음) 근데 그 자리에서 자기는 oo대리님 마음에 드는데 대리님은 어떻냐고 물어봄. 여자친구는 당황해서 자기는 지금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함. 그랬더니 그럼 여태 초콜릿은 왜 받았냐고 물어봄. (??????????)  그 뒤로는 비품수령 다른사람이 옴.(원래 부서 막내 주임급이 오는건데 그 부서만 계속 그 대리가 왔었음.)


사례3) 회사에서 여자친구 집까지 대중교통 1시간, 차량 30분 소요. 여자친구는 차가 없음. 나는 차가 있지만 완전히 반대방향이고 회사 눈치도 보여서 퇴근은 각자함. 그런데 타 부서 차장님(유부남, 자녀1명 나이 띠동갑 이상 연상)이 가는 방향이 같으니 데려다 주겠다고 함. 정확하게는 데려다 주면 본인 집까지 10분정도 더 걸리게 되는 루트로 가는 셈. 그래서 여자친구는 차장님에게 한번씩 커피를 대접하고, 애기용품 등을 가끔 선물함.(여자친구의 오빠가 프랑스 아기용품 수입업체에서 일해서 판매가의 3분의1가격으로 가져옴. 주변 지인 선물로 많이 뿌리는 편) 한 5개월정도 잘 퇴근하다가 한번은 눈이 내리는 날에 보통은 정류장에서 세워주는데 눈이 많이 오니 입구쪽까지 세워주겠다고 함. 그러더니 눈 오니까 좋다고 하면서 본인도 내려서 두런두런 얘기를 하며 걸음. 그러다 갑자기 어으 춥다 하면서 여자친구의 손을 잡아서 본인 주머니에 넣음. 여자친구 당황함. 그런데 너무 당황해서 갑자기 뿌리치기도 애매해서 집 앞까지 온 뒤에 정중하게 인사하고 집에 도착해서 카톡으로 오늘 너무 경황이 없어서 말씀 못 드렸는데 이런 일은 아닌거 같다. 나는 만나는 사람이 있고 차장님은 가정이 있으신 분이니 다시는 이런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라고 함. 상대방도 눈이 와서 들뜬 마음에 자기가 너무 오버했나보다고 함.(이 내용은 여자친구가 나에게 먼저 상황을 설명한 후에 실제로 카톡까지 확인함.) 그 뒤로 유야무야 카풀은 끝남. + 마주쳐도 상대방이 인사 안함.  

사례4) 여자친구 부서로 27살짜리 신규직원이 입사함. 전에 있던 막내가 퇴사하고 채용까지 시간이 한참 걸린 터라 새로들어온 막내가 반가웠던 탓에 매우 잘해줌. 개인지도+2차 교정 등 사수로서 전담마크 식으로 일처리를 하나하나 다 봐줌. 다만 여자친구는 이것이 초장부터 잘 가르치지 않으면 나중에 본인이 힘들어지기 때문에 그렇다고 함. 신규직원 수습 3개월 떼고나서 축하빵으로 부서비로 고기를 사줌. 이때는 팀장,부장,부장,과장,여자친구,신입사원 이렇게 갔는데 1차에서 팀장,부장,부장이 빠지고 과장, 여자친구, 신입사원이 있었는데 과장이 담배피러 간 사이에 신입사원이 여자친구에게 고백함. 좋아하는 것 같다고. 여자친구는 1도 그런 낌새조차 느끼지 못했다고 함. 그래서 본인이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더군다나 사내에서 이러는 것은 아닌것 같다고함..(ㅠㅠ) 신입사원은 그럼 다른 회사였으면 괜찮겠냐고..? 함..(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했는데도 저렇게 말했다고.....) 그래서 회사 문제가 아니고 만나는 사람이 있다고 하고 단칼에 거절했다고 함. 그 뒤로 몇번 저녁시간때에 전화가 옴.(데이트 중에도 한 두번 본적 있음) 내용은 업무적으로 물어보는 듯한 내용이긴한데, 뭐하고 계세요, 데이트 중이신가봐요, 맛있는거 드시네요 등등 잡소리를 더 많이 시전함. 그 뒤로 급한 일이 아니면 전화하지 말라고 했더니 카톡으로 미묘하게 업무인듯 아닌듯한 내용들을 질문함. 대리님...ㅠㅠ 이거.. 이렇게 써도 되겠죠...? ㅎㅎ 감사합니당 혹시 부장님이 또 뭐라고 하실까봐요.. 좋은밤 되세요~ 이런식으로 애매하게 연락옴. 이 일은 현재진행형이긴 한데 빈도가 많이 줄은 편.

사례5)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임. 수영 그만두고 난 뒤에 집 근처 헬스장을 다니다가 회사 헬스장이 기구는 좀 빈약하긴한데 매우 저렴한 관계로 회사 헬스장에 1대1 pt를 끊음. 3개월정도 다니다가 헬스 트레이너와 어느정도 친해졌는데 헬스트레이너가 집 가는 방향이 비슷하니 데려다 드리겠다고 함. 오픈조라서 7시 퇴근이라 여자친구 운동 후 집가는 시간과 비슷하게 겹침. 근데 웃긴건 헬스트레이너 집은 회사에서 차로 20분. 여자친구네 집은 30분임. 10분을 더 갔다가 다시 10분을 돌아와야하는 거리임. 뭐 그것까지는 그렇다고 칠 수 있다고 함. 근데 지난주에 갑자기 태워다 줘서 집 가는 길이라고 하더니 둘이 밥을 먹겠다고 함....???? 30분 거리에? 1시간도 아니고? 굳이 가다가?? 그래서 물어봤더니 자꾸 데려다주는게 고맙기도 하고 운동 후에 배가 고파서 밥 먹고 가자그래서 밥을 먹었다고 함. 여기는 아직 사태가 벌어지지는 않았지만 이 이후 내가 카풀하지 못하게 함.

이게 전체 사례들입니다. 여자친구가 바람을 피는 것은 확실하게 아닌 것이 본인이 저런 상황들이 생기면 저에게 가장 먼저 이야기를 하고 카톡을 보여주고 대처법을 같이 강구하거나 합니다. 

다만 제가 걱정하는 부분은 물론 저 위에 말한 사람들 중 유부남의 경우 재활용 불가능한 쓰레기라는 점이 확실합니다만, 뭔가 미묘하게 여자친구가 사람들에게 여지를 주고 있지는 않나? 하는 부분인겁니다. 

친절하고 사람 좋은 스타일인건 맞습니다만 공과 사가 확실하지 못하고 사람을 잘 쳐내지 못하는 단점이 있는 편입니다. 본인은 본인 선에서는 정말 확실하게 일말의 여지도 없이 그런 적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솔직하게 말해서는 약간 나쁜말로 잘 넘어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네 임자 있다는데 꼬시는 놈들이 천하의 개xx들인건 맞죠.. 맞는데... 왜 자꾸 꼬여드냐고요...ㅠㅠ

여자친구는 정말 믿죠. 믿습니다. 근데 그게 여자친구만 믿어서 될 문제인가요? 솔직히 저렇게 차로 태워주다가 문 잠그고 무슨 짓을 하려고하면 할 수 있는게 남자들입니다...

저도 남자지만 세상에 다 멀쩡한 사람만 있는건 아니잖아요...? 그래서 저는 평소 행동이나

연락에 오해가 없게 하라고 주의시키는데, 여자친구는 약간 사람을 너무 믿고 너무 잘해주고 너무 편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습니다. 

제가 너무 오버하는 걸까요? 아니면 여자친구가 더 단호하게 해야할 필요성이 있는 걸까요?

정확하고 냉정한 의견들을 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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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댓글

베플 ㅌㅌ 2020.02.2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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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류의 여자분은 미인은 확실히 아님~~근데 그렇다고 못생기지도 아님 ~이말은 찔러보기 편한스타일인데 문제는 이걸 여자분이 은근즐기면선 자기도 모르게 흘리게된다는거임''그러면서 죄책감과 은근자랑하기 위해 꼭~~남친에게 꼭 애기함~~어쩜 이리 똑같은지~~인간심리는 다 같은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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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2020.02.26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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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있는 여자가 한두번도 아니고 남자들 차는 왜 얻어탐??
30살이면 사회생활 할만큼 했는데 남자들이 호감보이는거 분명히 알았으면서
철벽 안치고 애매하게 여지 남겼다에 한표 드립니다
저같으면 저런 여자 안만나요 여자분 가슴에 손 얹고 생각해보시길 정말 상대방이 자기한테 호감있는 줄
몰랐나요? 왜 자꾸 남자들 탓만 하는지 ㅋㅋ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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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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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분이 미녀이신가봐요. 조금만 잘해줘도 나한테 호감이 있나 착각할정도로요. 그런데 어릴 때에는 그게 인기 많은게 되는데, 나이를 들어갈수록 위 상황처럼 '그럼 초콜릿은 왜 받아줬냐'같이 왜 여지껏 내가 이런저런 호의를(여기선 카풀이겠네요) 베풀었는데 나한테 마음도 없으면서 받아줬는지.. ㅆㄹㄱ들 제외한 남자 나름대로도 어이가 없고 여자 입장에서도 그냥 주니까 받은건데 어이가 없다고 하겠죠. 그런데 여자는 그걸 정말 몰랐을까요? 촉이 더 발달한 여자들은 느낌이 쎄하면 대부분은 알아차립니다. 혹여나 이유 없이 그렇게 호의를 베푸는데 몰랐다면, 어릴 때는 그럴 수 있지만 나이가 어느정도 있다면 욕먹기 딱 좋은 상황이 됩니다. 나이 먹으면 모르는 것도 죄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카풀이라는 작은 일이라서 그럴 수 있었다지만, 누군가에게는 작은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10여분이라는 시간을 매일 추가로 운전하면 한 달만 되어도 기름값과 중고차 감가상각률, 돈으로 따질 수 없는 300분의 시간 등으로 따지면 십여만원이 나올 수도 있는 거리이고, 만약 카풀이 아닌 십여만원어치의 백이나 구두와 같은 물건을 이런저런 핑계를 대며 주었다고 해도 마찬가지인 경우라는 겁니다. 현명하게 해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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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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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꼬이는 남자가 유부남..헬스트레이너.. 유부남차 얻어타고 피티강사차 얻어타고 다니면서 마성의 마녀 타령하고 있는 님 여친 수준이나 그런여친 놓칠까 안달복달하는 글쓰니나 수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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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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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여자친구분 이상하네요. 데려다준다해서 이남자 저남자 차는 다 얻어타고 다니네요.정상적인 여자면 거절하죠. 발이 없나 왜 유부남차 강사들차 대체 왜 얻어타고다님? 마성의 마녀같은소리하네 ㅋㅋㅋ 남자친구한테 당당한척 인기있는척 카톡 보여준다지만 그자체가 즐기고있네요. 그런 상황 생기는게 불편한 여자라면 남자차 몇번씩이나 얻어타는거 반복하지도 않을뿐더러 가는중 내려서 같이 식사도 할리가없죠. 헬스트레이너랑 같이 퇴근하고 가는길에 밥먹는게 멀쩡한여자가 할짓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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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3.05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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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주변에도 저런 여자들 몇 있는데 일단 생긴 게 예쁘장~평범 사이인데 본인들이 되게 끼를 부림. 남자여자 앞에서 태도 다를 때도 많고. 남자 없이는 못 지내서 늘 남자들이 옆에 있어야 하고. 남친이 있어도 모든 남자들이 자기한테 주목하고 자기를 좋아해야 직성이 풀리는 타입이랄까.. 겉으로 볼 땐 순수해 보이는데 여왕벌임. 자기 남친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다른 남자들한테 잘 보이려 애쓰고. 오히려 남친은 만나면서 좀 편해졌으니 다른 남자들의 시선에 더 신경 쓰기도 함. 여러 남자들한테 대접 받는 거 좋아하고. 거기서 으쓱해하며 자기는 그만큼 치명적인 여자라는 것을 어필.. 애인 있다는데도 들이대는 사람들이랑 유부남들 진짜 미쳤지만 본인이 흘리고 다님. 그걸 즐기는 듯. 이런 부류들은 자기들이 이만큼 대시 받았다는 걸 주변에 알리고 다님. 고민상담 하는 척 자랑.. 내 주변에 진짜 예쁜 애들도 많은데 이런 애들은 오히려 남자들한테 철벽 치거나 아님 대놓고 못 됐게 남자 이용해 먹는데 쓰니 여친 같은 부류가 순진한 척 하면서 온갖 끼 부리는 타입. 그래놓고 뒤늦게 가서 엥??하면서 발뺌. 거절하면서도 자기를 좋아해줘서 고맙다 할 확률이 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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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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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류다윤 이송민 양지영 김신혜 박소영 최효주 옥지윤 조주영 그지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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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27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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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얼마나 빻아서 남자한테 인기없게 살았으면 그 한 채우고싶어서 유부남이 들이대는것도 내 마성이라며 좋단다 ㅋㅋㅋㅋ 어우 난 생각만해도 짜증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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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27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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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마성의여자 ㅋㅋㅋㅋㅋ 질질 흘려대는 저렴한걸 마성이라니 수식어 붙이고 아주 좋아서 안달났네 ㅋㅋ 지들도 알긴 아는거야 여친 와꾸 정말 아닌거 ㅋㅋ 이쁘면 그냥 이뻐서 남자들이 들러붙는다 인기많다 이러겠지 ㅋㅋ 근데 누가봐도 아니니까 설명할수없는 매력이있겠지=마성의여자 ㅋㅋㅋㅋㅋ 이쁘진않은 내 여친 인기많다고 매력있다 포장하며 사귀는 쓰니도 애잔하다 ㅋㅋㅋ 하긴 제눈에 안경 도찐개찐이지 ㅋㅋ 착각하지마. 진짜 마성의 여자들은 남자가 귀찮아요. 어렸을때부터 이성이 들러붙어서 피곤하거든. 감정 안건드리는 선에서 선 제대로 그을줄 아는것도 습득하고있거든 그런일이 하도 많아서. 애초에 못넘어오게 하는거야. 배려? 야 배려랑 선긋는거랑 뭔상관인데 그리고 차라리 배려심 없다소리 듣고만다 ㅋㅋ 카풀? ㅋㅋ 귀찮아서 안받고말지만 주는 호의는 적당히 받는다쳐도 어떻게 스킨십상황까지 가 ㅋㅋ 얼마나 싸거나 멍청해보였음 ㅋ 꼬여도 유부남이니 아저씨니 신입이니 모자란 지같은것들 꼬이면서 마성이니 자화자찬 ㅋ 야 진짜 인기많은애였음 화부터나 날 뭘로보고가 아니라 순전히 짜증나서. 괜찮은애들도 귀찮은데 어디감히 이딴 병신들이 하는생각에 ㅋㅋ 나였음 자괴감 느꼈을듯 내가 이제 하다하다 이런애들한테까지 이러면서 ㅋㅋ 그게 내 매력의 업보로 느껴지는 자체가 인기 줫도없어서 그상황을 좋아하거다 ㅋㅋ 한번 봐달라 질질흘리는 싸구려가 주제파악못하고 타고난 마성이니 같다붙이고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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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2020.02.27 0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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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진짜 매력있는 여자면 멀쩡한 괜찮은 남자들이 들이대야지 ㅋㅋㅋ 꼭 유부남들 나이많거나 신입 ㅋㅋ 부족한애들한테 떡밥흘려서 물었다고 마성의여자라고 ㅋㅋㅋㅋㅋ 주제모르고 그걸 내여자 마성이라는 쓰니나 ㅋㅋㅋ 아웃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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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0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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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일들은 여자들한테 많음ㅋㅋ근데 저런걸 남친한테 굳이 말할 필요가 있나?? 그먕 질투 유발할려고 그러는거임. 신경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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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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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런 여자 있음. 여기저기 흘리고 다니면서 자존감 채우는 스타일. 그래서 보통 글쓰니처럼 보험같은 남자 남자친구로 놔둬놓고 곳곳에 나의 남자들을 놔두는 거임. 저렇게까지 하는데도 안 헤어지고 글 올리는 거봐... 당신은 보험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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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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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 친구인 줄ㅋㅋㅋ 얘 10년 째 만나는 남자있고 썸남만 여러명이고 전남친들과도 연락하고있는데 저번달에 결혼했어요. 썸남들은 얘가 남친있는 거도 알고있고 전남친들도 얘가 남자있는 거 알고 연락하는 거. 현재 결혼한 남편만 거의 연애도 안해보고 공부만 한 순진남이라 ㅠ 이런 앤 거 생각도 못하고 있을 듯. 친구들 남친도 남자로 보고 꼬리치기때문에 난 결혼할 사람 생기자마자 바로 연끊었고 다른 친구는 7년사귄 남친 소개시켰다가 바로 뺏김. 친구가 엄청 이쁜 스타일은 아닌데 몸매가 좋고 귀염상이라 그런지 남자들이 강아지같다고 좋아하긴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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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2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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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제가 26살때까지 딱 이랬어요. 베플 말 대로 미인아님.어렸을땐 뭣도 모르고 사회생활 잘해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남자한테도 여자대하듯이 했더니 개나 소나 다 꼬이는 겁니다. 근데 그땐 난 인기도 많고 친절한 사람이야~ 하면서 사교적인척함. 그러던 와중 만나게된 남친이 겁나 보수적인 사람이었는데 그 사람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해 남자들한테 겁나 철벽챴더니 왠걸요 사람들 저한테 관심1도 없음 ㅋㅋㅋ저도 글쓴님하고 똑같이 남친이랑 이거때매 서로 이해 안간다고 많이 싸우다가 제가 남친을 너무 좋아하니까 나중에는 진짜 엄청 철벽치고 다녔습니다. 그땐 요령이 없어서 싸가지 없다고 뒤에서 욕먹을 정도로 철벽쳤어요. 물론 지금은 철벽치면서 싸가지있게 대하는법을 터득했음. 님도 여친한테 진지하게 말해보시고 그 후에도 지금처럼 자기는 잘못없다는 식이라면 그만만나세요ㅎ 님 속만 시커멓게 탑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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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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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여자 만나본 입장에서 비추..ㅋㅋㅋ길다면 긴 시간동안 속이 문드러지는 고통을 받으면서 내 이성관을 바꿔버림..

1. 여우같은 여자를 좋아했는데 그런여자는 보통 만인의 여자인 경우가 많다
2. 그런 여자는 같이 있을 때는 누구보다 행복하지만 헤어지면 걱정되고 고통스럽다
3. 재미 좀 없더라도 착한 여자만나서 무난하게 연애하는게 정말 행복한 연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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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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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던 여자던,,,흘리고 다니는 사람있음 근데 본인은 아니라구 오해라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못고쳐용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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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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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걸 좋다고 즐기고 이용하고 있네
그러면서 계속 잘해주거나 받은거 고마워서
뭘 해줘야 된다고 ???????????
이런 상황 안오게 반복되는 배려나 호의를 왜 거절은 못 하나
좋고 편하니까 그냥 계속 이용할려고 ?

저러다 잘해주는 사람 중에 마음에 드는 사람 생기면
저런 사람은 연인 있어도 바람 그냥 핀다
비밀연애 하는 사람 중에 행동 패턴 저런 애들 뻔하지
한두번 보나 ㅋ

적당히 만나다 괜찮은 사람을 만나
다른 이성들로 걱정되게 하거나 의심들게 하는 사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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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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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흘리고 다니는 여자임
내여친 예뻐도 남자 1도안꼬임
자기가 알아서 철벽치거든
흘리고 다니니까 상대방이 호감을 보이는거임
이거 레알 반박불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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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20.02.26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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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바로 나야^^. 난 남자들이 사족을 못쓰는 이 시대의 초절정 인.기.녀 라구우우우~~!"라고 행동으로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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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 2020.02.26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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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어정쩡하게 생긴 애들이 저렇게 순수한척,, 나는 아무고토 모루눈촉,,,하면서 주변사람들한테 "나 이런 일 있었다? 그 사람 완전 이상하지? 나 어떡하지?ㅠㅠ"라고말하면서 자랑인듯 자랑아닌 자랑같은 말 ╋ 주변인들이 그 말에 반응을하면 자기가 예쁜 줄 착각을 하곤 하지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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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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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쓰니님...그런 여자는 갖다버려요...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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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6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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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딱봐도 여자분이 즐기고 계신거 아닌가..?
남들한테 대접 받는것도 좋고 남자친구 질투 유발하기에도 좋고.
남자친구가 "왜 행동을 똑바르게 못해?" 이럼 "내가 뭘? 난 사람대사람으로 대했을 뿐이야. 난 처신 잘했어! 저사람들이 문제지!" 이러겠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게 과연 처신을 잘한걸까.
남자친구가 있는데 카풀? 절대 이해못함. 그리고 요즘 시대에 남자친구 없다고 해도 누가 집까지 데려다달라해요. 원래 알던 사이도 아니고 헬스 강사 뭐 이렇게 알게된 사람들한텤ㅋㅋ
그리고 회사 상사랑 손을 잡았다는건,. 그 때 그냥 단지 눈와서 기분이 업돼서 였을까?
집까지 걸어오는길에 그 이상한 기류를 30먹은 여자가 모를리 절대 없을텐데.
대부분 이런 경우는 약간 여자친구분이 애정결핍일 확률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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