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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이쁘게 차려입으면 내가 어색해

ㅇㅇ (판) 2020.02.26 03:10 조회43,997
톡톡 사는 얘기 꼭조언부탁

‘살면서 하고 싶은거 하면서 살자’

라는 마인드로 살아가는 타입이고, 그러는 편이야

예전엔 내가 별로 안꾸미고 그냥 흐지무지?

하게 다녔단말야 치마도 교복말고는 아예

안입었구:) 근데 요즘은 롱스커트도 입고 싶고~

나름 옷도 꾸며서 입고 싶은데 뭔가 이렇게 이쁘게

차려입고 아는 사람만나면, 내가 어색할것 같아

막 뭔가 부끄러운거? 그런건 어떻게 극복해야할까?

물론 잠시지만 그 잠시라도 편히 생각하고

싶어서 그래..! 화장은 하고 다니는데

이쁘게 꾸민달까? 그런거 !

편하게 댓글 남겨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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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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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요즘 확꽂혀서 엄청 꾸미기도하고 그랬는데
내 경험상 쓰니걱정처럼 부끄럽거나 주변에서 뭐라하거나 그런건 1도없고
다들 예쁘다해주고 달라진 눈빛으로만 보던데

나같지 않은모습에 엄청 어색하지만
주변 시선이 달라지니까 자존감은 상승함 ㅋㅋ
나도 꾸미면 예뻐질수있다! 라는 감정과
꾸며서 만든 모습이 진정 내 모습인가? 이제와서 남 시선을 신경쓰기 시작한것인가?
애인을 만들고 싶어서 그런건가?
라는 자괴감이 섞여든달까 ㅋㅋㅋㅋ
일단은 하고싶은데로 살기로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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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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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계속하면 익숙해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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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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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와 이런생각하는 사람더 있구나ㅋㅋ 알빠쓰레빠세요 하고 맘대로 꾸미고 다니세요 누가 물어보면 그냥 나 이런거 좋아해 ㅎ 이런스탈 좋아해서 한건데 왜? 머 ㅅㅂ 알바세여?? 라는 정신이 탑재돼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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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20.02.28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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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흰색가죽앵글부츠가 너무 신고싶어 샀다가, 내기준엔 너무 튀는것같고 어색할까봐 못신고 있었는데,어느날 누가 어떤시선으로 보든말든 맘먹고 신고 나갔어요.신사동,영등포동 막 다녔는데,정말 아무도 신경안써요.친구만났더니,예쁘다고 해줘서 더 자신감상승ㅋㅋ 아주 작은거지만,뭔가를 깼다는 거,나만의 고정관념을 스스로 넘어선것같아서 기분좋았어요.쓰니도 본인의 틀에 갇혀서 변화돚못하고 나이들어 후회하지말구,한창 이쁠나이에 그 틀을 깨고 예쁘게하고 다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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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45ㅈ 2020.02.2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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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페미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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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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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난 내 친구가 꾸미면 되게 귀여울고같은데 평소에 관심 없던애들이 꾸미려고 노력하는 모습 보이면 먼가 엄마미소 띄울거같음 귀엽잖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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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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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짓을 하면 처음엔 어색하지.
하지만 몇 번 반복하면 익숙해지고 편안해진다.
어색함과 멋적음을 통과하는 일은 모든 새로운 일의 기본.
전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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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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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샵가서 화장도 받아보고 옷도 예쁜거 과감한거 다 입어봐 그럼 기분좋고 들뜸 근데 나도 마트 갈 때도 풀 셋팅할 정도로 엄청 꾸미고 다녔었는데 길거리 마주치는 남자들 엄청 기분나쁘게 몸 흝어보고 아는 사람은 성희롱하고 그래서 특별한 날 아니면 잘 안 꾸미게 되더라ㅜㅜㅜㅜㅜ이상한 남자들은 여자가 꾸미는 게 지들한테 잘보이려는 줄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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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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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꾸미는게 남들이 다들 하니까? 당연히 해야된다고 생각 들수도 있을거야.. 근데 꾸며둔 모습이 스스로 어색한데 그게 정말 하고싶은게 맞는지 물어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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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편한세상 2020.02.2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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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아. 남 눈치보면 평생 불편해. 벗고 다니는거만 아니면 뭔들. 만약 가족형제든 친구들이든 쓰니한테 옷이나 화장 지적질 하면, 그사람한테 당당하게 얘기해 " 뭐나 사주고 그딴소리해!" 그러면 담부턴 입 지퍼 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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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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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내가 좀 편하게 살자 주의인데 좀 한창 스타일 바꿔 보고 싶을 때 치마, 화장품 이런거에 막대한 투자를 한 적도 있고 모르는 사람이 예쁘단 소리 해준적도 많았으나........... 다시 파리한 스타일로 돌아왔고 다 부질없단 생각이 듬. 이젠 내 스타일 자체를 마음 편하게 받아 들일수 있게 되었음.. 남들 치마입고 힐 신는다고 나도따라할 필요 없고 그냥 내 마음에 드는 옷이 최고임.... 그 당시 지른 가방, 화장품, 부츠, 치마, 블라우스.... 윽... 어마 어마한데 일년에 한번도 안쓰게 되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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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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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아무도 신경 안씀 걱정 노 쓰니도 막 지나가는 사람보고 어머 저 사람 롱스커트를 입었쫘납!!이러진 않지? 똑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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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르 2020.02.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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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예쁘게 입고 그런거ㅋㅋ좋긴한데 성추행? 개저씨들이 너무 쳐다보고 ㅠㅠㅠ 남친만난다고 꾸미고 나갈때는....동남아 애들부터 할배새끼들까지 추근댔음....진짜 막 야하게 입은것도 아니고청순하고 여성스럽게 입고다녔는데..조카 시달림 택시기사한테도 혼자탔다고 성희롱당하고.. 그후 부턴 바지만 입고 몸들어나는 옷 안입게 되더라 가끔마다 좀 잘보이고 싶은 썸남있어서 옷 귀엽게 입은적 있는데 길가다 왠 남자가 따라붙어서 계속 흘끔대고 신호등기다리는데 옆에서 계속 수상한 눈빛보내고ㅋㅋ개거슬려서 속으로 짜증엄청냄....어쩔때 진짜 남자들미친거같아 요즘은걍 맨투맨만입고 패딩만입음 화장도 안하고 싶은데 홍조있어서 비비만 바름 나도 예쁘게 멋내고 다니고싶은데 스트레스받아서 꾸미질못하겠음.....티비보면 무슨 성폭행 성추행 당한일만 나오고 중딩때도 버스탔다가 치한만나서 치마입는것도 질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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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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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 기분 뭔지 알아..ㅋㅋ 나도 완전히 극복한건 아니지만 예전보단 나은거 같애
하나씩 바꿔보면 어떨까? 막 블라우스에 치마에 코트에 자켓에 이렇게 확바꾸기보단 맨날 후드나 맨투맨만 입었다면 니트로 바꿔보고 익숙해지면 블라우스도 입어보고 그다음 하의를 좀 바꿔보고 이런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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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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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23살까지 바지랑 츄리닝만 입고 다니다가 24살 부터 우울증이 엄청나게 심하고 자살 충동을 여러번 느껴서 (살면서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았음) 그걸 극복하는 과정 중에 옷을 예쁘게 입어보기였거든요, 20살에 산 것도 4년을 짱박아두고 처음 입은 게 많았어요, 그 때부터 치마 자주 입고 막 그랬는데, 사실 옷을 너무 갖춰 입으면 생활에 제약도 많고 그 만큼 자유를 잃은, 내가 아닌 듯한 기분이 많이 들더라구요., 어쩌다 옷이 좀 마음에 들면 기분 좋은 거지만, 휴 그냥 뭐 그런 기분 알 거 같아서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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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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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차려입으면 뭔가 내자신이 멋있어보이고 기분 좋아지던데 근데 안친한 학교 사람들만나면 부끄럽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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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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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나도 처음 화장했을때 부모님 얼굴보기 완전 부끄럽고 민망했었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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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2020.02.28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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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쁘게 꾸밀 수 있는것도 한때임 아줌마 할머니 아무리 꾸며도 젊은여자 못따라감 특히 옷은 그때아님 못입을것들 수두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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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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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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