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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톡짧은 후기) 옆집 소음 때문에 살인 날거같아요. 도와주세요.

ㅎㅎ (판) 2020.02.26 14:06 조회37,027
톡톡 결혼/시집/친정 방탈죄송
안녕하세요. 그제 글을 쓰고 댓글이 달리지 않아 포기했는데 메인에 뜬게 제 글이었네요.

근 이틀동안이었지만 층간소음 피해자 카페에 가입도 했고 저 나름 복수도 했습니다.

제가 4개월간 참고 살았던건 혹시라도 내가 너무 예민할까봐, 아랫집도 뭐라 안하는데 옆집인 내가 뭐라고 하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글 작성하고 다시 한번 경비실에 찾아가 얘기하니 제가 몇호라고 얘기도 하기 전에 경비 아저씨가 아 몇호? 애가 있죠? 이러시더라구요.

알고보니 이미 옆집의 다른 옆 집(복도식 아파트예요), 아랫집이 이미 계속 민원을 넣었고 경비실에서도 얘길 해봤지만 달라지게 없다더라구요.

정신과 약 먹는 사정도 말씀드리고 정말 간곡하게 얘길했어요.

그러니 퇴근 할때 얘기해주신다 하더라구요.

그간 내가 예민한줄 알고 참고 살았는데 그게 아니었던거예요.

그 뒤론 너무 화가 나더라구요.

그래서 애가 뛸때마다 저도 고래고래 소릴 질렀어요.

미ㅊㄴ, 개념 없는 집구석하면서 욕도 하고 그냥 저도 미친척 했어요.

그리고 뛸 때마다 벽을 쳤고요. 그러니까 제 기분도 좀 낫고 옆집도 조용하더라구요.

진짜 돌거 같았는데 좀 낫더라구요ㅠㅠ

그러다 오늘 저녁 또 9시 넘어서까지 애가 뛰길래 벽을 죽어라 쳤더니 적반하장으로 지들이 벽을 치네요.

그래서 또 벽을 치니 이번엔 집엘 찾아왔어요.

저는 당연히 대꾸도 안하고 문도 안열어줬구요.

그러고 또 옆집 사람들끼린 싸우고 애는 울고 그래도 제 기분은 좀 낫더라고요ㅠㅠ

또 뛸 때마다 벽을 치니 이번엔 찾아오지도 않았구요.

진짜 낡은 아파트라 무너질까 걱정은 되는데 속이 너무 시원해서ㅠㅠ

그리고 층간소음 복수 후기를 보니 뛸때마다 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잠든 시간이랑 지속적으로 내는게 중요하다고 하더라구요. 베플님 말처럼요.

그래서 이번에 고무망치 하나 장만해서 시도 때도 없이 쳐버리게요.

애가 말을 안들으면 그게 사람인가요? 짐승이지?

본인들이 애를 짐승으로 키우는 것도 모르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때마다 어떻게 해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자주 들었는데

이렇게라도 하면 본인들도 알겠죠.

혹시라도 또 찾아와서 두들기면 칼이라도 들고 현관앞에 서있게요.

칼 들이대면 뭐 할말 있겠어요? 어짜피 우리집 현관인데.

복도에 지들 짐이나 잔뜩 쌓아놓은거 소방청에 계속 민원 넣으려구요.

그간 이렇게 이웃과 트러블 나본적이 없어서 어쩔지 너무 힘들었는데 뭐든 하고 나니 낫네요.

참고로 제가 올빼미라고 적었으나 남들보다 조금 늦게 일어나고 늦게 잠드는 수준이예요.

보통 11~12시 기상, 5~6시 취침인데 몸이 안좋아서 재택근무하는거라 보통 집에만 있는 날엔 100보 미만으로 걷습니다.

저 또한 소음에 예민한 편이라 밤 시간대에 청소기나 세탁기, 설거지 같은건 하지 않아요.

시끄러운걸 싫어해서 티비 없이 살다가 최근 한대 구입했구요.

낮에도 깨어있긴 해서 그런것들은 다 낮에 해요.

절대 몰상식한 행동 하지 않습니다ㅠㅠ

아무튼 제가 힘들었던만큼 똑같이 복수해서 얼른 벽간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었음 해요.

응원 댓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20대 후반 여자입니다.

자취를 시작한지는 5년정도 되었고 이 집에 이사온건 약 4개월 전입니다.

참고로 저는 자택근무를 하고 있으며 시끄러운걸 싫어하고 소음에 예민한 편이긴 합니다.

생활패턴도 낮엔 자고 밤에 활동하는 올빼미 족이구요.

그래서 저 스스로도 항상 주의를 하고 다른 집에서 나는 소음에 대해선 관대하려고 노력합니다.

지금 사는 집은 지은지 꽤 오래되었고 재건축이 오랫동안 진행되지 않아 다른 곳보다 시세가 많이 싸서 이사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방음이 잘 되지 않습니다(이사오기 전까진 몰랐네요)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면 옆집엔 3인 가구가 삽니다. 엄마, 아빠, 딸 이렇게 3명이요.

아이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약 5~7세 정도 되는거 같고 그 집 부모는 남편분을 한번 뵈었던거 말고는 본적이 없습니다.

처음엔 그냥 아이가 사는구나, 할머니가 와서 아이를 봐주는구나, 엄마 아빠가 일하러 가면 아이는 울고 아이의 울음으로 제 아침을 시작해도 아이가 더 안쓰러워 이해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천장이 무너질듯한 소리가 들리기에 이게 바로 층간 소음이구나 싶었고 윗집에서도 아이를 키우는구나 하고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그 소음이 점점 심해졌고 몇시간동안 쿵쿵대는 소리를 참다못해 이사온 뒤 한달이 지난 후 위층에 올라가보니 위층에 사시는 분은 평범한 회사원이셨고 낮에는 집에 계시질 않았습니다.

알고보니 옆집의 소음이었던거죠.

옆집의 아이가 집안에서 계속 뛰어다니고 소리를 지르고 우는 소리였습니다.

전 살면서 옆집의 소음으로 고통받아본적이 없었고 그런 글도 인터넷에서 본적이 없었어서 당연히 층간 소음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옆집이더군요.

그래서 한번은 옆집에 찾아가 문을 두드렸는데 나와보지도 않고 알겠다고만 하셔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그렇게 몇달이 지나고 아이의 소음은 점점더 심해져 갔습니다.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아내분이 무슨 공부를 하시는지 가끔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며 싸우기도 했고 아이는 부모가 있는 오후 10시에도 집안을 뛰어다녔습니다.

이웃끼리 얼굴 붉히기 싫어 경비실을 통해 얘기해보았지만 달라진게 없었고 저는 심각한 스트레스와 불면증을 앓기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스틸녹스 3정을 복용하며 잠에 들고 가끔은 약에 취해 기억에도 없는 행동을 합니다.

약이 없이도 잠들 수 있지만 약이 없으면 분명 또 소음 때문에 일찍 깰게 두려워서 약을 복용하게 되구요.

어제는 아침 10시부터 한시간을 뛰어다니길래

그냥 뛰는것도 아니고 두발로 쿵쿵 거리면서 뛰어다닙니다. 진짜 어쩜 저렇게 체력이 좋은가 싶을정도로 뛰고 울고 소리지르고 난리도 아니예요.

그래서 어제도 한시간을 참다 옆집 문을 두드렸는데 나와서 한다는 말이 자기가 주의를 줘도 애가 뛰어다니는걸 어쩌녜요.

그렇다고 지금 시국에 애를 밖에 내보내냐고 얘길하는데 정말 눈물이 나더라구요.

나와산지 5년이 되었지만 단한번도 주변 이웃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본적이 없었어요.

전에 살던 윗층이 지나치게 쿵쿵댄다한들 저 집은 아래에 사람이 사는걸 모르나봐 하면서 알아줬음 좋겠다 하고 친구들과 얘기한거 전부예요.

여기 이사와서는 배달음식도 자제하고 있고 집들이도 한번 밖에 안했어요. 다른 사람한테 피해를 줄까봐요.

그런데 지들은 지들이 좋아서 낳은 애새끼를 가지고 저보고 이해를 하래요.

나는 매일 약이 없으면 잠들기가 무서운데 4개월동안 2번 얘기한걸 가지고 참을성이 없는거처럼 얘길하니까 너무 서럽고 화가 나더라구요.

내가 만약 문신이 있고 체구가 큰 남자였으면 그랬을까 싶고 저한테 사과도 안하길래 제가 이렇게 얘길하면 사과가 먼저 아니냐니까 그 때서야 미안하대요.

어제는 그 일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종일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울기만 했어요.

애새끼를 강아지처럼 키울거면 쳐낳지를 말던가 누가 누구보고 이해하라고 하는지 이해가 안돼요ㅠㅠ

이사고오 얼마 안됐을 때 쓰레기를 버리느라 현관문을 열어놨는데 그때 옆집 남편이 저한테 아이가 낮잠을 자니 조용히 해달라하길래 죄송하다 하고 쓰레기 버린걸 미룬적이 있는데 왜 배려는 나만 해야하는건지 화가 나고 눈물만 나요.

아이를 워낙 좋아하던 저였는데 지금은 저 애가 건강해서 저렇게 뛰어다니는거겠지 다리라도 잘렸으면 하는 끔찍한 생각을 하곤 하는데 그럴때마다 내 자신한테 너무 실망스럽고 또 이런 상황을 만든 옆집이 너무 미워집니다.

애가 아예 어리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뭐 애니까 뛰고 소리지를 순 있다고 생각하는데 보호자 태도를 보면 정말 현관문에 칼이라고 꽂고 싶어요.

이대로 있다간 정말 제가 일이라도 치룰까봐 너무 겁이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정말 죽고싶은데 억울해서 옆집 다 죽이고 나도 죽을까 싶기도 하구요.

층간소음 복수후기는 많이 봤는데 옆집은 도통 어찌해야할지 답이 안나와서요.

하루종일 쿵쿵대는 소리에 정말 미칠거같아요. 이사를 가는 것만이 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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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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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밤에 일하신다면서요... 밤에 일하다가 열받을때마다 벽도 조금씩 두드리시고 음악도 틀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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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Ekseks 2020.02.27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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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층간소음으오 너무 스트레스받아서 저는 심지어 꿈에서 애들 양쪽 발목에 총쏘는 꿈꾸고 스스로 너무 놀래서 깬적있어서 너무 공감되네요 ㅠ 이사갈 상황안되시면 그동안 배려해줄만치 해주신거 같은데 괜히 몸상하게 약 드시지 마시구요 저녁에 티비든 노래든 옆집과 제일 가까운방에 며칠 틀어놓고 문 닫아두세요 옆집에서 항의하면 제 생활패턴이 올빼미라 그렇다고 그냥 알겠다 미안하다 하고 다음에 또 항의하면 미안하다고 했는데 왜 자꾸 그러냐고 똑같이 해주세요 그냥 이유 달지 마시구요 주절주절 해봤자 지 불편한거생각밖에 안해요 남한테 지가 얼마나 피해줬는지는 몰라요 그사람들 . 나중에 계속 ㅈㄹ하면 너네가 노력하면 나도 노력해보겠다고 하세요 그리고 혹시 녹음될 정도의 소음이면 꼭 녹음해두시구요 (언제했는지 기록해서요) 추후에 서로 소음으로 문제될 시 사용하세요 찾아보니까 한시간에 몇번이상, 지속 뭐 그런 기준이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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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 ㅇㅇ 2020.02.27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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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게 옳은 방법은 아니겠지만...ㅋㅋ 저도 옆집소음에 진짜 열 받은적 많았는데 그냥 같이 시끄럽게하고 애울고, 뛰고하면 욕 진창 해줬더니 또라이로 안건지 그 담부턴 조심하더라구요 미친년엔 미친짓이 답입니다 똑같이 시끄럽게 해주세요 옆집 벽 막 치고 하세요 하기전에 윗집, 아랫집에 먼저 양해부탁 드리시구요 전 막 옆집 문 걷어차고 가기도 했음 자기들도 시끄러운거 당해봐야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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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2020.03.12 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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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이런글보면 겁나요ㅠ 평생 주택살았고 결혼해서도 주택사는데.. 아파트로망이 있는지라 이사가고싶거든요ㅠ층간소음 이란걸 겪어본적이없어서.. 저또한 소리에 예민하고 피해주는거 싫어해서 집에선 조용히 지내고 티비도 안봐요 본다해도 소리 확 줄임.남편은 저더러 그성격에 아파트가다간 소음때매 정신병올수있다고 아파트욕심 버리라고ㅠ 하.. 안겪어보니 알수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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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거참 2020.02.29 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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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집이 합심하여 항의든 고소든하세요!! 가해자가 명확한데 왜 참고계세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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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선 2020.02.28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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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집 잘 때 쯤 벽을 두드리세요! 두드리는 간격이 일정하면 본인이 힘드니 불규칙적으로 크게 작게 (고무망치는 소리가 작으니 작은 쇠망치로) 때로는 유행가 리듬에 맞추어 두드리세요! 상대가 반응해도 무시하고 한달간 계속! 그러면 거기서 잘못했다고 빌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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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 2020.02.28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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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방음 안되는집은 윗집이든 옆집 또는 대각선으로 소음이 더 나요.
저는 취침시간 열시인데 아랫집에서 새벽에 청소기돌리는거
너무하지 않냐고 연락와서 너무 황당했는데..
옆집에서 나는 소리일수있다고 했더니 계속 윗집으로 몰아가고
그냥 방음 잘되는 집으로 이사가는게 제일 마음 편한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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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쿄우큐으키 2020.02.28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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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가 말을 안들으면 사람인가요? 짐승이지 이발언은 좀 위험하네요,.,
애는 잘못이 없고 케어를 잘 못한 부모 잘못이지요
애를 짐승이라고 표현하는건 잘못된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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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 2020.02.28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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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도 윗집 애가 너무 뛰어다녀 미치겠는데 애가뛰면 매트를 2 ~3개씩이라도 깔아야되는거 아님? 말로 뛰지마라한들 안아쳐먹냐고 애가 어이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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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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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근데.. 나도 이렇게 말하고싶지않지만. 진짜 똑같이 미친척으로 응수해줘야해요. 이런상황에서 예의 차리면 무시하고 더 하면 더했지 덜 하지 않아요. 진짜 그냥 샹더라이처럼 해서 상대가 아 피해야겠구나 느끼게끔. 이렇다 이야기하는거 좀 그렇지만 현실이 그렇더라구요? 경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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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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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도 옆집 소음으로 고생중인데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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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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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틸록스 3알 먹는다니 걱정 되어서요 ㅠ 먹고 잘수 있을때 끊어보세요. 나중엔 정말 의존성 생겨서 더 힘들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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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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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생각보다 인간은 이기적이에요. 살아보니 님처럼 배려하고 공감하는 사람이 그리많지는 않더라구요. 부모들 잠못자고 일나가게 만들어요. 며칠겪어야 그 고통이 어떤건지 구구절절말해도 통할까말까한게 직빵일거에요. 당장분노하겠죠? 글 보기만 해도 열받네요 저도 당한적있고 똑같이 천장두드리고 들리라고 화장실에서 내뱉어보지않은 개쌍욕을 고래고래지르고 경찰부르고 ㅋㅋㅋ그리고 찾아가지마시고 찾아올때 동영상촬영같은거해두고 신고해버려요. 소음측정신고도 있던데 그런거 다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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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2020.02.28 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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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우리집은 대각선 아랫집서 손주를 거의 데리고 살다시피하는데 정말 짐승 같다는 생각에 공감 만표 드립니다 이상한 의미없는 괴성을 지르고 전 건물이 울릴 정도로 뛰어다니는데 처음에는 앞집인가 윗집인가 하다가 멀리서 들리는 것 같다싶어 나가보니 대각선 아랫집... 그냥 사람 아이 같지 않아요 곧 초등학교 갈듯 해보이는데 점점 소리가 더 커질듯 밤 10시 넘어서도 그래요 아침 7시부터도 그러기도 하고 할배 할매는 전 건물에 다 들리게 티비 크게 새벽부터 오밤중까지 틀어두고 애가 몇 십분을 뛰어도 지들 맘 안내킬때 가끔 시끄러워 안들리잖아 소리 지르게 전부인 집구석 세 들어 산다던데 계약기간 끝나서 나가버리면 좋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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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2020.02.28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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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네이버에 층간소음 곽두팔체 검색해보세여ㅋㅋㅋㅋㅋㅋ 도라이도 지보다 더한 개상도라이보면 조용해집니닼ㅋㅋㅋㅋㅋ저거 붙이고 흉악하게 생긴 남자 불러서 시끄러우면 문 쾅쾅 두드리고 애 보고 너구나?,, 하고 가버리세요^^ 지새끼걱정돼서 조용해짐 사용자첨부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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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8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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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저는 매번 꼭대기층에 살아서 층간소음 가지고 뭐라하는 사람들 이해못했고 예민하다 생각했는데. 내가 당해보니까 알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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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8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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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3세5세키우는데 3세는통제가잘안되긴하나 5세는달라요. 지금자는시간이다 뛰면아랫집올라온다 말하면 앉아서놉니다. 저희는 애가둘이라 한명뛰면따라뛰어힘든데.. 그집은 다큰애 하나키우는데 통제가안되는게아니라 안하는것같은데요 버릇을잘못들였거나.. 외동애들 누가같이뛰어주지않는이상 5~7세면 많이뛰지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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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2020.02.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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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다들 요즘 세상이 얼마나 흉흉한지 몰라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시네요.. 여자 혼자 사는집에 어떻게 해코지를 할줄알고 복수 비슷한 방법을 쓰라고 하는건가요.. 저는 이사만이 답이라는 생각들어요 불면증에 우울증까지 얻으신 것 같은데 하루빨리 이사가 답이에요 복수해서 알아들을 사람이었으면 그렇게 행동하지 않아요 제가 딱 그만한 아이 키우는데 아랫층 중년부부 뵈면 굽신굽신 죄송하다 , 덕분에 잘크고 있다, 조심하겠다 말씀드리고 간식도 가끔 사드립니다 그게 정상이에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은 대화도 복수도 통하지 않아요 이사가세요 그 방법말곤 없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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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엄마 2020.02.27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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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그냥 어서 이사를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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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7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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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너무공감돼요ㅠㅠ 윗집에서 몇주째 밤11시부터 1시까지... 아침 6시 7에도 망치질 드릴질 하고있어요. 정확히 바로 윗층도 아니고 심지어 몇층인지도 모르겠어요. 같은 라인 주민들 매번 경비실 통해서 주의주고 경고문까지 붙였는데 소용없어서 아주 미치겠네요. 못을 박아도 몇백개는 박았을텐데 정신병자 같아서 찾아가기도 무서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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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2020.02.2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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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로 남긴 댓글 스틸녹스 먹고 모르는 행동 하신다는거 보고 너무 걱정되요... 약 조금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나도 모르게 자살을 시도하게도 합니다 부작용이.. 소음 일으키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가 인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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